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홈스쿨의 창록이를 위해 긴급 중보 부탁드립니다.

네아이아빠 2013-12-17 (화) 01:13 3년전 10323  
http://www.imh.kr/b/B45-400
 
 
경남 진주에서 홈스쿨을 하고 계신 실로암홈스쿨 박영길목사님(오미운) 가정이 있습니다. 1명의 입양한 자녀를 포함하여 4명의 자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아들인 창록이에게 사고가 생겼는지 아래와 같은 카톡이 왔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첫째 창록이가 대수술을 해야 합니다. 긴급기도부탁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혈소판수치가 정상이되도록!!!
곧 다리수술 들어갑니다
모든 위험으로 부터 지켜주시고 호흡 혈압 심장 폐 콩팥들이 수술기간동안 제 기능을 다하도록, 신경, 혈관 등 모든 기관이 손상이 없도록             2013.12.15 11:12

오후에 전화를 두분에게 하였으나 전화가 연결이 되지 않았고 문자로  목사님으로부터
소장님, 전화받기가 너무 힘들어요   란 메시지가 왔습니다.

너무 크나큰 일을 당해서 전화를 받고 할 여력이 없으시고 전화 오는 이마다 일일이 설명하시기도 힘드시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16일 아래와 같이 카톡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창록이를 살려주셨습니다 .심장박동, 맥박이 정상이 되고, 자가호흡이 되고 뼈가 제자리를 찾아붙게 하시고 모든 신경과 혈관이 살아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창록이의 몸과 마음과 정신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긴 여정을 창록이와 저희부부와 자녀들이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상황을 계속 올리겠습니다.     2013.12.16 3:53

아마도 갑작스런 사고로 매우 크게 다친듯 합니다. 주변에 상세한 소식을 알기 위해 수소문해보았으나 확인할 길이 없었고 카톡으로 전해진 소식이 전부입니다. 일단 목숨은 건진 것 같으나 내용으로 가늠해볼 때 위중한 상황인듯 합니다. 언제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게 인간의 삶인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된 이 가정의 장남 창록이의 회복과 가족들을 위해 중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소식이 올 때마다 댓글로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창록이를 위한 사랑의 모금에도 동참해주시면 실로암홈스쿨 가정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6개월 정도의 치료과정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입니다.
 
http://www.imh.kr/notice/1183  <= 모금에 동참하기

 목윤희 2013-12-17 (화) 21:05 3년전
아버지. 우리가 이렇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선한 길을 보이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아버지...창록이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이 시간도 그 아들의 영과 혼과 육을 온전케 하옵소서. 가족들의 마음을 담대하고 평안하게 위로해주세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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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찬맘 2013-12-19 (목) 20:25 3년전
목사님, 사모님 힘내셔요.
소장님 계속 소식 올려주세요.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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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19 (목) 22:02 3년전
12월 18일 받은 소식입니다.

창록이는 많이 진정이  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에게도 평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부탁드릴것은 폐기능이 정상이 되도록 부탁합니다.
앞으로 두 세 차례 수술을 해야하는데  잘 이겨내고 뼈가 제자리를 찾아붙고 모든 신경과 혈관이 살아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간사님들의 기도가 하나님 보좌를 흔들고 창록과 저희부부와 가족들을 붙들었습니다. 
여전히 가야할 길은 멀지만 하나님이 생명을 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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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생명 2013-12-20 (금) 07:13 3년전
힘내세요.  우리가족모두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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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서남매 2013-12-20 (금) 10:47 3년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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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20 (금) 13:04 3년전
12월 20일 받은 소식입니다. 

소장님
긴급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창록이가 낙상으로
뇌출혈에 폐찢어져구멍, 콩팥 과 간 손상, 척추가 3개 파열,양쪽다리가 심각하게 분쇄되고 찢어졌으나 일요일에 7시간에걸쪄 양쪽다리 끊어진 혈관과 신경잇고 꿰매는 수술후 지금까지 일단 생명의 위험과 하반신마비는 넘겼습니다  하나님의은혜요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의 기도결과라 여깁니다 
지금은  담주 월요일 예정인 척추수술을 준비하며 폐기능 심장기능이 더 좋아지고 체력과 기력이 생기길 기도하며기다리고 있으나 
창록이가 아직 맞추지못한 골절들과 봉합하고 께맨 양다리 와 허리가슴 온몸의.극심한 통증으로 마약진통제를 맞아야만하고 그걸맞으면 다시몽롱하고 가라앉아 수술후인데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5일이 지났습니다
기도 제목은.경상대학병원 수술스케쥴이 빨라야 담주 월화인데  최적의 수술날짜와 컨디션이되도록. 의사들과 간호사들과 의료기구들을 통치해주시도록 
폐와 콩팥 심장을 완전히회복시켜주시고 수많은 약품들과 수혈의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시도록
 가능하면 척추뼈와 다리골절들이 수술없이자연치유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의사들은 꼭수술해야 하나봅니다
가여운 창록이에게 하나님께서 큰긍휼을 베풀어주셔서 수술이 잘되도록...휴유증이없도록 
그리고 올해부터 정신과 약도 먹고있었는데 상처받은 몸과함께 연약한 정신과 영혼까지도 새롭게 해주셔서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하나님의 영광이 되도록 
어두움의 영들이 창록이를 모두 떠나도록
또. 저희가정이 이일로 더욱 성장하여 하나님의 찬송이되기를 원합니다
꼬옥 기도부탁드립니다
부디 하나님의 영광가리지않고 우리창록이 새롭게 다시 태어나도록. 
기도에 감사드리며
창록엄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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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20 (금) 15:52 3년전
12월 20일 받은 소식입니다.
기도해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창록이가 이고통의 긴 터널을 잘통과하는것을 돕는데 많은분들의 합심 기도밖에는 의지할게 없습니다
1.대부분 긴수술후 전신마취합병증인 폐렴으로 사망하는경우가많은데 창록이 폐상태가 안좋아  의사들이 염려하고 있습니다
2.뇌출혈이 있는데 .뇌기능에 이상이없도록
3.무통주사를. 달고 또 몰핀을 하루세번맞아도 고통이 너무커 창록이의 마음과 정서가 이를 견디도록 강하고 담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두려워하지않기를 불안해하지않기를 기도합니다
4사고 당시의 기억을 못하고 자신이 왜 많이고통스러운지 다쳐서 그렇다고 설명을 해줘도 계속 물어봅니다
5.혹 사고가 아니라 일시적인 충동으로 떨어졌다면 자책과 하나님의 진노하심에대한 불안이 생기지않도록.... 
6.남은 창대 찬미 창조도 하나님의크신사랑안에서보호받도록 
함께 기도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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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22 (일) 22:12 3년전
12월 22일 받은 소식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병실을 나와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내일 오후 2시경 아들의 척추수술과 발뒤끔치 수술이 있습니다. 아주 큰 수술입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아들을 한번 사지로 보내셨지만
저는 두번이나 아들을 사지로 보내는 것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들과 저희부부에게 절대평강을 주시고,
긴 수술시간동안 아들을 지켜주시고,
척추수술이 한번의 수술로 끝나도록  의사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수술후, 새벽4시까지 창록이가 자지않고 가래가 빨리 사라지고
폐가 빨리 회복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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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23 (월) 10:10 3년전
12월 23일 받은 소식입니다.

