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 여행캠프

 의찬맘 2020-02-21 (금) 15:09 5개월전 2174  
https://www.imh.kr/b/B02-859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홈스쿨을 하고 있는 손경은이라고 합니다.
저는 2018년 9,10월에 홈스쿨여행캠프 시즌1을 참여하였습니다.
제가 참여한 캠프에 대해 제 생각을 나누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이미 많은 곳에서 시즌1을 하고 계시고
시즌2를 하시는 분들은 시즌1을 하신 분들이라
별 도움이 안 될 수도 있겠지만
혹시라고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 한 분이라도 있다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달여동안 한 주에 한 권 혹은 2권의 책을 읽고 요약, 발제하고 나누는 시간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파주라는 먼 곳에서 저희를 섬기기위해 오시는 임선생님 부부께도 너무 감사한 마음이었구요.

하지만 캠프를 진행하는 동안 수양회를 하신다고 올려주셨는데
수양회 주제가 희년에 대한 것이었고 주 내용은 토지공개념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정치에 대해 관심도 많이 없고 무지했던 때라 학생 때 배운 지식대로 토지공개념은 사회주의에서 하는 얘기 아닌가? 하며 좀 의아해하기만 했었습니다.
별로 듣고 싶지 않은 내용이라 수양회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캠프를 수료하고 전국에서 캠프를 수료하신 분들이 모인
단톡방으로 초대되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거기에
희년함께라는 곳에서 주관하는 수양회 포스터를 올려주셨습니다.
강사 중에 최철호씨가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분은 주사파시더군요.

그 뒤 대구에서 '희년'이라는 북콘서트가 있다고
포스터를 올려주셨는데 거기 강사가 김근주(기독연구원 느헤미야)씨였어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이분은 이단이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제가 더 이상 홈스쿨 여행캠프를 함께 하지 못할 것 같아 조용히 그 방을 나왔는데 계속해서 아임홈에 여행캠프 모집 광고가 올라오는 것을 보니 새로 신청하실 분들은 이 사실을 잘 확인하시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캠프 커리큘럼에는 토지공개념에 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안에 있는 책들도 홈스쿨러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들이구요.
하지만 그 끝에는 토지공개념과 마을공동체... 등이 있어요.

캠프를 하면서 다음카페 '성경적자녀양육'에 매주 모임 후기를 올렸는데 저희 대구 홈스쿨모임이 GPN대구지부가 되어있더군요.
지금 캠프 광고에 보시는 것처럼 전국에 지부가 있는 조직이 되어버린거죠.

성경적으로 자녀를 양육하기위해 홈스쿨을 선택한 부모들의 모임에 반성경적인 내용이 들어오는 것이 저는 몹시도 염려스러워 이 글을 올립니다.

 
 
ljw2000 2020-02-21 (금) 17:08 5개월전
<홈스쿨 여행 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임종원입니다. 
우리 손경은 사모님께서 저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여러 가지 충정어린 지적과 조언을 해주셨네요! 
일단 감사드립니다. 

<홈스쿨 여행 캠프>를 진행하는 저희 원안크로스+는 원안으로서의 홈스쿨링을 복음적으로 재해석하여 오늘 우리 삶의 자리에 적용하도록 돕기 위해 연구/훈련/자문하는 사역 기관으로서 1. 원안적인 삶의 양식 회복 2. 복음적인 교육 방식 추구 3. 공동체적 마을 살이 지향 등과 같은 3가지 방향성과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자녀를 양육하기위해 홈스쿨을 선택한 부모들의 모임에 반성경적인 내용이 들어오는 것"을 저도 몹시 염려스러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저와 <홈스쿨 여행 캠프>에 대해서는 너무 심려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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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홈 2020-02-22 (토) 02:41 5개월전
[@ljw2000]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전에서 홈스쿨하는 유희진입니다.
저는 홈스쿨 8년차입니다.
세상적인 공부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 가운데 기독교 세계관으로 기독교 관점으로 양육하고자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본받아 매 삶을 복음적으로 살기 위해 주 앞에 나와 나의 의를 깎으고 내려놓으려 기도하고 예배자리에 나아가는 평범한 크리스찬 가정의 엄마입니다. 저 또한 홈스쿨 여행캠프 참여자입니다. 사랑하는 은사님의 소개로 임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홈스쿨의 방향 전환을 위해 참여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삶의 간증을 듣고 실질적인 내용을 듣고 싶었으나 책을 읽고 발췌하고 발표하는 것이여서 아쉬운 마음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원안대로 양육하길 원하신다고 하신 말씀에 은혜를 받아 감사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원안크로스 관련자분들은 제가 잘 모르고요. 임선생님께서 연구,훈련,자문에 심혈을 기울이심은 알고 있습니다.

방향성과 가치추구중

원안적인 삶의 회복 양식은 제가 볼때 언스쿨링입니다. 언스쿨링을 많이 강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홈스쿨링 방식엔 여러 견해가 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말씀하셨습니다. 아이의 성장에 맞게 가르쳐야 하는 학습은 가르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신명기를 보면 다음세대를 위해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신명기 6장에 명확히 나와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창세기 부터 시작하기에 그 안에 과학, 수학,사회,성품등 내용이 다 들어갑니다
물론 저보다 임선생님께서 잘 아십니다.

두번째 복음적인 교육 방식은 어떤것인가요?
제가 훈련 받은 내내 복음적인 교육 방식 내용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발췌한 내용 읽고 마지막 소감문 읽고 궁금한 내용 질문하고 답하기도 빠듯한 시간이였습니다. 첫번째 책은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독서적은 아니였습니다. 이에 대해 소감문에 기독서적이 아니여서 아쉽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성경적인 자녀양육을 위해 공교육에 아이를 맡기지 않고 기독교세계관으로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힘쓰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쭤보고 싶습니다.
모든 훈련생이 제 얘기가 옳다고 생각하지 않듯 임선생님의 훈련 방식도 다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손사모님께서 느끼시는 부분에 성경적이지 않다 하심으로 목소리를 내신것인데.. 몇자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우린 그런 방향성도 없다 하시기엔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굳이 논란이 될 수 있는 최철호라는 분과 김근주교수라는 분을 강사로 초빙하시고 포스터를 올리신 이유가 뭡니까 굳이 성경적으로 북콘서트를 해도 되는데.. 왜 논란이 될 수 있는 이런분의 강의를 들어보라고 포스터를 올리신 이유를 알고 싶은것입니다.

홈스쿨 여행 캠프 책 중 레오 톨스토이 우리 시대의 노예제도 책 추천해서 사서 읽었습니다.
감히 말씀 드리면 폭력과 성적인 행위가 가득한 영화를 아이에게 보여주고 결론은 그렇게 살면 안되는거야 라고 말하는 책 같습니다.
노동자들, 평등하지 못한 부자와 정부,노예해방, 노동분업,공유화된 생산수단등.. 배경 또한 러시아 입니다. 토지법을 굳이 말씀하시고 싶다면 성경에도 나와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토지 자유 연구소 남기업강사님을 초청해서 들어야 하는지.. 그것도 홈스쿨러에게.. 납득이 안됩니다.
이 시점에서 토지개혁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단 하나입니다. 레오 톨스토이의 우리시대의 노예제도 책에 답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모든것을 다 아시면서 복음적인 재해석이란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정말 이 모든것이 복음적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홈스쿨의 방향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복음은 그리스도가 우릴 사랑하셔서 우릴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바탕으로 나의 삶에 그리스도가 살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죄인의 탈을 쓴 의인이기에 그것을 날마다 주 앞에 나와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으로 살아야한다는 것을 로마서를 읽으며 배웠습니다
악한 것은 악한 것이고 선한 것은 선한 것입니다.
성경에 위배되는 자유의 억압, 동성애옹호는 선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릴 사랑으로 구속하시고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동성애가 죄라고 구약과 신약에서 다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홈스쿨 여행 캠프는 분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아이를 키우는 홈스쿨 엄마로써 더욱 분별력이 필요한 이 시대의 교육자로써 글을 올립니다.

홈스쿨러들을 위해 애쓰시는 임선생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나 방향성을 놓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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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20-02-22 (토) 11:41 5개월전
[@에녹홈]
네, 희진 선생님, 뼈아픈 지적 감사합니다. 유념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저도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이다 보니 이모저모 불찰이 많은 듯합니다. 

저와 원안크로스+/홈스쿨 여행 캠프의 방향성과 추구하는 바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글에서 소상히 밝혀놓았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신앙 가문으로 경건한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하나님의 비전>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URd/979
<교육이란 무엇인가?>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URd/1006
<다양한 홈스쿨, 다양한 부모, 다양한 자녀>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URd/614
<홈스쿨에 관한 몇 가지 질문과 대답>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URd/532
<한국 기독교 홈스쿨 운동을 바라보는 몇 가지 단상>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URd/531
<홈스쿨은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즐거운 믿음 여행입니다!>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URd/651
<파주 왕립가정공동체 인터뷰>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URd/518
<왕립가정공동체를 소개합니다>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URd/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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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홈 2020-02-24 (월) 01:35 5개월전
[@ljw2000] 임선생님 죄송합니다만 불찰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간 보내셨던 자료를 보면 불찰이라 생각지 않고 오히려 선명하게 주장하고 계십니다.
게시글에서 겉으론 인정하시는 듯 하시지만 톡으론 이것저것 자료를 보내시면서 말씀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문제의 중점이 무엇인지 아시면서 그에 대한 말씀은 없고 다른 내용만 말하십니다.

개인적으로 임선생님 성품에 할 말은 없습니다. 인자하신 말투로 권면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따뜻한 분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홈스쿨러들을 바르게 세우시려고 노력하고 연구하고 힘쓰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댁에서 먼거리라도 기꺼이 가셔서 훈련해주시고 쉽지 않은일에 대단하시다 생각하며 오고가는길 지켜달라고 기도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세계관을 드러내지 않으려 성품을 앞세우는 모습을 현시대에서 위정자들을 통해 많이 보고 있습니다.

