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같지도 않는 병이 암이다

건강



병 같지도 않는 병이 암이다

네아이아빠 0 2,196 2016.11.07 12:13

 

세포의 변질


암은 본래 정상적인 세포가 암 세포라는 세포로 변질된 것입니다. 우리 몸이 변했다는 것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변했다는 것입니다. 세포는 변합니다.정상적인 세포가 암 세포라는 아주 이상한 세포로 변합니다. 세포의 종류가 274종류라고 했습니다.

 

 

세포속의 프로그램 - 유전자

컴퓨터처럼, 그 세포가 심장 세포가 되려면 그 세포 안에 있는 심장 프로그램이 켜져서 그 세포는 심장세포가 됩니다. 세포 안에는 각종 프로그램이 입력이 되어있습니다. 그 프로그램들을 유전자라고 합니다. 피부,간,뇌세포나 다같은 세포입니다. 가지수가 다른 것은 세포안에 입력되어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뇌 프로그램이 켜지면 뇌세포가 됩니다. 피부 프로그램이 켜지면 피부 세포가 됩니다. 그러므로 피부세포 안에도 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있지만 안 켜집니다. 피부 유전자만 켜진 세포 뇌세포에도 피부 유전자,간 유전자가 있지만 꺼져있습니다. 뇌 세포에는 뇌 유전자만 켜져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약 274종류의 세포가 된것입니다. 세포의 성질을 결정해주는 것은 유전자입니다. 어느 유전자가 켜지느냐에 따라 간 세포가 될수도 있고 뇌 세포가 될수도 있습니다.

 



질병은 유전자의 변질


세포가 변했다는 것은 유전자가 변했다는 것입니다. 간 암은 간 세포 안의 유전자가 변질 되었고, 유방세포의 유전자가 변질되면 유방암 세포가 됩니다. 당뇨,우울증,간암,췌장암...등등 어떤 병이든 유전자가 변질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우울증은 뇌세포 변질 즉 뇌세포의 유전자가 변질 된것입니다. 우울증 증세는 기쁘지도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기쁨이 없다는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엔돌핀 물질이 생산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쁘지 않습니다. 왜 엔돌핀이 생산이 안되는 것일까요? 뇌 세포 속에 엔돌핀을 생산해주는 유전자가 작동이 안됩니다. 이것은 유전자의 문제입니다. 엔돌핀 유전자가 작동을 안하면 우울증이 되어 마음의 병도 결국 유전자의 문제입니다. 암도 유전자 문제입니다.

 

 

엔돌핀과 우울증


엔돌핀을 생산해가지고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유전자가 더 이상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엔돌핀이 생산 안되니까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엔돌핀 생산을 잘 했습니다 그래서 웃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했는데 언제부턴가는 웃음도 안나오고 기쁘지도 않고 죽고싶고 그렇습니다.  엔돌핀이 안나오면 그렇게 됩니다. 엔돌핀이 안나오는 이유는 엔돌핀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더 이상 작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뇨병도 그렇고 모든 병이 다 유전자의 문제입니다.

 

 

유전자의 위치에 따라 질병이 달라짐


이렇게 모든 질병이 유전자의 문제라는 것을 현대의학은 발견하였습니다.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3만여 여가지의 유전자 중에서 어느 유전자가 변질이 되었는가에 따라 병 종류가 달라집니다. 췌장암은 췌장의 유전자가 변질 되었고 유방암은 유방의 유전자가 변질되었고 등등...

​유전자는 위치가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도 위치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세포라는 컴퓨터 속에도 유전자가 입력돼 있는데, 유전자 프로그램의 위치를 알아내서 지도로 그려서 보여주는 것을 유전자 지도라고 합니다. 과학의 발달로 유전자 지도가 다 밝혀졌습니다. 컴퓨터에는 프로그램이 어디에 깔려있습니까? 하드에 있습니다.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깔려있듯이 세포라는 컴퓨터에도  유전자라는 프로그램이 깔려 있는 하드가 있습니다.

 

 

세포,유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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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위 왼쪽) 세포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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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위 오른쪽) 세포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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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아래) 유전자

 

세포핵을 열어보면 염색체가 나옵니다. 염색체는 실뭉치입니다. 실이 바로 유전자입니다. 염색체에는 유전자가 많이 깔려있습니다. 이런 염색체가 세포라는 컴퓨터 안에는 23쌍이 있습니다. 23쌍의 염색체에는 번호를 매길수 있습니다. 제일 사이즈가 큰 염색체를 1번 염색체라하고 제일 작은 것은 2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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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인간 게놈 지도

 

2003년 4월 15일 인간의 유전자 지도가 사실상 완성이 되었습니다. 유전자 지도를 보면 염색체를 막대기로 표시하였습니다. 1번이 제일 키가 크고 2번은 1번보다 조금작고 3번은 훨씬 작고 내려갈수록 작아집니다. 22번이 제일 작습니다. 22번 상단의 유전자가 변질되면 만성 골수성 백혈병에 걸립니다. 유방암은 17번, 동맥경화, 췌장암, 당뇨병 ... 모든 병들이 다 유전자 문제입니다.