저희가정을 알고 창록이를 알고있 모든 분들께 오늘 짧게라도  합심기도를 모아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창록이가 8일전 언덕에서 낙상하여 크게다쳐 오늘 드디어 2차수술입니다
1차도 힘들고 위험했는데
더 위험하고 어려운수술이라 하니 마음이녹고. 약한마음이 생깁니다
이제겨우잠든 아이옆에서
오늘의수술일정위해  간절한기도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오늘 오후2시에 수술실들어갈예정
7~8시간 수술시간소요예정
지금현재 상태 의식이 몽롱하고 오랜 통증으로 많이 지쳐있음 전체 컨디션이 떨어짐
주님이 창록이손을 붙드시고 그생명을 연장시키시며
호흡 장기 모두 안전케하시고 하반신마비나 뇌출혈을 막아주시고 폐렴오지않도록
하나님이 수술집도과정을 다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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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23 (월) 19:13 3년전
12월 23일 오후 5:51에 받은 소식입니다.
 
창록인 수술중
아브라함이 받은 시험
'네독자 이삭을 내게바치라'
언제나 이시험만큼은 내게 오지않았으면 했다
이시험만큼은 내가 잘 치를 자신이 없다고 고백해온것같다

난 지금 내생애 가장 어려운 시험지를 받았다
아브라함이 나보다 더 어려웠을까
그는독자였고 나는 네명
엄밀히말하면 그도 둘이다
하지만 독자나 둘이나 넷이나  내겐 똑같다
하나님껜 천하보다귀한 한영혼
부모에겐 천하보다귀한 한자식이다

이제 시험을 쳐야겠는데...
난 답지에 이렇게쓰고싶다
'창록이의 온몸과 온영혼이 온전케되어 하나님의 영광이되게해주세요!!'

창록이에게 장작을 지우고 난. 번제를드릴 횃불을 손에들고 이제 모리아산으로 오른다
아브라함은 울지않았다
근데 난 왜 이리 눈물이나는걸까
내가 가장사랑했던 창록이
나의 기쁨 나의 면류과 자랑스런 아들
이제하나님이 달라시드려야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그 손을 붙드시며 그만
두라며 숫양을 준비해주실 줄 알지못했다
그는 그저 순종했다
다행히 그는 하나님이 그손을 붙드시고 다시그품에 아들을 안겨주셨다
나에게도 다시 아들을 품에 주실지 아닐지 난모른다
그건 하나님 뜻이다
단지 내가 아는것은 하나님이 선하신분이시며
그뜻은 내 뜻보다좋으며
그길은 내 길보다 위라는것이다
그리고 그분은 날 무척이도 사랑하신다는것이다
내게 가장좋은것을 주시는분이시다
내 아들 창록이에도..

아브라함은 아들과 하나님을 바꾸지않았다
나도 아들과 하나님을 바꾸진 않으리라
문제는 기쁘고 감사하게 하나님의 선택에 요동치않고따라야되는데 ...
창록이가  하반신마비라도. 뇌기능에 이상이 생기더라도. 주님이 천국에 데려가시더라도
그 어떤 결과에도 ....
난 주님과는 그결과를 바꾸진않아야한다
주님을 신뢰하며 기쁘고 감사한마음으로
날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내게 도 그고통을 주신
예수님과 동행해야하는데...

아버지
아버지의뜻대로하옵소서

'주님 전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나의답지다
이제 답지를 제출해야한다
천천히 참으로 천천히 답지를 집어든다
 
사랑하는 나의주님
주님 손에 이답지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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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 2013-12-23 (월) 20:02 3년전
목사님, 사모님....힘내세요...
두 분의 중심을 주님께서 분명히 보시고, 이삭을 구하시고, 어린양 예수를 주신 하나님께서 두 분께도 창록이를 주시고, 하나님 자신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두 분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주님의 긍휼을 찬양할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끝까지 승리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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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24 (화) 09:36 3년전
12월 24일 09:32에 받은 소식입니다. 

어젯밤10시50분에 창록이 수술실에서 나왔습니다
척추수술이 시간이 길어져 함께하려했던 오른다리는 담에 하기로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수술이잘되어  마취도빨리깨고 의식도또렷하고 호흡도 잘했습니다
무통을 틀었지만 극심한통증으로 밤새 한잠을 못자고 지금 방금 진통제를 맞고 잠들었습니다 
많이 아파해지만 이 통증은 곧 없어질통증이니 소망이 넘치고 평안합니다
무엇보다 무사히 창록이가 살아서 우리품으로돌아와 얼마나 기쁜지요!
창록이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고 염려해주시고. 마음모아주신 여러분께  성탄의은총이 풍성하길 기도드리며 성탄카드를대신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지금 마지막 뇌씨티 가슴씨티 다시 찍습니다
정확하고 좋은결과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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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윤희 2013-12-25 (수) 00:31 3년전
긴시간. 대수술이 잘 되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글을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의 애통하는 마음과 그럼에도 순종하기로, 내려놓으시는 그 결단이...같은 부모로서 그냥 읽어내려가기도 힘든...어려운 일이기에...
창록이가 이밤도 곤히 잠을 잘 잘 수 있기를, 내일은 보다더 회복되기를...평화의 왕께서 이 귀한 가정에 진정한 주인되시는 크리스마스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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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25 (수) 10:06 3년전
12월 25일 받은 소식입니다. 

성탄의 아침이다 
내죄를 용서해주시기위해 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맞아온 지난날들과. 완전다른....

밤새 고통과 싸우는 아들옆에서
내가 한 일은 만져주고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그래도 계속 아프다고 소리치면. 그래 엄마가  기도할께..."하나님아버지 우리아들이 아픕니다 너무 아픕니다 
머리 목 허리 배  가슴 다리 발  아픈곳을 만져주시고 통증을 가라앉게해주십시요. 고통받는인류를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신것처럼 이시간 고통받는 창록이의 통증이 사라지게 해주십시오 창록에게 절대평안을 주옵소서"
그러면. 잠깐이라도 아들이 잠이들어 나도 졸다가 또 께어 고통과싸우기를 반복하면서 마침내  아침이왔다 

매번 산을 넘듯이 고비를넘을때마다 살아나서 감사하고 하반신 마비가 아니어서 감사하고 찢어진폐도 손상입은 콩팥도 간도 내장도 모두 잘 회복되어가고 있어서 감사하고 뇌출혈도 진행되지않아 감사하고 척추수술이 한번에  잘되어서 감사했다.....
"창록아 이 통증도 며칠지나면 없어질것이니. 소망으로 견디자"

