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시공을 마쳤습니다.



문시공을 마쳤습니다.

코털 6 1,000 2011.11.14 19:57
문시공을 마쳤습니다.보일러만 들어오면 내부는 어느정도 생활할수있는 환경이 되지만 원하는 보일러가 동이나 2주째 기리고 있습니다.이제 보일러만 들어오면.....컨테이너에서 이사는 할수 있으련만... 진주에서  꿈쟁이 홈스쿨 예비농부 송병석안은숙


Comments

johnny 2011.11.15 13:54
마지막 사진의 클로셋은 이곳 캐나다에서 많이 볼수있는 스타일이네요^^
2층에서 거실을 바라볼수 있는 큰 창문도 인상적입니다.
빨리 보일러를 설치하셔야 겠네요.
 온도가 이젠 제법 내려갈텐데 감기 조심하세요.
코털 2011.11.15 21:43
네 바로 그곳에서 수입된 문입니다.
네아이맘 2011.11.15 20:53
구경하고 싶은 집이네요. 럭셔리~^^
끝까지 애쓰시네요. 지난 겨울에 너무 추워서 컨테이너 창문이 깨졌다고 하셨죠~
윽! 얼른 보일러 설치하셔서 이사하세요~^^ 계속 화이팅 입니다.^^*
코털 2011.11.15 21:44
네 보일러 손 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턱 2011.11.16 01:51
붙박이 옷장인가요?
고급스러워보이네요.
다음에 집 구경 가보고 싶네요. 야호.............
코털 2011.11.16 21:10
네감사 꼭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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