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빈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네아이아빠 2013-03-17 (일) 00:45 4년전 11751  
http://www.imh.kr/b/B4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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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는 같은 부모로써 함께 기도를 부탁드리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작년, 올해 홈에듀케이션 컨퍼런스 홈스쿨가족의 밤 사회로 섬겨주셨던 김성일 선생님 가족의 맏딸 은빈이(18)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기를 앓아오다가 지난 화요일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바이러스에 의해 폐에 염증이 생겨 현재 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 기계에 의해 생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폐가 문제가 생겨 호흡이 곤란한 경우 산소마스크를 씌운다거나 목으로 직접 산소를 공급한다거나 여러 방법이 있지만 현재 그러한 방법들이 모두 통하지 않아 최종적인 수단으로 기계를 통해 혈관등에 산소를 공급하여 피를 순환시키고 있습니다. 폐를 통해 하나님이 설계한 방법으로 호흡하는 것이 아니기에 오래 지속되면 혹 다른 감염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고 다른 장기들이 손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의사들은 해볼 방법은 다 해보았기에 손을 놓은 상황이고 기도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엑스레이를 찍으면 본래 폐는 검게 나와야 하는데 바이러스에 의해 폐에 염증이 생겨 양쪽 폐가 모두 하얗게 나오는 상황입니다. 소생될 확률이 현재까지는 15%라 들었습니다. 귀한 딸 은빈이의 소생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습니다.  김성일 010-3284-4918 위로와 격려의 문자 부탁드립니다.
 
* 은빈이를 위한 사랑의 모금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http://umz.kr/0DrQM
 
* 하단 댓글을 통해 주기적으로 은빈이 아버지가 보내주시는 현재 상황과 기도제목이 업데이트됩니다.
 
 

johnny 2013-03-17 (일) 01:31 4년전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은빈학생을 회복을 위해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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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서남매 2013-03-17 (일) 08:39 4년전
소생될 확률 15%에 은빈이가 속해있음을 믿고 휴유증없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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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물고… 2013-03-17 (일) 10:26 4년전
하나님께서 은혜베풀어 주실 것을 믿고, 저도 중보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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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목사 2013-03-17 (일) 15:54 4년전
오~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 생명을 주관하여 주시는 주님~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 손에 의탁드립니다.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하시며, 회복시키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도와주소서. 주여~ 붙들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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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턱 2013-03-17 (일) 16:50 4년전
수시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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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쉬리 2013-03-17 (일) 17:42 4년전
기도에 동참합니다. 부디 하늘의 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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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강상 2013-03-17 (일) 18:41 4년전
은빈이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은빈이 어머님, 아버님 힘내세요~
주님 은빈이의 회복을 통해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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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꽃향기 2013-03-18 (월) 00:40 4년전
마음을 모아 기도드리겠습니다.
얼른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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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체 2013-03-18 (월) 08:18 4년전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지켜보는 가족들은 어떨까요
사람이 하지 못하는 상황에
분명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으신 절대적인 일들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이 주신 원래대로의 폐가 정상적으로 회복될 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일을 통해 평생 주님께서 책임지시는 주의 자녀로의 감사가 은빈이의 삶속에 함께 하게 될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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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ky 2013-03-18 (월) 16:24 4년전
주님이 일하시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은빈이를 치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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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3-19 (화) 07:59 4년전
병원에 갔을때 평안을 잃지 않으려고 주님을 의지하시는 김성일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오히려 저희 가정이 위로를 받고 왔습니다. 생명의 주관자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이미 우리의 질고를 지고 죽으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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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3-19 (화) 13:59 4년전
오늘 아침 받은 문자입니다.
 
지금 은빈이를 잘 만나고 나왔습니다. 눈에 띄는 호전은 아직 없습니다.
염증수치는 낮아지고 있고 소변을 많이빼고 있어 폐포에 쌓인 수분이 잘 빠지면 엑스레이상에 호전된 모습이 보일꺼라네요.
많이들 기도하고 계실텐데 기도와 잘 변화하지 않는 상황때문에 어려워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기도와 상황 그 사이가 "믿음"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 기도함으로 함께 해주세요.
구원의 날 곧 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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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윤하맘 2013-03-19 (화) 21:40 4년전
주님 ~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귀한 자녀 은빈이를 위해 중보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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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쉽 2013-03-21 (목) 21:42 4년전
주님의 사랑하는 딸 은빈이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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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3-21 (목) 21:44 4년전
21일 저녁 받은 소식입니다. 

은빈이를 잘 만나고 나왔습니다.아침이랑 비슷한 상황이구요.계속 산소수치가 90이상안정적이어야 하나 조금만 움직이게 되면 에크모기계가 민감하게 반응해 작동이 정지되었다 다시 잡히는 상황이라 의사들도 예민하게 보는중입니다.호스로 인한 감염이 없게 그로 인한 호흡곤란이나 위급상황이 없게 기도해 주시고 계속 균들과 싸우고 있는 폐를 깨끗이 만져주시길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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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3-22 (금) 11:04 4년전
22일 오전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은빈이는 좀 힘든 모습이네요.
눈 옆 출혈이 있어 더 안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특이한 변화는 없고
체온이 좀 오른상태라 양팔옆에 아이스백을 했습니다. 애크모속도를 좀 낮춘상태랍니다. 회복의 모습을 보일 만한 시간이 되었는데 보이지 않아 의료진들이 긴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와 현실 사이의 기다림이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사30:18 처럼 우리를 돕기 위해 하나님께서도 기다리신다는 사실.가장 좋은 때를 위해 . . .
그 때를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속히 임하셔서 일으키소서.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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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nn 2013-03-22 (금) 16:46 4년전
은빈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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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맘 2013-03-22 (금) 17:40 4년전
마음이 아프네요.저도 작년에 암이 재발되서 암투병중인데...남일같지 않네요. 그치만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심 믿습니다. 속히 회복될거예요.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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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3-23 (토) 00:30 4년전
3월 22일 11시 8분에 받은 소식입니다. 

은빈이를 잘 만나고 나왔습니다.
자고있는 은빈이의 육체를 깨워 호흡을 살펴보고 있었습니다.의식이 살아나 엄청난 호흡의고통가운데 몸부림치고 있었습니다..역시 기계호흡이 불안정해져서 또 약하게 약을 투입한 상태지만. 저를 알아보고 또렷이 눈을 마주치며 한호흡 한호흡을 살려내기 위해 싸우고 있었습니다.몸을 비틀고 다리를 비틀때마다 호흡이 떨어집니다..
오늘밤 은빈이를 완전히 재우지는 않은상태에서 상황을 보려나봅니다.
의식이 있기에 움직이고 호흡이 자꾸 떨어졌다 올랐다를 반복합니다.계속 기도해 주세요.의식가운데서도 호흡이 안정되도록,큰고통 이길 힘과 평안을 주시도록...
의사선생님께서 폐사진이 조금 더 좋게 나왔다고 하십니다..이제 더 빠른 회복으로 호흡의 고통을 이겨내는 시간이 남았습니다..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험한 십자가 사랑하겠네 빛난 면류관 얻기까지 
험한십자가 붙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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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3-23 (토) 00:32 4년전
일주일만에 조금이나마 희망의 소식을 듣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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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3-23 (토) 11:30 4년전
23일 오전 받은 소식입니다. 

어제 은빈이를 깨운 상태에서 호흡을 보았는데 너무 힘들어 발도 움직이고
해서 호흡이 다시 안좋아져서 오늘은 재운상태에서 산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폐사진은 양쪽다 검은 빛이
돌기시작해서 약간은 호전된 상태입니다. 이제 많은 지체들의 기도로 치유가 급속도로 임할 것입니다. 계속 사랑의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기다려 그 때를 주의 뜻이뤄지길 기다려. . . 
이번 일로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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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맘 2013-03-23 (토) 21:12 4년전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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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물 2013-03-23 (토) 22:27 4년전
저도 은빈이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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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3-24 (일) 22:16 4년전
24일 저녁 받은 소식입니다. 

은빈이 잘 만나고 나왔습니다. 평온한 얼굴로 열심히 호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호흡수치는 89정도인대 더 열심을 내서 더 깊은 호흡으로 하나님이 지으신 원래의 호흡으로 돌아오길 기도했구요..기관지로공기가 주입되는 수치가 134 정도로 많이 좋은편으로 호전되었습니다.기관지에서 나온 가래와 피검사를 새로 의뢰했답니다.약간의 열이 올랐다 내렸다하는것은 나머지 회복을 위해 몸이 열심이 일하는 이유인   같습니다.빠른 폐의회복으로 호흡수치가 100이상이 나오고 다른장기들이 보호되고 지치지 않도록.균과싸우는 동안 더 호흡이 안정되고 추가감염이 없도록..기도해주세요..
하나님 아침빛처럼 새벽같이 임하여 주셔서 주의 모든 영광을 보이시 존귀와 능력으로 우리 가운데 나타나주세요.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과 그 깨끗하심으로 우리 가운데 새생명의 기쁨을 맛볼수 있도록 충만히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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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3-25 (월) 13:36 4년전
25일 받은 소식입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말4:2
but for you who reveremy name,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wings.And you will go out and leap like calves released from the stall.
오늘 은빈이는 근육이완제를 반으로 줄여 근육의 경련이 조금 있는 상황이고 의식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지만 반 깨어난 상태로 호흡을 올려야 하는 날입니다.고통으로 많이 움직여서 호흡이 떨어지지 않도록 특별기도부탁드립니다.오전중 은빈이 목에 꽂아있는 정맥관을 감염의 여부를 줄이기 위해 새로 꽂는 정맥삽입술을 할 예정인데..그 과정에서 에크모가 멈추지 않고  잘 돌도록 잠시 에크모를 줄여서 정맥관을 다시 잡는동안 호흡이 절대 떨어지지않도록 다른공기의 압력차로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보호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에 수혈을 위한 주사를 다시 잡고 기관지내 가래가 막고 있는 곳이 있는지 기관지내시경검사를하는데 그때도 잘 견디고 어렵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주치의 선생님 말씀에 폐가 사진상 호전을 보이고 있으나 에크모수치를 줄일 정도는 아니고 더 호흡수치의 큰 회복을 보여야 한다고 하니 100이상으로 힘내도록 중보해주세요.. 은빈이가 체력도 좋아지고 있어 기대하고 있으시다고하시고 폐사진도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관지에 바람들어가는 것은 처음 20, 어제 100, 오늘은 140으로 호전되었습니다. 산소포화도는 86에서 91정도로 나아졌으나 기계에 의한 것이라 100이상 나와야 정상입니다. 
조금씩 나아져감에 감사드리고 급속한 치료가 암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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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리 2013-03-25 (월) 14:24 4년전
예수님께서!
은빈이가 힘과 능력을 주시어 모든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모든 수치들이 정상으로 회복되고, 호흡도 정상이 될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합니다.
머지 않아 은빈이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며 찬양할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성경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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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3-26 (화) 11:28 4년전
26일 오전 받은 소식입니다. 

