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죄인이다
아빠도 죄인이다
엄마도 죄인이다
너희도 죄인이야..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서로 인정하고 회개하는것,,
저도 6살 4살 9개월 아이와 함께 하는 중인데...
길미란선배님의 유쾌한 미소가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어린여자를 가르치는 때가 저도 언젠가 오겠지요.^^
저에게도 주님께서 주신 부분이 그거였는데,,
내가 쓰겠다.
지금 난 지금맡겨진 가정,,자녀에게 충실하라..
전 워킹맘으로 멋지게 살아가려던 여성이였고 능력도?나름 이었지만?
주님은 그것이 바르지 않고 자녀가 믿음으로 키워지길 원하시고/..
나의 위치를 잡아주시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점점 주님께서 더욱 절 훈련시키심을 느낍니다.
저도 홈스쿨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며 강의들을 들으며 반복수강하며 즐겁게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