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능력을 잃어가는 다음세대

ezer 2014-09-21 (일) 17:42 2년전 4320  
http://www.imh.kr/b/B72-39

잘 듣는 것이 전두엽의 생각 기능을 발달시키는 것과 함께 책을 읽을 때 전두엽은 발달됩니다. 글을 읽을 때, 글자들이 후두엽에 인식되지만, 그것은 단지 기호일 뿐이다. 우리가 러시아 글자로 된 책을 넘길 때 후두엽에 인식된 글자들을 보면서 우리 생각이 깊어질 수 없습니다. 글자는 전두엽으로 보내져 단어와 문장과 맥락과 구조를 열심히 파악하려고 노력할 때 인식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 전두엽의 활동을 뇌파를 통해 확인해보면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두엽의 뇌파를 이용한 영상촬영으로 이러한 사실을 밝혀 낸 ‘게임뇌의 공포’라는 책을 쓴 모리아키오 교수가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일주일에 3일 하루 1시간 이상 초등학교 때 영상을 보면서 살아간다면 중학교에 가서 깊이 생각하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사물에 대해 이해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가 진단한 대로라면 우리 청소년들 대부분의 전두엽 상태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3일 한 시간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TV, 컴퓨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중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정말 싫어하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자 우리 이제 생각한번 해보자!’ 이 말은 ‘여러분 이제 전두엽 사용해봅시다.’ 이런 뜻입니다. 생각하는 곳이 전두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싫어요. 머리 아파요.’하고 비명을 지릅니다. 생각하기가 싫다는 것은 ‘선생님 저는 전두엽 사용해본 적 없어요. 매일 TV, 컴퓨터, 스마트폰만 보고 살고 있는 것 모르세요?’ 이렇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더 싫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 이제 생각 끝났니? 이제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발표한번 해보자! 누구부터 할까?’ 아무도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서 발표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는 곳이 전두엽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하는 것이나 정리해서 발표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더 싫어하는 것은 ‘써보자!’입니다. ‘이제 오늘 공부한 내용을 요약해서 공책에 한 페이지씩 써 봅시다!’ 그러면 아이들은 큰 글씨로 두 줄 정도를 씁니다! 더 써보라고 하면 다 쓴 것이라고 더 없다고 반응합니다. 전두엽이 작동되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쓸 수도 쓸 것도 없는 것입니다. 

마치 사고로 팔을 잃은 사람에게 손으로 바닥에 떨어진 휴지를 집어 들라고 요청했을 때, 그것을 수행할 수 없는 것처럼 아이들의 전두엽 기능은 TV, 컴퓨터, 스마트폰에 빠져들면서 퇴화되고 죽어가고 있어 생각하고, 정리하고, 표출하는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마치 위장기능이 고장 나서 음식을 소화하지 못해 아무리 먹어도 몸이 죽어가는 것처럼 전두엽의 사고기능이 서서히 마비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마음에 새겨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과 교제하여 하나가 되어가는 다음세대의 영이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계속...)


 상영목사 2015-02-13 (금) 10:46 2년전
아~ 그렇군요.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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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조아 2015-09-11 (금) 10:42 1년전
게임으로 아이들의 모든 대화가 점령된 이시대... 깨어 각성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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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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