은빈이 잘 만나고 나왔습니다. 밤새 열이39도까지 올라 걱정이었는데..밤동안 지켜주셔서 
은빈이의 눈뜬 감격적인 아침을 맞았습니다.할렐루야!
근육이완제는 완전히 끊고 약간의 약으로 반수면상태이지만,은빈아 부르면 눈을 번쩍뜨고 의사표현도 가능한 상태입니다. 눈과 입술로 물달라고 표현합니다.기관지절제술로 아직목소리를 들을수 없지만 은빈이의 필요에 더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는 듣는훈련 확실히 하고있습니다..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호흡수치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89정도 나오고 그래도 안정적이 되었습니다.폐사진이 양쪽모두 더 검게 나왔고 폐포하나하나가 충분한 기능을 해서 호흡수치가 100이상이 나오도록 기도해주세요..보이는것 이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고난주간이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충만한 생명을 만나게 하시네요..고난주간인데..왜 저희는 이렇게 좋기만하고 감사하고 기쁜지...은빈이 환자복 속에까지 숨겨두신 십자가와가시면류관무늬
참 감격스럽습니다..은빈이에게 하늘의 생기 가득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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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3-27 (수) 11:54 4년전
27일 받은 소식입니다. 

은빈이 잘 만나고 나왔습니다.밤새  열과싸워서 37.8~37.9정도입니다.
무엇보다 산소포화도와 산소수치가 올라야 하는데 77~8에서 오르지 않아 걱정입니다.주치의선생님을 만났는데 산소수치가 계속 오르지 않으면 은빈이가 위험하다고 하십니다..그동안 나온 균들로는 은빈이의 폐를 상하게 할만한게 아니고 금방 잡히는데  할수있는게 없다하십니다.더이상 할 수있는게 없고 오르지 않는 산소수치로인해 은빈이는 최종선고를 받아놓은 상태입니다.오늘 스테로이드 약을 새로 쓴다고 합나다.어느 때보다 기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저희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은빈이에게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자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찬양을 불러주었는데 예수님의 이름을 더더욱 굳건히 붙잡을수 있도록...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예수를 믿음이 온세상 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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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3-27 (수) 21:54 4년전
27일 저녁 받은 소식입니다. 호전되는 소식을 듣다가 다시 어려운 소식을 듣게 되어 안타깝네요.

오늘 밤 은빈이는 무척 힘든 상태입니다.에크모 부작용으로 입에서
피가 나오고 소변도 피가 많아 신장에 이상이 온 것 같다고 합니다.
호흡수치는 73~80을 오르내리는 정도입니다. 이 상태로는 호전을 기대할 수없다고, 폐가 섬유화가 되어 거는 것 같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인간적으로는 여망이 없는 지금 신살하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사람의 끝. . . 하나님을 만나다.
일을 이루시고 기이한 일을 행하시옵소서.
우리가 가만히 있어 하나님되심을 보게하소서. 긍휼을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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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신이 2013-03-28 (목) 13:43 4년전
은빈이가 속히 회복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지는 은혜가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렇게 호전되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멋진 삶이 될수있기를..그가정에 참위로되시는 주님께서 또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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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3-29 (금) 13:31 4년전
29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도 은빈이 잘 만나고 나왔습니다.열도 내리고37.2 편안한 모습으로 잘 자고있는 모습입니다.
새로발견된 균은 항생제로 치료중이고 스테로이드약은 쓰지 않기로 결정했다하십니다.호흡수치가77-80을 나타내고 있지만,이제 숫자에 높고낮음대신 하나님이 은빈이에게 큰호흡으로 임하시고 일어나라 말씀하실때를 더 신뢰하기로 합니다.오늘중 깨워 호흡을 확인하려던 것은 아마도 더 지켜보면서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혈을 받고 있었습니다.예수님의 보혈이 한방울한방울 입혀지는것처럼 느껴져 감사했습니다.상황은 변하지 않았는데 살아계신 주를  더 깊은 신뢰함로 찬양하게됩니다.내 손을 높이듭니다 내 찬양받으실 주님 슬픔대신 희락을 재대신 화관을 근심대신 찬송을 찬송의 옷을 주셨네..은빈이는 자고 있는 평안한 얼굴가운데서도 입술을 오물오물움직거리며 계속 찬양하고 기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영으로 뿐 아니라 온몸으로 은빈이의 큰호흡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송하고 그 영광을 크게 외치는 모습과 크게 기뻐웃는 웃음소리로 그 생명주심을 기뻐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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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3-31 (일) 13:51 4년전
31일 받은 소식입니다. 

부활의 아침입니다.은빈이 잘 만나고 나왔습니다.밤새 잘 지내고 호흡수치가 안정되었습니다. 80대를 유지하고 89까지 올라옵니다.오늘은 전해질을 조절 해주는 것과 37.3~38의 열을 잡기 위해 추가 항생제를 하나 추가하여 전체적인 몸상태의 컨다션을 조절해본답니다.조금 더 안정적인 호흡수치를 보이면 에크모를 끄고 자기 폐가 어느정도 작동하는지 호흡을 확인하려 한답니다.그러기 위해 오늘 부활의 아침 은빈이는 자는 중에 계속 입술을 움직거리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찬양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큰 감사하는 왕이신 살아계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외치고 할렐루야 감사하는 부활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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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4-03 (수) 11:07 4년전
4월 3일 오전에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은빈이 잘 만나고 나왔습니다. 체온도 36도 초반대로 완전히 안정된 상태이고 호흡수치도 88~95까지 나오고 인공호흡기 산소도 40%까지 줄였는데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폐사진도 물을 뺀 이후 조금씩 호전된 모습입니다. 에크머를 신형으로 교체한 이후 산소도 잘 공급되고 적혈구깨지는 것조 줄어 수혈은 중단했고 소변색깔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한가지 걱정스러운 부분은 어제 골수검사 중간결과에서 혈액쪽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주치의 소견이 
있었습니다. 면역체계가 무너져 지금껏 치료가 되지 않는듯 하다고요. 오늘 부터 스테로이드를 고용량 사용하고 있습니다.
골수정밀검사는 금요일쯤 나오게 되는데 특별한 이상이 나오지 않고 계속 폐가 회복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제도 오늘도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잠잠히 주님의 행하심을 봅니다
그 분이 우리 아버지되십니다.
속히 시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소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저녁에는 깨어있는 은빈이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깨어있는 동안도 좋은 상태가 계속 좋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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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4-04 (목) 11:49 4년전
4월 4일 오전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아침 은빈이는 계속 수면상태입니다. 어제 깨웠을 때 많이 힘들어 하고 호흡수치도 좋지 않아 다시 재운것입니다.
지금호흡수치는 91~95를 유지하고 있고 폐사진은 어젯밤과 특별히 나아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스테로이드를 투약하고 있는 상태라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은빈이는 평안한 모습입니다. 오늘도 
이완제를 줄이면서 깨워볼 예정인데 은빈이에게 평안하게 있기를 얘기했습니다. 자기의식 있을 때 과도하게 노력하면서 어려워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치유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스케쥴대로 일하소서.
그 때가 가장 좋은 시간임을 인정합니다.
저희에게도 행하여야 할 것이 있다면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ㅅ ㅏ랑합ㄴ ㅣ ㄷ 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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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4-04 (목) 20:31 4년전
성경이와 은빈이의 삶 속에서 치유하히시고  일하시는 하나님 !
주님을 신뢰하고 찬양합니다.
힘든 여정가운데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하루 하루를 지켜주시고...
바라옵나니 주님 속히 회복시켜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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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4-06 (토) 09:31 4년전
4월 5일 저녁 받은 소식입니다. 
사랑하는 딸 은빈이를 잘 만나고 나왔습니다.오전보다 더 뚜렷한 의식으로 깨어 있는 모습 이고 은빈이의 선한 눈이 이렇게 컸었나 할 정도로 눈을 뜨고 저의 찬양소리 기도소리 말로 전달하는 모든 것을 잘 듣고 분명한 은빈이로 돌아와 호흡하고 있습니다.호흡은 완전깬 상태로 79-80사이이며 혈압 열도 조금 올랐다가 다시내린 상태랍니다.
이뇨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소변도 좋고 몸을 떠는 것이 계속있지만 오전보다 더 손을 올릴수 있을만큼 근육이완제를 줄였습니다.평강의 하나님이 은빈이의 생각과마음을 지키시고 깊은 평강으로 이딸에게
임하시고 내니 안심하라하신 음성을 굳게 잡는 샬롬의 밤이 되길 기도합니다.믿음으로 견고하고 담대하게 호흡하게 하시는 그분과 마시고 들이쉬는 모든 숨들이 더 강건해지고 거룩하게 되어지길..
하나님 참감사합니다..능력으로 완전함으로 계속 일하시옵소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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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4-06 (토) 11:42 4년전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주님~
언제 나 동일하신 주님~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운 성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당신의 딸과 아들에게 소망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강한 팔로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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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4-07 (일) 23:11 4년전
4월 7일 저녁 받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은빈이는 호흡수치 97을 선물했습니다. 손가락도 조금더 잘 움직이고 머리를 감아서 얼굴도 더 예뻐서 촬영을 하려하니 싫다고 하네요. 아픈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는 숙녀의 자존심이랄까요.
암튼 감사합니다. 은빈이와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어서, 호흡이 더 깊고 좋아져서, 열도 36.5로 잘 유지하고 혈압도 승압제도 끊고 잘 유지함이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쓰임받고 있는 은빈이로 인해 감사합니다.
오늘 이 밤도 치유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찬얀합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의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되심이 참으로 기쁨이 됩니다.
참 평안함으로 은빈이를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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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4-08 (월) 07:41 4년전
우리의 영원한 중보자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자녀들을 오늘도 눈동자 처럼 지키시고 돌보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성경이 은빈이의 부모들을 돌아보시고  그 부모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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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4-09 (화) 11:37 4년전
4월 9일 오전에 받은 소식입니다. 

은빈이를 잘만나고  나왔습니다.
나날이 더해가는 미모와미소로 간호사님들이 바꾸어주는 헤어스타일로 새로운스타일의 딸을 만납니다.밤동안에 사이사이 가래를 뽑기 때문에 깨었다가 다시 잠들었다하고 있나봅니다.열도 없고 항생제 2개도 끊고 다른 상황들은 좋게 나타납니다.폐가 더 살아 자기기능을 하고 폐포가 활성화되어봄에 피어난 무수한 꽃잎들처럼 생기있게 작동하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하신 그 심플하면서도 간단한 명령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자고 말해주고 나왔습니다.스테로이드사용중이라 감염이 없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오늘 아침남편이 골수비교를 위한 채혈을 했는데 폐는 완전히 살아나고 골수에대한 모든 근원적인 이상증후가 다 사라지도록 예수님의 보혈을 붙잡고 중보해주세요.
은빈이가 더 깨어있는 동안 지치지 말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도하며 그 육체를 영으로 다스리고 살게하는 능력을  붙잡길 간구합니다.주치의 선생님과 모든 내과계선생님의 열렬한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는지 오늘 은빈이는 특별추가면회를 허락해주셔서 제가 한번더 오후4시에 면회하도록 큰 배려를 받았습니다.규칙과면회릉 깐깐이 지키는 병원인데 주치의 선생님이 은빈이에게 용기와 힘을 얻도록 배려해주신것입니다.감사감사가 넘칩니다.은빈이도 기뻐하고 좋아합니다.계속 만지시고 일하시고 은빈이를 칭찬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에크모와 호흡기 다 떼고 걸어서 중환자실나올수 있는 생기와 강력한능력으로 은빈이를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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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4-09 (화) 22:10 4년전
우리의 의가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의로 오늘도 아버지의 자녀를 회복시키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당신의 아들과 딸이 어느 부분이 회복 되어야 하시는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
만지시고 치유하여 주셔서 우리모두가 치유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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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4-12 (금) 17:06 4년전
4월 12일 오전 받은 소식입니다. 

