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ing이 약했던 학생들이 하루 6시간씩 듣기를 반복 하여 저절로 들림을 경험하게 되고,
외국인 Teacher와 일대일 Speaking으로 전혀 입을 열지못하던 학생들이 입을 열어 자기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성과덕분에 부모님들의 재요청으로 올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제2회 영어몰입반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1회때에는 Listening에 집중을 하였다면 이번 제 2회때는 Writing에 집중해서 진행하게 됩니다.
제2회 밥존스영어몰입집중반은 밥존스 Reading Book과 함께 Writing 실력에 따른 개인 맞춤 첨삭 지도와
speaking수업을 더한 1대1 개인 몰입형 집중영어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좋은 열매는 좋은 나무에서만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