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영적으로도, 성품으로도, 실질적인 지성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 홈스쿨의 학습이 소망이 됩니다.
다만,,,, 저에 게으름에 좌절되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가라는 사모님의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겸손히 스케줄을 정리하고, 하루하루를 하나님 앞에 성실히 살아가길 다짐하는 하루입니다^^
모든 홈스쿨러 핫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