위 링크 거신 내용은 누가봐도 복음적으로 보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훈련을 받은 것이고요.
훈련 내용을 제 개인톡으로 보내심은 봐라 복음적이지 않냐라고 말씀하심입니까?
밀양영화를 보셨습니까? 아이잃은 엄마가 하나님께 나아가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의지하여 온전히 신앙생활하는 듯 보이나 결론은 어떻습니까 이 영화가 주는 메세지가 어떤것입니까?
또한 시골마을 나이들어 몸은 힘들어지고 자식은 도시로 잘 찾아오지 않아 외로움을 느끼는 노인분들에게 어떤 단체에서 노인정으로 초대해 자식처럼 말과 노래와 춤으로 위로한 후 거금의 물건을 팝니다. 겉으론 사기성이 없어 보이고 잠시해 준 말이라도 정말 자식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져 물건을 사보니 값에 값어치를 못한 물건에 사기를 당해 허탈감과 배신감을 느끼것과 같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홈스쿨러에게 훈련 처음 내용은 도움이 될수 있으나 이 부분을 보고 전체 강의가 좋다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임선생님께선 홈스쿨러에게 지공주의가 필요하다 생각되십니까?
저 얘기는 중국, 북한,러시아 인권이 무시당하고 우리나라보다 더 부익부빈익빈이 심한 나라에서 많이 들어본 내용입니다.

성경적 토지법에 대해 알리시기 위해 남기업이라는 분을 굳이 강사진으로 강의하셔야 했습니까?
임선생님께서 수양회 홍보 말씀하시면서 톡에 강사진들이 한 때 동고동락했던 분으로 귀하게 여기시는것 같은데 성경 잠언에 보면 어떤 친구와 어울리느냐에 따라 어떤 영향을 받는지 분명히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공주의를 실현이 현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다고 보시는 겁니까? 네 가능합니다 단 한가지 방법으로요.
수양회에서 논란의 소지가 별로 없는 박목사님을 먼저 강의하시고 마음을 연 상태에서 남기업이라는 분의 강의하심이 의심스럽습니다. 물론 그런 의도가 아닐수도 있지만요.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고 세상과 구별된 기독교홈스쿨러들인데 이 귀한 가정들에게 지공주의를 얘기하며 성경적토지법이라는 말을 씌우시면서 말씀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희년은 너무나 좋은 하나님의 토지법이 맞습니다. 그런데 왜 못할까요?

제가 댓글에 강사진의 이름을 언급하니 저에게 보내주신 교육이란 자료중 지공주의가 있었습니다.
자료를 보내시지 말고 명백히 말을 해달고 했을때 위 자료가 말해주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명백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언급된 최철호라는 분, 남기업이라는 분, 지공주의 레오톨스토이의 이 시대의 노예제도책..
맥락이 다 같죠

http://www.landliberty.or.kr/module/board/board.php?bo_table=report&wr_id=21

위 링크는 남기업이라는 분의 토지자유연구소 링크입니다.
일부 내용 발췌입니다.

13호 문재인 정부의 통일 공약을 위한 ‘지공주의 공유도시론’과 연방제 방안

시장통합의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지공주의 공유도시론’을 제안했다. 지공주의 공유도시론은 ‘공유자원’, ‘공유자산’, ‘공유기업’으로 구성된다. 핵심 원리는 노동 생산물과 자본의 개인 소유는 격려하되 토지 같은 자연자원은 공유하는 지공주의 접근법(김윤상, 2009)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북한 모습을 살펴보니, 현재 협동농장의 포전담당제와 공장기업소의 기업경영책임제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공유경제를 형성하고 있었다. 시장 역시 크게 확산되고 있었다. 다만 토지가치(지대)와 화폐가 결합하여 사적 주체의 특권 이익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공존하고 있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리포트는 북한의 시장 확산이 남북 경제통합으로 이어지기 위해서, 더 나아가 이러한 시장통합을 바탕으로 생활공동체가 형성되기 위해서라도 접경지역에 ‘지공주의 공유도시론’에 기초한 새로운 경제사회 모델을 실험하는 ‘평화도시’를 제안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땅으로 많은 이익을 얻는 나라인데 토지를 공유한다고요.. 어떻게 말인가요?
방법이 있긴 합니다. 스스로 내놓기는 어려운 방법이죠.

홈스쿨여행캠프방에 동성애에 관해 자료를 올렸을 때 개인톡을 보내시면서
이게 충분히 중요한 문제인 것은 알겠지만, 그 카톡방에는 "홈스쿨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들과 우리 GPN가족들의 일상적인 소식들"을 소통하자고 원칙을 제안해 놓은 상황이라, 죄송하지만 제가 나서서 이런 것들을 퍼나르는 일은 해서는 안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희년의 북콘서트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것인가요?
그 당시 동성애관련 문제는 심각했습니다
여기서 모순점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임선생님께 희년북콘서트는 직접적인 사안이고 이 세대를 위협하는 반성경적인 동성애문제는 톡방에 올리기엔 중요하지 않은 사안입니다.
물론 그 방은 홈스쿨여행캠프 방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임선생님께서
홈스쿨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들과 GPN가족들의 일상적인 소식들만 올리신게 아니셨습니다.

책펴신 자료를 보내심은 복음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아무문제가 없다는걸 증명하시기 위함이신지요? 임선생님은 영향력이 있는 분입니다.이미 많은 책을 번역하시고 쓰셨죠. 평판이 좋으십니다.
개인적으로 임선생님은 너무나 훌륭한 분이십니다.
홈스쿨의 내노라 하는 분들과 친분을 많이 쌓으셨을 겁니다. 영향력이 있으시니까요.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번역하시고 쓰시겠죠. 평판은 더 좋아질수 있고 그러면 더더욱 영향력은 생기겠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무엇을 말하는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을 세우시면서 말씀하심이 복음을 전하라 하지 않았습니까? 이 세상의 삶이 영원하지 않고 나그네의 삶인데 무엇을 위해 지공주의를 주장하는 사상이 필요합니까? 매 삶을 죄짓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새로 삶 만큼 홈스쿨 또한 복음적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가 온전히 복음적으로 가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헌법을 고치지 못하니 여러 동성애옹호법을 지자체에서 교묘히 통과시키고 자유를 억압하는 여러가지 법을 개정하고 이미 깊이 인본주의 중심으로 가고 있는 가운데 저는 홈스쿨러들이 이 나라의 희망이며 바알에게 숭배하지 않은 7천명이 홈스쿨러들이 아닐까 생각하며 예수님의 제자로 함께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 홈스쿨이 이 악한시대의 선한 영향력을 주는 희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임선생님께서 진실로 이 일을 해내고 계십니까? 목적이 너무 선명하게 보이는 부족함 많고 연약한 저의 눈에 보임이 거짓입니까?
깊은 세계관을 바꿀수 있는건 그리스도 한 분이라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총신대,장신대,교회내와 언론,교육등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성경적인 사상이 깊이 들어간 모습을 보며 한탄했습니다.
그런데 세상과 구별되게 살아가는 보석과 같은 거룩한 홈스쿨러 안에 이런 세계관이 교묘히 들어온 것에 대해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홈스쿨 하는 동안 컨퍼런스 ,베이직 세미나를 들으신 강의내용으로 논란이 일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이미 홈스쿨러들 사이에 술렁임을 느낄 수 있고 저의 글도 논란의 선상에 있고 비난과 격려의 중심에 서있음을 압니다.
저는 홈스쿨을 시작하기 전에 정보를 얻으려 기독교홈스쿨협회에 아임홈스쿨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홈스쿨러들과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고 훈련및 세미나정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임홈스쿨 운영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입소문으로 시작한 홈스쿨여행캠프입니다.
홈스쿨러들이 판단할 때 이 세미나 내용이 복음적이라고 하면 입소문으로 퍼져 반드시 수강받을 것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홈스쿨러 가정은 판단이 미비할 수 있어 영향이 있고 여러가지가 우려됩니다
검증하신 후 올리신 세미나정보가 아닌 만큼 논란의 여지가 많은 홈스쿨여행캠프 건은 세미나정보에 올리시지 않았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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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소망맘 2020-02-24 (월) 15:16 5개월전
[@에녹홈]
윗 글을 쓰신 손경은 선생님의 생각과 유희진 선생님 말씀에 매우 동감합니다. (시즌1수료자입니다.)
남들이 쉽사리 가지 않는 거룩한 부르심에 응답한 모든 가정과 자녀에게 바른 성경적 가치관이 심어지길 바랄뿐입니다.
하시려는 가정들은 잘 분별하시고 판단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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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소망맘 2020-02-24 (월) 20:09 5개월전
제가 섣부른 답변으로 임종원 선생님께서 하시는 사역에 누를 끼칠까 매우 염려스럽고 또 이렇게 되니 마음이 아프네요.

홈스쿨 초보맘으로 힘든 시기를 거치면서 만난 홈여캠은 제게 단비와도 같았답니다. 언스쿨에 대한 여러 책들을 통해 많은 유익과 도움이 되었던건 사실이에요. 실제로 행복하게 홈스쿨 할 수 있게 되었구요~^^

그런데 제가 이런 말씀드리면 정치색이다, 좌다 우다 라고 하며  또 안좋게 여길 수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저는 정치색이나 좌우의 관점이 아닌 우리 다음세대를 향한 제 마음을 말합니다.

