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생활을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면을 보여준 이영표 선수, 이번 월드컵에서도 가장 탁월하게 해설을 겸손하게 잘 했었지요. 이영표선수는 신학을 해서 목사님이 되어도 좋겠단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한편의 아주 훌륭한 설교를 듣는 것 같네요. 오래 전에도 들었었지만 또 다시 들어도 아니 다음에 기회 될 때 또 들어둘 필요가 있는 그런 메시지네요.
넘 감동이네요.
감자깎다가 울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수생활을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면을 보여준 이영표 선수, 이번 월드컵에서도 가장 탁월하게 해설을 겸손하게 잘 했었지요. 이영표선수는 신학을 해서 목사님이 되어도 좋겠단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한편의 아주 훌륭한 설교를 듣는 것 같네요. 오래 전에도 들었었지만 또 다시 들어도 아니 다음에 기회 될 때 또 들어둘 필요가 있는 그런 메시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