그래도 너무아파서 "어머니 너무아파요 !!! 사지가 찢겨나가는것같아요!!!" 소리치면 소망으로 인내하리라던마음은 무너지고 눈물이 난다

겨우잠든 아들옆에서 갑자기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이 오버랩되었다. 2013여년전 아들을 이땅에보내실때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평화인줄만 알았는데...
아버지도 아들을 십자가에 죽임당하러 보내실때 아들의 고통을 보는 하나님의마음 ...물론 사명을 완수하면 다시 하늘보좌우편으로 오실것이지만. ... 만왕의왕이 말구유에 초라한 아기예수로 나실때..!하나님의 사람되심이. 인간이돼지되는것과 비교될까 ....한계와 고통있는,신성을 다포기하는 인간의 모습으로 고통받는 아들의 고통을 보는아버지의 마음 ...
'그래 안다 미운아. 아무리 소망이있다해도 아들의고통을 보는  네아픔을 나는 안다...'
갑자기 힘이생겼다. 여지껏 경험하지못한 성탄의아침 아버지의 마음 ....더 고맙고 감사한마음 .!!
조용히 아들과 찬송을 불렀다
"그리스도와는 바꿀수가 없네 이세상 행복과 부귀와 명예와 바꿀수없네.  ....세상즐거움 다버리고 세상 자랑다 버렸네...."
창록이 수술했던 오른발이 썩고있어요. 더이상진행되지않고 잘낫고 이미진행된부위는 이식수술을 해야한대요
척추수술한곳이 몹시 아프고 
뇌출혈때문인지 정신이 오락가락할때가 있어요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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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26 (목) 11:11 3년전
12월 26일 받은 소식입니다.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그동안 창록이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의 큰 짐을 드린 것같아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긴급하고 중요한 일들이 많으실텐데, 창록이를 위한 진심어린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동역자님의 격려의 메시지와 기도의 내용은 저희 부부의 마음을 울리고 큰 힘을 주었습니다. 
창록이를 위해 한번 더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1시와 담주 월요일 두차례 다리수술이 있습니다. 찌그러지고 골절된뼈들이 거의 원래상태로 잘 연결되고 복구되어 앞으로 살아가는데, 관절염이나 통증이 최소화 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의사는 다나아도 걸을때마다 통증이 있을것라고 말했습니다

하반신마취만하는데 간과폐에 손상을주지않도록 집도하는의사들과 돕는의사들과 모든의료기구를 붙드시고 능력주시도록

특히, 창록이가 밤에 통증과 불안때문에 잠을 잘 자지못하는데,
마음과 정신을 치료해 주시도록 집중기도 부탁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도록
창록이의 좌뇌와 우뇌와 그두개를 잇는교량신경이 튼튼해져서. 불안과 두려움을 잘이겨내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의지하도록

창록이를 기도안에서 사랑해주신 동역자님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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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27 (금) 17:43 3년전
12월 27일 받은 소식입니다.
 
계속해서 간절한기도부탁드립니다 어두움의 영들도 대적해주세요..!!!
고난뒤에 오는 축복을 볼수있게 영안을 열어주시고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하소서!!

병원에서는 나트륨수치가 낮아 뇌기능과 근육무력증을 염려하고
칼륨수치가 높아 심장마비를 걱정합니다
그래서 어제부턴 아무것도 못먹는 아이의 모든 링겔을 뗐습니다
기도하기는
1.모든혈액수치,특히 나트륨수치와 칼륨수치와 갑상선수치가 정상이 되게하소서
2. 수술한 척추와 양발의 봉합부위가 신속히 낫고 뼈들이 다잘붙고 혈액순환이 잘되어 오른발이 더이상 괴사가 진행되지않게하소서
3. 입맛이돌아 식사를 잘하게 하시고 소화도 잘되어 체력과 기력이 회복되게 하소서
4.엉덩이가짓물렀습니다 속히낫게하소서
5.오늘 두주간 중간진료비가  청구되었습니다
건강공단과 보험처리가 잘되게하소서
6.마지막 왼발수술도 창록이가 담대하게 감당케하시고 수술이 한번에 잘되게 도와주소서
7.왜 자신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시는지 하나님에 대해 원망합니다. 창록의 신앙을 견고케하시고 육체적정신적인 모든약함을 치유하사 더강건케되어 하나님의 영광이되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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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28 (토) 14:56 3년전

12월 28일 밤 11시에 받은 소식과 질문에 대한 응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염려되어 글올릴때마다. 믿음의 기도 간절히해주셔서. 금방 잘자고 평안해합니다
오늘은 14일만에 저녁식시를 꽤하고 통증도 참을만하며 포만감에 평안히잠자고있습니다!!!응답하신 기도 감사드리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 괴사는 어떤가요? 폐는요?

더이상 발과 척추의 극심한 모든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폐도 호스를뺐습니다 오른발 괴사는 내일 의사가 발을 열어봐야 압니다

- 감사하네요. 폐는 그럼 안심할 단계인가요?

네!!!폐 콩팥 심장 등 내부장기는 이제 문제되진 않구요
혈액수치-나트륨수치가낮고 칼륨수치가 높고 갑상선수치가 낮대요
뇌신경도 아직불안정.
척추는 철을 박고 심을 박아 수술이 잘되었고. 왼다리 관절 맞추고 뼈에 심을 박는수술과 오른발 괴사만 육체적인문제입니다

- 사모님 고생많으세요. 힘내시고요. 병원비는 매월 결제하나요? 병원비가 엄청나겠어요.

오늘 2주만에 4000만원 나왔어요...공단적용하면 2000만원 정도 가 실비이고 창록이 앞으로 작은실비 보험 들은 것이 1000만원밖에 지원 안됩니다
앞으로도 수술이 한두번 남아 있어서 ....회복이 빠르면 앞으로 두주안에 재활병원으로 옮길수있기를 바래요. 의사는 빨라도 한달이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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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28 (토) 15:04 3년전

12월 28일 오전 8:37분에 받은 소식입니다.

특별히 사고라 국민보험공단심사가 통과되어 공단의 지원이 꼭 있도록 기도하고있어요
함께기도해주세요
그동안 창록이의 생사로 병원비 걱정은 전혀 신경을 안썼는데. ... 하나님이 돌보고 계심을 믿습니다
창록이는 세번의 수술로  이제 많이 안정돼어가고 있고 담주 월요일 수술이 한번 더 남았는데 창록이 마음이 많이 약하고 불안해합니다 통증을 두려워 않게하시고 하나님을 믿고 혼자 싸우는 싸움이 아님을 믿게하소서

12월 28일 오전 10시 13분에 받은 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창록이뿐만아니라 기도하시는 모든 믿음의  식구들과 그 자녀들에게까지 하나님의 큰 사랑과 은혜와 긍휼이 넘치길바랍니다