우선 저는 캠프하면서 부딪혔던 것은 만물보다 부패한것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 사람의 생각과 계획이 모두 악할 뿐이라는 또 그외에 인간에게서 나오는것은 곧 음란과 탐심 등이다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제가 지금 성경을 일일이 찾기가 어려워 대충들 다들 아시리라 생각해서 아는데로 말합니다.)그런데 추천해주셔서 읽고 발제한 책에서는 사람은 선할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그런 말이 전혀 와닿지않고 부딪혔습니다. 선할 가능성을 지니고 태어났다면 예수님 십자가는 왜 필요한가요?샬롯 메이슨의 사상에 대한 반박이라고 해야겠네요.(샬롯메이슨 책은 사놓고 읽어보진 않았으나 홈여캠에서 추천한 책에 의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한 7주차에는 선생님께서 뜬금없이 동성애 반대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의 친구였고 그들과 함께 먹고 마셨다 그러니 동성애를 반대하기 이전에 그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서 품고 같이 밥도 먹고 대화도 하면서 그들을 품고 나서야 반대를 하려면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언뜻 굉장히 그럴듯 하면서도 그리고 어쩌면 모두가 아 그렇지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저도 첨엔 그리 생각한적 있습니다.)맞습니다. 품고 사랑해야겠죠. 그러나 동성애는 그들의 삶을 파괴하고 있고 그로 인해 그들을 큰 고통으로 이끌어갑니다.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 김지연 약사 저, 이 책을 보시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동성애로 인해 오는 질병들, 그들의 고통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통계로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절대 그들을 비난한 책 아님)그들을 품고 사랑하는 진정한 길은 그들에게 진정 유익이되고 옳은 것이 무엇이며 주님이 그들 또한 사랑하셔서 그들역시 그 죄악에서 벗어나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주님이 사랑하라고 하니 마냥 품으면서 '그래 동성애하는거 이해해 그럴 수 있지 오냐 오냐 네가 좋으면 그렇게 하라'고는 안하실거에요.  우리 주님은 분명히 우리뿐만아니라 그들이 그들의 삶을 파괴하며 지옥으로 끌고 가는 죄의 짐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셨으며 죄와 사망이 이기지못할 능력으로 부활하셔서 그들이 기꺼이 그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마련하신 것입니다. 그 길을 알도록 주님께서 옳다하시는것 그르다고 하시는 것을 알릴 책임이 우리에게 있잖아요. 적어도 우리는 동성애가 하나님이 금하시는 죄인줄 알잖아요.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지않나요. 동성애를 반대하는 분들(동성애 뿐아니라 관련 하나님께 부여받은 고유의 성해체 관련법까지 다 반대하는 것이에요.)은 그들이 미워서가 아니라 그들을 죄인이라 낙인찍으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에 고통을 덜어주고자 진정 그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나아가서는 올바른 판단과 분별이 어려운 청소년들 우리의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아름다운 성을 감사함으로 받고, 가정과 교회를 지키기 위함인 것이지요. 동성애를 다름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에는 그들이 그저 그 길을 계속 가라고 독려하라는 거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반대라는 것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바로 정말 궁극적으로는 우리 자녀를, 우리 다음세대를 지키고 한국교회를 지켜내는 길이라는 것을, 왜 모르시는지 특히나 가정사역을 하시는데 말입니다. 마지막 보루인 교회가 외치지 않는다면 소망없습니다. 동성애를 옹호함으로써 유럽 저 서구사회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시는 분은 아실거에요. 저는 우리 나라가 또 귀한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순교의 피로 세워진 이나라 대한민국 한국교회 그리고 가정 또 우리 귀한 자녀들, 앞으로 오고 올 모든 세대들이 악법들로 말미암아 무너지는것을 원하지않습니다. 반대를 해서라도 관련법들을 막아내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 우리들의 몫이라고 봅니다. 기도만하고 품어서는 우리 자녀들 못 지킵니다. 좌우를 떠나서 말이에요. 정말 우리 주님이 피흘려죽으시기까지 해야만 했던 이 복음이 우리를 지켜내시려고 하셨던 그 사랑을, 진정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되지않을까요.말을 하다보니 좀 벗어난거같네요. 저는 부족하고 지식이 없으나 제가 느낀바를 두서없이 말씀드립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나섰지만 저는 같은 길을 가는 정말 우리 귀한 홈스쿨러들이 우리 자녀들을 거룩한 세대로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 분의 뜻에 순복하는 자녀들로 세워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캠프여행에서 영향받게 될 가정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올린것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장님께 연락드리려까지 했었어요. 그런데 일이 너무 커질까봐 또 제가 잘못 판단한거일 수 있어 그냥 넘어갔구요. 그런데 저와 비슷한 마음이신 분들이 몇 계셔서 용기내어 다시 글 올립니다.

왜 이렇게 주님 안에서도 목소리가 다를 수밖에 없는지 안타깝고
이렇게 되서 너무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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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양 2020-02-24 (월) 19:19 5개월전
[@에녹홈] 원글님과 에녹홈님 글에 동의합니다.
1차 캠프 참여후 그런 부분들이 걸려서 2차는 진행하지 않았는데.. 용기있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관 전쟁임을 더 실감합니다. 하시려는 분들께선 기도해보시고 주님께 물어가며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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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20-02-21 (금) 21:05 5개월전
손경은 선생님,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2013년부터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헬로홈클의 장기영이라고 합니다. 저희 가정의 홈스쿨링은 홀로서기도 해보았고, 수년을 조슈아 홈스쿨 아카데미에도 참여해보았고, 그 후로는 임종원 선생님께서 지도하시는 홈스쿨여행캠프와 GPN수양회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시간강사로 지내면서 루터 신학, 칼빈 신학, 웨슬리 신학을 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작년에 있었던 GPN수양회의 주제가 성경적인 경제관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시간이었는데, 제가 참여해본 느낌을 말씀드리면, 성경적인 관점에서 희년을 이해하고 오늘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여러 강사분들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중 어떤 분도 사회주의적인 관점으로 참여자들을 이끌기 위해 강의를 진행하신 분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만약 강의가 주사파 사상을 주입하려는 낌새라도 있었다면 저라도 가만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특히 희년에 대해 첫날 주강사셨던 박창수 희년사회 연구원 목사님은 성경적 희년 사상으로 박사학위를 하고 계신데, 성경적으로 깊이있게 희년사상에 대해 강의해주셨습니다. 박창수 목사님의 경우, 동성애에 옹호적인 견해를 가진 분들과 성경적 관점에서 논쟁해 그들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기도 하신 분이십니다. 성경적 관점에 확고하신 분으로서 정치적 좌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시고 세상을 돌보시는 관점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의 경제사상이 맘몬주의에 빠진 세속적 경제체계와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셔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실 온 나라가 극좌와 극우로 나뉘어 있는 때에, 어떤 인간적인 체계와 사상도 사회를 치유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하나님 백성의 바른 순종만이 이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바꿀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참여한 많은 홈스쿨 가정의 부모들도 정치적으로는 좌로나 우로 각자의 정치색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자리는 어떤 정치적 내용을 선전하는 자리가 아니었기에, 정치적 견해와 관계 없이 누구도 강사님들의 강의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이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 참여하신 분들께 확인해 보시면 그 분위기를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하신 김근주 교수의 경우 "이단"으로 칭하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동성애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에 기울어지는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GPN수양회에서 주강사님이셨던 박창수 목사님도 그 문제에서는 김근주 교수와 대립하는 입장에 있기도 합니다. 저는 김근주 교수에게서 그 부분이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희년이라는 다수의 저자가 쓴 책을 마치 이단적인 책처럼 여기거나, GPN수양회를 그런 모임으로 경계를 표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GPN수양회에서 매년 주제로 성경적 결혼관, 성경적 경제관, 성경적 직업관 등등 매년 주제를 달리하며 성경적 관점으로 자녀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것을 공부하고 있지, 편향된 정치적 관점에서 공부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다수의 목사님과 부모님들이 신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매우 보수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시지만, 홈스쿨 여행 캠프에서 어떤 불편한 점도 없이 함께 잘 활동하고 계십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잘못에도, 동성애를 정치에 이용하는 정치세력의 잘못에도, 공산주의에도, 공산주의를 정치에 이용하는 정치세력에도 빠지지 말고, 성경적으로 바른 성윤리, 경제윤리를 세워나가는 것이 꼭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정치적으로 진보 세력의 동성애 옹호와 종교의 자유 말살 정책에도 반대해야 하고, 정치적으로 보수 세력의 부정부패와 종교를 이용하는 정책에도 반대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홈스쿨링 가정들의 성경적 모임에서 세상적 기준이 성경적 기준보다 우선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두서없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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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20-02-24 (월) 20:51 5개월전
에녹홈님, 그리고 축복소망맘님,

저도 다음 세대와 한국 사회를 향해 같은 우려를 가진 사람으로서 동성애에 대해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점에서는 임종원 선생님과 홈스쿨여행캠프, GPN 수양회의 교육의 내용도 동일합니다. 그래서 GPN 제1회 수양회 때는 그리스도인의 이성교제와 결혼(코트십)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삼아 수양회를 개최했었구요. 임종원 선생님과 홈스쿨여행캠프, GPN수양회는 철저하게 성경적 성윤리를 따르고 있기에, 교육의 내용은 일반적인 그리스도인의 가정이나 심지어 홈스쿨 가정들보다 더 엄격하게 성경적 이성 교제, 성윤리, 결혼의 과정을 적용하고 또 가르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GPN 제1회 수양회 때 강사로 오셨던 분들의 강의를 들으며, 어떤 기독교 가정에서도 저렇게까지 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철저히 성경적 이성 교제와 결혼(코트십)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하신 일들에 대해 듣고, 우리 가정에 엄격히 적용할 자신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동성애자를 품고 그들이 동성애를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이키게 하려는 노력과, 동성애를 반대하고 죄라는 사실을 깨우쳐주고 동성애 옹호자들의 사회적 활동을 저지하려는 노력은 함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동성애라는 죄를 반대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동성애자들이 멸망길을 가도록 수수방관해버리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종원 선생님의 말씀은 그런 의미이지, 결코 동성애라는 죄에 대해 느슨한 입장을 취하신 것이 아닙니다. 