오전 은빈이는 어제 여러가지 시술과 오늘 아침 주사잡을 때 힘들어해서 호흡수치도 60%에서 72~77까지 보이고 있고 열도 많이 올라 38.6도를 보이고 있어 의료진들이 걱정이 많아 폐이식을 신청등록해 놓자고 하네요.
그래도 은빈이는 담대하게 차분하게 잘 견디고 있습니다.
상황은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이미 승리하시고 치유하심을 굳게 믿고 신실하신 주님을 의뢰합니다.
누워있는 은빈이를 보며 외양간에서 나와 뛰노는 송아지를 봅니다. 기뻐 뛰며 구원하신 주님을 온 몸으로 찬양하는 은빈이로 인해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으로 함께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ㅅ ㅏ랑합ㄴ ㅣㄷ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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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턱 2013-04-13 (토) 07:52 4년전
은빈이와  은빈이 부모님과 저희들 모두가 온전하신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친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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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4-13 (토) 18:23 4년전
4월 13일 점심  받은 소식입니다. 

은빈이 잘 만나고 나왔습니다.
밤동안에 은빈이 힘든시간 보내느라 애썼는지 아침에 깊은 잠에 빠져 있습니다.잠이 깊게 들어 혈압이 자꾸 낮아져 약간 걱정이었는데 면회하는 동안 다시100정도로 올라왔습니다.열도 내렸는데 밤새 많이 몸을 떠는 증상이있어 물어보니 여러가지로 마음이 약해진 은빈이가 지금의 자기상황을 의식하고 밤이되자 너무 불안하고 어려워서 몸을 심히 떠는 거였어요..하나님께 이상황을 온전히 맡기고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길 기도해주세요.
많이 위축된 은빈이의 몸과 마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눈물나네요.
하나님이 이 과정을 빨리 통과시켜주셔서 좀더 평강가운데 회복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폐에 들어가는 흡입하는 공기량이 3.3L-4L사이에 있어요.보통7L정도 들어가야 한다네요.
어제 기도하는데 갑자기 큰호흡을 저에게 주섰어요. 곧 치료될 것이라는 확신이 됩니다.
끝까지 함께 기도함으로 영광의 날에 함께 기뻐하면 좋겠습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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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4-15 (월) 13:52 4년전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성령님~ 은빈이가 애쓰며 씨름해야 할 때 주님 그 딸의 손을 꼭 잡아주시고
잘 견딜수 있도록 외롭지 않도록 꼭 안아 주시옵소서. 부모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고 들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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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리 2013-04-15 (월) 13:59 4년전
은빈이가 힘들어 하지만
주님께서는 은빈이 옆에서 함께 하신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은빈이에게 호흡할 힘을 주시고, 정신적인 안정을 주셔서 믿음으로 이길 수 있게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잘 이겨내는 과정을 주님께서는 기뻐 하실 거예요!
은빈아 힘내라! 화이팅

-성경이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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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4-15 (월) 14:08 4년전
4월 15일 오전 받은 소식입니다. 

은빈이 잘 만나고 나왔습니다.
좋은 컨디션으로 오늘아침 밝은 얼굴로 면회시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호흡수치도 51퍼센트에서 90-91이고 에크모 순환속도도 더 낮추어 천천히 돌리고 있는데 잘 견디고 있습니다
더욱 기도 할 것은 스테로이드 사용한지가13째인데 내일정도까지 스테로이드사용효과가 폐소생으로 나타나야합니다.여러가지 수치들이 좋아진것에 대한 의미보다 은빈이 폐가 근본적으로 회복될것인지를 판단하게 되는 사항이라 더 급속히 치료하셔서 폐가 회복되고 있다눈 놀라운결과로 나타나길 힘모아 중보해주세요.말씀하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여호와 라파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과 담대함이 얼마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우셨을지 새삼 알게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하실일을 굳게 잡고 저 산지를 내게 주소서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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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4-19 (금) 14:10 4년전
4월 19일 오전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아침 은빈이는 조금더 어려워합니다. 하나님을 갈급함으로 찾고 있으나 자기 상황은 좋아지지 않는 것에 대한 힘듦입니다. 오늘 엑스레이에서 기흉이 생긴 것으로 보여 몸안에 있는 공기를 빼서 폐를 펴야하는 시술을 할 예정입니다.주치의 말로는 폐가 회복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은빈이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라고 하더군요.
무슨 의미인지? 자기 지식으로는 그렇다는 것이겠지요. 물론 그 말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호흡과 생명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보이지는 현상은 여망없음이지만 우리는 소망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되십니다. 그 분께서 일어나시면 모든 원수들은 물러갈 것입니다. 빛 앞에서 어둠이 물러가듯이...
그런 하나님이 나의 힘이시요 보장이십니다. 그 하나님으로 인해 오늘도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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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4-19 (금) 22:43 4년전
몇칠전 새벽에 은빈이를 위해 기도하게 하셔서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믿음을 잃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하심이라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주님이 말씀 하실때 까지 기도하기 원합니다.
중보가 필요합니다. 치유의 주님 이 밤도에도 사랑하는 딸의 몸을 붙잡아주시고 연약한 몸을 낫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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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4-22 (월) 11:11 4년전
4월 22일 오전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주치의로 부터 최종통첩을 받았습니다. 폐이식외에는 대안이 없고 은빈이를 저런 상태로 놔두는 것은 의미없다고 물론 폐이식을 하기전에 뚜렷한 호전이 있다면 안할 수도 있으나 준비해야 한다고...
정말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의 긍휼에 의지합니다. 이제 귀로만 들었던 하나님을 실존하신 하나님을 우리 모두가 뵈올 것입니다. 
호흡은 계속 88~90정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래뽑느라 어려웠는지 70까지 내려갔다가 90까지 되는 것 보고 나왔습니다. 몸은 계속 떨고 있고 혈압이 높아 좀 힘든 모습이네요.
잘 견디고 있는 은빈이를 위해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에 순종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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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윤하맘 2013-04-22 (월) 22:55 4년전
정말이지 같은 부모로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주님~ 은빈이에게 강역한 치유의 영을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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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4-22 (월) 23:30 4년전
주님, 아버지가 딸을 위해 써 내려간 간절한 기도의 글을 봅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또 신뢰하고...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기 위해 끝까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전하는 그 기도를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딸을 기억하시고 기억하셔서 이 밤도 지켜주시고 또 지켜주소서.
주님의 선~하심을 기억하고 기억합니다.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은빈이를 인도하여주시고 치유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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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4-23 (화) 21:35 4년전
'너희는 굳게 서서 너희에게 베푸실 구원을 보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주님의 강한 팔로 사랑하시는 주님의 딸을 지켜주시고, 딸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소서.
 회복의 주님~ 이 밤에도 주님의 딸의 손을 잡아 주시고 두렵지 않도록. 주님 지켜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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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4-25 (목) 22:31 4년전
은빈이 소식 궁금합니다~
기도제목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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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4-25 (목) 22:52 4년전
25일 저녁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밤 은빈이는 오전과 비슷한 상태입니다. 85~90정도이고 호흡횟수가 다소 많아 은빈이가 빨리 호흡하느라 약간은 힘든 모습입니다.
염증수치도 낮아지고 있고 열도 나지 않고 있으며 간,신장수치도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호흡수치를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이제 의학적으로 호전되고 있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폐이식을 불식시키고 하나님의 치료하심을 나타내소서. 이 밤 확실히 역사하셔서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으로 만족케하옵소거. 곧 그리하실 것입니다. 
일하시는 하나님! 잠잠히 기다립니다.
이 밤에도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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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4-26 (금) 08:31 4년전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생기를 불어넣으사 은빈이의 호흡을 주관하여 주시고 자유케하여 주소서.
완전하신 주님~의의길로 인도하시고 오늘도 일하셔서 회복시켜 주소서.
주님, 은빈이의 가족들과 부모님의 몸과 마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오늘도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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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4-30 (화) 01:01 4년전
4월 28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오전 주치의를 만나 폐이식은 안하는 것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할 생각은 아니었으나 주치의의 집요한 권유로 어쩔 수 없이 끌려갈 수도 있으나 결단하고 오직 치료자는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그 분만을 신뢰합니다.
온전한 폐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새롭게 만들어 주시는 폐로 온전한 호흡을 주시도록...
이제 인간의 모든 방법은 끝났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하나님을 만납니다. 행하실 하나님만 기대합니다. 귀로만 들었던 하나님, 실존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납니다. 
긍휼히 여기시는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이 밤에도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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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4-30 (화) 22:20 4년전
주님, 성경 말씀의 자녀를 위해 주 앞에 엎드린 부모들을 기억합니다.
주님, 은빈이의 부모의 믿음을 기억하여주소서,
주님. 낫기를 원합니다. 속히, 폐가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밤도 사랑하는 딸을 지켜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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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01 (수) 21:02 4년전
5월 1일 저녁 받은 소식입니다. 

오월이네요. 50일째 누워있는 은빈이를 만나고 나왔습니다. 깬상태라 눈도 뜨고 있습니다. 호흡수치는 100%에서 85정도 유지하고 호흡수도 30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기관지내시경에서 균이 나와 배양하고 있는데 지난번에 나온 안좋은 균일것 같다는 소견입니다. 소변을 많이 빼지 않고 체외순환중이어서 혈관밖으로 피나 나와 많이 부어있는 상태랍니다. 염증수치가 갑자기 높아져 우려를 하고 있구요. 폐이식 거절이후 더 부정적인 얘기를 많이 하네요.
상황은 어려워만 보입니다. 터널은 끝이 보이지 않는듯 합니다만 한줄기
빛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신 주님을 닮은 우리이기에 씩씩하게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참으로 우리의 도움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뿐임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선하신 주님!
이 밤에도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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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브리의꿈… 2013-05-02 (목) 04:20 4년전
은빈이의 소식을 통해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은빈이의 고통이 참으로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으리라 믿기에
은빈이와 함께 그 고통을 감당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은빈이의 소식이 제게는 매마른 가슴에 눈물이 되어주고, 회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랑의 빚진자로 은빈이를 위해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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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02 (목) 20:50 4년전
은빈이를 통해 한 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보게 하시니 오직 주님만 의지합니다.
이 밤도 주님의 거룩한 보혈로 은빈이의 연약한 패를 적혀주시고 께끗케 하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합니다. 은빈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케 하여주소서
은빈이의 가족을 지켜주시고 끝까지 주님을 신뢰 할 수 있도록 믿음을 지켜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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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04 (토) 21:04 4년전
5월 4일 저녁에 받은 소식입니다. 

