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한권씩 갖고 있을만한 괜찮은 책입니다. 물론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겠지만요. 여러가지 다양한 표현과 모든 내용이 MP3 CD로 제작이 되어 있어 좋고 잘 활용하면 좋은 책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본 도서에 대한 상세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서평단에 응모할 분은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서평은 책을 모두 읽어야만 되는 것이 아닌 영어표현사전이므로 비교적 쉽게 사용후기를 써주시면 되므로 부담없이 하셔도 되겠습니다. 이번에 서평단을 뽑는 방식은 추첨식으로 뽑겠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잘 활용해 보고 싶어요.
아들아! 이번 여름에는 영어 바다로 풍덩 빠져보자구나.....
서평 성실히 작성하겠습니다.
이것 저것 도전도 많이 했지만~~~ 지치기만 하네요.
결국~~~ 또 멈추고 쉬고 있는 영어....(저도 도와주세요.)
근데~~ 이 책과 관계 없이라도 정말 영어에 대해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엄마 아빠가 너무 영어를 싫어하고 힘들어하니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가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인도 식당가서 저도 모르게 "바디 렝귀지"로 다 통했는데....
8,000개의 표현중 절반만 사용해도 일상회화 가능한거죠?
도전해 보고 싶네요^^
추천 쿠~~~~ㄱ 해주세요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스터디하드 했건만,
지금은 저희 아파트 옆동에 사는 외국인 부부를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씩씩하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말도 생각이 안나더군요...ㅋㅋㅋ ㅠㅜㅠㅜㅠㅜ
이제 셋째 출산하고 삼주가 지났고, (참, 이수가 재발해서 재입원했습니다.ㅜㅠ)
곧 몸조리도 끝내고 친정으로 돌아갈텐데,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는게 무리가 아닐까 싶어
몇번 들어왔다 그냥 나갔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들어왔다 또 나갔다...
그런데 지금까지 신청자 네명이라- 저혼자 생각으로- 하늘의 뜻이라고 믿고ㅋㅋ 신청해봅니다.
책임감은 강한 편이라, 책을 받는다면 서평은 꼭 부지런히 올릴겁니다.
하지만, 뽑히지 않더라도...That's OK. ㅋㅋ
출산 임박해서부터 근 한달간, 큰아이들 홈스쿨링은 사실 손을 완전히 놓았기에
- 그전에도 특별히 한 것은 거의 없지만서도-
이제 슬슬 2학기를 준비하는 성실한 선생님이 되고 싶은 욕심에 서평단 신청합니다.
I'm ready.
아, 두문장 영작하고 머리 아파옵니다.
도와주세요!!!!
아이와 집에 많은 시간을 함께보내는 엄마가 아이의 질문에 쉽게 응할 수있는 좋은책이라 생각되어 응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수준이 올라갈수록 점점 흥미와 자신감을 잃어가는 듯해서 걱정임다-
새로운 흥미와 자신감에 불을 당겨줄것같은데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둘째도 열심히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고 엄마도 방통까지 등록하여 공부하고 있는데
정작 이 아빠는 하는게 없는데 이 책이라도 읽으면 좋아 질래나요?
영어의 필요성팍팍 느끼고 왔지요..
6살인 딸에게 이번기회에 영어에 관심보일때 한번 영어로 대화가는 가족을 꿈꾸면서 신청합니다.
서평은 기본으로 충실하게 쓰도록하겠습니다.
그런 생활영어는 생활영어 책엔 없는 것 같아요..
^^
열심히 찾고 사용해보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이 책을 받게 된다면, 그분의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해 보구요..^^ 아니면, 아직은 때가
아닌 줄 알고,, 열심히 놀겠습니다.....~~~~~~ 꾸벅~ 늘 이런 섬김에 감사합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 영어를 그리 많이 쓰고 가르치고 하진 않지만 정말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해주고 싶은데 이런말을 머라고해야 하나 정말 고민되고 답답할때가 많았거든요...
열심히 보고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인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기회가 된다면 서평도 열심히 써볼께요~~~
더구나 이번 책은 다른 영어책처럼 단순하게 한두문장 나열만 해놓은 식이 아니라 상황별로 어느정도 대화를 이어갈수 있는 장점이 돋보이네요^^ 제가 장점 한번 잘 살려볼께요~~~뽑아주세요*^^*
아직 책을 보진 못했으나 한번 활용해 보고 싶네요. ^^
기대만큼 유용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영어잘한다고 모두 잘 되는건 아니다 미국에 가보면 영어 잘하는 거지가 수두룩하다고...^^
이 말을 들으면 위로가 되는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처럼
무시할 수 없는 영어의 무거움이 제게도 있는데
영어를 무시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여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발음은 무시하더라도 생활속의 간단한 말 옷입어라. 밥먹자. 모기가 많네 등등의 소소한
말 들이 궁금했습니다
그렇때마다 커진 컴퓨터를 켜면 영어보다는 쓸데없는 서핑에 시간을 더 많은 보내는 나의 실수
어쩜 누가 나의 마음을 알고 책을 낸 걸까요?ㅋㅋㅋ
막상 이야기 하다보면 깊은 대화가 안되고 피상적으로만 도는 기분이 듭니다.
그때마다 대화에 필요한 사전이 있음 좋겠다는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책이 나왔네요 절실히 체험해 보고싶어요
아이도 엄마의 얕은 영어실력으로 얼마나 답답해할까 미안한 마음이네요
엄마로서 아이에게 좋은것으로 채워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좋은 체험과 함께 기쁜 서평 쓸 기회를 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어떠한 일에든지 꾸준함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필요한 것들을 프린트해서 종종보곤 했는데
이렇게 사전으로 필요한 책이 나왔으니 참 감사하네요~
민족과 열방에 귀하게 쓰임 받기 위해 준비되어야 하는 영어~!!
이번엔 한번 성공해보렵니다~ 할렐루야~!!
막내 아들과 함께 조금씩 대화를 익히며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잘 해야 될텐데~~~~~~
우리 가족 요즘 하는 말~
이건 영어로 뭐하고 하지??
하지만 답을 금방 말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책을 찾고, 인터넷을 찾아야 하지요..
제발 누가 금방 가르쳐주면 좋으련만...
필요한 말을 금방 찾는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선정되면 열심히 해보겠슴다^^
<추천도서- 학습>에 서평 남겼습니다.
번듯한 홈페이지는 없고해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도 일단 올렸고요.
또 올릴만한 데를 더 찾아보겠습니다.
http://club.cyworld.com/50109777128/115434911
싸이월드, 젖먹이는 엄마들 클럽에도 올렸습니다.
http://blog.naver.com/orym/40135583820
http://blog.naver.com/orym/40135575621
마땅히 올릴 곳이 없어서 아들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서평과 책을 만난 느낌으로 두 가지 나누어서 썼어요~ ^^
너무 좋은 책 만나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