참고로 임종원 선생님께서 발행하시는 GPN 소식지에 임종원 선생님의 권유로 홈스쿨 가정의 한 자녀가 쓴 다음의 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홈스쿨여행캠프와 GPN수양회의 방향이 어떤 것인지 잘 녹아있어서 아래에 옮겨봅니다.

............................................

"No 데이팅, No 조슈아 해리스" (by GPN수양회참여학생의 글, 임종원 발행 GPN소식지에서)

이 시대의 청소년으로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옳고 그름을 구분하기가 너무 힘들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으로서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너무 힘들다.

나는 요즘 기독교 사회 뿐만 아니라 일반 뉴스에서도 많이 언급된 ‘조슈아 해리스’에 대해 글 쓰는 것을 맡게 되었다. 나는 단순히 그 사건을 알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사건을 통해 나만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 이러한 사건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빈번해질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나는 나와, 또 나와 같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이 사건 뿐만이 아닌, 이와 비슷한 혼란들에도 맞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생각을 쓰고 싶다.

우선 조슈아 해리스 사건을 요약하면, 조슈아 해리스는 미국 사회의 혼전 순결 문화와 코트쉽 사상을 이끈 책 ‘노 데이팅’의 저자이자 성도가 3천 명이 넘는 교회의 목사였다. 그리고 몇 년 전 그는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목회를 잠시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었다. 그러나 최근에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리는 발언을 하였다. 바로, 자신은 더 이상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말과 함께 아내와 이혼했다는 사실을 밝혔고, 자신이 ‘노 데이팅’에 썼던 내용에 더 이상 동의하지 않으며, 데이팅이나 결혼 전 스킨쉽(키스, 성관계 등)을 지양하는 말들은 성경에 없던 내용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자신이 책에서 동성애가 옳지 못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LGBT를 향해 사과하고, 동성애 축제에 참여까지 하였다.


요즘 세상에서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어떤 것에 대한 기준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만은 아닌것 같다. 지금은 흔들릴 기준 자체가 없어져 간다는 것이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점이다.


나는, 지금 비록 조슈아 해리스는 지금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해도 ‘노 데이팅’을 쓸 당시에는 정말로 그 성경적 가치관을 믿고 썼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사람이 조금의 진실성도 없이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해리스는 실제로 그런 과정을 거쳐 결혼을 했기에 그 당시에 해리스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삶을 살아갈 힘, 세상 가운데 살지만 세상에 속해 살지 않을 힘을 주신다. 그리고 붙잡고 나아갈 수 있는 진리를 주신다. 그것은 조슈아 해리스에게도 주신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놓치기 쉬운 것이, 그 진리가 주어졌을 때 그때부터가 시작이라는 것이다. 진리 하나에는 전투가 하나 따른다. 그 진리에 대한 전투와 싸움을 싸우게 되는 것이다. 요셉에게도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알려주셨다. 그러나 그는 그 사이에 사탄의 계략이 자신의 마음에 틈타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조슈아 해리스가 겸손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했던 기준에 자기 자신이 너무 동떨어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인정하고 밝혔으니까. 그러나 겸손은 거기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 깨달음이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내는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기준에 멀리 동떨어져 있어서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그 기준을 향해 더 가까이 나아갈 힘을 간구했는지, 자신에 대한 절망에 무릎을 꿇어 자신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결심하고 그에 대한 합리화로 나아갔는지 ...


해리스가 말한 발언 중에서 다루고 싶은 부분이 있다. 그는 자신이 ‘노 데이팅’에 썼던 내용에 더 이상 동의하지 않고, 데이팅이나 결혼 전 스킨쉽(키스, 성관계 등)을 지양하는 말들은 성경에 없던 내용이라고 말했다. 내 생각에 이것은 이 세대의 동감을 구하는 말장난이다.


부모에게 소리지르는 자녀를 보는 사람은 그 자녀가 잘못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절로 느낀다. 그러나 성경에 직접적으로 부모에게 소리를 크게 지르지 말라고 쓰여져 있지는 않다. 대신, 부모를 공경하라 등 넓게 포괄하는 말들로 구체적인 것들을 포함한다.


해리스가 말했듯 성경에 데이팅을 반대하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왜냐면, 그때 당시에는 데이팅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삭이 리브가를 만나 결혼한 과정을 아는가? 이삭과 리브가 둘만의 과정이 아니었다. 아브라함의 부탁과, 종의 기도와, 리브가의 땀을 통한 하나님의 응답, 리브가 가족의 승락과, 이삭의 기다림 ... 그 모두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과정이었다.


또 혼전 과도한 스킨쉽이나 성관계 등을 금하는 내용은 성경에 일일이 하나하나 나열해서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성적 타락을 포함해 죄에 대한 심판으로 내려진 노아의 홍수사건, 야곱이 라엘을 너무나 사랑했지만 결혼하고 나서야 부부관계를 했다는 내용, 또 모세의 율법에서 말씀하신 남녀의 한 몸 되는 과정 등을 읽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간접적으로 제시하시는,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결혼 전 만남의 과정을 알 수 있다. 이런 포괄적인 예들이 있는데도 자신의 방식대로 해석하는 우리를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두뇌를 너무 존중하셨다는 생각도 든다.


동성애가 하나님 앞에서 죄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성경에 쓰여져 있다. 동성 간 성적인 사랑은 하나님 앞에 혐오스러운 것임을 보여주는 구절들은 정말 많다 [롬 1:27, 레 18:22, 레 20:13, 딤전 1:10, 고전6:9 등].


정말 작고 사소하지만 근본적인 것들을 하나하나 부인하기 시작하면 너무나 뻔한 악도 더 이상 악으로 보이지 않게 된다. 양심이라는 선과 악의 기준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타고난 그리스도인은 없다 (‘Saving da Vinci’ p.49).


우리가 가치관에 대한 혼란을 보게 될 때, 또 그런 사건들로 인해 많은 사람이 흔들릴 때 나 자신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도덕적이고 신학적인 진리가 존재한다는 확고한 믿음을 회복하는 것 뿐”(‘Saving da Vinci’ p.73)이다. C.S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도인과 유물론자는 우주에 대해 전혀 다른 믿음을 가지고 있다. 둘 다 옳을 수는 없다. 틀린 쪽은 실제 우주의 모습과 맞지 않는 방식으로 행동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는 주관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세상은 점점 객관적인 사실을 주관적 영역으로 오인하게 만들려 하고 있다. 분명한 선과 악은 있다. 존 웨슬리는 이렇게 말했다. “신약성경은 이 악한 세력을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더 큰 우주적 영역에 속해 있는 것으로 본다. 그들은 사람들이 책임성 있게 행동하지 못하도록 왜곡되고 혼돈된 생각 속에서 활동한다.” 세상은 점점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시대, 자신이 진리인 시대, 또, 설사 그리스도인이어서 진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더라도 그 진리를 성경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시대로 가고 있다. “세대가 그러니까”가 아닌 “그리스도인이 이 모양이니까 세대가”로 우리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 기준과 얼마나 가까이 사느냐, 얼마나 멀리서 사느냐는 우리의 책임이다. 그리고 그 책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세대가 형성된다.


나는 부모님들께서 비록 세대가 거세더라도 우리를 성경적 기준으로 가르치고 인도하는 것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길 소망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도 이 세상을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와 같은 청소년들은, 비록 외로운 길이라고 느껴질지 몰라도, 이 세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으로 삼아 힘내서 같이 걸어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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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홈 2020-02-25 (화) 05:32 5개월전
[@웨슬리]
안녕하세요 장목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동성애가 죄다 아니다 라고
말씀하셔도 되실 부분을 긴 글로 말씀하셨네요
너무 긴 글은 사람들이 주의깊게 잘 보시지 않습니다.
손사모님 처음 답글을 볼 때 원안크로스운영진으로 봤는데 지금은 그 글이 없네요 잘못 본것이라면 용서하세요

시간강사로 지내시면서 루터 신학, 칼빈 신학, 웨슬리 신학을 주로 가르치고 계시다면 목사님을 양성하는 학교 스승의 자리에 있으신가요
이 말씀을 하심은 권위적인 위치에 있고 누구보다 하나님 말씀을 잘 알고 계시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인지요

저는 장목사님에 대하 아는 바가 없습니다
다만 동성애옹호 발언하는 김근주교수님을 옹호하는 발언만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홈스쿨여행캠프의 폐허가 굳이 답글을 달아 묻지 않아도 나는 동성애옹호한다고 쓰셨네요

저는 글재주가 없어 목사님 말씀에 답변을 한다는것에
겸손해집니다
돌려서 말하지 못함에 무례하게 생각되셔도 이해해주실꺼라 믿습니다.

장목사님
신학교에서 동성애자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몰라서 학교내에서 동성애옹호하는 강사진을 불러 비밀스럽게 강연하는것입니까
비밀스럽게 신분을 확인하면서까지 신학교에서 동성애옹호 강연을 왜 할까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동성애자를 포용합니다
동성애 행위가 분명 죄인것이지요
상처가 많은 분들입니다. 그분들은 안타깝게도 어린시절 부모님으로 부터 거절을 당해 잘해주는 동성애자에게 의지하여 동성애자가 되신 분들도 있고 청소년 성폭행으로 인해 동성애자가 되신 분들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례들이 많습니다.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는 삶에 그냥 송장처럼 살아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항상 가난한 자와 아이와 과부같은 연약한 자를 사랑하신 예수님께서 이들의 아픔을 모르시겠습니까
이 분들이 예수님을 만났다면 돌아왔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이 복음적으로 삶을 살아야 예수님의 사랑이 전달 되는것 입니다.
어린 아이가 동성애 합법화를 외치는 모습을 보셨습니까
동성애자분들이 무엇을 하시는지 아시지요

성경적으로 잘 몰라서 그런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본 성경글은 거짓이 아닙니다. 그럴싸하게 포장한 아무 영향력이 없는 글이 아니라 온전한 하나님 말씀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동성애를 옹호하는것이 아니라 한 영혼을 바라보고 그 분들이 정상적이고 건강한 성정체성을 갖고 건강한 성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것 입니다.