 

 

 

질병을 고치려면 유전자를 고쳐야 한다


질병은 유전자의 문제니까 병을 고치려면 무엇을 고쳐야 했습니까? 유전자를 고쳐야 했습니다. 그런데 유전자를 고치려고 노력해 보았습니까? 이상하지 않습니까? 의사들은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질병이 유전자의 변질로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유전자를 고쳐야하는데 유전자를 안 고쳐줍니다.

[출처] 병 같지도 않는 병이 암이다 |작성자 흐르는 강물

 

 

유전자 고치는 치료법은 창조주 이외는 없다.


유전자지도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현대의학의 최첨단 유전자 의학 덕분입니다. 최첨단 유전자 의학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질병은 다 유전자의 문제라는 것을 확실히 밝혀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유전자를 고치는 치료법이 현대의학에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병원에서는 유전자를 고치는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모든 병이 유전자의 문제로 생겼는데 의과대학에서는 유전자를 치료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암이 왜 재발할까?


그러므로 환자가 낫지 않습니다. 낫는가 싶으면 재발합니다. 왜요? 유전자 변질이 고쳐지지 않았으니까요. 재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암이 왜 재발합니까? 암만 고치려고 수술해서 들어내고 항암제, 방사선 쬐여서 암을 죽이려고 그렇게 애썼습니다. 그런데 무엇은 못 고쳤습니까? 유전자는 못 고쳤습니다. 그러니 재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전자가 변질된 것이 암의 원인인데 유전자를 안 고쳐졌는데 암이 고쳐집니까? 안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암이 재발하지 않으려면


지금 사람들이 큰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질병을 고치는 것은 무엇을 고치는 것입니까? 유전자(생활습관)를 고치는 것입니다. 일부의 암환자들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왜요? 유전자가 고쳐졌으니까요. 여기 왜 오신줄 아십니까? 자세히 모르고 오셨겠지만 유전자를 고치기 위해 오셨습니다. 유전자를 고치면 확실하게 낫고 재발하지 않습니다. 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어떻게 고치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 드립니다.

 

 

 

유전자에 대한 현대의학의 무지


왜 현대 의학이 유전자에 대하여 모르고 있었는가 하면 현대의학은 유전자라는 것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라고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유전병, 그러면 못고치는병 이라고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왜요? 안변하면 고치지 못하니까요.

 

 

유전자는 변한다


그러나 유전자는 변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건강한 세포가 암세포로 변할수 있고 유전자가 변하기 때문에 암 세포는 다시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올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전자가 왜 변했는지를 병원에서 가르쳐 주지도 않고 무조건 암만 공격합시다 하니까 환자들은 내가 어쩌다가 암에 걸리게 되었나라고 한탄만하지요. 의사들이 그 유전자가 변질되서 정상적인 건강한 유방세포가 유방암 세포가 되었다고 설명을 안하면 환자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재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이것은 재수가 아닙니다. 유전자가 변질이 돼서 병이 생긴겁니다.

 

 

병의 원인을 알아야한다


문제는 이겁니다. 어쩌다가 내 유전자가 변질이 되게 되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모르고 치료해 주세요 치료해 주세요 하고 병원 가는 것은 뭐하러 가는겁니까? 암 떼내어 주세요 암세포 죽여 주세요 그럼 병원에서는 수술해서 떼내고 암세포를 죽여줍니다. 그렇게해서는 나을 수가 없지요.

 

 

사태를 정확히 파악해야한다


예를들어 어떤 유방암 환자는 (여의사) 1년 전에 암이 걸려서 수술하고 항암치료 하면 낫는다 해서 하자는대로 했는데 재발했습니다.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사람은 아하, 항암치료, 수술 가지고는 해결이 안되는 구나! 그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래 이 유전자가 변질된거야.. 항암치료, 수술 가지고는 유전자 변질된 것을 고치지 못한다. 그러니까 재발한 것이지... 왜 내가 진작 그걸 생각 못했나! 그래서 자연치유법을 했는데 건강해졌습니다. 빨리 눈치를 채야합니다.  암세포 죽이는 비방이 있는 모양이구나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건 아닙니다. 그런건 없습니다.  왜 어떤 유전자가 어떻게 변질되었는가를 가르쳐 드립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손자병법에 이런말이 있지않습니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전쟁중에 제일 심각한 전쟁이 투병생활입니다. 제일 중요한 전쟁인데 아무것도 모릅니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 그러니깐 백전백패지요. 이제 백전백승하는 길이 있습니다. 이제는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 우선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합니다.

