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훈련, 기쁨으로 크는 자녀」 2탄!
• 실제 상담사례집!! 출판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미국에서 45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 독자들이 자주 묻는 다양한 질문과 답변 사례를 통해 검증된 자녀 양육의 실제 지침서!
이 책은 부모들에게 자녀 양육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보여줄 것이다. 우리의 자녀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또 부모들의 생각과 마음을 조종하는 작은 심리학자들의 의도를 읽어내고 하나님과 부모로부터 온전히 다스림 받는 자녀가 되도록 도울 것이다. 나아가 자녀들을 대하고 다루는 방식에 따라 자녀들이 작은 폭군에서 순종적인 자녀로 변화되어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 목차
머리말 | 온전히 다스림받는 자녀가 되게 하라
001. 자녀 양육은 삶의 방식을 가르치는 것이다
002. 부족절한 행동에는 반드시 반작용이 있음을 가르쳐라
003. 일관성 있는 부모가 아이를 바로잡는다
004. 아이는 엄마의 반응에 따라 감정을 조작한다
005. 한 살 이하의 영아도 배변훈련을 할 수 있다
006. 우리 아이가 늦다고 불안해 하지 마라
007. 즐겁게 배우는 아이가 빨리 배운다
008. 자녀의 올바른 양육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009. 부모의 감정을 자녀에게 옮기지 마라
010. 돈을 벌기 위해 자녀를 제물로 바치지 마라
011. 자녀가 부모를 닮더라도 불평하거나 놀라지 마라
012. 당신 자녕게 위대한 신앙의 인물이 되라
013.가정 법규가 자녀들의 분별력을 기른다
014.소리 지르는 아이에게 단호하게 대하라
015.자녀들의 물건에 소유 관계를 정하라
016.아이의 부정적인 행동에 대해 고통이 있음을 가르쳐라
017.동물은 힘들게 훈련해야 할 만큼 중요하지 않다
018.자녀(그리스도의편지)는 부모의 행동을 요약해 보여준다
019.부모의 일관성이 자녀의 순종을 낳는다
020.나쁜 습관은 처음 시작한지 6개월 안에 고쳐라
021.일상생활은 최고의 커리큘럼이자 교실이다
022.TV는 우리 가정의 목자가 아니다
023.부모의 쓴 뿌리가 자녀의 나쁜 태도를 키운다
024.3개월 된 아기도 훈련할 수 있다
025.자녀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026.십대 자녀에게 요구하기보다 존중하면서권유하라
027.아이가 편하게 느끼도록 훈련하라
028.지금부터 자녀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심어 주라
029.떼쓰는 아이에게 결코 보상해 주지 말라
030.사춘기 열병을 인정하고 표출하도록 하라
031.가정이 회복되어야 세상에서도 승리한다
032.오줌싸게 아이의 수치감을 감싸 주라
033.자녀의 권리를 인정해 주라
034.책임감을 주면 못할 일도 가능케한다
035.좋은 일은 항상 편한 일이 되도록 하라
036.어려서 바른 세계관을 심으면 늙어서도 떠나지 않는다
037.아이들을 물리치지 말라
038.식탁에서 가족이 함께 배우다
039.자녀에게 반항이 무익하다는 사실을 납득시켜라
040.세속적인 남편, 불평하는 아내, 다루기 힘든 아이들
041.아이는 고난을 통해 자란다
042.TV의 영향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하라
043.형제간에 다툴 때, 싸움을 통해 결코 이득이 없게 하라
044.가족을 서로 속박하지 마라
045.통제 불능의 아이도 동기가 충분하면 감정을 통제한다
046.가족을 해방시키면 내가 속박에서 자유해진다
■ 저자 및 역자
마이클 펄 & 데비 펄
엠피스와 테네시의 가정에서 태어나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영성 있는 부모 밑에서 자라났다. 마이클 펄 목사는 중남부 성경 대학(Mid-south Bible College)을 졸업하고 복음주의 교회에서 활동했으며, 청소년 사역도 했다. 25세 때 엠피스의 유니온선교회에서사역하면서 많은 군인 가정의 사역을 담당했다. 이후 테네시 외곽으로 이사해 가정 성경공부 사역을 했으며, 믿는 사람들의 지역 단체에서 정기적인 모임을 이끌었다. 그리고 교도소 사역도 이 무렵 시작했다.
하나님은 그들을 자녀 양육과 가족 관계에 관한 사역으로 이끄셨고, 현재 그들은 이것이 삶의 목적이며 부르심이라고 믿고 있다. 또한 자녀 교육과 목회 뿐만 아니라 교도소 사역, 선교, 성경공부 그리고 가정생활을 모두유기적으로 잘 조화시켜 활동하고 있다.
펄 목사 부부는 32년의 결혼 생활을 통해 5명의 자녀들과 2명의 증손자를 두고 있다. 자녀들도 부모의 사역에 밀접히 연관되어 있고 항상 관여해 왔기에 전적으로 사역을 통해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다. 1994년 발간한 「온전한 훈련, 기쁨으로 크는 자녀」(To Train UP A Child)는 영문판만 45만 부가 출판되었고,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으며, 그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