세상의 상처와 늘 우울감과 죄책감으로 살아가는 동성애자분들을 내세워 겉으로는 옹호하는척 발언하지만 실상 그 분들을 위해 해 주는것이 법 개정입니다.
이것이 타당하다고 보십니까
당신의 성정체성은 동성애이니까 인정해줄께 가 아니라
그렇게 살면 너무 힘들잖습니까 영과 육이 망가지고 있으니 함께 치료를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맞는거 아닙니까

장목사님
동성애옹호 반대에는 그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돌이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장목사님 글에선 마치 정치인들이 하는 말투로 그 분들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은 없어 보입니다.

목사님은 귀하십니다.
동성애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귀한 목자 양성의 스승으로 부르신 이유가 있으신 줄 압니다.

진리는 진리입니다
세상과 타협하는 거짓된 진리는 진리가 아니라는걸 성경에서 읽었습니다.

귀한 영혼을 세우시는 목사님
하나님 말씀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신명기 32:3-7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로마서3:20-24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또한
이 모든것들을 하나님은 보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논쟁을 하는 것입니까
마귀의 계략으로 흩어놓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성경적이지 않기에
하나님께서 고치시려 수면위로 올리시는 것입니까
저는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입술로 성경적인 사역에 힘써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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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20-02-24 (월) 21:20 5개월전
저는 홈스쿨여행캠프와 GPN 수양회를 통해 임종원 선생님께 성경적인 성윤리를 배워 큰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동성애 옹호자들과 논쟁한 경험을 홈스쿨여행캠프 및 GPN 수양회에서 여러 홈스쿨 가정의 부모님들과 나누곤 했습니다. 모임에서 자주 이야기 나눈 내용을 옮겨 봅니다. 

.............................................

동성애를 옹호하는 기독교인들, 목사들과의 논쟁에서 동의하기 힘든 내용들을 정리해서 옮겨봅니다.

1. 동성애가 죄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은 구약적 율법에 매여있는 행위며, 그런 것을 따지지 않고 동성애자들을 포용하는 것이 복음적이라는 논리

--> 구약의 율법 중 폐지된 요소와 폐지되지 않은 영원한 요소를 구분하지 않고 구약의 율법을 하나님 말씀으로 인정하는 태도를 비난하는 것은, 동성애의 잘못을 논하는 태도 자체를 율법주의로 비난하는 것으로서, 동성애를 호의적으로 보기 위해 구약 신학의 유효성과 가치를 허무는 문제가 심각함


2. 동성애가 죄냐 아니냐를 따지는 신약의 본문들 역시 그 당시의 시대와 문화를 감안하지 않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는 논리

--> 마치 신약의 신앙윤리와 현대의 신앙윤리가 전혀 다른 것처럼 설명하여 성경의 동성애에 관한 입장이 시대착오적이라고 비난함, 그러면서도 신약 시대와 오늘 우리 시대의 실질적 차이를 제시하지 못함으로 인해 신약 시대의 성윤리를 오늘 우리에게 적용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제시하지 못함, 동성애를 호의적으로 보기 위해 신약 신학의 유효성과 영속적 가치를 허무는 문제 심각


3. 동성애를 적극 지지하지는 않으나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소극적 지지 논리

--> 자신의 피조물에 부여하신 하나님의 질서와 하나님의 결정권을 인간의 자기 결정권보다 더 우위에 두는 태도를 인간의 자기 결정권을 훼손하는 강요와 폭력으로 비난하는 것은 인간의 편에 서서 하나님을 적대하는 데로 나아갈 위험성을 가진 태도임


4. 보수(적폐) 기독교인들이 동성애를 타겟 삼는 것을 이유로 그들이 더 썩어있지 않느냐며 역공격하면서 동성애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논리

--> 그들이 잘못한다 해서 동성애가 잘못이 아니라는 논리는 단지 자신들의 잘못을 가리기 위해 외부의 적을 설정해서 공격하는 행태일 뿐, 그들이 비난하는 부도덕한 자들과 방법론적 유사성을 가졌으며, 동성애 문제에 대한 솔직한 논의를 회피하는 것임


5. 동성애에 관한 질문에 자신들의 의도를 숨기고 고의로 답변을 미루면서 강요니 폭력이니 하는 말로 질문하는 사람 자체를 동성애 혐오자라는 말로 공격함

--> 자신들이 동성애자를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 자체를 옹호한다는 의심을 받지 않으려면, 차라리 질문에 적극적으로 응답함으로 해명하여 자신들과 함께 성소수자를 도울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마땅할 것임에도, 의도적으로 답변은 미루고 자신들의 정체는 숨기면서 단체로 몰려와 질문자를 공격하는 것은, 오히려 그 속에 어떤 저의를 숨기고 있다는 의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함.


6. 자신들이 성소수자를 용납하고 보호하려는 사람인 양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동성애 옹호자들이 뒤섞여 있음을 드러내지 않고 숨김

--> 신앙적으로 보수적인 기독교인 중에는 이웃 사랑과 사회적 약자의 보호 등 기독교인으로서 행동하려는 사람이 많으나, 동성애 옹호라는 저의를 숨기고 활동하는 저들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목회자와 신자들이 성소수자 보호에 참여할 길이 가로막히고 있음. 기독교인으로서 성소수자를 용납하고 보호하는 일에 참여하고자 하지만, 암암리에 동성애를 옹호하고 유포하려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 될 수 있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 역시 부지기수일 듯함. 성소수자를 보호하려는 자들은 그들 스스로 동성애 자체에 대한 옹호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자체 정화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


결론적으로 성소수자들을 용납하고 배려하겠다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 대한 배려와 돕고자 하는 마음의 의도는 진실할 수 있겠으나, 하나님의 기준에 대한 신념과 신앙 논리가 부족해 참되게 그들을 유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신앙적 성찰은 부족해 보임, 그들 스스로 동성애자 보호가 아니라 동성애 옹호 의도를 지닌 것을 정화하지 못할 경우, 오히려 그들이 기독교계의 동성애자 용납과 보호 참여에로의 길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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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소망맘 2020-02-24 (월) 22:54 5개월전
[@웨슬리] 네 글쓴님 홈스쿨러신가요?자녀들 홈스쿨로 양육중이신지요?
논지가 뭔지 제가 확실히 이해하도록 요약해서 말씀해주세요.
딱 반대다 아니면 저랑 의견이 같다. 이렇게요. 그리고 제가 말한게 왜 아닌지도 간단히 제가 용납이 되고 설득이 되도록 하시구요,
너무 길어서 제가 잘 못 읽었어요. 죄송하지만요.
그리고 글 윗부분에 동성애 반대입장이라셨는데 혹시 뭐 그를 위해 실천하신 사항이라도 있으신가요? 저는 나름 올라온 잘못된 조례에 반대청원도 하고 주변인들에게도 알리고 관련 밴드에도 가입해서 현 상황에 대해 알고 있고 이에 따른 유튜브 채널도 보면서 알아가고 있거든요. 제가 보는 유튜브 채널에 정말 동성애자들 불쌍히여기시고 만나시고 눈물지으시는 분 있어요. 필요하시면 그런 사역하시는 분 영상 링크도 달아드릴까요?
그분들과 동역하셔도 좋겠네요. 그렇게 그들을 품기원하시면요.

글올리신 님께서 분명 임선생님과친분 있으시죠? 그럼 임선생님과 의견이 같으시겠네요. 저는 다르거든요.임종원 선생님 말에 따르면 예수님처럼 죄인을 찾아가시는 거라고 하는데요. 예수님은 세리와 창녀 죄인과 친구셨고 찾아가셨잖아요?
그렇게 직접 임선생님이 말씀하셨구요. 그렇지요?
그러면 그렇게 직접 하셨다는 구체적 실천 사항 또는 방안을 알려주세요.
긴 글로 포장하고 덮으려하시지마시고
그들과 교제하신 인증샷과 같이 식사하시고 이야기 나누신 거 다 지금 이렇게 길게 올리신거처럼 일일이 대화내용까지 다 올려주세요.
그렇게 실천하지않으셨다면 이곳에 오셔서 긴 글로 순진한 홈스쿨러들 현혹하시지마시고요. 여기는 그런 곳 아니에요.
실천하셨을때 여기에 글 올리시고 아니시면 그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글다심으로써 옹호하고 홍보하시고 계시는 홈스쿨여행캠프에 오히려 더 타격을 주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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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20-02-25 (화) 00:51 5개월전
[@축복소망맘] 오해를 풀려고 설명을 드렸지만 ...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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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소망맘 2020-02-25 (화) 09:08 5개월전
[@웨슬리]죄송하지만 저는 유희진 선생님처럼 잘 정리해말하는 성격도 아니고 돌려말할 줄 모릅니다.

제가 무슨 오해를 했나요? 어떤 점이 그리 안타까우신가요?
 저는 딴게 아니고요. 저는 사실 그 수양회 관심도 없고 거기 오시는 강사분들 내력에도 관심없어요.

[동성애자를 품고 그들이 동성애를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이키게 하려는 노력과, 동성애를 반대하고 죄라는 사실을 깨우쳐주고 동성애 옹호자들의 사회적 활동을 저지하려는 노력은 함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동성애라는 죄를 반대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동성애자들이 멸망길을 가도록 수수방관해버리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종원 선생님의 말씀은 그런 의미이지, 결코 동성애라는 죄에 대해 느슨한 입장을 취하신 것이 아닙니다.&#160;] 네 이것이 임선생님 입장이시라고요. 맞는 말씀이지요. 그렇담 같이 갈 수 있는 어떤 구체 적 방안이라도 있으세요? 저는 글쓰신 분보다는 임선생님 의견도 듣고 싶은데요.