 

 

암이라는 병은 사람을 못 죽인다


일단 암이라는 병을 한번알아 봅시다. 암에 걸려서 사람이 죽는 가장 큰 원인은 암이라는 병에 공포심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암이라는 병은 사람을 못 죽입니다. 암이라는 병은 병같지도 않은 병입니다. 알고보면 그렇습니다.병같지도 않은 병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병 같지도 않은 병의 특징을 얘기해봅시다. 그 특징은 걸리기는 걸렸는데,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전혀 알수 없는 병입니다. 암이라는 병은 걸렸는지 안 걸렸는지 모르는 것은 걸려서 5년이 지나도 6년이 지나도 모릅니다. 우연히 검사를 해보니 나타났습니다. 병 같지도 않은 병 특징 또 하나는 걸리기는 걸렸는데 언제 걸렸는지 모릅니다. 또 낫기는 나았는데 언제 나았는지 모르는 것이 병 같지도 않은 병입니다. 암이 그런 병입니다. 암이라는 병은 언제 걸렸는지 모르게 걸려서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낫는 병이 암입니다. 그러니 암이라는 병 자체는 전혀 무서울게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매일 매일 암에 걸리면서 살고 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아무리 건강해도 오늘도 암에 걸립니다. 누구나 아무리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매일 매일 암에 걸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암이 그런 병입니다. 그 말은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의 몸 안에서는 항상 암세포가 생깁니다. 그것은 정상세포가 항상 변하기 때문이지요. 유전자가 변질되어서 암 세포가 됩니다. 암이라는 병은 그런 병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습니다.

 



암환자가 되는 이유는?


그러면 모든 사람이 암 세포가 생기면 모든 사람이 암 환자가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모든 사람이 다 환자가 되는건 아닙니다. 그건 왜 그럴까요? 모든 사람의 몸 안에 생긴 암 세포는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나아버렸으니까요. 그래서 암이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의 몸안에서 암세포가 생기는 것은 다 같습니다. 환자의 몸속에 암세포가 생겼고 정상인 몸 속에서도 암세포가 생겼고 그건 꼭 같은데, 환자와 정상인의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정상인은 언제 나았는지도 모르게 나아버렸는데, 환자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10년,20년,30년,40년,50년 동안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암세포를 죽이고 있었던 사람이, 어느 날 부터 암세포를 못죽이는 사람으로 돼버렸습니다. 그게 문제죠. 암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의 핵심은 40년 50년 동안 암세포를 잘 죽이고 있던 사람이 어떻게 하다가 그 암세포를 더 이상 죽일수 없는 사람이 돼버렸는가 그게 문제죠. 그러니까 암 세포 죽이는 것은 너무너무 쉬웠습니다. 누구나 다하니까 배우지 않아도 다 하니까 그런데 그걸 못하게 된거죠. 그게 문제 아닙니까?

 

 

공포심을 갖지말라


그러므로 암을 고치기보다 뭘 고쳐야 합니까? 내가 옛날처럼 다시 암세포를 죽이는 사람으로 되야 재발안하죠. 암이라는 것 자체에 절대 공포심을 갖지 마십시오. 암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암은 사람을 못 죽입니다. 못 죽이는데 사람이 공포심을 가질수록 암이 더 잘자라 납니다. 그러므로 암이 나를 죽이는게 아니라 공포심이 나를 죽이는 겁니다. 암은 사람을 못 죽입니다. 그걸 알아야죠.

 

 

 

우리 몸은 암세포를 어떻게 죽일까? - 자연 항암 물질


자 그렇다면  중요한 것 하나 보여드리죠. 매일매일 암 세포가 내 몸안에 생기는데 그 암세포를 어떻게 죽일까요? 사람의 몸속에는 한때는 매일 매일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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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가운데 큰것)를 발견한 T세포들이 포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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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세포에서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여

암세포에 뿌리면 암세포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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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암세포의 잔해를 거식세포가 청소하고

T세포 하나가 마지막까지 지킨다


 

