우리 진이 학생은 밥존스온라인스쿨을 3년째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본인의 의사대로 학년을 빨리 UP하고 싶어서 온라인스쿨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원래 나이로는 빠른 10학년이지만 학생의 꿈에 대한 플랜이 있기에 현 12학년과정을 하고있습니다.
성실하고 똑똑한 학생이지만 본인 학년보다 2년을 먼저가고 있으니 '왜 힘든부분이 없었을까요?'
하지만 꿈이 있고 크리스천 자녀교육에 열정이 있으신 부모님과 밥존스온라인스쿨의 3박자가 맞았기에 이런
좋은 경우가 있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진이는 밥존스온라인을 하면서 많이 본인이 성장한것 같다고 애기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켜주는것이 아니라 혼자 영상을 듣고 이해하는 부분과 모르는것을 찾아 공부하는 방법
을 찾게 되어 이것 또한 밥존스온라인, 온라인스쿨을 통해 얻게 된 귀한것이라고 본인의 자산이 되었다고 얘기
합니다.
이렇듯 공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본인이 그 방법들 중 자기에게 맞는걸로 찾아야 하지만 그 방법을 찾아주는것이 또한 밥존스온라인의 역활이기도 합니다.
위에 사진은 HISTORY와 SPANISH 과목 중 프로젝부분을 관리선생님께 리뷰하는 장면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온라인스쿨의 수업은 단지 동영상만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오프학교와 똑같은 여러가지
프로젝들이 있습니다.
더욱이 요즘은 귀국학생의 전화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마땅히 귀국학생들이 맘놓고 공부할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그리 많지 않은 가운데 밥존스온라인 스쿨의 커리
큘럼은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
귀국학생프로그램이 미비한 상황에서 계속해서 다른 커리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밥존스온라인같이 유치부터
고3에 이르기까지 계속적이고 연계된 커리큘럼은 거의 없는 것이 실제적 상황이다.
그러기 때문에 더욱더 밥존스온라인 스쿨은 귀국학생들이 주목할만한 대안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