저는 제가 홈여하면서 뜬금없이 던지신 동성애 반대에 대한 임선생님 의견에 대해 말하고 있는거에요. 지금 글쓴님과 임선생님도 저와 같이 반대입장이라면서요. 반대하기전에 그들과 친구되고 반대하라면서요. 그러면 그렇게 말씀하신 분이 반대 입장이라시니까, 말씀하신데로 그렇게 실천을 직접하시고 같이 반대에 함께 동참하시면 되시잖아요. 반대입장이시면 저희와 같은 마음아니신가요?

저의 오해를 풀려고 저렇게 긴글을 수고스럽게 어디서 자료 모으셔서 설명하셨고 안타까우시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우리 자녀세대에 대한 한국교회와 가정 자녀들에 대한 안타까움은 당연히 있으시겠죠 .

그렇게 빠져들어간 사람들을 나무라는게 아니잖아요. 그들을 진정 사랑하면 그들이 깊이 빠져있는 죄의 수렁에서 건져주길 바라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복음으로 가야죠.

 그 반대라함은 그 사람들 지적하고 못품고 그런 반대가 아니고요.
궁극적으로는 동성애 합법화와 성평등 인권조례법과 같은 악법이 가정과 교회를 해체시키려는 사탄의 전략이며 또한 우리 다음세대를 그들과 같이 악의 수렁으로 빠져가는 일을 막겠다는거에요. 우리 다음세대를 진정 생각하시면 그렇게 모호하게 나오실 수가 절대 없으실텐데!

글을 보니 동성애를 확실하게 반대를 하신다는건지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건지 당최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요. 그리고 제가 질문한거에 대한 답은 한마디도 없으시고 어디 글을 다 발췌만 하셔서 복사해서 올리시고 마지막에만 자신의 생각을 그것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애매모호하게 말씀하셨네요.
도대체 선생님의 진짜 생각은 무엇이며 무엇을 말씀하시려는 건가요?

 아 목사님이시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신학대 교수님이시군요.
그렇다면 복음에 대해 좀 말해주세요. 복음으로 우리 자녀들 어떻게 제자화할 수 있는지요.

어디서 발췌하신거 말고 교수님께서 학생들 가르치시면서 직접 삶으로 누리신 복음 그리고 학생들에게 가르치신 내용들 종합하셔서 우리 홈스쿨러들이 자녀에게 복음으로 어떻게 잘 키워낼것인가를 몸소 체득하신데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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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20-02-25 (화) 09:42 5개월전
[@축복소망맘] 
네~ 동성애 확실하게 반대합니다. 동성애 합법화에 반대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며, 동성애 옹호하는 정치인들에게 반대합니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도 글을 올렸고, 반대서명운동에도 참여했으며, 동성애가 왜 잘못된 것인지 학교 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기회가 되는대로 학생들과 목회자들, 제 아이들에게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위에 올린 글들은 다른 사람의 글을 발췌한 글이 아니라, 잘못된 논리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기독교인이나 신학생, 목회자들의 논리를 정리해본 것입니다. 임종원 선생님께서 발행하시는 GPN수양회 소식지를 인용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동일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것으로 오해하시는 것 같아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사례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축복소망맘님께서 원하시는 답을 이곳에서 다 드릴 수는 없겠지요. 그렇지만 성경적인 홈스쿨링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임종원 선생님께 대한 오해는 푸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몇자 남긴 것입니다. 

[@에녹홈] 
그리고 에녹홈님, 제가 김근주 교수를 옹호한 것만 기억에 남는다고 하시고, 홈스쿨여행캠프에 대해서도 '나는 동성애 옹호한다'는 식의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제가 쓴 글을 바르게 읽으셨다면 그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반대를 분명히 표현했는데도 옹호하는 것으로 오해하지는 마시고, 또 하나님 앞에서 충성스럽게 성경적 홈스쿨링을 세워가시는 훌륭하신 분을 오해하시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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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홈 2020-02-25 (화) 10:26 5개월전
[@웨슬리] 장목사님 성심 성의껏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내용 또한 둥글게 답하시지 않고 직접적으로 말씀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면 묻겠습니다. 장목사님입장은 그렇다고 하시니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홈스쿨여행캠프에서는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 하고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고 함으로 이단으로 규정받은 김근주 목사님의 강연을 추천하며
김일성을 추앙하는 주사파 최철호의 강연을 추천합니까?
이런 분들의 강연을 추천한다는 것 자체가 그들과 같은 정체성인 것 아닌가요?
북한이 주장하는 고려연방제와 맥을 같이 하는 연방제 통일을 말하는 남기업소장 같은 이가 왜 홈스쿨여행캠프에서 강연을 하나요?

성경적인 홈스쿨링을 위해 임종원선생님이 애쓴다고라고 표현도 하셨군요.
최철호, 김근주, 남기업 같은 문제가 있는 인물들과 관계를 갖고 계시고 또 이들의 가르침을 듣게 하는 것이 성경적 홈스쿨링과 대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임종원선생님을 존경하기까지 하신다니
결국은 임종원선생님과 같은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추측되어집니다.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존경하기까지 이렇게 대신 나타나셔서 방어까지 하실까요?
도대체 왜 저 인물들이 성경적 홈스쿨링을 지향한다고 하는 홈스쿨여행캠프에서 추천하는 강사가 되어야 합니까? 수많은 좋은 강사들이 너무도 많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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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소망맘 2020-02-25 (화) 10:52 5개월전
[@웨슬리] 아~~~그러시군요, 애써주시네요. 그러면 임선생님도 그렇게 동참하고 계신 것이죠? 그런데 왜 동성애 반대하는 것에 적대시, 부정적 감정을 그것도 왜 홈여에서 직접적인 말로써 표현하셨을까요? 그리고 단톡방에 청원글 올리면 정치적인거 올리지말라고 하시지요? 그런 청원이 우리 홈스쿨러와 자녀에게 얼마나 깊은 연관성이 있는데요. 청원게시판에 글도 올리시고 반대서명도 하시고 하신다면 왜 그런 관련법 저지 청원글 올리는걸 막으시는지요?본인도 그러시다면 오히려 독려하고 함께 힘써달라해야는거 아닐까요? 교수님만 하시고 임선생님은 아니신거같은데요.,

그리고 손경은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수양회 초대 강사가 주사파, 사회주의, 이단으로 지목된 분이라는데 수양회에 홈스쿨러들이 홈스쿨을 하는데 있어 어떤 연관성이 있길래 그런 분들이 강사인가요?
주사파는 특히 굉장히 위험하지않습니까?그들의 유일신은 김일성 삼대세습자들인데요.

우리 홈스쿨러들은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는데요.
그래서 그 하나님을 그리고 주예수님을 보내주신 사랑으로 그분의 통치안에서 잘 양육하고자함이잖아요. 그래서 기꺼이 이 길 가는건데 왜 뼛속까지 주체사상으로 깊이 박힌 그런 말이 떠도는 이들이 강사인지 이해가 안가구요. 그런 분들과 홈스쿨러들이 무엇을 나누게 하시려는지...임선생님이 그 강사분들과 사상이 같고 조금이라도 친분있으니 초청한거아닙니까?매우 위험합니다.

아임홈 컨퍼런스는 매우 유익합니다. 미국현지에서 홈스쿨 경험이 풍부하시고 복음으로 충만하시며 주님께서 주신 성에 대한 성경적 지식이 다박하신 분이시거든요. 매우 유익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거든요.

이렇게 매우 위험천만한 사람들을 모시고 굳이 홈스쿨 가족들 초청해서 수양회를 하시는지 의문이 드네요.

아주 시원한 대답 부탁드려요.
오해라면 그 강사분들 확실하게 검증된 내력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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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찬맘 2020-02-25 (화) 11:38 5개월전
많은 분들이 답글로 의견을 주셨네요.
시간을 내어 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다시피 우한폐렴때문에 대구가 패닉상태라
주말동안 생각을 정리할 시간도,
들어와서 글을 쓸 시간도 없어서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어떤 분들은 이런 의견교환이 시끄럽게 느껴지고
불편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이러한 의견교환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모든 크리스챤홈스쿨러들에게 의미하는 바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되어 감사합니다.

제가 제기한 염려는 크게는 한 가지, 구체적으로 2가지였습니다.
 
1. 여행캠프를 통해 임선생님께서 꾸준히 주장하고 계시는 지공주의(토지공개념)의 구체적인 적용방법을 어떻게 할 것인지? 좌도 우도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것을 적용하기위해서는 사회주의제도를 따를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지?

2. 왜 주사파 최철호씨가 강사로 있는 수양회와 이단인 김근주씨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소개하셨는지? 거기엔 공통적으로 GPN수양회 강사였던 남기업소장이 있는데 이런 분들과의 관계는 어떠신지?

였었습니다.

그리고 큰 한 가지는
이렇게 의심가는 부분들이 많은 여행캠프를 통해
순진한 홈스쿨러들이 잘못된 생각으로 빠지지는 않을까?
쓸데없는 혼란에 빠지지는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임선생님께서 제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은 지금은 처음보다 더 염려가 됩니다.

유희진선생님께서 올려주신 남기업소장의 글을 통해
저의 1번 염려는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성경의 희년과 토지분배는 이스라엘민족안에서 가능했던 것이고
토지를 함께 나눠쓰기위해 제도를 마련한다면
그 관리의 주체는 국가가 될 수 밖에 없는데
이는 북한과 중국같은 사회주의국가로 가자는 말입니다.

