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하기 좋은집 있음 알려주세요...^^



홈스쿨하기 좋은집 있음 알려주세요...^^

워쉽 26 1,393 2012.09.04 18:38
얼마전 부터 계속해서... 우리집 경제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아빠 교사 월급으로 늘 부족해서 마이너스를 쓰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이 주신것에 늘 부족하다고 불평하며 사는 꼴이 되었던 것이다..
늘 말로는 주님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하면서 말이다...
말따로 삶따로는 이제 안된다..
그래서 주님께 우리집 경제권을 모두 넘겨드렸다...ㅎㅎ
물론... 빚들만 남아있지만.. 이제 나로서는 할 수 없어 이제야... ㅋㅋ
제일 먼저 주님께서는 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다..
많은 고민끝에 해약을 하기로 했다..
진리가 결론이기에... 결론만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쪽으로 믿음을 쓰기로 했다...
마음이 너무 기쁘고, 이제야 정말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것 같다..
 
어제는 지금 살고 있는 집주인이 전화해서 집을 팔꺼니.. 나가달라고 한다..
이사 온지 2년도 채 안됬고.. 아이들도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는데 ....
하지만 전세대출 이자에 대해 주님이 물으시는 것 같다..ㅎㅎ
더 줄이고 낮춰서.. 비록 마음에 들지 않아도 주님께서 가라시는 곳에 가고 싶다...
우리 주님께서는 나의 이런 태도를 받고 싶으셨나봅니다...
주님께 내어놓으니 바로 일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아이들 아빠는 인천에서 일하고 있고.. 멀리는 못나가겠지만...
홈스쿨하기에 좋은 집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 주님께서는 나 보다 나를 더 잘 아시기에..
기도하며 인도함을 받으려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때론 너무 무리하게 요구하시는 것 같아서..
부담이 될때도 있지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너무 큰 은혜의 자리임을 믿기에..
그것으로 결론 삼으며 살렵니다...
 
생각나시면 기도해주세요...
^^
하나님 주신 마음으로 좋은 집 있음 알려주세요...^^
 
 

Comments

johnny 2012.09.05 11:49
대부분의 홈스쿨가정이 그렇듯이 남편이 혼자벌어서 생활하기가 쉽지않은 현실입니다.
 워쉽님 가정뿐 아니라 저희 가정의 어려운점이기도 하네요.
 주님 주시는 평안과 선한인도하심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워쉽 2012.09.05 23:29
저두 다른일을 해야하나 생각할때가 많다가도..
다시 마음을 정하곤해요..ㅋㅋ
주님께 권리를 이전하고 나니 마음이 더욱 평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두턱 2012.09.05 13:31
정말 잘 생각하셨어요.  짝짝짝
인천 근교 시골에 (남편 출퇴근 할수 있는 거리) 마땅 있는 주택 전세 얻으시면 좋을 듯 하네요.
아파트는 들어가지 마시길....
우리 생각보다 더 좋은곳을 예비하고 계실 주님을 기대하며... 힘내세요.  예쁜 워쉽님!!
생각날때 기도할게요..파이팅!!
워쉽 2012.09.05 23:25
인천 근교 시골, 마당있는 주택 너무 좋네요.. ^^
계속 기도하며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네아이맘 2012.09.10 21:56
겸손히 나눠주셔서 감사하네요.
저도 가까운 근교로 이사하시는 의견에 한표를...^^
마당이 있어 한결 여유가 있습니다.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쓸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좋을것을 주실것을 기대하며...기도하겠습니다.
기도응답되시면 댓글로 알려주셈~^^*
워쉽 2012.09.12 13:45
감사해요..
인천이 생각보다 넓다보니.. 근교라고 해도 좀 거리가 있더라구요..
아직 대학원공부가 2년정도 남아서 학교랑 조금 가까워야 아빠가 집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만 생각하면 어디든 갈 수 있겠는데..그래도 아빠가 너무 피곤치 않고 집안에서도 함께하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많았으면 하구요.
어디로 인도함을 받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네요..
응답이되는대로 댓글 남길께요..
관심갖아주시고 기도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네아이아빠 2012.09.12 14:44
교사이시니까 대학원 마치시고 나면 장소에 제한없이 학교발령을 신청해서 옮길 수 있지 않나요? 저도 거주할 수 있다면 아파트보다는 마당이 있고 흙을 밟을 수 있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워쉽 2012.09.13 14:28
지금있는 학교가 사립이예요..대학원도 인천에있구요..^^ 대학원공부를 계속 허락하신다면 2년정도는 학교도 옮기기가 쉽진 않을꺼예요.. ^^

