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꼭 학교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매일 학교에 가야 하는 것도 아니다.
같은 연령대가 같이 공부해야 한다는 법도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함께 만드는,
<공부와 밥과 우정의 네트워크- 파지스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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