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네가지 증상

보아스 2017-12-15 (금) 09:21 1개월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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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네가지 증상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의 죄를 짓게 되자 그에게서 네 가지 죄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 증상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죄의 첫번째 증상은 두려움입니다. 그렇게도 많은 사랑을 주셨던 친밀한 하나님이었는데 죄를 짓고 나니 그 하나님이 갑자기 두려워진 겁니다.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들은 동산나무 뒤에 숨었습니다.

그러자 왜 먹지 말라한 선악과 열매를 따 먹었느냐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그때 그들이 땅에 엎드려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했다면 성경의 역사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죄는 그처럼 쉽게 물러나지 않습니다. 계속 우리 속으로 파고듭니다. 그래서 두 번째 나타난 죄의 증상이 바로 비겁함이지요. 그들이 갑자기 비겁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추궁 앞에 죄를 회개하기는커녕 변명하면서 아담은 하와의 탓으로, 그리고 하와는 뱀에게 자신의 죄를 다 덮어씌웁니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그들을 이처럼 비겁하게 만든 것이었지요.

비겁한 자의 특징은 무례함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여자”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죄의 원인을 하와 같은 여자를 아내로 주신 하나님의 잘못으로 돌리는 겁니다. 즉 하나님이 믿음 좋은 아내를 주셨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미인데 이것이 바로 죄의 세 번째 증상인 무례함이지요. 죄를 지으면 하나님을 무시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에 대한 무례함인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 그들의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때 동생 아벨을 질투했던 형 가인이 동생을 죽이는 살인 사건이 일어납니다. 결국 죄가 살인을 부른 것인데 이것이 죄의 결과 나타난 네 번째 증상입니다.

이처럼 죄는 관계의 문제로 나타납니다. 죄의 결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고 사람과의 관계도 깨져버리지요. 그러면 죄인은 설 곳이 없어집니다. 결국 인생의 벼랑 끝으로 몰리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도 죄 속에 빠질 때마다 사랑의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두려워하면서 떨었습니까? 그래서 그 죄를 회개하기보다는 다른 사람 탓이라고 덮어씌우는 비겁하고 초라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지요?

그러다가 죄로 인해 큰 고통과 좌절을 겪게되면, 도대체 하나님은 그때 어디 계셨느냐고 엉뚱하게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갈등의 대상인 상대방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살인죄를 짓지 않았는지요?

죄가 습관이 되면 하나님을 떠나 사탄의 종노릇을 하게 됩니다. 사탄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을 서로가 비난하도록 유혹하면서 세상을 전쟁터로 만들어 버립니다. 오늘 우리 사회가 바로 이 같은 비난과 갈등, 중상과 모략이 난무하는 치열한 전쟁터임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이 책임을 그동안 사랑의 능력을 잃어버린 교회와 우리 자신들이 떠안고 회개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너무나 형식적이었던 우리들의 믿음이 살아있는 믿음으로 바뀌는 계기로 삼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이 나라를 구해주시고 다시 교회를 새롭게 해주실 것입니다.

죄로 인한 두려움과 비겁함을 버리게 되면 거기서부터 담대한 믿음에 의한 승리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강안삼)

 

 

 

 

두려움 깨뜨리기

엘리제 피츠패트릭 원저 / 이명숙 번역 | 미션월드

*모든 걱정을 하나님의 평안과 바꾸세요.
이 책에는 두려움에 빠진 많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결국 어떤 상황에서든지 확신과 평안을 누리게 되었는데요. 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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