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정은 넷째를 출산한 2008년 10월부터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답니다. 뒤늦게 알고서 제 주변에는 이러한 정보들을 많이 전달해서 제 주변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제는 제법 있답니다. 제 작년 신종플루가 극성일 때도 저희 아이들 네명 모두 고열에 구토도 하였으나 병원조차 가지 않고서 다 해결했답니다. 물론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는 복용하긴 했지만 다들 군중심리에 의해 배후의 움직이는 손길에 의해 움직여진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까웠지요. 댓글로 하기에는 너무 할 말이 많고 이 책과 더불어 "백신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들", "예방접종 부모의 딜레마" 란 책들이 추가로 더 있답니다. 참고로 의사들중 예방접종 안하는 의사들 많이 있답니다. ^^  어린 자녀들을 두신 가정들은 꼭 읽어보시고 추천도서-일반 쪽에 도서 올려져 있으니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가정은 넷째를 출산한 2008년 10월부터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답니다. 뒤늦게 알고서 제 주변에는 이러한 정보들을 많이 전달해서 제 주변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제는 제법 있답니다. 제 작년 신종플루가 극성일 때도 저희 아이들 네명 모두 고열에 구토도 하였으나 병원조차 가지 않고서 다 해결했답니다. 물론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는 복용하긴 했지만 다들 군중심리에 의해 배후의 움직이는 손길에 의해 움직여진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까웠지요. 댓글로 하기에는 너무 할 말이 많고 이 책과 더불어 "백신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들", "예방접종 부모의 딜레마" 란 책들이 추가로 더 있답니다. 참고로 의사들중 예방접종 안하는 의사들 많이 있답니다. ^^  어린 자녀들을 두신 가정들은 꼭 읽어보시고 추천도서-일반 쪽에 도서 올려져 있으니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DIV>저희 아이들도 학교에 다닐 때 반에서 유일하게 또는 한 둘, 백신을 맞지 않는 아이들이었습니다.</DIV> <DIV>어떻게 믿냐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저주변의 의사인 지인들도 아이들 감기에 걸려도 해열제조차 먹이지 않는 사람들 여럿있습니다. 그냥 찬물에 담궈 놓더군요. 그땐 아동학대다 그랬었습니다. ㅎㅎ</DIV>

네, 저희도 해열제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프로폴리스만 먹이지요. 감기로는 병원에 가질 않고요. 넷째 아이 같은 경우는 출산이후로는 병원에 가본적이 없어 혈액형이 뭔지도 모르네요. ^^   그리고 잘못된 상식을 하나 알려드리면 흔히 아이들이 열이 날 때 옷을 벗기고 찬물에 담근 수건으로 몸에 열을 식혀주는데 잘못된 겁니다. 어른들이 고열에 시달릴 때 다들 몸이 몹시도 추워 이불로 몇겹이나 몸을 감싸거나 한 경험들이 있을겁니다. 아기들이나 아이들도 마찬가지지요. 오한이 나는 말 못하는 아기를 옷을 벗겨서 찬 수건으로 닦이면 얼마나 추울까요. 사실은 39도라는 고열에 페니실린으로도 죽지 않는 균들이 죽는답니다. 몸에 열이 난다는 것은 우리 몸에 균들과 면역균들이 대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열이 날 때는 몸에 더욱 열을 내도록 해야합니다. 기존에 알던 상식과 반대라서 혼돈스러울지도 모르겠네요. ^^ 네, 저희도 해열제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프로폴리스만 먹이지요. 감기로는 병원에 가질 않고요. 넷째 아이 같은 경우는 출산이후로는 병원에 가본적이 없어 혈액형이 뭔지도 모르네요. ^^&nbsp;&nbsp; 그리고 잘못된 상식을 하나 알려드리면 흔히 아이들이 열이 날 때 옷을 벗기고 찬물에 담근 수건으로 몸에 열을 식혀주는데 잘못된 겁니다. 어른들이 고열에 시달릴 때 다들 몸이 몹시도 추워 이불로 몇겹이나 몸을 감싸거나&nbsp;한 경험들이 있을겁니다. 아기들이나 아이들도 마찬가지지요. 오한이 나는 말 못하는 아기를 옷을 벗겨서 찬 수건으로 닦이면 얼마나 추울까요. 사실은 39도라는 고열에 페니실린으로도 죽지 않는 균들이 죽는답니다. 몸에 열이 난다는 것은 우리 몸에 균들과 면역균들이 대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열이 날 때는 몸에 더욱 열을 내도록 해야합니다. 기존에 알던 상식과 반대라서&nbsp;혼돈스러울지도 모르겠네요. ^^

<DIV>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도 신종백신 안맞고 독감주사 안맞은지 오래됬었는데.. 이런 책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DIV> <DIV>&nbsp;</DIV> <DIV>저희 아이들도 고열에 그냥 이불 덮어주고 땀 쭉~~ 뺍니다.. 다들 무식한 엄마라고 했지만... ^^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때 우리가 아플것을 대비해서 함께 만들어주신 좋은 것들이 많더군요. 그럴때마다 하나님의 영화로움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DIV> <DIV>&nbsp;</DIV>

<DIV>잘하고 계셨네요. 독감예방주사는 뽑기랍니다. 그 해에 유행할 바이러스 몇가지를 뽑아 독감백신을 만들지요. 수많은 바이러스중에 뽑혀진 바이러스에 의해 독감이 걸렸을 경우에 효과를 본다고나 할까요. ㅋ&nbsp; 오히려 몸이 약한 이들은 독감백신 맞고 앓게 되지요. 백신에 포름알데히드,수은,알루미늄등 각종 독성물질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고 그저 남들이 다하고 당연히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뿐이지요. 저역시 그랬으니까요. </DIV>