그리고
2번 염려에 대한 답은
임선생님께서 제게 다시 보내주셨던 GPN수양회 초대말에서
남기업소장과의 친분이 깊다고 말씀하셨고
이렇게 친분이 깊은 남기업소장이
최철호씨와 김근주씨와 함께 활동하는 것을
캠프가족들에게 공유하시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해야하는데
함께 모두가 성경의 가르침에 역행하는 길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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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20-02-25 (화) 11:43 5개월전
에녹홈님, 축복소망님, 
두분께서 유사한 내용으로 질문하시니 제가 함께 답을 드리겠습니다. 두분께 먼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근거없는 비난은 자제해 주시고, 추측으로 시작한 것을 확고한 결론까지 지어버리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두분의 문제제기는 1. 동성애 옹호, 2. 주사파 사상 추종인가 하는 것입니다. 

둘 다 오해에서 비롯된 근거없는 주장입니다.

1. 홈스쿨여행캠프나 GPN수양회 등 임종원 선생님과 그 사역의 방향은,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동성애 반대를 적대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는 죄며, 지옥불의 심판을 받게 될 엄중한 죄이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그 죄를 지어서도, 그 죄를 짓는 사람을 옹호해서도 안 됩니다. 단지 그들의 죄악을 수수방관해 지옥길을 가게 내버려두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들에게 다가가야 하고, 돌이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들을 돌이키게 하는 방법 역시 김근주 교수처럼 동성애를 죄가 아니라고 옹호함으로써가 아니라, 죄라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이어야 합니다. 동성애자를 죄에서 돌이키도록 도와주는 방법론에 관해 말씀하신 것을, 동성애 옹호로 몰아부치시면 그것은 오해에 기초한 것이므로, 그런 주장을 더이상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2. 성경적 희년 사상은 하나님의 뜻이며,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 속에서 그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 속에서 활동하는 하나님 나라는, 세상의 제도를 바꾸어야 하고, 세상의 제도에 영향을 끼쳐야 하므로, 세상의 제도 자체를 무시하고, 세상에서 그것을 이루어가는 정치적인 방법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 것이 성경적 희년 사상에 가깝게 정치적 제도를 바꾸어나가야 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그리스도인이 정치인을 지나치게 신뢰하거나, 정치인이 마치 세상을 구원하는 양 신봉하는 오류를 피해야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신자들이 보수 정치인을 지나치게 신뢰하고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태도나, 정치적으로 진보적인 신자들이 진보 정치인을 지나치게 신뢰하고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태도에는, 성경보다 정치적인 논리에 기울어지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보수 정치인들이 하나님을 사랑해서 동성애 반대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성애 반대하는 기독교를 이용해 자신들의 표를 얻기 위한 인간적인 계산일 뿐, 하나님께 대한 경외감을 가진 자들이라고 믿기 힘듭니다. 그들이 부정부패를 조장하고,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시키는 죄는 하나님 앞에 크게 심판 받을 죄입니다. 

동시에 진보 정치인들이 인권 옹호라는 명목 하에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고, 동성애 옹호를 통해 가정을 파괴하려는 노골적인 죄악 역시 그리스도인이라면 좌시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인권 개념은 인본주의적인 인권 개념이지 성경적인 하나님의 공의의 사랑에 기초한 인권 개념이 아니어서, 기독교의 무서운 적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기독교인은 보수냐 진보냐의 흑백 논리로 한쪽을 절대적으로 지지해서는 안 됩니다. 어느 쪽의 주장에 대해서도 성경에 부합하는 방향의 정책은 지지하고, 성경을 반대하고 기독교 가치관을 억압하는 정책에는 반대해야 합니다. 

보수적인 정치관을 가진 그리스도인의 경우 경제적인 정책에서 부익부 빈익빈을 완화시키는 주장을 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진보측 주장이라 해서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보아서는 안 되며, 진보적 정치관을 가진 그리스도인의 경우 동성애와 잘못된 인권 정책에 반대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보수측 주장이라 해서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보아서는 안 됩니다. 각 사안마다 성경에 부합하는 방향인지 아닌지를 철저히 분별해서 사안별로 지지하거나 반대하거나 해야 합니다. 

또한 어느 한 면에서 올바른 주장을 한다고 해서 그를 전적으로 추종하고, 어느 한 면에서 잘못된 주장을 한다고 해서 그를 전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반대하는 오류도 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김근주 교수의 경우 동성애를 옹호하는 매우 잘못된 주장에까지 나아갑니다. 제가 그를 반대하는 이유도 그것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가 구약신학자로서 구약의 선지자들의 메시지를 오늘의 사회에 적용할 점을 풀어내는 식견에 있어서는 무조건 반대할 것이 아니라, 귀 기울여 들어야 할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김근주 교수의 정치적 사상에서 배울 점이 있다 해서 그를 무조건 옹호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반역하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김근주 교수의 동성애 옹호 입장 때문에 그를 무조건 배척한다면, 그것 역시 하나님을 반역하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사안별로 바른 주장은 바르다고 하고, 잘못된 주장은 잘못되었다고 해야 합니다. 

제가 김근주 교수를 예로 들었지만, 모든 경우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예수님처럼 완벽해서 100% 옳은 주장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경우 옳은 것은 옳다고 하고, 틀린 것을 틀렸다고 하면서, 옳은 점은 배우고, 틀린 점은 반대하면 될 일입니다.

그런 점에서 GPN 수양회 강사로 오신 분들의 강의라 해서 모두가 다 성경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나라에 희년 사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큰 관점에서 완벽하지 않은 강사들의 주장에서도 배울 점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주강사셨던 박창수 희년사회 연구원 목사님의 강의는 성경적으로도 배우 통찰력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에 적용하는 측면에서도 성경적인 관점으로 매우 가치있는 요소가 많았습니다. 

남기업 소장이나 조성찬 박사님의 강의는 성경을 이해하는 측면이나 성경적으로 적용하는 측면보다, 정치적으로 진보측 주장에 더 가까울 것입니다.(위에서 여러분이 언급하신 최철호 씨는 GPN수양회나 홈스쿨여행캠프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분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들의 주장이라 해서 흑백논리로 모든 것이 잘못되었기에 배척하는 태도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의 주장 중 성경에 가까운 요소와 그렇지 않은 요소를 분별해야 하는 것이지, 모든 진보적 주장은 주사파적 주장이라는 식의 흑백논리는, 자칫 잘못하면 성경적 원리와 실천의 방향에 가까운 요소조차도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제가 가까이 교제하고 존경하는 임종원 선생님은 성경적 경제관과 성경적 성윤리를 추구하시는 분이지, 결코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주사파 사상에 동의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색안경을 끼고 보기 시작하면, 동성애자를 돌이키기 위해 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방법론에 대한 것도 동성애 옹호로, 성경적 경제관으로 맘몬 우상숭배에 빠져있는 사회의 경제체제를 바꾸어가야 한다는 극히 신앙적인 주장도, 주사파 옹호로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각 가정을 세우고 후세대를 기독교적 세계관과 가치관으로 양육하기 위해 애쓰시는 분을 근거없이 오해하는 것은 자칫 하나님께 대한 죄가 될 수 있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통해 하시는 소중한 홈스쿨링 사역에 반대하는 것이 될 수 있어 두렵습니다. 두분께 간곡히 요청합니다. 두분이 오해하신 것 같은 그런 죄악을 옹호하시는 분이 아니시니, 큰 그림을 보지 않고, 작은 표현들을 가지고 오해해 그분을 비난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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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소망맘 2020-02-25 (화) 13:50 5개월전
[@웨슬리] 네. 계속 오해라고만 말씀하시네요. 근거 없는 주장이라구요.
저는 제가 귀로 직접 그 분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제가 듣기론 그 분의 입장은 반대에 대해 적대시 하시는 부정적인 말씀을 하신거에요. 앞서 말씀드렸지않나요. 굳이 그런 자리에서 그런 발언 하실 필요는 없으시지않습니까....그러니 듣는 입장에서 오해할 여지를 주신것이죠. 사람마다 다르게 다 다르게 들려올 수 있다는걸 감안하시고 그런 예민한 주제는 말씀을 하시지 말았어야지요. 큰 실수 하신겁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한 구체적 대답은 계속 없으시고 아니다 아니다 만 반복하시네요...저는 두 번이나 질문을 했는데...지쳐서 다시 말 안할거구요. 아...임선생님은 결국엔 그런거구나 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고 몹시 마음이 아프며 슬픕니다. 기도할것입니다.
제가 그 분의 그런 말씀도 그냥 듣게 된것이 아니며 제가 왜 그곳을 참여하게 됐는지 알게 되었습니다.우리 홈스쿨러들 잘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더 말씀드리고싶지만 교수님께서는 계속 임종원 선생님 싸고 도시고 그 분을 제가 곡해한다고 교수님도 역시 저에 대해 근거없는 오해를 하고 계시는 오류를 범하고 계시며,
임종원 선생님의 사역을 방해하는 더 크게는 하나님의 일을 반대하는 자라고 하시면서 두렵다고 하시면서 거의 반협박으로 들려옵니다.

좋은 말로 하시는거같지만 콕 콕 찌르지며 역시 정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작은 표현이라셨는데요. 아무리 작은 표현이라도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 있는 것을 사람은 입으로 말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잘아시겠지만요.
그리고 왜 이런 논란이 일겠어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납니다.

이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이곳에 계신 우리 홈스쿨러 가족들을 너무 지켜드리고 싶어서 안타까운 맘으로 눈물 머금으며 제가 나섰는데...

.오히려 사역잘하고 계신 아임홈 관계자분들과 다른 회원 여러분들께 누를 끼치고 왜 저렇게까지 하나 부정적인 시선도 있을거같아요.
저는 그저 제가 겪은 사실을 토대로 정말 알려드리고 싶어서 그랬어요.

저 분의 말에 답하는거같지만 우리 홈스쿨 아빠 엄마들 아시라고 보시라고 올린것이에요.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와 또 저때문에 맘상하신 분들 계시다면 용서구합니다.

