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콘테스트는 이미 늦은것 같고 서로 소통하면서 얼굴이라도 알아가면 좋을듯 하여
늦었지만 이렇게 올립니다.
도통 바빠서 짬이 안나는 상황이었는지라...
저희는 큰아들 초등학교 졸업하고 학교를 안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하던 때 마지막이라고 기념으로 가족사진 찍은게 그 나마 최근입니다.
남자 아이들만 있어서 분위기 조금 딱딱 합니다.
다들 평안하시길.. 샬롬..!
콘테스트 마감은 6월 30일이지만 늦게올린 분들을 위해 심사를 7월 10일까지하기로 했으니 콘테스트 응모자에 포함시키겠습니다. ^^ 말씀하신대로 콘테스트의 의미가 등수가리자는 의미보다 소통의 의미가 더 크고요. 확실히 돈주고 찍는 사진도 가끔씩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분위기 너무 좋네요. 남자 셋 여자 하나라 엄마가 외로워보이네요.^^ 아들 녀석들 커서 장가가고 나면 전화 한통 잘 안하잖습니까 ㅋ 제가 그런데 그게 남자들의 특성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