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천국 홈스쿨 가족입니다.
화성시 병점에 살고 있어요.
아빠
엄마
아들
딸
이상 4명이 한 마음으로 집에서 천국의 모형을 만들어 가려고 하는 싸움을 매일 하고 있죠.
죄라는 사단의 칼날에 매 번 쓰러지지만, 다시 일어나 승리의 그 날을 위해 나아가는 가족입니다.
본 사진은 야영장 행사 참석하여 게임을 하면서 만든 작품입니다.
선생님~~ 하민이 엄마입니다.
아는 가정을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유쾌상쾌한 시원이를 만나면, 참 시원해집니다. ^^
시원한 이 가정에 저도 한 표 누르고 갑니다.
바울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9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ㅋㅋ 완벽하고. 매력적인 포즈? 그 중에 단연 아버지 샘의
포즈가 짱이십니다~~~~~ㅎㅎ
삶으로 본이 되시는 제가 사랑하는
멋진 가정 작은 천국에게 한 표 꾹~~~찍고 갑니다^^*
선생님~~ 하민이 엄마입니다.
아는 가정을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
유쾌상쾌한 시원이를 만나면, 참 시원해집니다. ^^
시원한 이 가정에 저도 한 표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