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에서 푸르름을 맘껏 누리고 살아가는 푸름홈스쿨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1년만에 사진 콘테스트에서 뵙네요..^^ 죄송한 맘 반, 반가운 맘 반입니다.

늘 같은 장소인 거실에서 온 가족이 역사 사진을 찍습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제 가족 사진의 역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재미난 반전사진입니다... 같은날, 같은시간 찍은 사진인데, 반전이 있습니다..^^

가족사진과 푸름홈스쿨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 몇 장 정도 더 올립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귀여워서 좋았는데, 좀 크니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자전거도 같이 타고, 스키도 함께 타고, 제주도도 다녀오고....... 

또 홈스쿨해서 참 감사한 것은 이 모든 것을

복잡한 성수기가 아닌 조용한 때에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너무나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것!!!!

맘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체험하는 요즘입니다.. 늘 감사감사입니다.!!  

요즘 날이 좋아,,, 많은 분들이 푸름홈스쿨을 찾아주시네요.

거의 매주 고기파티를 하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즐거움과

회복이 모두를 기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

참 감사합니다. 

함께 경험하고픈 분들

언제든 연락만 주시고 오시면 이렇게 대접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