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주택 공사가 오랜 기다림 속에 시작 되었습니다 기초를 하고 3개월 서울에서 시공팀이 시간을 맟쳐 왔지만

시공팀을 맞이하는 것은 비였습니다.3일 말려 왔던 현장 진입로가 진흙탕으로 변해 25톤으로 온 자재가 진입이 안되 올라오질 못하니 오전 바닥 먹줄,앙카 작업만 하고 오후 작업을 할수 없었습니다.50톤 크레인을 불러도 작업 자세가 나오질않아 포기하고

돌아 갔습니다.오전시간이 지나고 햇빛이 나 땅이 말라 11톤 카고로 옳겨 이동 해보기로 했습니다.이것 마져 실패 하면 200톤 크레인이 차길가에서 작업 해야만 가능 하다는데 금액이 250만원 이랍니다.어이꾸!!......휴우우우...한숨밖에......11톤 차가오고 기도 하며 자재를 실습니다.경사진 현장 진입로를 오를때 오! 아버지 외치고 함께 용을 씁니다.야!!!!!성공입니다.오후7시조금 지난 시간 작업이 끝나 내일 부터 작업 본격적으로 시작 됩니다.모래 주일 부터 전국에 비랍니다.주여!아버지....여기만 큰 우산으로 가려 주세요.....

진주에서 꿈쟁이 홈스쿨 예비농부 송병석 안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