창록인 오늘부터 옆으로 돌아눕기도하고....
하나님은혜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턴 창록이의 마음과 영혼을 위해 더 기도해주세요
극심한 통증이 가시니까  우울감이 오는것같습니다
강하고 담대해져서 통증도 모든자신의 상황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간 하나님이 하신일에 눈을뜨고 감사할수있도록
가족들의 사랑을 더욱 많이 알도록
장애인 (척추에 심박음)이어서 군에 못가도 감사할 수 있도록...
무앗보다 자신의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도록
미래에 소망을주시도록
아이의  예민하고 민감하고 착하고 여린 성품을 하나님 손에 드립니다
또 하나님이 예비하신 창록이의 진로를 우리 가족 모두가 알도록 기도합니다 한번 더 남은 수술과  재활까지 긴여정을 가족 모두가 힘을 합하여 기쁘게 하나되어 통과하도록 기도합니다
그동안 급한마음에 기도편지를 창록이를 알고 있는 모든 분들께 보냈으나 기도의 짐을 너무 지우게 해드려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계속해서 기도편지를 받기를 원하시는 분만 답장을 주시면 그분들께만 보내도록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이토록 가까운 믿음의 가족들이 제게 있음에 행복한 눈물이 납니다
그간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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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29 (일) 10:24 3년전
12월 29일 오전 오른발 괴사 진행유무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계속적인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왼쪽발도 시작이됐어요...
산소공급이. 발끝구석구석 잘되어서 양발의 괴사진행이 멈추고 새살이돋도록...!!!!
통증으로 매우 고통스럽고 불안해해서 엊그제부터 정신과 약을 먹였더니 하루종일 가라앉아 잠만잡니다.
몸과 마음이 강하고 담대해지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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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29 (일) 16:44 3년전
12월 29일 오전 받은 소식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
기도로 함께 해주신다고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우리가 함께드린
눈물과 간청을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지금껏 창록이를 붙들어주신것을 감사합니다

통증으로 많이 참기어려워하고 마음도 불안해해서 엊그제부터 정신과약을  처방했더니 하루종일 잠만잡니다....

긴급기도는 오른발만 괴사가 일어나고 있었는데 어제부터 왼발도시작했습니다
500원짜리동전만한크기가 2군데 까맣게 되었습니다.  눌린 혈관들이 구석구석 잘 펴지고 산소가 발끝구석구석까지 잘 전달되어서 속히멈추고 새살이 잘돋게하소서

내일 왼발 뼈들과 관절?추고 핀을 박아 고정시키는수술이 있어요 마지막수술이되게하소서
또 극심한고통과 만나야하는데 창록이맘을 붙드시고 십자가 담대히 지고. 예수님붙들고  은혜안에서 통과하도록
하반신마취라 간과 폐를 지키시고 수술시간동안 잠을 푹자도록
집도의와 돕는의사들에게 지혜와능력더하시고 친히 수술해주소서!!!

주일아침에.  나는 벌써 창록이가 휠체어 타는꿈을꿉니다...

하루종일 진통제 약에취해 잠만자는 창록이가 잘깨있을수있도록
제게지혜를 주셔서 함께 시간을보낼 때 무얼해야할지 ..
무얼하면좋을지 아무리생각해도 생각이안나요...
창록이도 의욕이없구요..
도와주세요 !!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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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3-12-30 (월) 21:25 3년전
12월 30일 오전에 받은 소식입니다. 
 
샬롬
2014 년 새해가 이틀안으로 다가왔습니다
믿고 기도하며 기다리면 좋은열매를 준다하십니다

어제 오후에 창록이 일반병실로 옮겼습니다
옆침대에 창록이와같은나이 학생이 다리에 종기로 입원해있는데 건강한 모습보니 그냥 눈물이 납니다
창록이 밝게 웃으며 이야기나눌 그날을 꿈꿉니다...
우리의자녀들 밝게웃기만해도 감사하세요..

창록이 신장수치와 간수치가안좋아 2틀전부터 모든링겔을떼고 어제 저녁부터는 진통제 투여도  중단했으나 새벽에 너무 고통이 심해 진통제를 투여했어요. 그래서 오늘 수술할지 못할지 결정을 못했는데 왼발이너무아파하니 오후에 수술 할수있기를 기도하고있습니다

신장과 간이 튼튼해지고 정상이되며 척추5번의 튀어나온 뼈가 제자리로 잘들어가게하소서
양발의 괴사를 막으시고 주의능력으로 새살이돋게하소서 수솔부위의 붓기가 속히 빠지게하소서
창조가 눈에 눈꼽이많이끼어 오늘병원에갑니다 남은 세자녀의  몸과 마음이강건케하소서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고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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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1-01 (수) 10:01 3년전
12월 31일 저녁에 받은 소식입니다.

기도의 지원에 말할수없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창록이는 4차수술 방금마치고
x..Ray엄청많이찍고 병실로 올라와  긴장이풀어지니 잠들었어요
수술실에서나온후 병실에오기까지 황소같이 검은 눈시울에 자꾸물방울이 모이더니  인생여정이 힘들다며 두려움과 분노와안도의 굵은눈물을 주루룩흘리고...
부디 창록이가 인생은 아름다운것이라고 고백할수있도록
이고난이 끝난후고통을견딘자가 앉는 그자리에 앉아 왜 고통이 하나님의선하심인지 말할수있기를 간절히기도합니다
이제. 새해새벽에 마취풀며깰때  주께서 고통당하는 창록이를 그가 느낄 수있도록 꼬옥 안아주시며 강하고 담대하라 일러주소서

새해는 더욱 주님과 깊이 동행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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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1-05 (일) 09:56 3년전
1월 2일 받은 소식입니다. 

창록이 위해서 지금까지 두손모아 마음모아 간절한기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록이 이제 많이회복되어 소변줄도 빼고 가슴에호스뺀자리 실밥도 빼고 오늘은 입맛없어안먹으려 해서 자장면시켜주었더니. 상체를 좀일으켜 반그릇이나먹고 
소변대변도 잘누고 성경말씀도 읽고 암송하며 옛날이야기도 좀 나누었습니다
통증도 견딜만한지 소리지르는횟수가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밤은 여전히 통증을 이길힘이 부족합니다 점점좋아지리라 믿습니다  4번째의 몰핀무통이 오늘밤떨어지면 이제 붙이는 진통제와 먹는진통제로 대체할수있을지...간수치가 정상이 되게하시고 
빈?수치가 높아져서 수혈안해도되게하시고 무엇보다양발의 괴사를 멈추시고 새살이돋는 기적을 주시며 모든수술봉합 부위와 상처들이 잘붙고 연결되고 뼈와살이 차올라 염증이나감염없이 잘아물게하소서 스스로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볼수있도록 휠체어를 탈날을 소망합니다

특별히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편에서며 부정적인생각을 분별하여 버리며 미래에 소망을 갖게하소서. 즐거운대화를 할수있도록 돌보는 부모에게지혜를주시며 교제할수있는 봉사자들을 보내주소서
동생들 창대 찬미가 오늘 말씀캠프에갔습니다
두애의 아픔도만나주시며 각각 하나님주시는 음성듣고 강하고 담대하여 오게하소서
막둥이 창조를 다시 어린이집에보내야겠단 생각을합니다
좋은환경을 가진 어린이집에다닐수있도록 은혜베푸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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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1-05 (일) 09:59 3년전
1월 5일 받은 소식입니다. 

