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의 위협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소위 말해 대놓고 복음을 외친 분.  이런 분에 비해 우리의 가벼운 신앙이 얼마나 나태하고 부끄럽게 여겨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말씀한 바울의 고백이 생각나네요. 아무런 탄압도 없는 대한민국에서 복음을 부끄러이 여기는 모습.. 우리의 신앙과 복음은 실천으로 나타나야한다는 바티장관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살해의 위협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소위 말해 대놓고 복음을 외친 분.  이런 분에 비해 우리의 가벼운 신앙이 얼마나 나태하고 부끄럽게 여겨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말씀한 바울의 고백이 생각나네요. 아무런 탄압도 없는 대한민국에서 복음을 부끄러이 여기는 모습.. 우리의 신앙과 복음은 실천으로 나타나야한다는 바티장관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ㅠㅜ 정말 편하게 신앙생활하는 모습이 부끄럽네요. 그분처럼 예수님만이 전부인 삶이 되어야 할 텐데..ㅠ ㅠㅜ 정말 편하게 신앙생활하는 모습이 부끄럽네요. 그분처럼 예수님만이 전부인 삶이 되어야 할 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