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긴 팔을 잡으십시요

보아스 2017-07-31 (월) 11:01 19일전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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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긴 팔을 잡으십시요
 

한 젊은 자매가 있습니다. 자신의 어머니가 네 번이나 결혼했기 때문에 4명의 다른 아버지 밑에서 온갖 고통과 외로움을 겪으면서 살아온 자매입니다.

이 자매는 세 살이 되던 어린 나이에 이미 삶이 고통임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함께 할 친구도 없었고 대화를 나눌 가족도 없이 늘 더러워진 고양이 인형을 가슴에 안은 채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 2학년 때 영 라이프(Young life)라는 크리스천 캠프에서 주님을 만나게 되었지요. 그때까지 이 자매에게는 누가 누구를 위해 희생한다는 개념조차 갖지 못했었는데 예수님이 자기를 위해 희생하신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된 겁니다.

그 주님께서 자기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버리셨고 자신의 증오와 미움을 다 가져가시고 비뚤어진 생각과 성품도 대신 짊어지신 채 자신의 모든 죄를 다 해결해 주셨음을 깨닫게 된 겁니다.

바로 그날 저녁 자신의 모든 죄를 주님 앞에 다 쏟아 놓는 회개의 기도가 끝난 뒤 그녀는 거친 나무에 등을 기대고 앉아 상록수 잎 사이로 빛나는 별들이 정말 아름답다고 처음으로 감탄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너그러우신 분이셨습니다. 누가 진정한 가족인지도 모른 채 자랐던 이 자매의 마음속에 이다음 결혼해서 귀한 자녀들을 믿음으로 키우면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인생의 소원을 그 마음속에 심어주신 겁니다.

몇 년이 지난 후 역시 역기능 가정에서 자란 한 청년을 만나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 되었고 얼마 안 있어 사랑의 열매인 자녀까지 얻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올바른 가정을 경험하지 못한 채 자라온 이들 젊은 부부가 더욱이나 신앙의 가정을 이루는 데에는 엄청난 도전을 필요로 했습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 자체가 개척자의 길을 걷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이들은 모든 것을 아기 입장에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아기가 내는 소리 그리고 그 아기의 울음과 웃음 속에서 마치 암호를 캐내듯 그 뜻을 읽으려 애를 썼지요.

결국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아이를 믿음으로 키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이들은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뢰했을 때 하나님은 자녀 양육의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부모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는 일이야말로 놀랍고 신비로운 모험이 가득 찬 세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지요. 이들은 비로써 그들의 부족함이 축복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내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게 되는 특별한 축복 말입니다.

혹시 부모를 잘못 만나 고통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나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셔서 그 환경에 오히려 감사해 보십시오.

그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더욱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되었다는데 대한 감사 말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를 소망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그 긴팔을 붙드십시오. 주님의 팔은 절대 짧지 않습니다. (강안삼)

 

 

 

 

인간의 필요와 하나님의 반응

르우엘 L. 하우 | 미션월드

신앙생활에서 의미를 찾기가 힘들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관계성"을 바라보라.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성경이 아니라, 아무런 도전이 없는 신앙이다."- 마크 트웨인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이 점점 더 멀어지는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향한 도전을 해야 합니까? 바로 이 책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관계성”에 대해 우리는 매일매일 진지한 신앙의 도전을 해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통해 일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사역은 실은 “관계성의 사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관계성이 과연 무엇인지 올바로 이해하고 경험할 때 비로소 우리는 풍성한 열매를 맺는 신앙생활을 영위하게 될 것입니다.

이때 사랑과 화목의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분은 다름 아닌 성령님이십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용서받고 용서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또 서로 간에 진정으로 의미 있는 소통을 하려면 관계성을 부여해주시는 이 성령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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