중보자들의간구와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로 창록인 여러 비정상적인 수치들이 정상되엇습니다 
처음으로 하하웃기도 하고 오늘아침엔 잠시 통증이 없는지 성경말씀도 읽었습니다
할렐루야!!

간수치만 현재 매우높고 
수술받은 척추와 양다리와발의 통증이 진통제를 많이투여해도 잘잡히지않습니다 워낙 여러 뼈들에 특히 됫굼치뼈에 핀과못을많이박아놓아서 
통증이 크고 한달이상 오래간다고 합니다
발가락을 움직이지못하고 있는데 문제가 되지않도록 기도합니다 
양발 괴사와 엉덩이 발뒷꿈치작은욕창도 속히멈추고 새살이돋도록 기도합니다
모든약물의부작용으로보터지켜주시고 불필요한 약은 끊게하소서

입맛이 돌아 밥도잘먹게해주시고 종일꼼짝없이누워지내지만 소화도잘되게하소서

연약한 마음과 정신을 위해집중기도부탁드립니다
강하고담대한마음주시고 평안누리며

통증으로 고통이오는순간마다 주를부르는 창록이 되게 하소서
이방에계신 모든 본들께 감사드리며 우리부부의 아픔에 동참해주신것 진심으로감사드려요
오늘은 창록이 침대째 병원주일예배드리러가기로했어요

이제 갈길이 멀지만 한결 마음이가볍습니다
끝까지 창록이와 기도로 함께 해주실거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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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1-07 (화) 15:16 3년전
 
1월 7일 받은 소식입니다. 

새해 저희가족에게 사랑과 기도를 주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와축복가득하기를 기도손모읍니다
기쁜소식과 기도제목 입니다
창록이의 오른발입니다
기도응답으로
괴사진행이 거의 멈추어
지금 썩은부위를 도려내는 수술했어요 
창록이가 잘참고 도려낸부위 새살이 잘차오르고 
그주변의 색이 약간변한 다른부위도 썩지않도록 기도합니다
일차수술한곳은 다 나아서 어제 실밥을 뽑았어요
허리척추도 어제실밥뽑고 폐가슴도 실밥뽑았어요
이제 무통주사만으로도 통증이잘잡힙니다 이주사가 마지막무통주사가되기를!!!
잘먹어 뼈가 잘차오르고 잘붙고 아프지만운동을잘해서 재활이잘되도록 창록이 화이팅!!
왼발괴사도 진행이 멈추어 도려낼수있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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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1-08 (수) 11:22 3년전
1월 8일 받은 소식입니다. 

긴급한 기도부탁드립니다
많은 항생제 투여로 창록이의 백혈구 수치가 많이 떨어져 무균처치 중이고,고열, 붉은반점, 설사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백혈구 수치가 속히 정상이 되도록 며칠전부터 열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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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1-20 (월) 22:03 3년전
1월 10일 받은 소식입니다. 

환난날에 응답해주시고 구원의날에 도와주신 하나님으로찬송합니다
이유없이 고통받을때애도 . 하나님이 잠잠하실때에도 감사하고 믿음으로 좁은길 걸어가는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태도임을 배우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신 고난에대한 말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나타내려하려함이라 ' 약속의 말씀으로 붙들고 나아갑니다

창록이 처럼  몸이나 마음이 아프고 다친 자녀들 함께 기도속에서  회복되고 강건케되길 믿고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셔서
창록이의 혈소판수치도 많이오르고 백혈구수치가  위험수치보다는 조금 올라 안심하고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짧은시간 앉는일을 시도해보기도하고 
다리와 발가락운동도 입술악물고 
하더군요
너덜너덜 찢어진 오른쪽발소독때는 저발이 정말 깨끗한피부로 다시덮어질까 
기적이 일어나야만 할것같습니다
무엇보다 창록이 마음이 강하고담대해지며 환난가운데 주를부르는 자 되도록 함께기도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받은사랑 깨닫게하소서 특히 아직도 백혈구수치가 매우낮아 모든상처부위와 수술부위 폐와 신장과 위가 감염되는일이 생기지않도록 

이식수술없이 오른발 피부에 새살이차오르도록
왼발 괴사가 멈추어서 썩은부분도려낼수있도록
5번척추뼈가 퇴어나온부위 제자리로 잘들어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환난속에서 주님이 주신 샬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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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1-20 (월) 22:04 3년전
1월 14일 받은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이 사고난지 한달째네요.. 일년이 지나간것같습니다
전국각지 선교지에서도 창록이를 위해 기도와 격려를 쏟아주셔서 창록이 이제 백혈구수치가 좋아져서 무균처치 해제하고 생과일 야채도 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오른쪽 발 괴사도 멈추었습니다!! 이제 새살이 기적처럼 빠른속도로 채워져서 피부이식을 하지않아도 되게 해주소서
왼발도 빨리 괴사가멈추어서 낼이라도 썩은부위도려낼수있게 해주소서
아직도 30분에 한번씩   짐승이 깨물어뜯는듯한(창록표현)
심한통증에 몸부림을 칩니다
이제하나님께서 창록이 마음에 소망과 기대를 부으사 우올감을 이기고 병상에서의 시간을  최선으로 보낼수있는 지혜와 마음을 주소서

3주간 우리집에서 함께 아이들과 살아주어우리부부가 창록이만돌보도록 도와준 김태균한지은간사부부와
기도를 모아준 모든 동역자님들과 그자녀들께도 한없는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아 그리고 사고후 여러번의 ct촬영중에 갑상선혹이발견되었는데 갑상선수치도낮구요
내일 초음파검사와 조직검사를 한다고 해서 제가 일단 초음파검사만해달라고 했습니다 별일아니어서 조직검사는 안해도 되게 정확하고 좋은결과주소서

그리고 양쪽발을 수술해주신 교수님이 다녀가셨는데 
저희는 4번의 수술로 끝이구나 했는데
어제 다시확인차 찍은 발 허리 머리 씨티결과 보셨는지 
오른발은 진도 많이 나오고 뼈들이 잘붙고있는데  왼발뼈들이 너무 많이 부러지고 없어진뼈들이많아 계획을 세워 다시 수술하여 내부고정으로 바꾸고 뼈이식도해야한다고 하는데
또 한번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하나님이 만져주셔서 수술안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뼈가쑥쑥차오르고 진이 나와 뼈가잘붙고 틀어지지않고 바르게 붙도록 하나님 역사해주소서!!
남대철교수님에게 지혜주시고 저희부부에게도 창록이에게도 지혜와 믿음주셔서 바른결정하게 도와주소서!!!
무엇보다 오른발 피부이식수술과 왼발뻐이식과 내부고정 수술이야기를 듣고 창록이 마음이 더 찹찹하고 소망이 없어진듯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며 고통을 피하지않고 맞서싸워 넘을수있는 믿음과 용기 그아이에게 더하사 고통중에도 평안과 감사 누리게 하소서 
그리스도와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살게하소서
저희가족도 매일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주의 심장소리들으며 매일을 승리케하소서
마지막 중보기도 요청 기도편지 되길 바라며
병상에서 박영길 오미운간사 가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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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1-20 (월) 22:05 3년전
1월 17일 받은 소식입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43:19)'

창록이는 어제  머리깍고 감아보려고 휠체어에  30분동안이나.~할렐루야!!
다리와 허리를 젼혀쓸수없기때문에  태균간사님이 오셔서 덜렁안아서 휠체어에 기대어 앉혀 머리깎으려했지만 줄이길고  많이 아파서 금방 다시 누웠습니다~
그래서 침대째 머리깎고 짐대째 마리도감았어요^^

육체적통증이 이제 컨트롤되어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창록에게 사단의 공격이심합니다
창록이말에 의하면 차라리 육체통증이 심할때보다 영적으로 정신적인 고통이 더크다고 합니다 ㅋ
오래전 제가 풀타임사역자로 헌신하여 간사훈련받을때 처럼 영적세력들이 눈에보이며괴롭힙니다
가끔뱀으로 또 어떤 느낌으로도...