은빈이는 상시면회를 배려받은이후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감을 갖는것 같습니다.잠깐씩 보고 나오던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힘든 시간을 순간순간 버텨온것을 실제로 보게되는 상황이라 배려로 면회를 허가받은건지 아이가 얼마나 힘든지 좀 보라는 의미인지 ...
기도와 말씀이 무기인데 상황을 보면 자꾸 어찌할바 모르겠는 마음이 들어
간구하기가 힘들기도 하지만 은빈이가 기도소리를 들으며 영적으로 깊은체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감사하며 중보합니다.
우리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으시는 마음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는 주권자하나님께만 반응하렵니다.호흡이97까지 오르고 호흡수도 20내외로 안정적일때만 감사의 반응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항상 감사하고 (은빈이와 함께 있게하신것도 큰 선물이니 지치지 말고)기뻐하고(은빈이는 여러 영적체험을 실제로 하면서 자기만 맛보는 미소와 행복한표정을 아픔중에도 나타내고 있으니)쉬지말고 기도 해야겠어요.
오늘은 염증수치가22인데  빨리 내려가 0이되어 폐사진이 다시 좋아지는것과 혈소판 수치가 낮아 몸에 이상 출혈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장기와 혈관.세포를 보호하시길.또 발이 많이 부어 어려운데 이뇨제로 물을 많이 빼내도 에크모가 이상없이 작동하고 체외순환에 아무어려움이 없도록.
폐치료가 빛처럼 임하여 폐포가 활성화되어 속히 에크모수치를 낮춰 에크모를 떼도 자가호흡이 가능하도록 기도부탁드려요.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그분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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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05 (일) 22:23 4년전
5월 5일 밤에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밤 은빈이는 안정감을 갖고 담담히 잘 견디고 있습니다. 엄마의 옆에서의 기도가 큰 힘이 된 듯합니다. 아직 폐기흉이 호전되지 않아 관을 통해 피와 물 공기가 계속되어 관을 제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흡수치는 100%에서 85~90을 유지하고 있고 호흡수도 24~28로 안정된 상태입니다.
폐기흉이 호전되어 관을 뽑고 본격적인 폐회복이 있기를,
폐포들이 회복되고 폐기능이 온전히 회복되어 온전한 자가호흡이 가능하도록, 그리고 수액량이 많은데
소변을 많이 빼지 못해 몸이 많이 부은 상태인데 붓기가 빠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늘 이 밤도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잘 자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음 좋겠어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놀라운 시간을 기대함으로 기다립니다. 기적이 상식이 되는 삶..
기대됩니다. 
이 밤에도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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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06 (월) 11:19 4년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중보자가 되어주시고 은빈이를 위해 선하게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고 신뢰합니다.
주님 은빈의 부모님을 기억하시고 기도를 들어주소서~
중보의 끈을 놓지 않도록 우리모두 함께 계속 중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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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07 (화) 17:01 4년전
5월 7일 오전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아침은빈이는 어제 오후 그동안 쓰던 고가의 진통제와 마취제를 끊고 비용이 좀 저렴한 몰핀류의 진통제로 교체투약이랍니다.크리스쳔이신 주치의선생님이 이번 일주일동안 해외로 학회가시게되어 약간 관계가 어색해진 고윤석 교수님이 다시 은빈이를 맡게되셨어요.오늘 아침면회때 특별히 물어볼것있냐고만 하시고 별 말씀없이 다른곳으로 황급히 옮겨 가시는데..의료행위자체보다 믿음만 고집하는 무식한 부모가 되어버린  상황과 폐이식거절이후 우리를 대하는 냉담함이 확 느껴져 안타깝네요.
새벽에 진정제에서 깨어났을때 호흡이가빠지고 혈압호흡수가 다소 불안정해서 진정제를 높여가며 잠을 재우고 있는중이라 오늘 아침은 자고있는 모습만 보고있네요.
호흡과혈압수치가 점차 안정되면 진정제를 점차 줄일거라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향정신성마약류를 장기간 투여하고 있어 은빈이가 부작용이 생길까 걱정되어 물었더니 깨면 괜찮다고하는 심플한 답변만 들었네요.은빈이의 영과혼과육을 더 강건히 지키시길.또 어제오후 은빈이 앞뒤환자들이 임종하는 바람에 알게모르게 영적어둠과싸우느라 긴장해있던 은빈이를 위해 계속 전신갑주를 입히는 기도를 해주었더니 "엄마도!"그러면서 악한것들은 "마음"을 공격하려하니 마음을 지키라고 해서 제가  깜짝놀랐어요..
은빈이는 깨어있는 동안은 영적인 무언가를 계속 말해주려하는데 입모양을보고  알아듣기가 너무 어려워서 답답하네요. 아빠에게 계속 전하고싶은 아야기가 있다는데 궁금하기도 하구요.폐사진은 어제와 거의 동일합니다.엑스레이상 좀 더 검게나타난 부분이 생겼고 왼쪽폐에 기관지 나무들이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기흉에 의한 생긴 관을 제거하도록.염증수치는 22에서 17.39로 내려왔으나 더 내려가 염증이 없어지길.체내혈액과 p.h가 잘 조절되어 붓기가 빠지고 에크모도 이상없이 잘 작동되길..기계호흡이지만 호흡수치는 더 좋아지고 호흡수는 셋팅된대로 안정되어 에크모를 더 줄이는 진전이 있기를..그동안 은빈이의 폐가 전적으로 새롭게 되어 호흡과 모든 면역이 정상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능하신 손만을 기다리고 은빈이에게 영적으로 깊어지는 충만한 시간.기이하고 비밀한 것들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지혜와비젼을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받는 시간이 되길 기도해주세요..오월  싱그러운 봄날 더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도하며 너무 좋은 중보의 가족들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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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08 (수) 13:20 4년전
5월 8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은빈이는 좀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동안 잘 나오던 호흡수도 100%에서 80을 넘지 못하고 호흡수도 36~42정도로 많이 불안한 상태입니다. 담당의말로는 몸이 많이 부은 상태라 혈관안의 것들이 많이 빠져나온 상태인데 나트륨수치는 높아 조심스럽게 보절해야 하며 근본적으로는 폐사진과 동맥혈수치(혈액내 녹아 있는 산소수치)가 120정도로 확실히 좋아져야 하나 현재 은빈이는 50대에서 30대로 낮아진 상태라 폐가 거의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폐기흉으로 꽂은 관은 나오는 양이 작아져 뽑고도 볼 수 있으나 또 기흉이 생길 위험이 있어 보류하고 있다고합니다.
시간이 오늘로 8주 57일째인데 나아진 모습은 없어 많이 안타깝네요.
다행히 염증수치는 낮아져14정도 나옵니다.
상황과 약속 그사이 믿음과 기도인데
더 인내하고 더 기도해야 겠습니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온전한 새로운 폐로 창조해주셔서 은빈이가 일평생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면서 복음을 전하게 될 말을 바라봅니다.
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등상의 등입니다.
멀리 볼수는 없어도 한걸음 걸음마다
이끌어주심에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함께 걸어주시는 주님과 여러분들로 인해 감사합니다.
상시 면회가 되면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점심때쯤 한 번만 소식을 전하니 참고하세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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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터기가… 2013-05-08 (수) 17:42 4년전
매일 컴퓨터를 켜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이 곳에 들어와서 은빈이의 상태를 체크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도 얼마 전 비슷한 상황을 겪었기에 은빈이가 얼마나 힘들지,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지 조금은 알 수 있습니다.
 
저희 가정에 작년 10월에 셋째 아이 열매가 태어났습니다. 태아 때부터 심장판막기형이라는 진단을 받고 태어나자마자 신생아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24일을 있다가 퇴원한지 12일만에 산소포화도가 40대까지 떨어지고 맥박수가 200대가 넘어가는 부정맥이 나타나 준중환자실과 중환자실을 오가며 주사약으로 부정맥을 잡고 그것을 먹는 약으로 대체하면서 17일만에 퇴원을 했습니다. 수술이 시급한 상황이었지만 아이가 3.5kg 정도로 너무 작아서 조금만 더 키워서 수술을 하자고 담당의와 의논을 해서 3개월간 집에서 약을 먹으면서 버텼습니다.
더 이상 수술을 미룰 수 없고 아이도 6kg대로 커서 3 5일 수술을 했는데 경과가 좋지 않아 3 11 2차 수술을 하고 혈관에 문제가 발생해 3 13일 응급으로 3차 수술을 했습니다. 짧은 기간6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3번이나하여 심장에 많은 무리가 가서 은빈이처럼 에크모 기계를 달아 심장과 폐를 쉬게 해 주며 혈액을 체외 순환하게 했습니다.
5개월밖에 안 된 아기가 견디기에는 너무 무리한 수술이었던 것 같아요. 폐렴이 오고 그로 인해 패혈증이 와서 3 18일 열매는 태어난지 162일만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수술을 하고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조그만 아기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이 기도하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기에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이었어요. 천국에서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고 있을 열매를 생각하면 기쁜 일이지만 아이를 떠나보낸 부모로서의 마음은 너무 아프네요.
 
은빈이의 상황을 보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빈이와 가족들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며 회복의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은빈아, 힘내서 이겨내자. 은빈이 가족들도 힘을 내시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치료의 능력을 소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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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09 (목) 07:13 4년전
주님의 사랑과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저도 태어나면서 심장 판막의 이상으로 태어나 부모님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했었습니다.
다행이 주변의 도움을 받아 어렸을 때 수술을 받고 지금 네아이를 낳고 살고 있지요~
그래서 인지.... 선생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사람의 어떤 말로 위로를 할 수 없지만...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우리 주님의 사랑으로 부족하지만 위로오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우리에게 천국의 소망이 있으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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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13 (월) 13:57 4년전
글은 오래전에 보았으나 이제사 답글을 쓰네요. 매일은 아니지만 이곳에 덧글로 옮겨 놓으면서 누군가 볼까 그런 생각이 간혹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컴퓨터를 켜면 가장 먼저 하시는 일이 이곳에서 은빈이의 상태를 체크하는 일이라니 감사하고 제가 하는 작은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네요. 아픔이 있으셨기에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더욱 기도에 힘쓰실 수 있겠네요. 다행히 성경이는 퇴원을 하여 현재 먹고 자고 보고 .. 일상의 행복을 감사함으로 누리면서 재활을 하고 있기에 은빈이의 상황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한달이면 퇴원을 할 줄 알았으나 벌써 두달이 되었네요. 함께 중보하며 기쁘게 웃을 날을 고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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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08 (수) 21:44 4년전
우리 가족이 수요일 예배 중에 은빈이누나를 위해서 중보합니다. 우리 가족은 식사기도마다 은빈이누나와 성경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소망을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김성일 선생님 힘내세요!-박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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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09 (목) 07:25 4년전
선하신 주님~
은빈이를 창조하신 주님.
은빈이를 머리 부터 발끝까지 주님의 거룩한 보혈로 적혀 주셔서 그 피가 은빈이의 손상된 기능을 회복하여 주소서.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고 신회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의 몸과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믿음의 인내를 놓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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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09 (목) 11:47 4년전
5월 9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은 참 화사한데 은빈이는 힘들어 합니다. 폐사진도 많이 하얗게 되어 폐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고 호흡수치도 70~77로 낮은 상태이지만 더욱 안좋은 것은 동맥혈수치로 33을 계속해서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일 낮은 수치입니다. 더 낮아지면 혼수상태로 갈 수 있다는 담당의의 우려가 있었습니다. 참 암담한 모습입니다.
소망의 여망이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의 기대 교만 그리고 생각을 모두 깨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인간의 모든 것을 매려놓고 당신만을
의뢰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만이 영광받으실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당신만이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믿음을 더하소서. 믿음만이 이김의 근거입니다.
은빈이의 폐가 새로운 폐로 창조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그럼에도 샬롬!!!

