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의 문제는 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척도의 문제이고, 권력의 문제입니다.
장애인, 비정규직, 개발을 통해서 소수와 다수를 넘는 사유를 만들어봅시다.
신청은이곳에서 http://www.moontaknet.com/mt_high_classic_board/79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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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시작된지 조금 되어서 죄송하네요. 세미나 시작이후로 자주 못들어 왔습니다. ^^;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문탁네트워크'라는 인문학 공동체에서 진행됩니다.
딱히 기독교적 세계관 중심으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여기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자명한 것에 의심하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고,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과부와 고아'를 대하는 태도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어린아이'의 심정이 바로 '소수성', '소수자-되기'와 연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어렵긴 하겠지요^^
기독교 세계관적 관점의 접근인지가 궁금해서 여쭸는데요?^^
여쭙습니다~
강의가 현 시대에 필요한 고민이자 배움인듯은한데요
기독교세계관적 관점의 접근? 중심인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된지 조금 되어서 죄송하네요. 세미나 시작이후로 자주 못들어 왔습니다. ^^;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문탁네트워크'라는 인문학 공동체에서 진행됩니다.
딱히 기독교적 세계관 중심으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여기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자명한 것에 의심하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고,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과부와 고아'를 대하는 태도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어린아이'의 심정이 바로 '소수성', '소수자-되기'와 연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어렵긴 하겠지요^^
기독교 세계관적 관점의 접근인지가 궁금해서 여쭸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