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앙생활은 어떤가요? 너무 배가 부른, 절박함이 없는 그저 '종교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성경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두가지 계명을 가장 큰 계명이라고 말합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함없이 나의 신앙의 만족과 나의 유익을 위해서만 살고 있다면
이것은 회개해야할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변을 돌아보아야할 일입니다. 북한에서 이와 같이 자신의 신앙을 지키고 있는 분들을 생각한다면 그럴 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