긴급중보기도 요청합니다.
은빈이 호흡이 60대 초반대로 떨어졌습니다.
회복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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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맘 2013-05-10 (금) 03:20 4년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드실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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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11 (토) 08:14 4년전
지금도 여전히 주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일하시고 계심을...
은빈이 가족을 위로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견디게 하여주소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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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12 (일) 17:56 4년전
5월 12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은빈이는 오전부터 호흡수치가 70대이더니 지금은 57~67사이를 오가며 힘든 상태입니다. 호흡수는 25~30으로 비교적 안정적인데 호흡수치만 많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동맥혈 수치는 37정도 보이고 있구요.
그래도 은빈이의 표정은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힘이 들어선지 잠자는 시간이 많아진 듯 합니다. 수치=상황은 어려워도 굳건한 모습으로 견디고 있는 은빈이로인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기다림으로...
순종함으로.. 사랑하는 모습으로 반응하는 은빈이가 대견합니다.
정말 잠잠히 주의 행하심을 묵묵히 바라보는 믿음의 모습입니다.
계속된 사랑으로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영광의 기쁨의 날을 함께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속히...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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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13 (월) 06:30 4년전
우리의 힘이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성실하심으로 일하시고 계심을 믿고 찬양합니다.
순간 순간마다 은빈이와 함께 하여주시고 그 딸의 손을 잡아주시고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격려하여 주소서.
아침마다. 새로우심과 주의 성실하심으로 오늘도 부모님과 은빈이 가운데 일하여 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은빈이의 폐를 치유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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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13 (월) 13:29 4년전
5월 13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아침 은빈이는 어제 상당히 어려웠던 시간을 보내고 호흡수치 67~72정도 보이고 호흡수도 28~30정도입니다. 폐사진은 어제와 비슷하고 폐동맥수치는 34로 많이 낮은 상태입니다. 폐기흉때문에 꽂은 관에서 나오는 피섞인 물이 좀 많아졌습니다. 상황은 좋지 않지만 은빈이는 잘 견디고 있습니다.
시118편 말씀처럼
너는 죽지 않고 살아서 주의 영광을 노래하는 은빈이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결코 하나님의 영광을 다른 것에 빼앗기지 않는 하나님의 열심이 은빈이를 반드시 일으켜 세우실 것을
믿습니다. 기대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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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서남매 2013-05-13 (월) 23:12 4년전
광명네트워크에서도 은빈이의 소식을 항상 실시간 카톡으로 나누며 중보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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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15 (수) 07:42 4년전
오~ 하나님이여, 내가 주룰 신뢰합니다.
은빈이를 지켜주소서.
주님의 오른 손으로 오늘도 은빈이의 손을 잡아주시고 견딜힘을 더해주세요~
주님~ 은빈이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오늘도 새 힘을 허락해 주세요.
부모님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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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16 (목) 15:33 4년전
5월 16일 받은 소식입니다. 

은빈이의 오늘 아침은 싱그러운 5월처럼 좋아보이는 상태입니다.호흡수치는 70대후반 호흡수는 30내외로 힘들고 벅찬 숨을 쉬고 있으나 깨어있는 은빈이 의식상태나 기분은 좋은편입니다.오늘 주치의 선생님으로부터 쥬스류를 한방울 혀로 삼키게 해주라는 조치((?)를 받아 은빈이가 거의 65일만에 맛보게되는 일을 하게되었습니다.비록 한방울일찌라도 감사하고 설렘으로 기다리고 있네요.두달만에 느낄 오렌지쥬스의 신맛을..은빈이의 폐가 온전히 회복되고 폐포가 열리기만을 기다립니다.다른 조건들(앉아서 근육운동하기,깨어있는 동안 찬양이나 말씀듣기..더오래 앉아 숨고르기)을 볼땐 꼭 일어나서 활동하기 위한 준비운동을 시키는 것같아보이네요.은빈이의 폐의호전 상황은 변하지 않고 있지만요.은빈이가 자기의 상태에 대해 의사에게 들어 전부 알고 있어요.폐이식해야 살 수있다는 것까지요...은빈이가 이 긴 시간동안 마음과생각을 굳건히 지키고 하나님의 전능하심만 바라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계속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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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16 (목) 15:42 4년전
현재 은빈이네는 폐이식 동의서를 거부한 상황입니다. 폐는 신장처럼 살아있는 사람의 폐를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 뇌사자의 폐를 이식하기에 동의서를 썼다 하더라도 바로 폐이식이 가능한 것이 아니고 대기를 해야만 하며 수술비용 또한 6천만원이 넘는 고비용이라 합니다.  그리고 수술을 한다 하더라도 아래 내용처럼 10년 생존율이 20~30%라 시한부인생과 마찬가지입니다. 폐가 소생할 수 있도록 기도 외에는 아무런 기대할 것이 없는 상황이네요. 이토록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인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술 후 1년 내에 사망할 확률이 가장 높으며, 그 이후에는 사망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망의 원인 중 감염, 그리고 이식된 폐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 5년 생존율(수술 후 5년까지 살아 있을 확률)은 약 50% 내외로 알려져 있고, 10년 생존율은 20~30% 사이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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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17 (금) 20:56 4년전
5월 17일 저녁 받은 소식입니다. 안타까운 터널의 끝이 안보이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은빈이는 오전과 다르게 무척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신경안정제를 20%까지 줄인 상태라 정신이 깨어있느라 각종 꽂혀있는 관들과 호흡의 어려움으로 많이 힘든지 호흡기를 뺄려는 시도를 몇 번이나 한 상태라 침대에 손을 묶어 놓아서 더 힘든 모습입니다. 담당의는 에크머를 계속 유지할꺼냐고 묻고 참 힘드네요.
오늘 밤 집중해서 기도해주세요.
폐가 온전히 회복되도록...폐사진이 좋아지고 동맥혈 수치가 100을 넘도록...
주님의 만지심으로 역사를 목도하는 밤이 되도록...
이 밤에 역사하실 주님께 간절히 매달립니다. 속히 행하소서..더 이상 
지체치 마시고 역사하사 살아계심을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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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솔이온… 2013-05-17 (금) 23:23 4년전
마음이 넘 아프네요.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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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18 (토) 08:09 4년전
주님~ 일하여 주소서...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오직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일하여 주소서.
주님 은빈이와 함께 하시고 주님의 손을 딸의 폐의 얹으사 소생케 하소서.
주님~~~속히, 일하여주소서,
주님이 은빈이와 함께하시고 은빈이와 부모님을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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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19 (일) 22:55 4년전
5월 19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은빈이는  상황과 상관없는 의연함과 또렷함을 가지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호흡수치와 호흡은 힘들어도 얼굴에는 힘든표정이 하나도 없습니다.호흡수가 40대라 가쁜숨을 쉬면서도 해맑은 모습이라 
얼마나 힘든지 알면서도 안심이 됩니다.오늘도 무엇으로 맛을 볼까 즐거운 생각을 하며 기뻐합니다.오렌지쥬스,커피아이스크림,망고요거트에이어 오늘은 복숭아맛요플레를 맛보고 싶답니다.아이팟에서 나오는 찬양을 계속듣고 있고 계속 잔기침이 나와 쉴틈이 없었는데 기침이 없어지니 한결 편안해합니다.균도 2주넘게 나오지 않고 있어 비닐옷과 장갑을 착용하지 않아도 무방하게 되었는데...이또한 감사한 일입니다ㅡ날씨가 더워져 안에서 비닐옷까지 입고 손장갑끼고 있으려니 사우나 온듯 답답했는데 유난히 더운걸 힘들어히는 아빠를 위한 은빈이의 선물인가봅니다.며칠동안 밤에 잠을 잘 자지못해 고생 많이 했는데 어제밤은 수면약을 조금 주어 잘 자게 해주셔서 그래도 기분과컨디션이 좋은편입니다.은빈이를 보고 있으면 그냥 겸손해집니다.불같은 시험을 불평없이 이렇게 잘 견딘다는것 자체가 감동이고 은혜입니다.은빈이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잠잠히 하나님이 행하실 그날을 오늘도 믿음으로 기다립니다.
이곳에서 어떤때도 경험하지 못한 평강을 봅니다.강력한 찬양과 경배와 순종을 봅니다.아주 작은것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기도하고 기대합니다.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이 펼쳐질 그때를..임마누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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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긴과보아… 2013-05-19 (일) 22:59 4년전
주님 이시간 이밤에도 은빈이를 친히 지키시고 보호하시며~빠른회복이있길 간구합니다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살피시는 주여 은빈이의 폐가 정상적으로 돌아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이되길원합니다
주님 친히 일하심을 우리가 볼수 있도록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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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20 (월) 06:08 4년전
주님~주님만 의지합니다~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 은빈이의 호흡의 손을 대사 힘들지 않게 도와주소서.
호흡하기 힘든 딸을 보고 있는 부모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속히 폐를 소생케 하옵소서~
은빈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 원합니다. 
오늘도 은빈이의 머리부터 발 끝까지 붙잡아주세요~ 그렇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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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20 (월) 22:23 4년전
5월 20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은빈이는 어제 잠을 못자서인지
계속 잠을 잡니다. 자는동안 기침이 나서 힘든 호흡을 하곤 합니다.
그래도 대견하게 잘 견디고 있습니다.
동맥혈 수치는 37, 호흡수치 67~72
호흡수 40대로 호흡이 어렵습니다.
폐사진은 계속 호전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69일째 누워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은빈이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도 함께 하며
그 분의 행하심을 바라봅니다.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48:11)
영광받으실 하나님!
선하신 그 분이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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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21 (화) 22:51 4년전
아멘!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계속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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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22 (수) 07:15 4년전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영역의 한계를 짓지 않게 하시고 믿음 안에서 주님이 행하실 일들을 보게 하소서.
치료의 하나님~ 오늘도 은빈가 숨을 쉴때마다 생기를 불어넣으사 딸이 고통스럽지 않게 하여 주시고
그  폐가 소생하는 기적을 보게 하소서.
부모님과 가족들을 지켜주시고 평강으로 인도해 주세요.
오늘을 주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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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22 (수) 11:16 4년전
5월 22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로 10주동안 누워서 아픔과 싸우고 있는 은빈이는 어제와 오늘 새벽까지 어려운 시술들을 받으며 지금까지 수치중 가장 악화된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늘 그러했듯이 그런 수치와는 상관없다는 듯 평안함을 유지함을 볼 때 주께서 지키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0일동안의 힘겨운 싸움을 하는 은빈이를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는데
주님은 "내가 하나님이다 전능한 창조자라 너는 잠잠히 있어 내가 하나님됨을 볼찌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순종합니다...가만히 있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찬양하고 기뻐하겠습니다.
윤집사님의 그림처럼 은빈이를 덮고 있는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날 날을 기대함으로 창조자의 일하심을 주의깊게 볼겁니다. 그리하여 우리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평생동안 증거할 것입니다.
호흡수치 48 동맥혈 29 기흉이 생겨
관시술, 그리고 출혈...그로인해 헤파린중지...에크머 비상... 중심정맥 다시 잡기,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해주시는 나의
아버지로 인해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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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23 (목) 20:52 4년전
5월 23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은빈이는 종일 힘들어서 호흡기를 뗄려고해서 손에 장갑에 줄까지 묶어놓아 어려운 상태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어 마음이 많이 어렵습니다. 끝까지 일으켜주시는 날 부끄럽지 않게 잘 반응하자고 이야기는 하지만... 힘든 모습에 부모의 맘은 무너져오네요.
동맥혈 31-34 호흡수치 40-60회 기흉이 생겨서 꽂은 관에서는 피와 물이 섞여 나오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의 예수님과도 흡사합니다.
어서 폐가 잘펴져서 기흉이 치료되어 관을 뺄 수 있게 그리고 ㅍㅖ기능이 
온전히 회복되어 안정된 호흡이 되도록...그것이 엑스레이 상에서도 확인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다림...힘든 일이지만 확신하며 기대찬 모습으로 기다립니다.
상황은 더 어려워가고 소망없음 같이 보이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되십니다. 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분께서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기적이 일상이 되는 것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기도의 축적이 기적의 축적입니다. 우리는 기도해왔고 기도는 쌓여져 있습니다. 오늘 이 밤 은빈이를 만지시고 치료하소서.
간구합니다..간절히...
우리의 기도를 즐으시는 주님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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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23 (목) 23:22 4년전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 께로다.
가정예배때 찬양으로 은빈이를 치유하시길 소망하며 가족 모두 찬양했습니다.
이밤에 은빈이 곁에서 주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치유하실 주님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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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24 (금) 23:59 4년전
24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은빈이는 어제의 어려움에서 모두의 기도로 한결 좋아진 모습이지만 힘든 모습은 여전합니다.
동맥혈 34 호흡수 38~45 호흡수치70 정도입니다.많이 지쳐있어서 그동안 한번도 내지 않던 짜증을 냅니다.짜증이라 해도 고개를 좌우로 내저으며 귀찮다는 표현을 하는게 전부이지만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더욱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새로 들어오는 옆 환자들이 어떻게 인공호흡기를 달고 관을코에 꽂는지를 생생하게 보게 되는데 어른들도 너무 고통스럽고 괴로운일이라 마구 소리지르고 몸부림치는데 은빈이는 이 모든 것보다 훨씬 견디기 어려운 여러시술을 꿋꿋하게 하고 여태까지 정말 놀라운 인내로 지금까지 오는걸 보니 놀랍기만 합니다.하루하루를 하나님앞에서 최선을 다해 삽니다.아무 변화없이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것같아도 매일의 감사제목이 다릅니다.3주째 균이 나오지 않아 이제 완전히 비닐옷과 장갑을 벗고 있어도 되게되어 은빈이의 손을 오랫만에 맨손으로 잡아줍니다.또 어제보다 회복된 컨디션덕에 손장갑을 벗고 있어도 되게 되었고 호흡도 한결 편해진 모습입니다.
기흉관에서 계속 약간의 피와물 바람이 나오고 있는데 이것이 없어져야 압력으로 횡경막이 올라있는 현상으로 폐도 압력을 받는 상황을 호전시킬수있습니다.끝까지 힘내고 기도할수있도록 계속중보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예수닮은 예수사람!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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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25 (토) 21:01 4년전
25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은빈이는 역시 잘 견디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아침엔 더 뚜렷한 정신으로 엄마 아빠를 맞이해주었고
저녁엔 조금 피곤해서인지 잠을 자려합니다. 
동맥혈 36  호흡수치 70~80 
호흡수 40~50회로 가뿐 호흡을 계속하면서도 의연함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흉이 더 커졌는지 관으로 나오는 공기양이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폐에 생긴 구멍이 잘 아물어 관을 뽑았으면 좋겠네요. 호흡을 해도 구멍으로 빠져서인지 바람량이 1 이하로 떨어져 알람이 자주 울립니다. 
기흉이 잡히고 폐섬유되어 있는 부분이 치료되고 모든 쳬포가 제기능을 찾아 새로운 호흡을 갖기를 원하고 풍성하고 온전한 호흡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의 성품대로 온전한 또한 완전한 회복으로 하나님되심을 나타내소서. 기다립니다. 기대합니다.
이제 일어나사 은빈이를 긍휼히 여기시며 치료하실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 이 밤 치유하소서. 고치소서..
새롭게 하소서...
내일은 주의 성일입니다. 기쁜 날입니다. 역사하실 하나님으로 인해..
전능자께서 보내시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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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26 (일) 23:52 4년전
26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도 은빈이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전부터 토를 3번이나 하고는 힘들었는지 계속 잠을 자네요.
동맥혈 34~37 호흡수치 70대 호흡수 45~55로 역시 가뿐 숨을 쉬고 있습니다. 기흉이 잡히지 않아 공기가 관을 통해 계속 나오고 물과 피가 섞여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찬양을 들으며 잘 견디고 있는 은빈이가 대견합니다
 이 어려움에서 빨리 벗어나 풍성한 호흡을 하길 기도합니다.
폐사진도 호전은 없고 그 밖의 수치도 호전은 없고 또 다시 균이 검출되어 비닐옷을 입어야 하지만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의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을 합니다. 이제 치료하시고 일으켜 세우실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과정가운데 있는 우리는 잘 모르지만 이미 승리하신 주님으로 인해 담대함으로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서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내가 은혜입기를 원합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오늘 밤도 은혜를 베푸시는 분의
샬롬!!!
빳데리 방전으로 소식이 늦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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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27 (월) 07:41 4년전
어떤 상황속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분을 의지하고 아버지의 능력과 선하심을 인정하며 나아가는 은빈이의 부모님의 신앙의 고백을 통해 큰 힘이 됩니다.
주님~ 우리의 죄와 질병을 담당하시고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보라"
치유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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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29 (수) 07:20 4년전
주님, 오늘도 거친 파도 속에 있는 은빈이 가족을 지켜주시고 ...
바람과 파도를 보지 않고 그 앞에 서 계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은빈이에게 이 세상에서 줄 수 없는 평안으로 지키시고 그 딸의 호흡을 붙잡아 주소서,
상처를 어루만지사 망가진 폐를 소생케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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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5-29 (수) 23:04 4년전
5월 29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도 주앞에서 믿음의 반응으로 쌓은 하루가 됨을 감사드립니다.
78일동안 믿음의 날들로 인하여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사랑할 수 있게됨도 감사합니다.
11주동안 많은 기도와 사랑 격려와 용기를 주는 지체들로 인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홀로 영광받으실
하나님으로 인해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빈이는 그 동안 먹지 못해 장마비증상으로 토를 하고난 후로 힘이 무척없어 보이고 잠을 자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호흡수가 많이 안정되어 20~30회를 보이고 있고 동맥혈도 38~44로 조금 좋아지고 있는듯 합니다. 산소포화도는 60~82까지 널뛰듯 합니다. ㅍㅖ사진도 비슷하고 폐기흉도 아직 호전되지 않아 200cc
정도의 물과 피 공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염증수치는 6점대로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시간이 길어지면서 힘든점도 있지만 
연단은 인내를 인내는 소망을 이룬다는 말씀을 붙잡고 소망되신 주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됨이 감사합니다. 우리는 때론 기도응답에 대해서 내가 원하는 때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되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 그 때가 지나면 겸손이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힘든 것 같습니다. 전적 신뢰란 그 분의 성품을 알고 모든 것을 의뢰함입니다.
지금까지 그러하셨듯이 끝까지 영광의 그 날까지 사랑함으로 믿음으로 기대함으로 기다리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밤도 소망의 주님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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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5-31 (금) 07:09 4년전
오늘도 힘겨운 싸움을 하는 사랑하는 은빈이를 지켜주시고 속히 딸의 연약한 장기를 회복시켜주소서.
부모님의 믿음을 지키시고 굳건하게 하소서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고 영광받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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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맘 2013-05-31 (금) 11:51 4년전
은빈이를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울 시기에.....ㅠㅠ
오늘 어떤 설교를 듣다가 생각나서 나누고 싶습니다.
은빈이와 그 가정이 고통가운데 주님을 더 깊이 만나실 것을 믿으며...
설교하시는 분이 폐암 말기로 1년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으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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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긴과보아… 2013-05-31 (금) 20:48 4년전
오늘 아이들이 아파서 철야기도회를 가지 못하고 집에서 성경읽고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잠깐만 아파도 힘든데 얼마나 힘드신가 생각해봅니다
주께서 은빈이의 아픔 가운데 함께계시며 위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새 한마리 풀 한포기도 귀히 보시는 주님이 은빈이를 만져주시고 강건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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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01 (토) 11:20 4년전
6월 1일 받은 소식입니다. 