함께 대적하고 결박하며
무엇보다 창록이가 말씀에 굳건히서도록 
예수님의 제자되어 빛의자녀로서며 자신과다른사람들의 귀신들까지 제어하는 능력을 갖도록
자신의 몸과 생각을 영적무기로 삼도록 중보기도부탁합니다
아직은 많이연약하니
창록이를 공격하고 그마음에 견고한진을 친 악한세력들이 모두묶음을풀고떠나도록 
강하게 대적 중보부탁드립니다
저도 철야기도모임에서 합심중보기도받고 그런일이 다신일어나지않았던 기억이있어요
창록인 성경에 관심이 아주많았고 성경공부가 가장 즐거운일이라고
고백하던 청소년으로 장래꿈이 신학교수가되고싶다고 했었는데
사단이 온갖계략과 술수로 아이의 마음과생각속에서  아이를 참소하고 괴롭혀왔는데 저희부부는 사춘기아이의 고민정도로 또 선교지에서 오랜시간을 보냈으니 성장과정의  정서적인 문제가 있었는지? 등으로 제대로 바른 진단과 처방을 하지못해온것같습니다 

이제 매일 매일 창록이는 영적전쟁터에서 훈련받기시작했습니다
부디 강하고 담대하여 이과정을 잘이겨내고 하나님의 군사로 쓰임받게하소서

창록이 허리척추수술시 뼈가부족하여 골반근처뼈를 깎아 이식한곳때문에 창록이가 허리를세워 앉기많이 힘듭니다
그곳이 덧나지않고 잘아물며
이제 왼발 뼈내부고정하고 엉덩이뼈를 잘라 다리에 이식하는일과
허벅지피부를 오른발에 이식하는 두번의 수술이남았다고 어제 의사선생님이 말씀하고 가셨는데
수술않고 저절로 다 나으려면  6개월이상 걸리며 샤워못하고 감염의 위험에 많이 노출된다고합니다
전 시간이 걸려도 잘소독하면서 기다리고 싶으나 제생각보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더좋으니 우리부부에게 확신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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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2-01 (토) 09:06 3년전
1월 29일 받은 소식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구원하겠고
네가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51:15"

그간 폰을 분실해서 소식을 받지도 드리지도 못하다가 오늘 새폰을 개통해서 카톡열어봅니다

창록이가 지난주부터 무지 무지 회복되어서 ^^
심심해서~ 공부도하고 성경도읽고 찬양듣고 ..
팔힘으로 휠체어도 하루 한두번타고 ...
병동의 간호사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매일 드나드는 간호사들과 가끔 회진하시는 의사선생님께 웃는모습과 밝은인사로 창록이 많이 멋있어졌다는 칭찬도 듣고..
수치도 다좋아져서 약도 다끊고 해서  퇴원하고 싶을정도입니다
정말 긍휼과 은혜와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며 기쁜소식 전합니다  아직은 허리를  못쓰고 다리를 쓸수없어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지내거나 기대어있지만  통증과 고통이 사라지게해주시고 식욕도 좋고 소화도 잘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창록이는 벌써 퇴원을 꿈꿉니다 ~

피부이식과 뼈이식으로 한번더 수술해야한야한다던 양발도 좀더 기다려 보자고  저희가 의사선생님께 제안하여 자연치유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피부이식을 하지않으면 6개월이 걸린다던 오른발도 여러분들의 기도로 새살이 팍팍차올라  이 속도면 한달 안에 새살이 다 찰 것 같다고 합니다:
이제 수술없이 감염없이 (골수염생기지않도록) 
양발의 부스러진 모든 뼈들이 빠른속도로 잘붙고 빈곳은 채워지게 해주시고  척추 5번이 바르게 교정되고 뇌출혈증상이 깨끗이 사라지는것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단의 잔재들이 남아있어 영적으로도 온전히 강건하게 회복되어 꿈꾸던 신학자로서의 길을 갈수있도록 기도합니다

그간 많은 분들의 기도로 창록이 새롭게 될 수 있게 해주시고 재정도 차고 넘쳐서 평생 창록이 치료비와 학비까지 채워주셨습니다  측량할수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목도케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난을 통해 창조도 이제 많이 의젓해지고^^
아빠와 창대찬미의 팀웍도 
한몫하여 매일 병실로 현미 잡곡밥과 야채류 해조류 날라줍니다^^
예민하여 병실에 잠못자는 박간사덕분에 
요즈음은 저만 무지 편하게 창록이와 리트릿하고있습니다 
남편의 꼼꼼한 살림솜씨에 감탄하고 많이 피곤할텐데 붙들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설명절이 다가옵니다 
일반병실에 있어보니 다치신 어르신들이 많아 부모님들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됩니다 농사일하다 또는 교통사고로 다치셔서 병상에 누워계시지만 설명절에 자녀들이 온다고 틈틈히 떡뽑아놓으시고 집치우시느라 몸살이나시고 ...맘이 짠합니다...배우자 병간호하랴 명절준비하시랴...자녀들은 그 사랑을 어찌 다알까요...저는 그간 잘 헤아려드리지못했습니다 
명절은 부모님들에겐 자녀들게 사랑주는재미와 그얼굴보는기쁨이겠지요.. 하지만 병들고 연로하신 부모님들에겐 명절이 힘에부치실것이라 여겨집니다 한국에 들어와서부터 6년간 매번 명절엔 부모님이 저희집으로 오셔서 함께 구경다니고 맛있는것 대접하고 가실때 용돈드리곤했었는데 이 번구정앤 박간사와 세아이들만 시골부모님께갑니다.....
부모님들이 힘드시지않고  오히려 기쁨이 
충만한 명절이 되었으면좋겠습니다^^

모두 뜻깊고 아름다운 명절되세요
전 이 병실에서  종일켜있는 tv 드라마에서 과감히 눈돌리고   주님사랑 전하는 축복의통로로 쓰임받을수있도록 말씀과 기도에 창록이와 더욱 깨어있어야겠습니다
병실의 7식구들에게 복음전하는 명절되게하소서
여호와닛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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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4-02-04 (화) 17:35 3년전
가정예배시간에 남편으로부터 창록이가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창록이가 원하는 퇴원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도록 계속 중보하겠습니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창록이와 가족모두에게 차고 넘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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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2-12 (수) 13:46 3년전
2월 11일 받은 소식입니다. 

