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의 한계를 느낄 때

보아스 2017-11-27 (월) 07:42 17일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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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한계를 느낄 때
 

"저는 항상 제 자신이 부족해서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사에 소극적이지요. 제 자신이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길이 있을는지요?" 이런 질문을 청취자 한 분이 보내주셨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 전문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이 같은 낮은 자존감 때문에 고심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낮은 자존감은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비교하는 과정에서 생겨납니다. 따라서 이 같은 낮은 자존감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보다 앞서겠다는 강박 관념 대신 오히려 어려움 속에 빠져 있는 다른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애를 쓸 때, 우리는 더 이상 자신의 문제 속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먼저 주변에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방문해 보는 겁니다. 또한 이웃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라도 준비해서 함께 나누며 마음속의 대화를 나눠는 것도 좋겠지요.

만약 자동차를 갖고 계신다면 차가 없는 분들을 위해 차를 태워주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아니면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문제를 상담해 줄 수도 있겠지요. 사실 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할 때 단순히 인내하면서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 자체가 훌륭한 상담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나보다 외롭고 어려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나의 작은 손길이 그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때, 우리는 지금까지 나 자신을 무가치하게 느껴왔던 낮은 자존감에서 벗어나 높은 자존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더 복이 있고, 남에게 섬김을 받는 자보다 남을 섬기는 자가 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들을 도울 때 우리는 높은 자존감을 얻게 되면서 목적 없는 경쟁에서 생겨나는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는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되겠지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세상이 온갖 고통과 부패와 혼란 속에 빠져버린 이유는 하나님의 교회까지도 서로 높아지겠다는 경쟁 속에 빠져 버렸기 때문인데 이것은 무서운 죄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죄를 물리치고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은 다른 사람을 돕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웃에게 사랑을 주는 삶이지요. 이 같은 사랑의 삶은 자신에 대한 만족과 행복과 높은 자존감이라는 선물을 보상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 (강안삼)

 

 

 

 

보배롭고존귀한나(개정판)

메리 채피언 | 미션월드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또 그 사랑을 나누어주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은 나쁜 습관과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그릇된 감정을 떨쳐 버릴 수 있게 될 것이며, 자신 뿐 아니라 하나님과 주위의 모든 사람들까지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제 주님이 당신에게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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