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균이를 위해 중보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전드림 2011-05-18 (수) 15:29 6년전 3356  
http://www.imh.kr/b/B45-31
우리 주님은 이번에도 선하셨습니다.
응급실 들어가고 이틀을 눈이 퉁퉁 붓도록 울고 아무 말도 못하고 외마디로만 기도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여러 일들이 많고 지금까지도 가슴아픈 아이였는데,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들고, 그래서 더 울었는지도 모릅니다.
평생 온전치 못한 심장을 가지고 살수 있다는 의사말에, 그래도 좋으니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을 다시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틀후 예배를 통해 다시금 하나님의 인치심과 그리스도의 능력을 바라보게 하셨고, 맘의 평안을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분들이 중보를 시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후에 이곳을 통해 많은 분들이 댓글과 문자, 귀한 선물로 선균이와 저희 가정을 위로 해주셨습니다.
오늘 새벽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저희 가정을 후대(시 13)해주고 계셨고,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제게 낮은 자의 맘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계셨습니다.
또한 한국에 와서 한국을 더 좋아 했던 선균이었지만, 많은 교류를 하지 못했던 터라 외롭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본인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더라구요.

이 미련한 제가 사랑의 빚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의사나 간호사나 예상했던 것 보다 일찍 퇴원하게 되었다고 기뻐해 주었습니다. 물론 심장이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모든 것이 주님 손안에 있는 것을 알고 기쁘고, 평안합니다. 
"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송 할지라 ~~ 
  주는 내 반석 큰 도움이시라 ~~ "
모든 찬송들이 저의 찬송이 되었습니다.

다시금 기도로 격려로 선물로 힘주신 가정들께 감사드리고, 언젠가 하나님께서 이 사랑의 빚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누게 하실 것을 소망합니다.
[이 게시물은 네아이아빠님에 의해 2011-08-30 20:21:0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워쉽 2011-05-18 (수) 17:13 6년전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얼마전 꿈에 내 가슴에 있는 의료선들을 가위로 끊었던 게 생각이 나는군요..
무슨 꿈일까 했는데... 선균이를 위해 기도하게 하셨던게 아닌가 싶네요.. 부모님의 눈물보다 더 눈물흘리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이 일들을 감사로 찬송으로 평안으로 보내시기로 결론 내리신 가정위에 주님의 축복이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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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턱 2011-05-20 (금) 06:17 6년전
이 세상에서 믿음의 자녀들을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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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2011-05-20 (금) 16:42 6년전
가난한자를 돌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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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2011-05-22 (일) 05:03 6년전
한번 뵌적도 없어 알지도 못하지만 함께 홈스쿨을 하며, 주님의 자녀로 함께 기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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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기 2011-05-22 (일) 08:24 6년전
아버지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가장 선하시고 좋은 것만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때로는 그것이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라 할 지라도.
그러나 그 일을 통하여 나의 나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게 되니
참 감사한 일이지요.
선균이의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일이 있을 줄 압니다.
그 일을 함께 이루어가시는 귀한 가족들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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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의나무 2011-05-23 (월) 08:26 6년전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우리의 약함이 오히려 자랑이 되도록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찬양합니다.
선균이의 약함이 하나님의 강함이 되고 하나님의 자랑이 될줄 믿고 기도합니다.
사모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새로운 일하심을 기대합니다.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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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특유능맘 2011-05-23 (월) 17:34 6년전
사모님..하나님은 항상 선하시고 완전하십니다.
우리의 돌아가는 길 가운데에서도 항상 선하시고 완전하십니다.
 
손이 가벼운 저의 부끄러움을...
마침표를 찍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높여주신 사모님의 믿음을 ..
그 믿음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모님..
저는 오랫동안 사모님의 팬(후라이팬 말고..)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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