샬롬♥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
창록이 오늘 퇴원합니다~
감염위험으로  퇴원을 망설이는 저희부부에게 퇴원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 창대 찬미 열감기에 저도 옮아서  ....ㅋ
통원치료가 창록이와 저희가정에 유익할것같아서 믿음으로 퇴원합니다

그간의 모든기도에 신실하게 넘치게 응답해주신하나님께 찬양과 감사 올려드립니다
2달만에 빠른퇴원하게해주셨네요
의사선생님들과 인턴들 간호사들' 청소부아주마니들 한병실의식구들 모두 감사햡니다
창록이회복에필요한생수며 야채스프며: 가시나무물등 매주일마다날라주신 이복록집사님과 강정희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쁘신중에도 병실을 방문해주시고  창록이위해기도해주시고 가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병원비위해 헌금과 사랑으로 섬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눈물로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깊이감사드립니다
저희부부 혼자지기힘든짐을  모두가 나누어져주셔서 크게힘들지않고 고난을 잘견디게해주셨습니다
사랑과 기도에 빚진삶 잘흘려보내겠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조심스럽게퇴원하며 기도제목올립니다
뇌출혈로 인한 지능저하나 인지기능이상이 모두 회복되게하시고 
오른발 왼발 핀박은부위 제거할때까지 감염의위험이없게하시고  오른발 새살이 빠르게 다덮일때까지 감염의' 위험이 없게해주소서
왼발뼈들이 진이잘나와 빠른속도로잘 붙게하소서
모든수술부위들이  잘 아물고 완치되게하소서6
소독때문에 일주일에세번씩 외래로 통원치료하러 오갈때 위험한일 없게하소서.

이제 온가족이 신앙안에서 하나되어서 부흥의시간되며
복음으로 비상할수있도록 준비되게하소서

제감기가 박간사와 창록에게 옮지않게하시고  
사철에봄바람부는 임마누엘 가정되게하소서
저희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하심이 다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창록이 5월 제주열방대학에 입학하여 훈련받기를 사모하오니  모든 환경과 상황을 인도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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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4-02-19 (수) 19:00 3년전
<p>너무 놀랍고 주님의 일하심의 감사 감사드립니다~~~</p>
<p>물론, 주님의 치료하심이 분명하지만...창록이를 향한 변함없는 부모님의 사랑과 간호가 있었기에 </p>
<p>창록이가 이토록 빠른 회복을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며 </p>
<p>계속적인 창록이의 치료와 비젼을 위해 중보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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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찬맘 2014-02-24 (월) 23:11 3년전
아침 예배때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간사님, 사모님 강건하시길 바라고 기도제목들이 선한 길로 응답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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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3-13 (목) 08:45 3년전
지난 3월 7일 받은 소식입니다. 좀 늦었네요.

여호와는 나의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출 15:2

샬롬♥ 그간 창록이를 위해 함께 기도모아주신 기도 동역자분들께 새봄의 기쁨나눕니다
창록 퇴원후
너무 바빴어요
온가족이 함께 북작북적 ~~
가정예배드리고 밥먹고 치료받으러갔다오고 하면 하루가 다갑니다

그간 자연치유하도록 창록이와 우리부부에게 사모함주시고 퇴원하도록 하나님 인도해주셔서 온가족이 함께 살며 예배드리고 떨어져있던 딸 찬미와 막둥이 창조와도 많이교제하고  기쁨누리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매일마다 상처부위소독이 창록이애게 매우고통스럽고
자연치유기간이 넘길어 감염위험도크고해서 지금 피부이식수술적기라고 의사들이 말하여
강남세브란스성형외과로 양발 피부이식수술위해 어제 올라와서 진료받고 오늘 입원합니다
좋은 의사선생님과 빠른 입원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왼발뒷꿈치살이 잘차서 양발 수술날짜가 정해지고
안전하고 휴우증없고 합병증없는 수술되게 하소서

남은 창대 찬미가 창조잘돌볼수있도록 아이들에게 행복한성숙의시간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내일일은 날몰라요
하루하루살아요
이모든 고난과 시련이 복음을 위해 더욱 준비되고 하나님앞에 가도하고 순결하며 진리로무장하는 시간되게하소서

특별히 창록이가  하나님앞에  겸손히서며
주신방언의은사를 사용하여 깊이기도하는은혜
허락해주시고 통변의 은사도주옵소서
사순절기간  기도하는 시간가질때에
하나님아버지께 마음을 열게하시고 막힌담을 헐어주사 그 심령이 평안하고 또 강하고 담대케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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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3-13 (목) 19:16 3년전
3월 13일 받은 소식입니다. 

제가 가끔 혼자지기 어려운 짐을 함께 져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릴수있는분들이 계셔서감사합니다

세브란스병원에서 피부이식수술위해준비하고 기다리는동안 정형외과에서도 왼발뼈 한번더 대수술하자고해서
창록이가 너무불안해하고 잠도못자고하여
일단 수술을 연기하고 재활과 상담치료도 함께 할수있도록  분당에 살고계시는 지인인 선교사님께 소개받아서
차병원으로 옮겨입원했습니다
이곳에서 창록이 재활과 불안한 마음과 생각이 잘 치료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또 뼈가잘붙어서 대수술하지않도록 기적이 일어나게하소서
새브란스 정형외과에선 지금수술하지않으면 평생걸을수없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창록인 수술을 너무겁내서 지금 감당해낼 체력도 정신력도  안됩니다
하나님을 자신은 간절히  찾으나 하나님이 자신을 찾아주지 않는다고  인생이 너무 힘들고 지쳤다고 많이낙심해있습니다
한달동안 피부도 뼈도 생각도 모두 강건해지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어제부터 신경안정제주사받고 드레싱할때와 밥먹는시간빼곤  잠만자고 있습니다
그동안 못잔 밀린잠을 실컷 자나봅니다
사고후 어제 처음으로 몸무게를재었는데 사고전보다 20kg이 빠져 35킬로 나가서 몹시 놀라고 마음이 아퍼 어제부터 계속 눈물만 납니다 다횡히 창록이가 자고 있어 병원내에있는기도실에 가서 실컷울며 부르짖어 기도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속히원기를회복하여  밝고 멋진 예전의 창록이로 돌아오도록 또 수술을 감당할힘을 주시든지 자연치유해주시던지 하나님의 긍휼을 베풀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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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3-29 (토) 11:22 3년전
3월 24일 받은 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주에 창록이가 수술받고싶다고 ..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게 살수없다고 ...
할렐루야 !!!
전신마취수술2번과 반신마취수술2번과정지나며  창록에개 수술은 이제 다시는하고싶지 않을만큼 공포스러운것이었는데 모두의 기도로 용기가생겼나봅니다
그래서
차병원에서도 소개한 우리나라 최고의 다리수술전문교수님께 지난주에  소견여쭈었더니 뼈이식만하자고 하셔시고 피부가 다나아야 수술하실수있다고 하셨고 그사이에 외부고정통해 감염이되지않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매일 드레싱하는 의사에게 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그간 경상대에서는 창록 왼발뼈가 심각하게 부러지고 손상되어서 수술도 딱정답이 아니라고, 수술해도 뼈가 잘붙지않을수있다고 휴유증과 부작용이 많다고 하신 경상대교수님의 말씀땜에 더욱수술에대한 확신이없고 저절로 잘붙기를  외부보조기차구절로 치유되길 기다려보고 싶었습니다...