어젯밤 중환자실에서 2명이 소천하는 바람에 은빈이가 많이 불안해서 떨고하는 바람에 카톡올리는 시간을 놓쳤네요.
오늘 은빈이는 어제보다 컨디션이 조금 안좋습니다. 오늘 아침 피검사에서 간수치가 올라 담낭과 담도에 찌꺼기가 끼어 담도를 막고있는 듯하고 오후에 검사에서도 더 오르면 찌꺼기제거와 관을 넓히는 수술을 하게되는데 출혈이 생기는데 은빈이 같이 기계로 돌리는 경우 위험하다네요. 수치가 안정되어 시술이 진행되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1. 동맥혈 37~42
2. 산소포화도 58~67
3. 호흡수 27~43
4. 염증 수치 4.3
기침증상이 잦아 호흡이 어려움.

그럼에도 오늘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81일동안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은빈이가 참 아름답습니다. 누워서만 있는다는 것 그것도 죽음의 현장에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주께서 은빈이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분으로 인해 감사하는 오늘이길 소망하며
치료하시는 성령하나님을 초청합니다.
임재하사 은빈이의 병상이 하나님의 나라임을 알게하시고 하나님의 열심을 나타내소서. 그 분안에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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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01 (토) 22:16 4년전
6월 1일 저녁에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도 81일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전부터 산소포화도가 60이하로 떨어지고 호흡수도 45~50으로 좋지않고 애크모 수치도 500에서 140으로 떨어져 재검후 290...담당의는 필터를 갈아야 하는데 심정지도 올 수 있는 시술이라고 겁을 주고 심폐소생기도 옆에 가져다 놓고... 다행히 재재검에서 490이 나오고 저녁에 다시 했는데 480이 나와 필터교체를 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또 담낭에 찌꺼기가 쌓여 황달수치가 높아져 더 높아지면 관을 넓히고 찌꺼기를 제거하는 출혈의 위험이 있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다행히 열은 좀 올랐지만 수치는 변화가 없어 일단 내일 수치를 보고 결정하자고 합니다.어려움은 파도처럼 늘 있어왔고 우리의 마음을 어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에크머 140의 수치에서도 충분한 호흡을 한다는 것은 폐가 살아남을 의미하는데 잠깐동안이나마 사인을 보여주신 것이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내일 여호와의 성일입니다. 기쁨으로 예배할 것입니다. 은빈이를 일으켜 세우시고 홀로 영광받으실 하나님을 맘껏 찬양할 것입니다.우리에서 가장 선한 것을 주시는 그 분의 성품이 참 좋습니다...그 분이 이 밤에도 샬롬을 주십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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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6-03 (월) 06:57 4년전
늘 기도합니다.
믿기만 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뤈하였다.  아멘!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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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04 (화) 22:56 4년전
6월 4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로 84일째 은빈이를 지키시고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동맥혈 44(오전), 49(오후)
2. 산소포화도 70~75
3. 호흡수 30~40 조금 급한 호흡
4. 간수치 낮아짐 황달 수치도 낮아짐
5.염증수치 3.78☞1.91
6. 폐사진 호전없음
7. 폐기흉 관으로 나오는 피의 양 어제보다 약간 줄어듦 . 공기는 여전히 나옴
8. 오후 4시경부터 혈압이 90이하로 떨어져 현재까지 처방을 하고 있으나 원인을 못 찾고 있음. 빨리 원인파악후 안정되도록 기도요청.

 오전 회진시간에 부치의가 은빈이가 기계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기 폐로 호흡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고 했답니다. 손바닦만한 구름을 보고 큰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라고  선포했던 엘리야 처럼 치유하실 약속을 취합니다..큰치료의 손길이 임힙니다... 지금 상황은 어려운 모습이지만....
약속은 이루어집니다. 성실하신 주님은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오늘 이 밤에도 약속을 이루실 성실하신 하나님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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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04 (화) 23:30 4년전
방금 받은 긴급기도제목입니다. 
 
