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계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느낌은 하와이나 그런 휴양지 같은 느낌이네요. 사모님은 컨퍼런스 때 가장 먼 곳에서 참여하신 분으로 일본에 선교사님과 경합을 하셨던 터라 얼굴을 제가 확실하게 기억을 하네요. ^^
타국에서 수고하고 애씀이 언젠가 빛을 발하리라 믿습니다. 120여년 전 이 땅에 선교사님들이 씨를 뿌린 것의 열매가 우리들인 것처럼요. 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
대만에 계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느낌은 하와이나 그런 휴양지 같은 느낌이네요. 사모님은 컨퍼런스 때 가장 먼 곳에서 참여하신 분으로 일본에 선교사님과 경합을 하셨던 터라 얼굴을 제가 확실하게 기억을 하네요. ^^
타국에서 수고하고 애씀이 언젠가 빛을 발하리라 믿습니다. 120여년 전 이 땅에 선교사님들이 씨를 뿌린 것의 열매가 우리들인 것처럼요. 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