<DIV>홈스쿨 하면서 예방접종 할 시간을 매번 놓치고 귀찮아서 그리고 학교를 그만 둔 후 이상하게 안 아프더라고요...</DIV> <DIV>모든 병은 스트레스가 원인인듯 싶어요.</DIV> <DIV>이거다 저거다 확실히 말 할 수 없지만 너무 한쪽으로 기울기보단 자세히 알고 대처하는것도 좋은 방법인 듯 싶습니다.</DIV>

현대인의 문제는 어느 특정층(힘과 권력이 지배하는 사회죠)에서 주무르듯 지식,사상들을 주무르고 있다는 것이지요. 우유가 완전식품이라고들 알고 있지만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고 공부를 좀 한 사람들은 우유를 귀하게 마시라고 합니다. 아예 먹지 않거나요. 우유가 골다공증에 좋기는 커녕 되려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지요. 예방접종 또한 이유도 묻지 않고 궁금증도 가질 필요없이 아마도 대한민국 99.9%의 사람들이 아무런 의심없이 예방접종 하나라도 놓치면 불안해하면서 맞히고 있지요. 제가 권면하기는 예방접종을 하지말라기 보다는 위 도서나 "백신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들" 이런 책들을 읽어보시고 판단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종합적으로 최종 판단을 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니까요. 그동안 우리는 예방접종에 관해서만큼은 너무도 모른채 모든 사람이 하니까 나도 하는 식으로 해왔다는것이죠. ^^ 제가 예방접종을 안하게 된 계기는 홈스쿨선교사로 한국에 여러 유익을 끼쳤던 브래드 볼러 선교사가 자신의 자녀를 예방접종하지 않는다기에 물어보았더니 "물이 깨끗한 나라에서는 굳이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주신 면역력으로 충분히 이길 수 있어요." 라고 하더군요. 미국에 있는 자신의 가족들 모두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다면서요. 그 말 한마디에 제가 그동안 건강에 관련한 책들을 읽어오며 공부해왔던 지식과 일맥상통하기에 결심을 했더랬죠. 하지만 수십년간의 익숙했던 법을 떠나는 것이기에 약간의 불안함도 있었고 아내가 불안해하길래 책을 찾아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책을 읽어 지식을 접하게 되니 전혀 불안함이 사라졌답니다. 여하튼 제가 권하기는 백신을 맞히더라도 최소한 위의 책 한권은 읽어보고 맞히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백신을 한꺼번에 여러개를 한날에 맞히는 이런 위험하고 무식한 행동은 하지 않게 되는 유익이 있답니다. ^^ 현대인의 문제는 어느 특정층(힘과 권력이 지배하는 사회죠)에서 주무르듯 지식,사상들을 주무르고 있다는 것이지요. 우유가 완전식품이라고들 알고 있지만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고 공부를 좀 한 사람들은 우유를 귀하게 마시라고 합니다. 아예 먹지 않거나요. 우유가 골다공증에 좋기는 커녕 되려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지요. 예방접종 또한 이유도 묻지 않고 궁금증도 가질 필요없이 아마도 대한민국 99.9%의 사람들이 아무런 의심없이 예방접종 하나라도 놓치면 불안해하면서 맞히고 있지요. 제가 권면하기는 예방접종을 하지말라기 보다는 위 도서나 "백신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들" 이런 책들을 읽어보시고 판단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종합적으로 최종 판단을 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니까요. 그동안 우리는 예방접종에 관해서만큼은 너무도 모른채 모든 사람이 하니까 나도 하는 식으로 해왔다는것이죠. ^^ 제가 예방접종을 안하게 된 계기는 홈스쿨선교사로 한국에 여러 유익을 끼쳤던 브래드 볼러 선교사가 자신의 자녀를 예방접종하지 않는다기에 물어보았더니 "물이 깨끗한 나라에서는 굳이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주신 면역력으로 충분히 이길 수 있어요." 라고 하더군요. 미국에 있는 자신의 가족들 모두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다면서요. 그 말 한마디에 제가 그동안 건강에 관련한 책들을 읽어오며 공부해왔던 지식과 일맥상통하기에 결심을 했더랬죠. 하지만 수십년간의 익숙했던 법을 떠나는 것이기에 약간의 불안함도 있었고 아내가 불안해하길래 책을 찾아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책을 읽어 지식을 접하게 되니 전혀 불안함이 사라졌답니다. 여하튼 제가 권하기는 백신을 맞히더라도 최소한 위의 책 한권은 읽어보고 맞히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백신을 한꺼번에 여러개를 한날에 맞히는 이런 위험하고 무식한 행동은 하지 않게 되는 유익이 있답니다. ^^

저도 이 책을 첫아이 낳고 접해서 그 이후론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는데, 막상 아이가 날카로운 곳에 찔려 병원에 가니 파상풍 주사에, 소아마비에.. 한꺼번에 맞춰 주더라고요;;  예방 접종을 하지 않으면서 나만 유별난 엄마인 것 같아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이렇게 지원군이 있으니 힘이 나네요. 아, 그런데도 아직도 안 맞춰도 불안, 맞춰도 불안한 마음이에요;;; 종종 지원군의 도움을 받아야겠네요 ㅎㅎㅎ 저도 이 책을 첫아이 낳고 접해서 그 이후론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는데, 막상 아이가 날카로운 곳에 찔려 병원에 가니 파상풍 주사에, 소아마비에.. 한꺼번에 맞춰 주더라고요;; &nbsp;예방 접종을 하지 않으면서 나만 유별난 엄마인 것 같아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이렇게 지원군이 있으니 힘이 나네요. 아, 그런데도 아직도 안 맞춰도 불안, 맞춰도 불안한 마음이에요;;; 종종 지원군의 도움을 받아야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