긴급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지금 은빈이기 혈압이 떨어져서 위험한상태입니다. 젖산수치가 떨어지고 신장기능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로 추측할 뿐 알 수 없는 상황이고 투석을 해야하는데 에크모랑 같이 투석을 하는 것이 위험하고 사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장과 심장기능이 
빨리 정상회복하고 젖산수치가 오르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지금 여러약으로 혈압을 높이고 있는데 11시30분에 검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 검사에 회복되지 않으면 투석해야 한다고 하네요. 긴급중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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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05 (수) 11:51 4년전
6월 5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오전 의료진으로 부터 은빈이의 상태와 향후 전망에 대해서 전달받았습니다.
혈압이 낮은 이유는 규명되지 않고 있어 승압제를 1개 고용량을 투약하여 유지하고 있으나 다시 혈압이 떨어질 경우 승압제를 더 써야하나 혈관수축으로 인해 피부가
검게 변화하게 되어 더욱 상태가 악화될 것이라고...또 몸이 산성화가 진행되어 이산화탄소가 체내에 축적되고 젓산도 더 많이 축적되어 심각한 상황...그래서 종합적으로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기때문에 혈압이 떨어지면 끝내는 것이 은빈이나 보호자나 고생하지 않는 길이라고 하더군요. 또 에크머 필터를 교환할 싯점에도 교체시 사망하게 되 확률도 아주 높다더군요.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한 상태랍니다.
우겨쌈을 당하여도 패하지 않을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이라...
절박한 상황... 조여오는 압박..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은 아닙니다.
생명과 호흡을 주시는 분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에게 맞서리요..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함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계속적인 집중기도 부탁드려요. 샬롬!!!
 
김은빈(18세,여)이가 살아날 수 있도록 주위에 기도제목을 알리셔서 집중적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빈이는 지구촌교회 글로벌홈스쿨링아카데미(GHSA)에 등록해서 함께 홈스쿨링을 하고 있으며, 서울양재에 있는 새로운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6/5) 은빈이 아빠(김성일 집사)와 통화한 결과를 말씀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환자실에 에크모(인공호흡기와 비슷함)을 끼고 있은 지 오늘로 85일째입니다. 현재 상태는 폐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서 이산화탄소가 많이 쌓여서 호흡이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혈압이 많이 떨어져서 승압제(혈압약)로 간신히 혈압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신장투석도 동맥과 정맥에 동시에 꽂아서 해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폐이식을 하면 얼마나 살 수 있을지 불확실해서 폐이식을 보류한 한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서 폐가 반드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오늘까지 상태는 썩 좋지는 않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이미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

살아계시며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과 자비가 한이 없으신 선한목자되신 하나님!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은빈이의 생명을 잘 지켜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병원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제 의사선생님들이 인간적으로 보기에 소망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도 몹시 힘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살아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보면서 은빈이가 반드시 살아날 것이라는 큰 희망을 갖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 하신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며 생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현재도 예수님께서는 아무리 고치기 힘든 병일지라도 즉시 고치시는 분이시며, 죽어가는 사람도 즉시 살리시는 분이시며, 이미 죽은 사람일지라도 즉시 살리시는 전능하신 부활의 주님이 되십니다. 

우리는 생명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피조물이지만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능력을 믿음으로 말씀에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오니 주여 이 시간 속히 응답하시옵소서!

나사렛 예수의 이름,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로 명하노니 은빈이의 몸의 모든 세포들은 살아날지어다! 죽어가는 폐를 온전히 회복될지어다! 
은빈이의 호흡이 기계를 의지 하지 않고도 정상으로 돌아올지어다! 

예수님! 은빈이를 통해 하나님 아들의 권세, 부활의 주님의 능력과 전능하신 하나님아들의 영광을 드러내시옵소서! 은빈이가 온전히 회복되어 기계를 떼고 병원에서 나올 날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마가복음 11: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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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솔이온… 2013-06-05 (수) 17:45 4년전
은빈이가 죽지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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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6-06 (목) 07:26 4년전
주님,
온 맘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도록 은빈이의 부모님과 가족을 지켜주시고 ...
끝까지 선하신 주님을 의지하고 찬양케 하옵소서.
은빈이를 끝까지 지키사 고통가운데 있지만 끝까지 견뎌 구원얻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딸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딸을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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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06 (목) 22:23 4년전
6월 6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8일째 은빈이를 붙드시고 함께하시며 이끌어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제 어제 혈압이 낮아지고 동맥혈 검가에서 산증이 나타나고 젓산이 14.5까지 나오고 소변이 나오지 않아
몸이 붓고 투석까지 해야하며 승압제를 쓰고 있지만 더 떨어지면 아이를 보내자고 하는 의료진들이 얘기할 정도로 심각했는데 오늘은 의식도 뚜렷이 저희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은빈이를 보며 기도의 힘을 더욱 절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레몬에이드를 세큰수저 먹으며 좋아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자기가 가래를 빼려고 휴지를 뽑아 입에 손을 대는 등 많이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 동맥혈 37☞48 = 120이 정상
    포화도 64%☞75% = 100%에 
     가까울수록 좋음
2. PH 7.12☞7.38 = 7.3~7.5이정상
3. 젓산 최고 14.5☞3 = 0 에
                 가까울수록 좋음
4. 호흡수 40~50☞26~35 
             = 20정도가 정상
5. 혈압 80☞ 130 으로 승압제 없이 
          정상

이 모든 수치들은 은빈이의 폐가 살아나 자가호흡을 하면 좋아지는 수치입니다. 지금의 좋아졌다는 수치들은 의학적으로 보면 많이 위중한 상태이고 86일 동안 유지한 것도 기적적이라고 합니다. 생명선 바로 위에 위태위태한 상태입니다.언제든지 생명선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 의료진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담대하게 기도하며 긍휼하심을 기다립니다. 작은 호전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열심을 봅니다. 성실하시고 신실하신 그 분의 성품을 봅니다.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이번주 확실한 치료의 표징을 구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온전히
은빈이의 폐가 회복되어 자가호흡으로 호흡하도록... 일어나
하나님의 기이한 행하심을 증거하여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이번주 집중적인 기도 부탁드려요..
아들까지 우리에게 주시면서 우리를
사랑하신는 분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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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6-07 (금) 07:14 4년전
주님~ 눈물과 기도뿐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담대히 나아가는 부모님의 믿음의 고백을 통해 우리모두 힘울 얻습니다. 
은빈이의 얼굴을 보게하셔서 더 기도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속히 일하여주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주만 바라봅니다.
끝까지~ 은빈이를 지켜주시고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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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턱 2013-06-07 (금) 10:56 4년전
저도 오늘 은빈이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멋진 은빈이 부모님 위해서도 두손 모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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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08 (토) 21:56 4년전
6월 8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88일째 은빈이는

1. 동맥혈 38~42 = 120이 정상
    포화도 72%~75% = 100%에 
     가까울수록 좋음
2. PH 7.4= 7.3~7.5이정상
3. 젓산 최고 1.4 = 0 에
                 가까울수록 좋음
4. 호흡수 26~35 
             = 20정도가 정상
5. 혈압 130 으로 승압제 없이 정상
6. 산소포화도 70~80 = 100이 정상
7.기타 담낭 초음파는 이상없음
8. 레몬에이드 3큰술, 복숭아 요구트
    3작은 술 먹음. 하루종일 깨어있고
    한 홍목사님 멧세지 들음

이 모든 수치들은 은빈이의 폐가 살아나 자가호흡을 하면 좋아지는 수치입니다. 은빈이의 폐가 살아나야 합니다.3억개의 폐포가 제기능을 발휘해야 가능합니다. 마른뼈도 군대가 되게하신 주께서 은빈이의 폐에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폐포를 깨우시고 살리셔서 은빈이가 풍성한 자기호흡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길어지면서 심장,신장 간 담낭등 기타 장기에 어려움이 생기면 매우 위험하기에 속히 폐를 회복시켜주사 퇴원하게 도와주소서.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단9:19)

내일은 주의 성일입니다.
기쁨으로 은빈이를 붙잡고 지키시고 치유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할겁니다..
이 밤에도 속히 임하실 그 분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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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6-11 (화) 07:39 4년전
주님,
오늘도 은빈이의 페의 생기를 불어넣으사 소생케 하시고 완전케 하여 주소서~
일하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우신 주님의 성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일하시옵소서~
은빈의 몸의 성령의 불이 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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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11 (화) 07:50 4년전
6월 10일 밤에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90일째 은빈이는

1. 동맥혈 38 = 120이 정상
    포화도 72%= 100%에 
     가까울수록 좋음

2. 호흡수 35~45급한호흡
             = 20정도가 정상
3. 산소포화도 70~80 = 100이 정상


은빈이는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인데 좀 몸과 손을 떠는 상태입니다.
폐의 호전은 아직 없고 지난번 혈압떨어질때 무리한 심장이 다소나마 회복되는 듯 하나 지켜봐야 한답니다. 그러나 호흡량이 10리터 이상도 들어가는 것으로 보면 깊은 곳에 있는 폐포까지 미쳐 깨우고 살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폐의 회복의 복된 소식을 주소서..온전한 자가호흡이 가능하도록 치유하소서.
우리의 무능 그러나 하나님의 전능에
기도로 플러그인 합니다.
무한한 능력이 다운로드되어 치유될 것입니다. 기대함으로 이 밤을 보냅니다. 
이 밤 전능자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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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물 2013-06-11 (화) 08:55 4년전
6월 5일 의료진의 부정적인 이야기에 잠시 무거운 맘도 들었었는데 의료진들도 긍정의 마음으로 돌려지고 좋은 치료법을 찾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저도 시시때때로, 이곳에 들어올 때마다 은빈이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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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11 (화) 23:06 4년전
6월 11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91일째 은빈이는 감사한하루를 보냅니다.

1. 동맥혈 39 = 120이 정상
    포화도 73%= 100%에 
 
2. 호흡수 35~45급한호흡
             
3.호흡수치는 70-78.가끔80이상나옴

4.혈압은 안정적 수치를 보임.

