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양떼목장에서 시편100편 3절을 노래하며 자녀들과 부모가 주안에서 쉼을 누렸던 추억을 곱씹어 봅니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그리고.. 아래사진은 작년 저희 교회 성전건축 후 찍은 가족사진예요. 동일한 사진을 잘못올려서 더 늦어지기 전에 몇장 수정하고 추가해 올려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부활절계란콘테스트'에 출품해 호평을 받았던 작품인데, 저희 가정의 모습과 꼭 부합되지는 않지만, 예배드리는 가족의 모습이니 이미지는 비슷할까요..?^^ 덤으로 봐주시구요..ㅎ.
엽서같은 멋진 사진이네요~
몽블랑? 외쿡이신건가요? ㅋㅋ
사진을 보니 저도 아름다운 자연으로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목사님 가정이신가 보네요 잘~ 다녀오셨습니다. 주님의 일 하시고 누림도 필요합죠.^^
한 폭의 그림같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