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의 환상

보아스 2017-11-15 (수) 09:21 2개월전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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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의 환상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생활 속에는 데이트라는 말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데이트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친밀감이라는 본성적인 욕구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사랑에 대한 근원적인 욕구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춘기에 들어서기만 해도 벌써 이성에 대한 사랑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결혼을 통해 이 친밀감의 욕구가 충족되기를 원하십니다. 옛날 아담과 하와가 만나 가정을 꾸리게 하신 것처럼 오늘도 가장 잘 어울리는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짝지어 주시고 그들을 통해 이 세상을 번성케 하십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하나님 없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만남을 부채질합니다. 그러면서 그 만남에 데이트라는 이름을 붙여서 전 세계의 젊은이들을 소위 이 데이트의 열풍 속에 몰아넣고 있는 것이지요. 그 열풍이 도를 더해가면서 이제 젊은이는 물론 결혼해서 가정을 갖고 있는 기혼자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배우자 이외의 다른 이성과 데이트를 할 정도로까지 그 영역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10대 초반의 데이트는 단순히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즐거움이 그 만남의 중요한 동기가 됩니다. 그 만남을 통해 이성을 대하는 방법을 배우고 사회성을 기르고 정서적인 안정을 얻으려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결혼 적령기에 이르게 되면 본격적으로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중에서 자신의 이상에 맞는 배우자를 찾아 헤매게 됩니다.

이처럼 연령에 따르는 데이트의 동기가 다양해 보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자신의 이기적인 동기에서 상대 배우자를 선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처럼 환상적으로 보이는 그 데이트가 가져다주는 쓰라린 결과를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기적인 데이트는 시간이 지나면 남녀 사이의 육체적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그들 사이의 관계도 급속히 냉각되게 됩니다. 잦은 마찰과 싸움으로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처음의 기대와는 달리 데이트가 내면의 외로움을 채워 주기보다는 오히려 정서적 안정감을 해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이처럼 데이트는 즐거움보다는 실연의 쓰라림을 남기고 기분 좋은 느낌보다는 상처와 분노를 안겨준 채 떠나버릴 때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풍조는 오히려 그 실연의 쓰라림과 아픔을 미화시켜 소설과 영화의 소재로 사용하지 않습니까? 그리고는 사람들의 감정을 부추기면서 소위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또 다른 황홀한 데이트에 대한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겁니다.

데이트가 지닌 함정은 자기중심적이며 상대방에 대한 진실한 헌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 젊은이들은 여러 상대를 전전하는 이 데이트의 환상에서 벗어나서 인생의 진정한 배우자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받아들이는 믿음을 가져야겠지요.

그리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에 앞서 자기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좋은 배우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순복하는 삶을 살면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강안삼)

 

 

 

 

 

하나님은 웨딩플래너(舊 코트십전략)

돈 로니카(Don Raunikar) | 미션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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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애의 실패로 상처속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분
2 나이는 먹어 가는데 곁에 남은 건 엄마의 잔소리와 내면의 초조함 밖에 없는 분
3 내 짝은 어디 있냐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계신 분
4 데이트 중 계속되는 실수(육체적인 관계)로 죄책감에 싸여있는 분
5 데이트 관련 서적에서 제시된 비법(잘 웃어라, 새벽기도 잘 나가라 등)을 다 지켰는데도 솔로인 분
6 기타 등등 크리스찬 청년 모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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