T세포는 암세포가 생기면 암세포쪽으로 와서 암세포를 포위합니다. 포위가 끝나면 T세포는 자연 항암물질을 생산합니다. 그리고 암세포를 향하여 뿌려줍니다. 그러면 어떻게 T세포가 암세포를 죽이는 자연 항암제를 생산하느냐 그게 중요하죠. 이건 여러분이 옛날에 잘 하던것입니다. 태어날때부터 매일매일 잘 하시던 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못하는 것이지요. 매일매일 하던걸 못하게 만든 것은 누가 못하게 만들었을까요? 그건 바로 나입니다. 그러니까 암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내가 문제입니다. 자 보십시오 . 이 T세포안에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들어있습니다. 그 유전자가 매일매일 작동을 잘 했습니다. 우울증에 걸린사람도 우울증에 걸리기 전까지는 20년 30년 40년동안 엔돌핀 생산 유전자가 작동 잘 했습니다. 잘 하다가 어느때 부턴가 이 유전자가 작동을 안하니까 그래서 엔돌핀 생산이 잘 안되니깐 우울증에 걸린 것입니다. 

 

어떻게하면 유전자가 재작동할 수 있는가?

그러면 내가 어쩌다가 그렇게 작동을 잘하고 있던 유전자들을 작동을 하지 못하게 했느냐 그걸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것을 가르쳐 드리겠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이제 희망이 보이십니까? 이렇게 설명을 하면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분도 있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왜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까? ... 기뻐서 그렇죠.

왜 기쁩니까? 엔돌핀이 생산되고 있으니까 기쁜 것입니다. 엔돌핀이 생산된다는 말은 뭐가 어떻게 된다는 말입니까? 엔돌핀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작동을 한다는 말입니다. 지금 배워야할 것은 유전자가 어떻게 재작동하게 되는가 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지금 긍정적 반응을 하는 것은 엔돌핀 유전자가 재작동 되어서 그렇습니다. 엔돌핀 유전자가 꺼져있다가 켜지면 작동이 됩니다. 그러면 엔돌핀 유전자가 켜질 때 암 세포를 죽이는 물질을 생산해내는 T세포속의 유전자도 같이 켜지게 됩니다.  

긍정적 생각을 잘하는 사람이 잘 켜지겠습니까? 안하는 사람이 잘 켜지겠습니까? 잘 하는 사람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잘 켜집니다. 여러분 이것을 몰랐잖아요. 유전자가 꺼져버렸죠. 이 T세포속의 유전자가 꺼져버려서 더 이상 자연 항암물질을 생산하지를 못하게 되어서 암 세포를 더 이상 못죽이니까 암 덩어리가 점점커진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것이 꺼져버렸는지 어떻게 하면 다시 유전자가 켜질것인지 그것을 배우는게 암을 낫는 것을 배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걸 배우기 위해 여기에 오셨습니다. 기쁘지 않습니까 속이 시원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유전자가 켜져야 합니다.  

 

유전자가 켜지기위해 꼭 필요한 것은?


전구가 꺼져있다가 켜지려면 무엇이 들어와야 합니까? 전기라는 에너지가 들어와야 합니다. 에너지가 없어지면 꺼집니다. 유전자도 켜지려면 창조주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켜져있던 유전자가 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너지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에너지를 무엇이라고 합니까? 전기라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유전자가 다 꺼져버리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죽습니다. 유전자가 하나도 작동안하면 세포가 올 스탑 상태인데 그러면 죽습니다. 꺼진 유전자를 켜주어서 사람을 살아있게 하는 기는 창조주로부터 오는 생기(생명의 기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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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 꺼진 이유는?

생명의 기운이 없어지면 작동하던 유전자가 작동을 안하게 됩니다. 어쩌다가 생기생명의 기운이 없어졌을까요? 생명의 기운이 없어지는 것은 생기가 막혀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암 환자가 된 이유는 생기가 많이 막혀서 암에 걸린 것입니다. 기가 많이 막혔습니다. 죄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스트레스를 안받고 암걸린 사람은 없습니다. 

 

진리를 깨달음의 중요성

생기는 진리,에너지, 즉 힘입니다. 이 설명을  듣고 안나오던 엔돌핀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즉 꺼져있던 엔돌핀 유전자가 켜졌습니다. 꺼져있던 유전자가 켜지기 위해서 무엇을 받아야 하나요? 힘을 받아야 합니다. 생명의 기운인 힘을 어떻게 받습니까? 어떻게 받았길래 아멘을 하였습니까? 몰랐다가 진리를 아는 것이 힘입니다. 아 그렇구나.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설명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야 그렇구나. 알았다. 힘난다. 알았다 힘난다 할 때 꺼졌던 유전자가 켜지기 시작합니다.  

