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결혼식 가기전에 가족사진 콘테스트에 올리려고 맘먹고 찍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시선을 한곳에 맞추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많은사진중에 그래도 제일 나은것으로
올립니다.
밴쿠버에서 킨더가든과 1학년, 공교육 2년 받은후 홈스쿨을 시작하였습니다.
캐나다의 저학년 공고육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홈스쿨이 우리자녀와 가정에 더욱소중함을 깨닫고
2006년부터 홈스쿨을 시작하였고 지금은 큰아이가 7학년과정을 가을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국홈스쿨 가정은 모두 홈스쿨 이름이 있던데, 이곳 홈스쿨 가정중에 이름을 가진 홈스쿨 가정을
아직보지 못했습니다.
한국도 홈스쿨 가정의 자녀수가 평균보다 많지만 북미주도 꽤 많은편입니다.
저희교회(Christ Covernant Church)홈스쿨 가정의 평균자녀수는 5-6명
많은가정은 8-10명의 자녀를 둔 가정도 있습니다.
소중한 홈스쿨러 커뮤니티 공간이 있어 항상 감사합니다.
해외라서 상품은 못받더라도 사진보신후 많은추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