은빈이는 그래도 안정적으로 지냈고 진정제를 어제보다 더 줄여 상태를 보고 있는 중이라 호흡수가 많고 수치변동이 심하지만 레몬에이드도 3스푼 삼키고 망고요거트도 약간먹으면서 기운을 차리려 애쓰고 있습니다.
폐의 호흡량이 10리터  이상 들어가고 있고 오늘도 깊이 만지시고 은빈이의 모든 장기와 폐포를 깨우고 살리게 하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습니다. 폐의 회복의 복된 소식을 주소서..온전한 자가호흡이 가능하도록 치유하소서.
우리의 무능 그러나 하나님의 전능에
기도로 플러그인 합니다.
무한한 능력이 다운로드되어 치유될 것입니다. 기대함으로 이 밤을 보냅니다. 
이 밤 전능자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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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12 (수) 23:05 4년전
6월 12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92일째 은빈이는 감사한하루를 보냅니다.   13주째...                              1. 동맥혈 37 = 120이 정상포화도 71%= 100%에                         2. 호흡수 30~35급한호흡           3.호흡수치는 68-90.            4.혈압은 안정적 수치를 보임.         5. 염증수치가 16으로 올라 4개의항생제 추가  
                
은빈이 기흉관에서 염증과농이 나오고 있어 염증수치가 16으로 나와 끊었던 항생제4개를 다시 투약하게 되었는데..약이 독해 콩팥을 손상시킬 위험이 크고 투석까지 말을 하는 상황.항생제내성이 생겨 있는터라 이번 염증을 하나님이 직접치료하시고 아무어려움이 없고 폐회복이 속히 이루어지길 중보해주세요.그럼에도 우리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치유하시는우리 아버지이십니다.이 밤에도 아버지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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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6-14 (금) 08:13 4년전
계속 중보합니다. 손바닥 만한 구름을 보고 기도의 응답을 안 엘리야처럼 그 믿음이 지금 우리안에 있기를...
주님, 일하고 계심의 감사드리고 계속 일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성실하신 주님을.... 은빈이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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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14 (금) 23:10 4년전
6월 14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94일째 은빈이는 감사한 하루를 보냅니다.   14주차                          
1. 동맥혈 49 = 120이 정상포화도  82%= 100%이 정상                    
2. 호흡수 25~30약간 안장된호흡          
3.호흡수치는 75-82          
4.혈압은 안정적 수치를 보임.        
5.염증수치는 어제와 비슷함 
6.기흉관 피와 공기가 잘 나오지 않아   흉부외과에서 관을 추가 또는  위치조정 예정임
7. 정신은 또렷하고 오전에는 잠자고 오후에는 또렷한 정신으로 레몬에이드7큰술 미에로화이바
   3큰술 매실 3큰술과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호박죽 1큰술을 먹고 지냈습니다.
오늘도 지키시고 치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새로운 하늘의 폐를 주시옵소서..새롭게 하소서 . 풍성한 호흡으로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이 밤에도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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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17 (월) 08:43 4년전
6월 16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96일째 은빈이 힘들고 지쳐 계속 잠을 잡니다.아침에 (오전6시)부터 4시간동안 오른쪽 동맥주사관이 빠져 있던걸 늦게 알아 위험한 상황으로 혈압이 매우 낮아졌고 잡기 힘든 동맥관을 다시 잡느라 여러번 주사바늘에 찔리기만해서 은빈이가 지칠대로지친상황에서 겨우 발에 관을 잡아 혈압을 안정시키고 있는데
130이상은 나와야 하는 혈압이 오전에 승압제쓰고 90~100사이를 반복하고 아직 안정되지 않고 있습니다.동맥혈압수치가 오르도록 집중기도해주세요.
2시간마다 자리를 정리하는데 그때마다 간신히  100가까이 유지 하던 혈압이 70~80대로 떨어졌다가
90이상오르는데 한참의 시간이 걸립니다.이 고비도 잘 넘기고 호흡과동맥혈수치도 좋아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줄을 확신 하고 더욱 담대히 은혜의자리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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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17 (월) 23:17 4년전
6월 17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97일째 은빈이는 감사한 하루를 보냅니다.   14주차                          
1. 동맥혈 49 = 120이 정상포화도  75%= 100%이 정상                    
2. 호흡수 20~30약간 안정된호흡          
3.호흡수치는 70-83=95이상 정상            
4.혈압은 승압제를 다량 투약하고 있으나 100~110으로 다소 낮은 상태임                        
5.염증수치는 17에서 20으로 상승
6.기흉관 피와 공기가 잘 나오지 않아 엑스레이로 확인했으나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이상하다고...
7. 중심정맥관을 옮기는 시술을 하느라 힘들었는지 좀 토하고 힘들어함. 오후 늦게 부터 다소 안정적으로 유지함. 레몸에이드는 입안을 시원하게 해주어서 자주 찾음.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시118;17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54;10

우리에게 늘 큰 긍휼과 인애를 베푸시는 주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간들을 잘 견디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이 밤도 은빈이를 지키시고 치유하심을 믿습니다.
새로운 폐를 주옵소서..새로운 하늘의 폐를 주소서.세포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하소서.. 강건케하시되 속사람을 강건케 하시 육체도 또한 강건케 하소서..
강건케 하시는 이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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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6-18 (화) 07:58 4년전
오늘도 은빈이의 연약한 육체를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계속기도합니다. 우리안에 지혜를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선한길로 인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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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19 (수) 12:23 4년전
19일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아침 은빈이 긴급기도제목입니다.
은빈이 에크모시술부위에서 몸안으로 출혈이 응고가 잘 되지않아 혈소판을 막고 조절하려했으나 계속 출혈이 있어 뇌출혈등의 위험을 막기위해 부득이하게 에크모필터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교체하게 될때 여러가지 위험상황을 막아주시고 최대한 빠르고 아무이상없이 이루어지도록 의료진의 손을 붙잡아주시길..은빈이가 굳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 시간을 잘 견디고 더 선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도록..모든 몸의 컨디션과 혈압 심장 다 지키시고 주의 손으로 덮으시고 은빈이를 성령으로 휘감고 평온케 하시도록 긴급중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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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19 (수) 15:04 4년전
은빈이 지금 상황입니다.
에크모필터 교체 좀 더 지켜보고 상황이 더 안좋아지면 하자고 주치의선생님이 보고 간 상황입니다.
 에크모에서 들어가는 동맥 혈수치가 300이상유지 되면 그냥 교체 안할것같구요.오전에 계속290대여서 교체를 결정했는데..잠시 보류되어 계속 은빈이 동맥혈수치를 보며 결정할 것 같습니다.
은빈이는 어려움중에서도 전적인 하나님의 개입하심과 강권하신 사랑을 붙잡고 있습니다.지금은 은빈이 혈압은101-110대 호흡수치는 81-82 호훕수 27정도이며 잠이 들어 있습니다.몸안에서 피가 잘 돌고 혈전이 생겨 문제 되지 않도록 가장 선하고 좋은것으로 은빈이를 이끄시고 평강으로 지키시켜 주시길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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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20 (목) 06:19 4년전
20일 5:50 은빈이가 매우 위독합니다. 기도해주세요..혈압이 80이하로 승압제를 최고로 투약중이나 오르지 않고 산증이 진행되어 7.03까지 떨어져 산소포화도도 50대로 상당히 어렵습니다.오늘도 100일째인데 주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폐가 살아나고 혈압이 오르고 소변양이 많아져서 산증이 진행되지 않도록 집중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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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20 (목) 08:17 4년전
20일 06:57 소변이 3시이후로는 전혀 나오지 않아 산증이 더심해져 6.93까지 떨어지고 젓산수치는 15까지 측정가능한데 한계를 넘어 어디까지 진행되는 것인지 모릅니다
승압제를 최고용량으로 투약하고 있어 혈관수축이 심해서 피부가 검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했으나 혈압은 겨우 75~85정도 나타내고 있으나 더 떨어질 경우 대안이 없습니다. 일단 소변이 나와 신증이 없어지도록...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해주세요..
역전의 명수이신 주님만 바라봅니다.
긍휼히 여기소서..은혜를 베푸소서.
은빈이를 살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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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빈혜승맘 2013-06-20 (목) 09:36 4년전
아버지 도와주세요 은빈이를 통한 또 다른세상을 마나고싶습니다
부디 이가정을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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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긴과보아… 2013-06-20 (목) 12:36 4년전
주님~ 은빈이의 소변이 정상적으로 나와 산증이없어지게 하시고 혈압이 모두 정상적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하소서
이 가정을 붙드시고 신실하게 돌보시며 위로에위로를 더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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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20 (목) 20:25 4년전
20일 20:11분. 긴급중보요청드립니다.
방금 은빈이 혈압이 60이하로 떨어져 비상사태가 왔습니다. 60이하로 떨어지면 뇌로 산소공급이 안되어 위험합니다. 계속 승압제 5종류를 최고용량으로 쓰고 있는 상황이라 오늘밤에 정상혈압으로 돌아와 승압제를 모두 끊어야 합니다.
소변은 일단 이뇨제를 투약하여 빼기로해서 조금후 부터는 일부소변이 나올것같습니다. 
이 밤 지키시고 함께하셔서 기적을 나타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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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빈혜승맘 2013-06-20 (목) 21:28 4년전
주여 우리가 함께기도하는곳에 함께 해주소서
주여 이 가정을 꼭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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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한가정… 2013-06-20 (목) 21:32 4년전
은빈이와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솔직히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온 가족이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함께 기도하는 성도님들도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하나되어 사단에게 승리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끝까지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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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브리의꿈… 2013-06-21 (금) 05:59 4년전
은빈이가 밤새 혈압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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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21 (금) 08:46 4년전
상황이 어떤지 문의드렸으나 어제밤부터 회신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인으로부터 듣기론 임종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곳 저곳 전화 받는 일도 힘드실 것 같아 차마 전화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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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6-21 (금) 07:54 4년전
주님,
주님의 이름만 부름니다.
주님. 선하심을 바라보고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전능하심과 선하신 계획 누구보다도 은빈이를 살피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기도합니다. 주님, 일하여 주옵소서.
은빈이의 가족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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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21 (금) 09:05 4년전
방금 직접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혈압이 40이하로 오늘 중 소천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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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홈스… 2013-06-21 (금) 09:27 4년전
궁금해서 컴퓨터 키자마자 들어와 봤는데~~ 올라가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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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터기가… 2013-06-21 (금) 10:09 4년전
마음이 무겁네요~ 3개월전 겪었던 상황들이 생각 나 눈물이 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가족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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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21 (금) 11:43 4년전
좀 전에 병원에 도착하였으나 10:45 은빈이가 하나님 품으로 갔답니다. 두분은 모두 담담하고 평안하게 은빈이의 죽음을 맞이하신듯 합니다. 나중에 장례일정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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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21 (금) 12:11 4년전
현대아산병원  6월 21일 4시, 8시 위로예배. 22:30 입관예배  22일 08:00 발인예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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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06-23 (일) 18:14 4년전
23일 받은 소식입니다.  은빈이네로부터 받는 마지막 소식이겠네요.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이힌 일들을 전파하리이다
We givethanks to you,O God,
we givethanks,for your Name is near;men tell of your wonderful deeds. Psalm75
 
감사 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넘치는 위로와 눈물로 기도해주신 모든 간절하고 절박하고 아름다웠던 모든간구들과 사랑...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빚으로 남았네요..그리아니하실찌라도....
우리의 모든 소망의 차원을 은빈이가 이땅보다 가장 완전한 사랑과 행복과 쉼 가장 최고의 것을 맛보고 누릴수있는 천국으로 고정시키길 원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일수 밖에 없다고 확신하며..큰 실망과 어려움 혼란을 느꼈을 여러분의 은빈이를 위한 간절한 부르짖음의 결과가 이것이냐고 아파하실 분들께 감히 이것이 아버지의 가장 선하시고 완벽한 타이밍에 행하심이라고 위로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은빈이가 100일을 
너무 행복하게 그 고통의 과정을 한순간도 불평하지 않고 놀라운 평온함으로 지내고 최고의 평강가운데 지낼수 있었고 매일의 기적과 그날 하루의  일용한 양식처럼 하루하루의 놀라운평강의 치료제였기에 여러분의 중보가 결코 헛되지 않았고...앞으로 더 놀랍고 기이한 일들을 전파하게 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세워진 놀라운 일들..주님의 공동체 교회를 경험케 하신 이 모든것들이 사랑하는 지체되신 모든분께 기이한일들로 계속전피되고 깊어지고 감사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찬국에서 행복해할 은빈이를 대신하여 모든 사랑의 인사를 전합니다.....샬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딸 은빈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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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3-06-26 (수) 07:43 4년전
우리 안에 천국에 소망이 있음의 감사드리며 주님의 위로가 선생님 가정에 있기를 계속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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