우리집에 학교다니는 사람은 아빠뿐이라..ㅎㅎ
아빠한테 당분간 맞춰야 할 것같아요..^^

인천안에 마당이 있고 흙을 밟을 수 있는 곳...
좀 어려워 보이지만...
기대합니다...^^
네아이아빠 2012.09.13 14:54
아... 사립이군요. 공립은 원하는 지역으로 얼마든 발령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사립은 곤란하겠네요.
종훈종하맘 2012.09.16 13:20
저는 인천에 있는 마당있는 단독주택에 전세 살고있는  홈스쿨러예요
이곳만틈 좋은곳이 없네요
아마 찾아보시면 이런곳이 많이 있을꺼예요.
인천이 그리 집값이 비싸지 않으니.. 함 찾아보세요

물론 집은 좀 낡고, 그런점이 있긴해도 너무나 좋은 집이랍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서구 가좌동에 있어요^^
워쉽 2012.09.17 14:19
그렇군요...
함 알아봐야겠네요..
문자연락드릴께요...
^^
워쉽 2012.09.24 13:45
지난금요일날.. 청라지구에 다녀왔어요..
지금 전세가 엄청 싸더라구요...
애 아빠는 학교에서 멀지 않았으면 하고.. 해서.. 청라지구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 결정된 거 없이 어디로 가올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생각나시면 함께 기도해주세요...^^
주꽃향기 2012.09.28 01:05
송도 사신다고 들었는데 이사하시려구요??
청라면 저희 집가 가까워서 괜시리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반듯이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화이팅!!!
워쉽 2012.09.28 13:51
가까우시다구요? 와우.. 저도 괜시리 반갑네요..^^
아이들 모두 건강하죠? 늘 씩씩한 자매님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이사하고 나면 저희집에서 인천모임 해요^^
이왕 알아보는거 마당이나 1층이면 좋겠어요...
애들 손님이 많아서요^^
감사합니다^^
네아이아빠 2012.09.28 14:35
저도 만약 아파트로 이사하게 된다면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1층으로 갈겁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위에서 주는 피해만 참아내면 되니까요. 적어도 층간 소음으로 아래층과의 스트레스는 피할수 있지요.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수년간 아무 문제 없다가 아래층 거주자가 자녀없는 부부로 중년부부로 바뀐 뒤로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올라오니 스트레스가 크더군요. 심지어 어디선지 모르게 크게 들리는 오디오소리에 왜 이리 크게 틀었나 생각하는 중에 인터폰 와서 저희보고 오디오 좀 줄이라고 한적도 있었고요. ㅋ
그리고 1층이 좋은 또 하나의 이유는 건강에 좋습니다. 사람은 땅과 가까이 있어야 한답니다. 지구는 거대한 자석이고 땅으로부터 지자기(地磁氣)가 올라오는데 콘크리트,철근등으로 지자기가 차단되게 됩니다. 그래서 아파트를 가시더라도 3층 이하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중환자들이 요양하는 곳들은 땅을 밟을 수 있고 단층이지요. 자연의 일부인 인간은 어찌되었던 간에 자연과 가까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맨흙을 밟을 수 있으면 좋은데 도시인들은 사실 평상시에는 맨땅을 밟을 기회가 거의 없지요. 뱀을 아파트 5층부터 층마다 두면 맨 윗층부터 죽어나오게 되는데 모두가 땅과 멀어진 순서대로입니다. 관절염에 고생하던 사람들이 남극에 몇개월 다녀온 뒤로 치유가 되는 것도 아파트 살던 노인이 시골에 가서 신경통이 낫게 되는 것도 모두 지자기와 관련된 것들이고요. 아파트의 거의 최상위층을 전망이 좋아 로얄층이라 하는데 고층에 살수록 몸이 아플 확률이 더 높아지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사실들을 모르니 아는 사람 입장에서 볼 때는 어리석은 일이지요.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만도 로얄층의 개념이 3층 이하라고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반대지요. 아주 높은 곳에는 모기도 없답니다. 모기가 힘들어 못 올라가는게 아니라 땅과 멀기 때문이지요. 높은 산에도 모기는 많거든요. 그것은 높음과 상관없이 땅이 가까이 있기에 때문이고요. ㅎㅎ 이만 줄이겠습니다. 건강칼럼 하나 써도 되겠네요. ㅋ
워쉽 2012.10.03 21:55
와우.. 정말 그렇군요.. 단순하게 소음문제때문에 1층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저층으로 꼭 가야할 이유가 있네요..^^
이번 이사가는 것은 왜 이렇게 즐거운건가요? 정말 마음을 비우니.. 이렇게 행복한 일일줄 몰랐네요...^^
많은 관심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네아이아빠 2012.10.03 22:15
요즘 전세 구하기 힘들어 사실 1층에 가고 싶어도 세놓은 집이 있어야 가겠지만 있다면 일반인들은 꺼리지만 반갑게 가격도 저렴하고 소음문제도 절반은 해결되고 건강에도 좋으니 기쁜 마음으로 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모든 문제는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여지는법이지요. 엘리베이터 이용도 안하니 아마 관리비도 조금 저렴하겠네요. 조금 불편한 것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장점이 더 많답니다. 시간 급한데 엘리베이터가 왜 7층에 계속 멈춰있는거야? 하면서 짜증낼 일도 없고요.ㅋ 항상 빠르게 집에 들어오고 나갈 수 있고요. 도둑 맞을 일은 1,2천원짜리 창에 붙이는 경보기 붙여놓으면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고요. 일부러 1층 집 찾으러 수소문하시겠네요. ㅋ 좋은 집 구하시길..
네아이맘 2012.10.03 23:03
계속 이사갈 집을 알아보고 계시나보네요.
더 추워지기 전에 새 보금자리가 정해지면 좋겠네요.^^
생각날때마나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워쉽 2012.10.04 22:42
너무 감사해요..^^
저희도 이곳에 12월에 들어왔어서.. 나갈때도 추울때 나가야할 것 같기는 해요..^^
그래도 예비하신 곳이 있다는 생각에 너무 즐겁기만 하네요..
지금은 많이 좁혀졌어요.. 마당은 좀 힘들 것 같고^^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같이 1층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결정을 해야할 것 같네요..
저희 이사가면.. 꼭 소장님과 같이 놀러오세요^^
네아이맘 2012.10.12 18:50
남편한테 집 계약하신다는 반가운 소식 전해들었습니다.^^
꿈에 그린~ 집을 찾으셨는지요^^
좋은것을 예비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사하면서 마음쓸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마음과 생각을 지켜달라고 생각날때마다
중보!^^*
워쉽 2012.10.14 21:38
중보의 힘!!
정말 감사합니다...^^
워쉽 2012.10.14 21:34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관심갖아주신 은혜로
저희는 10월30일날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먼저 나의 경제권을 하나님께 다 돌려드린 후라서 더욱 주님께서 하실일을 기대하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가정에서 소원했던것 모두가 다 이루어졌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게되었습니다..