그새피부는 많이 자라 피부이식부위가 점점 좁아지고 있구요 ♥♥

하지만 채력은 숟가락들힘이 없을만큼 소진된것같은데  밥맛 입맛  소화 영양섭취위해 기도부탁드려요
감염으로부터지켜주시며
나중에 휴유증과 합병증이 없고 통증이 없도록 기도시간에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그영혼에 평안함주시도록요

모두의 사랑과 관심 기도 진심으로 감사해요

음 ...새봄에 캠퍼스도 모든가정애도 직장에서도 생명의씨앗이 뿌려지느라 북적북적대겠네요
기쁜소식 감사한소식도 듣고싶네요 우리하나님께서 크신은혜 모두에게 베푸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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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4-14 (월) 17:53 3년전
4월 3일 받은 내용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내 머리를드시는 자이시로다 ...천만인이 나를 둘러 진칠찌라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
샬롬 ♥
기도로 함께 해주신 동역자님들께

벗꽃 개나리 복숭아꽃 매실꽃보다도 더 아름다운꽃이 바로 자녀의 웃음꽃입니다 ^^

자녀가아프면 부모는 오직 한가지만 기도합니다 밝게 웃으며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수있게해주시도록 ..

지난10일간 수술과 자연치유사이에서 창록이 체력과 마음이 강건해지기를 기다리며 ..

99마리 우리에 양이있어도 한마리잃은양때문에 잠못주무시는 우리주님의 마음...
세명의 사랑스럽고 건강한아이들이 있어서 감사하다가도 아픈 한아이때문에 크게 웃지도 못했어요..

개나리꽂 벗꽃, 매실꽃 복숭아꽃이 만발한 길을 걸어도 전에 감탄하던 하나님의 솜씨가 느껴지지않더군요
오히려 이길을 함께걸을수없어 작은 한숨만 나오더군요....

날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주님의고통과 창록이의 고통이 곂치면 아....주님이 이렇게많이 아프셨구나 ...정말 오랜만에 십자가사건이 실제가 되어 많이 울며 우리주님의 아픈 사랑에 눈물로 감사하는 사순절기간입니다

오늘 10일만에 창록이 만나러 오며 하나님께서 어떤결과를 주셔도 감사할수있도록 마음준비했습니다

낼 세브란스진료때문에 산책허락받아 병원바로 옆에 쇼핑몰에서 운동화와 외출해서 입을 봄옷으로골라 입고 사진찍었어요^^
창록이 맘에드는색깔과 디자인을 빨리 고를수있어서 하나님께감사했어요

내일 세브란스 정형외과와 성형외과 진료후 최종결정합니다

지난10일간 많은분들의기도로
13 kg늘어난사이 오른발피부이식부분도 살이 다 덮여서 이식하지않아도 될것같은데...
왼발뒷꿈치도 살이많이차올라 조금 50원짜리 동전만큼구멍이 패였습니다

왼발뼈만 많이생겨서 뼈이식없이 외부고정을 뺄수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은 정말 창록이와 맘껏웃고 지난이야기 앞으로의 이야기나누며 행복한시간 가졌습니다 4개월만에 신발을 처음신어보며 창록이와 전 눈물이 났습니다
발모양이 많이달라지고 부어서 265를 끈풀어서 신었습니다
이신발신고 꼭 걸을수있게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뒷꿈치뼈때문에 걷는일이 갈길이 멀다고 하셨지만 기적이일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도로 사랑을 부어주시는 동역자님들께 하나님께서 만배로 갚아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안에서 은혜와 평안누리는 창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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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4-04-14 (월) 17:59 3년전
4월 6일 받은 소식입니다.
 
새날주신 하나님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세브란스 성형외과 진료를 무사히 잘다녀오게 하시고 오른발피부 다 덮여서 이제 드레싱안해도 된다고 하시고 왼발도 2달정도면 다 덮일거라고, 기브스땜에 어차피 수술못하니 매일 드레싱하며 잘기다리자고 .. 피부이식 수술안해도 될것같다고 교수님이 말씀해주셔서 너무나 기쁩니다
평안주신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잃어버린 관절치료용 초음파기계 무사히 찾게 해주셔서 지난 주말부터 치료할수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가고 오는 택시안에서 운전기사분께 복음으로전할수있게해주시고 그분들의 맘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록병실에서 만난 윤모가 하나님을 알아가고 기쁘게 교회생활을 시작하니 감사합니다
평소에 늦잠자는데 주일예배에 꼬옥 참석하고 싶어서 밤을 꼬박새고 교회에 왔다고 하니 참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만나 누가복음과 창세기 읽으며 예수님이야기 하나님이야기합니다
게다가 월요일엔 문형이도 데리고 와서 함께 찬양도하고 복음전했습니다
마음이 갈급한 두친구를 만나고 싶으셔서 창록이를 분당차병원으로 인도하여주셨군요
그렇게순전한맘으로 복음으로받아들이고 신앙생활을 열심히하려고 하니 저와 창록이를 도구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모형이랑 문형이형이 그렇게 예수님을 알아가고 성경에관심을 갖고 기뻐하는 모습을 창록이가 보고 자신이 도전이되고 회의적인모습이 부끄럽다고 합니다

윤모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마음에 기쁨이넘친윤모가 금요일에 읽어준 하나님의선물 복음전도지를 몇번더 읽고있는데 마침 스카이프 일본친구인 다까다상과 통화하게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일본어로 읽어주고 하나님을 알게되니 너무기쁘고 교회분들도 좋은분들이 많으니 다까다상께서도 이 기회에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해주었답니다 윤모를 사랑하시고 그안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기뻐합니다

20년만에 사촌올케 언니만나 사랑을 나누고 언니의 살아온이야기 경청할수있는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이 많으나 하나님 편에서서 더욱 주님을 닮아가려는 마음 감사합니다

마음편히 머무를수있는 최목사님댁을 허락해주셔서감사합니다

안경테가 부러졌으나 빨리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록이 주일예배 성찬식때 양쪽에서 부축했지만 두발로 걸어나가 참여하게 해주실때 너무 감사하고 주님의 은혜가 놀라웠습니다

이시간 말씀앞에 나아옵니다
저를 비추며 제삶을 다스리고 종일 제 생각과 마음에 충만한 말씀되게 하시고 순종할수있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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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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