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 주 월-수 2박 3일은 호도애 재조직의 날로 선포되어 교회와 도서관 모든 업무를 쉬고 있답니다.
그 날을 활용하여 호도애 홈스쿨 여행학교를 진행하고 홈스쿨러들과의 교제시간을 가끔 가져왔는데
이번에는 호도애 홈스쿨 오픈하우스로 다른 홈스쿨 가정과도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려합니다~
저희 가정도 신청합니다...아홈살 큰 딸아이가 이번 2학년 1학기를 끝으로 일반초등학교에서 가정학교로 전학을 했습니다.7살 둘째녀석도 언니따라 유치원에서 빠져나왔어요~~이제 한달 남짓....나름 즐겁고 평안하게 하고 즐기며 기고 있어요..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넘 감사해요...신청함다~~이날 뵙겠습니다~~~!
가고 싶은데 참 고민이네요. 10월에 경남 산청 에스라하우스에 입소할 예정이거든요. 이후에는 12월에 있는데 그때에는 홈스쿨컨퍼런스 준비로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없을거 같아서 10월에 갈 예정인데 ㅠㅠ 이번에 홈스쿨컨퍼런스가 연기된 것을 계기로 성경을 보는 안목도 넓힐겸 다녀오려 하거든요. 기도할때 20분만 넘으면 다리가 저려서 안그래도 기도의자도 필요했고 위에 워십님을 비롯 여러 홈스쿨가정과도 만나고 제가 딱 좋아하는 모임인데 ㅋㅋ 만약 그날 제 얼굴이 보이면 입소를 미룬 것으로 아세요. ㅋ
홈스쿨 가족들과의 만남....이틀 뒤네요. ^^ 가족 모두 즐거운 추억을 가져가는 행복한 시간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공지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 보니 누락되어 있어 추가 공지합니다. ^^;
(공지 1) 다름이 아니라 저녁 식탁교제 시 함께 나눌 반찬 1가지씩 '간단히' 준비해 주셨으면 하네요. 너무 많이...특별한 음식 말고요..... 바베큐 파티로 진행되기에 다른 반찬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아이들이 많다보니...혹 다른 것을 찾을 경우 십시일반 준비된 가정식 반찬이면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합니다. 한끼 분량이면 되니 조금만 준비하셔도 됩니다. 바베큐 파티와 어울리는 다양한 김치....대환영입니다. 미리 공지하지 않아 죄송하고요....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오시는 분들은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지 2) 아이들은 크레파스나 색연필 준비해주시면 짜투리 시간 아이들 활동에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공지 3) 위에 공지된 전동 드릴이나 인두 가지신 분들의 경우 지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지 4) 저녁 요들콘서트 시간에 작은 가족나눔 콘서트도 좋을 듯합니다. 단...희망자...무엇이든 자원하는 것이 좋으니 말입니다. ^^ 보통 모임 시에는 아이들 위주의 장기자랑인데..이번에는 부모 중심으로 해보는 건 어떨런지...아이들이 그러한 부모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 또한 삶의 교육이라할 수 있지요. 먼저 제가 신청합니다. ^^; 플룻연주로...잘 만져주지도 않고 관리가 안되어 까맣게 변색된 플룻... 내일 손좀 보고 연주 준비하겠습니다. MR도 준비하고..실력은...정말...기초 수준입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하니....당일 신청자가 폭주하기를 기대해봅니다. ^^
이번 오픈하우스 참여자.. 호도애 홈스쿨 포함 12가정 49명입니다.
날씨가 많이 서늘해 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아...그리고....오픈 하우스 시.....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사진을 찍어 주실 분.......동영상 카메라로 추억의 흔적을 담아주실 분..당일 자원해주세요. ^^ 편집은 제가 하여 공유하겠습니다. 카메라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날을 활용하여 호도애 홈스쿨 여행학교를 진행하고 홈스쿨러들과의 교제시간을 가끔 가져왔는데
이번에는 호도애 홈스쿨 오픈하우스로 다른 홈스쿨 가정과도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려합니다~
저랑 아이들만 갑니다. (남편은 4박 5일로 에스라 성경강좌에 가서 불참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듯...^^
가정을 오픈해 주시고 섬겨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꾸벅!^^
활동하나 더 추가하겠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는 일정이 안될 것 같구요.
저랑 아이들 셋(11,9,4살)입니다.
저희 가정은 1박 하려는데, 대중교통 이용할거라서 침구 제공 해주실거죠?
회비는 당일날 드리는 건가요?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아빠는 참석 못하구요.
엄마와 아들(7살)입니다.
저희 가정도 1박2일이구요~~대중교통이라 침구는 준비 못할것 같아요.
(공지 1) 다름이 아니라 저녁 식탁교제 시 함께 나눌 반찬 1가지씩 '간단히' 준비해 주셨으면 하네요. 너무 많이...특별한 음식 말고요..... 바베큐 파티로 진행되기에 다른 반찬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아이들이 많다보니...혹 다른 것을 찾을 경우 십시일반 준비된 가정식 반찬이면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합니다. 한끼 분량이면 되니 조금만 준비하셔도 됩니다. 바베큐 파티와 어울리는 다양한 김치....대환영입니다. 미리 공지하지 않아 죄송하고요....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오시는 분들은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지 2) 아이들은 크레파스나 색연필 준비해주시면 짜투리 시간 아이들 활동에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공지 3) 위에 공지된 전동 드릴이나 인두 가지신 분들의 경우 지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지 4) 저녁 요들콘서트 시간에 작은 가족나눔 콘서트도 좋을 듯합니다. 단...희망자...무엇이든 자원하는 것이 좋으니 말입니다. ^^ 보통 모임 시에는 아이들 위주의 장기자랑인데..이번에는 부모 중심으로 해보는 건 어떨런지...아이들이 그러한 부모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 또한 삶의 교육이라할 수 있지요. 먼저 제가 신청합니다. ^^; 플룻연주로...잘 만져주지도 않고 관리가 안되어 까맣게 변색된 플룻... 내일 손좀 보고 연주 준비하겠습니다. MR도 준비하고..실력은...정말...기초 수준입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하니....당일 신청자가 폭주하기를 기대해봅니다. ^^
이번 오픈하우스 참여자.. 호도애 홈스쿨 포함 12가정 49명입니다.
날씨가 많이 서늘해 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아...그리고....오픈 하우스 시.....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사진을 찍어 주실 분.......동영상 카메라로 추억의 흔적을 담아주실 분..당일 자원해주세요. ^^ 편집은 제가 하여 공유하겠습니다. 카메라는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