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대부분 어머니와 동행을 하실텐데 어머니들중에서 지원하는 분들에게 기회를 드립니다. 어머니들은 조별 운영시 강사님의 리드하에 필요를 채우고 아이들을 돕는 역할을 하는 보조교사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강사님이 미국 출타중이라 확인은 못하지만 그렇게 알고 있고 가까이서 아이들을 도우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캠프는 일반 공교육에서처럼 공식에 의한 주입식 수학의 개념을 통해 연산능력을 향상시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캠프 목적 참조) 누구라도 스탭으로 섬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참가자 부모님에게 우선권을 드릴 수 밖에 없고요.
인문학과 함께하는 수학캠프는 다량의 독서캠프를 근거로 인문학이 바탕이 되는 독특한 노하우로 수학캠프를 진행됩니다. 항상 바람직한 교육을 구현하고파, 교육강국 핀란드와 독일의 교육모형을 구현하게 되고, 여러학문과의 연계성도 알게되어 수학의 즐거움과 수학공부의 노하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교육, 이오덕선생님의 교육철학을 접목시키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공지] 성남은 24명 모두 선착순 마감되었습니다. 서울.성남지역은 댓글로 대기신청을 해주시면 취소 발생시 연락을 드리며 혹 대기자가 많을시 화요일 오전반을 추가 개설할 수도 있겠으니 위에 정식 등록버튼 말고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학생명,생년) 중학생 등록도 가능합니다만 사전 연락요망.
[공지] 수학캠프 성남은 취소자 2자리도 모두 채워져서 더이상 신청이 불가합니다. 대기자(댓글)로 신청해주시면 혹여 취소자 발생시 연락드립니다. 가능성이 없어 보여도 일단 신청을 해주시면 수요가 많을시 새롭게 캠프를 추가 개설할 수도 있겠으니 대기신청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수학을 가르치거나 수학적인 보조역할을 할 수 없는데요?
그리고 홈스쿨러 맘은 아니고 아이가 1학년으로 기독대안학교에 다니고요.
아이가 참석할 것은 아니고 제가 스탶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나해서 문의해 봅니다.
한명당 5만원인거죠? 조윤형,윤태 신청할께요. 그리고 스텝섬김할께요. 단순노동?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죠??
엄마 이진경 스텝으로 섬기기 원합니다
입금은 내일 하겠습니다.
엄마 스텝 신청합니다. 수고하세요^^
것입니다.
회사에서 접속이 안되어 일단 여기 남겨요
제가 쓴 책도 과학과 수학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생각되는 융합적인 학문을 지향하거든요..
강의가 낮에 진행이 되어서 제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함께 하고 싶네요..
이쪽에서 홍보 가능한 집에 계속 연락 중입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