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솔로몬 같은 지혜가 필요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고 시시비비를 가릴 수 없는 경우도 허다하고,
어떻게 판결을 해도 아이들 마음이나 제 자신에게도 뭔가 미진한 부분이 남아있고,
일일이 따지자니 무슨 형사같고, 서로 은혜로 용납하는 걸 가르치자니 교정이 잘 안되고,
사실 확신이 안 설 때는 일관성도 없어져서 아이들 마음에 원망이 남는 것 같아요.
교정과 징계의 원리들을 여러차례 배웠지만 정말 다이나믹한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때 지혜가 필요함을 절감합니다. 큰아이를 세워주는 법, 그러면서도 태어날 때부터 야곱과 같다는 둘째 다루는 법, 등등이요.
2.홈스쿨로 양육된 세 자녀들이 일반적인 학교진학을 하지 않아서 겪는 문제점/생각들/실제들
정말 솔로몬 같은 지혜가 필요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고 시시비비를 가릴 수 없는 경우도 허다하고,
어떻게 판결을 해도 아이들 마음이나 제 자신에게도 뭔가 미진한 부분이 남아있고,
일일이 따지자니 무슨 형사같고, 서로 은혜로 용납하는 걸 가르치자니 교정이 잘 안되고,
사실 확신이 안 설 때는 일관성도 없어져서 아이들 마음에 원망이 남는 것 같아요.
교정과 징계의 원리들을 여러차례 배웠지만 정말 다이나믹한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때 지혜가 필요함을 절감합니다. 큰아이를 세워주는 법, 그러면서도 태어날 때부터 야곱과 같다는 둘째 다루는 법, 등등이요.
지금은 무엇을위해기도하는지, 처음 홈스쿨을 결정하게된계기와 시기는언제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