애들 아빠가 송도안에있는 인천대학원에서 공부중인데.. 송도를 벗어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1층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센터고 그 위,2층이 우리집이랍니다...(필로티라고도 하더라구요)
여기 아파트는 2층에만 주는 테라스가 있어서.. 그토록 외쳤던.. 마당이 있는 아파트를 얻게되었습니다.
지금 전세값보다 더 많이 저렴하게 집을 구했습니다..
그 덕분에 급하게 이사를 하게되었지만...(10월 말일까지만 들어갈 수 있는 집을 구하느라 전세값이 시세보다 쌌답니다..)
이 모든것이 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여주셨음을 우리 가정은 함께 보았습니다...
지금은 이사를 즐겁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천, 송도로 놀러오세요..^^
두턱 2012.10.15 06:33
할렐루야~~~~ 주님은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고 더 풍성하게 하십니다.
남은 시간 불필요한 물건 잘 정리하셔서 이사 가뿐하게 잘하시길 바랍니다.~~~~~
워쉽 2012.10.15 14:59
기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셀러드 2012.10.22 19:18
송도란 말 보고 놀라고 반가워 처음 댓글 달아 봅니다. 남편에게 "이 아파트 촌에서 홈스쿨 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했었거든요...^^:
저는 남편 직장관계로 이곳에 정착한지 2년 되었구요...워쉽님 이사 다음날 저희도 이사를 합니다. 아랫층 할아버지가 4번이나 올라오셨거든요...전세사는 설움이란...^^;;이번에도 원했던 곳으로 가진 못하게 되었지만...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랍봅니다.
전 아직 홈스쿨 하고 있진 않고요..그냥 관심자 입니다. 3살 아들, 그리고 8주를 지난 딸을 두고 있어요..아직 몸조리 덜 끝났는데 이사 준비 하네요..ㅎㅎ 기회되면 나중에 뵐때가 있겠죠...너무 반갑습니다.
워쉽 2012.10.23 09:52
어머.. 반가워요.. ^^
몸조리 잘해야할텐데.. 날이 많이 추워지고 있어요.. 이사 잘 준비하시고.. 도울일있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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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경남 오랜만에...... 댓글+7 코털 2012.01.04 96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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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서울 홈스쿨에서 아빠의 역할 댓글+11 Rachel 2011.10.26 11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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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경남 세월이 약이겠지요........ 댓글+7 코털 2011.10.23 11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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