 

항암치료가 유전자 고치는 것 아니다

그런데 암에 걸려서 보통 배우는 것이 쓸데없는 것만 많이 배우고 있었지요. 무슨 아가리쿠스를 먹어라, 상황버섯을 먹어라, 등등등 왜 그런 것들이 암에 좋은지 안좋은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래서 돈만 썼지요. 무엇은 받지 못했습니까? 힘은 못받았습니다. 유전자가 필요한 것이 생명의 기운인 힘인데 힘치료를 안해요. 수술,항암치료,방사선,버섯 치료 밖에 안해요. 꺼진 유전자가 이런 것 가지고 켜집니까? 안 켜집니다.  

 

자연치유법 - 하나님의 처방

이제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몰라야 되는 것은 약이고 꼭 알아야 하는 것은 힘입니다. 부디 배우셔서 그리고 아셔서 그리고 힘을 받아서 유전자가 켜져서 다시 암세포 죽이는 자연 항암물질을 생산해서 꼭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래야 낫지 않겠습니까? 병원에 가면 뭐라고 합니까? 이거 안되겠는데요. 기가 막힙니까 안막힙니까? 병원에가면 더 기가 막히지요. 안되겠다 하니까. 

얼마나 더 살수 있을까요? 그냥 두면 6개월, 치료받으면 6개월 더 살수 있을까?  낫지 않는다는 거죠. 그저 잘되면 연장, 연장될 가능성도 가봐야 되구요. 그래서 우리가 자연치유법을 하고 있는 이유는, 정말 그런 치유를 도와 주면서 알고보니깐 암 자체가 문제가 아니더라 그 말입니다. 내가 뭐가 많이 막힌게 문제인가요? 생기가 너무 막혀서, 그래서 우리가 뭐라 그럽니까? 기가 막히면 기가 막혀 죽겠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생기가 막히면 죽습니다. 유전자가 꺼지니까 죽는 거죠. 여러분 얼마나 쉽습니까? 그래서 자연 치유법은 생기를 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거짓을 믿지말고 진리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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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A   우측B

 

현재 위의 사진은 8살짜리 쌍둥이 자매입니다. 5살때까지는 두 자매가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5살 되던 어느날 아침 엄마가 못일어났습니다. 감기 몸살로 너무 아파서 아침밥을 못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너희들 과일등 적당히 먹어라 미안하다. 엄마가 도저히 못일어 나겠다. 그랬을 때 A는 엄마 걱정마 우리가 알아서 잘먹을게. B는 뭐라고 했을까요? 우리 엄마는 우리를 사랑하지도 않는다. 우리엄마는 아침에 일어나서 밥도 안해주네. 기가막혀. 그때부터 B는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A는 우리엄마는 우리를 사랑해. 이 엄마는 이 쌍둥이를 진실로 사랑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a는 진실을 믿었고 b는 거짓을 믿어버린겁니다. 어떻게 일란성 쌍둥이가 한쪽은 진실을 믿고 한쪽은 거짓을 믿을수 있을까요? 사람이 살다보면 거짓을 많이 믿습니다. 거짓을 믿는 사람들은 대게가 다 부정적입니다. 좀 긍정적으로 진실을 믿으라 해도 꼭 부정적으로 믿습니다. 부정적으로 믿으면 기가 막힙니다. 왜 엄마는 아이들을 사랑하는데 어쩌다가 b는 우리엄마는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믿을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유전자를 켠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유전자가 켜져야 합니다. 유전자를 위하여 긍정적으로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더욱 긍정적일수록 유전자는 잘 켜지고 부정적일수록 유전자는 더 많이 꺼집니다. 왜 사람들이 자기 유전자가 꺼지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제발 상황이 부정적이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아멘을 하셔도 더 긍정적으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알았다 하면 25%
믿으면 50%
희망있다 75%
기뻐한다 100% 켜집니다.
 
이제 강의를 들으면서 알았다, 믿는다, 희망이있다, 기뻐함으로서 100% 치유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할 때 유전자는 켜지게 됩니다. 
이제 부정적인 생각을 뒤로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승리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병 같지도 않는 병이 암이다|작성자 샬롬  http://shalomtreat.blog.me/6017700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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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내 몸속에는 100명의 의사가 있다] ③ 약이 아닌 독이 되어버린 약 네아이아빠 2018.07.03 2133 0
144 [내 몸속에는 100명의 의사가 있다] ② 약이 약을 부르는 사람들 네아이아빠 2018.07.03 1983 0
143 [내 몸속에는 100명의 의사가 있다] ① 가슴에 배지를 단 사람들 네아이아빠 2018.07.02 18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