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진행되었던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지원하는 글로벌 문화학교 세계문화체험 중국편을 잘 마쳤습니다. 강사 선생님은 외관상으로는 전혀 구분하기 힘든 한국인같았고 서투른 한국발음 빼고는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한국인 같았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같은 대륙내에 시차도 존재했고 56개 민족이 살고 있는 정말 큰 나라였습니다.
여러가지 중국의 이모 저모에 대해 배우고 중국의 전통놀이를 하느라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올해 4차례나 세계문화체험을 하도록 지원해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러시아, 일본, 우즈벡키스탄, 중국이란 나라를 현지인 강사를 통해 체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