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매 맺는 삶 |
수십 년 교회를 다녔으면서도 삶의 변화도 없고 기쁨도 없고 부부사이의 갈등 때문에 가정이 지옥같이 느껴질 때 사람은 고뇌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교회에만 가면 모범 신자로 인정받는 위선까지 겹치게 되면 그는 한 마디로 혼란스러워지지요. 그러다 보면 행함이 없는 자신의 믿음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이것은 성령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 이 같은 변화를 위해서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자신의 죄가 용서 받았음을 믿음으로 고백해야겠지요. 그때부터 마음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면서 우울증과 회의감과 고통의 누더기를 벗어버리고 기쁨과 감사와 능력 있는 열매 맺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 열매 맺는 삶을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