답글 다시면서 임선생님 대변자가 되어 말씀하시는 분이나 저나 하나님 앞에서 좋은 모습은 아니리라 하나님께서 이제 그만 되었다 라고 하시는거같아서 눈물 쏟으며 그만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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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20-02-25 (화) 14:16 5개월전
[@축복소망맘]
저는 정죄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오해를 피하고자 한 것입니다. 임종원 선생님의 말씀을 직접 들으셨다니 그 부분만 가지고는 그것이 동성애 옹호인지, 동성애가 잘못된 것이니 동성애로부터 그들을 구해내고 돕기 위해 배척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인지 판단하기 힘든 모호한 상황이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임종원 선생님과 수년째 교제하면서 개인적으로도 선생님을 알 뿐 아니라, 특히 임종원 선생님의 지도를 통해 저희 가정의 홈스쿨링에 큰 도움을 받은 사람으로서, 동성애자들을 돌이키는 방법론에 관한 몇 마디 말씀으로 그분 전체를 동성애 옹호자로 판단해서는 안 됨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임종원 선생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때문만은 아닙니다. 저 역시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기도 합니다. 홈스쿨 가족들이 소중히 여겨 하나님께서 그분을 통해 공급하시는 지도와 지혜에서 큰 도움을 받아야 할 홈스쿨링의 귀한 자산과도 같은 분을, 마치 그분으로부터 "우리 홈스쿨러 가족들을 너무 지켜"드려야 할 분으로 오해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홈스쿨링 가족 전체와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도 큰 손해이기에, 하나님 앞에서 저의 책임을 다하는 것일 뿐입니다.

저는 동성애에 반대하고, 주사파에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만약 임종원 선생님이 축복소망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그런 분이면 저 자신이 앞장 서서 저 자신의 신앙의 양심을 다해 그분을 반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성경 말씀에 비추어 임종원 선생님은 결코 그런 죄를 옹호하거나 가르치는 분이 아니시기에, 저 역시 오해 앞에서 잠잠할 수 없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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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홈 2020-02-25 (화) 14:00 5개월전
[@웨슬리]
목사님 포장하지 마시고 그냥 말씀해주시길요
본래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려고 이얘기저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원안크로스 운영진으로서 일반 홈스쿨러인척 가장해서 글을 쓰시다니.. 어디서 많이 본 행위인데요 소위 도둑질하고 거짓말을 일삼는 마귀가 하는 짓입니다

여기서 임선생님 성품이 드러나는것 입니다
자기 사람 앞세워 자신은 뒤에 숨어 모든 것을 품는 듯 행동하시는 가십은 훈련때 진즉 알아봤습니다. 그러면서 뒤에서 계속지켜 보시면서 아무말씀이 없으시죠
저는 왜 일면일식도 없는 장목사님께서 임선생님을 옹호하시면서 글을 쓰시나 했습니다.
임선생님은 앞으로 책도 내셔야 하고 세미나도 하셔야 하니 물러서계시겠죠
저는 원안크로스에 물어본게 아니라 직접 훈련받은 임선생님께 물어본것인데 말이죠.

성경적으로 볼 때 김근주 최철호 남기업 같은 분들 사상이 옳은것이냐는 것입니다. 이분들의 강의를 추천하고 듣게 하는게 옳으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을 피하시려고 많은 말로 포장해서 덮으셨네요

홈스쿨링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이단 김근주님이나 주사파 최철호님의 강연은 추천하십니까
이 모순된 홈스쿨여행캠프측의 입장을 어떻게 설명해주실 것인가요

1번에서 동성애 관련한 확실한 입장을 마치 안심이라도 하라는 것처럼 언급해주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반드시 제기될 이 모순적 상황인 김근주님을 왜 홈스쿨여행캠프에 소개하고 추천하느냐는 질문을 받을 것이 뻔하기에 마지막에 이분들을 쉴드 쳐주시는 발언을 하셨네요.

그런 논리라고 한다면 신천지 이만희에게는 배울 것이 없습니까
이단에서 주장하는 것들 중 기성 교단에서 과감히 버리지 못한 잘못된 것들에서 벗어나 주장하는 것들이 있는 줄 압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 것이고요.
그렇다면 이만희를 흑백논리로만 보지 말고
이 사람의 이런 면도 보아달라고 말한다면
그게 맞는 것입니까
물론 한 개인에게는 분명 장단과 공과가 존재하기에 무조건적으로 이분법적으로 말해선 안되는것이지요
그러나 그게 정도란 것이 있습니다.
김근주님은 한국 교회에 이단으로 규정된 분 아니십니까 왜 그 수많은 좋은 강사들 중에 하필 그분을 추천합니까
홈스쿨링과 직접 관련된 것 아니면 올리지 말라는 규정을 어기시면서 까지요

왜 21세기 태양 김정일 장군 만세라고 외치는 최철호 같은 사람을 추천하십니까
최철호님이나 김근주님도 존경하십니까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남기업님도 존경하십니까
왜 이러분들을 옹호해주십니까

장목사님의 정체성은 도대체 어디에 있으신겁니까
이들을 옹호하는 장목사님도 같은 정체성이라고 의심이 매우 드는데 동성애를 언급하면서 아니라고 하시는 것이 변명처럼 느껴지고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은 저만 느끼는 것입니까
왜 임선생님은 관계하는 단체나 사람들은 모두 맨 좌쪽으로 치우친 단체나 사람들만 존재합니까
말로는 좌우도 아니고 제 3의 길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길게 설명하셔도 스스로 무덤을 파헤치며 모순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대변을 하려다가 오히려 홈스쿨여행캠프의 정체성을 만천하에 드러내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홈스쿨여행캠프의 폐허입니다 성경적이다 라고 하시지만
이것이 성경적인 홈스쿨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의 행위로 보이십니까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여러가지 말로 포장하심은 이미 정체성이 다 드러났다는 증거입니다

홈스쿨여행캠프를 수강하실 분들은 꼭 보셔야 합니다
저는 이 일에 적극 동참 할 것입니다.
홈스쿨여행캠프의 폐허를 알리겠습니다.

소중한 홈스쿨링 사역이라 하셨습니까
소중한 홈스쿨러분들이 물론 분별하시겠지만
미혹에 빠뜨리는 비성경적인 사상을 가진 운영진 장목사님과
임선생님과
임선생님과 친분이 있으신 남기업 김근주님 그리고 최철호님
소중한 홈스쿨 사역이라고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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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20-02-25 (화) 14:28 5개월전
[@에녹홈]
에녹홈님, 저는 첫 글에서 저에 대해 상세히 밝혔습니다. 홀로서기도 해보았고, 조슈아 홈스쿨 아카데미에도 참여해보았고, 지금은 임종원 선생님께서 지도하시는 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에녹홈님 말씀처럼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아님을 글의 처음부터, 그리고 글 중간중간에 밝혔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 앞에서 저의 양심에 따라 하나님의 소중한 홈스쿨링 사역에 피해가 될 수 있는 오해를 바로잡고자 한 것이지, 그분 개인을 위해서나 친분 때문에 글을 쓴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제가 모임에서 신학적 자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별히 하는 일은 없지만, 필요한 경우가 있으면 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요청을 수락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희가 홈스쿨링을 졸업한 가정은 아닙니다. "일반 홈스쿨러인척 가장해서 글을 쓰시다니".... 이런 표현이 왜 들어가야 할까요? 저희 가정 일반 홈스쿨러 가정 맞습니다. 제가 신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친다고 해서 성경적 홈스쿨링에 대해서도 다 알고 다 능숙한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여전히 지도 받아야 할 부분이 많아서 여러 단체를 통해 도움을 받았고, 지금은 신앙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홈스쿨링 지도의 전문성에서 매우 훌륭하신 임종원 선생님께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어떻게 보면 그분을 몇 번 만나보지도 않은 채 정치적라는 색안경을 끼고 그분을 보시는 분들보다는 그분에 대해 좀더 정확히 아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미혹에 빠뜨리는 비성경적인 사상을 가진 운영진"으로 매도하신 저는 더이상 에녹홈님을 설득할 능력이 없습니다. 저 역시 이곳의 소중한 홈스쿨 가정들이 이 글들을 읽으신 후 정치적 색안경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고 성경적인 판단력을 가지고 판단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혹 궁금한 점이 있거나 하면 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한 상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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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홈 2020-02-25 (화) 15:07 5개월전
[@웨슬리]
네 답변 감사합니다
여전히 알고자 하는 답은 피하시면서
말씀하시는군요
곤란하시겠지요

미혹에 빠뜨리는 비성경적 사상을 가진 운영진
원안크로스 운영자중 한분이신 장목사님이시구요
설득력은 누가 있는지  보고 계시는 홈스쿨러 분들이 판단하십니다

"또한 원안크로스 운영진으로서 일반 홈스쿨러인척 가장해서 글을 쓰시다니.. 어디서 많이 본 행위인데요 소위 도둑질하고 거짓말을 일삼는 마귀가 하는 짓입니다. "

마귀가 하는 짓이라고 말씀 드린 부분은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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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20-02-25 (화) 15:16 5개월전
[@에녹홈]
네~ 사과에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 저의 신앙의 고백이나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내용도 보여드려 제가 학생들과 신자들을 어떤 "미혹에 빠뜨리는 비성경적 사상"으로 미혹있는지 보여드리고 싶군요.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혹 이곳에 링크할 수 있는지 방법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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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홈 2020-02-25 (화) 15:27 5개월전
[@웨슬리]
저는 목사님 학교에 문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런 사상으로 학생들을 가르침이 옳으신지요
또 다시 본질을 흐리고 신앙을 앞세우심이..
이메일주소는 괜찮습니다
지금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이 모든것이 비성경적이라는걸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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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20-02-25 (화) 15:45 5개월전
에녹홈님, 성경적 경제관을 조금이나마 실천해 보고자 하는 노력도 정치적인 색안경을 끼신 분께는 비난거리가 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에 문의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얼마든지 하셔도 좋습니다. 에녹홈님의 생각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먼저 이의를 제기하시려면 제가 어떤 내용으로 가르치고 있는지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신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쓴 글들이기도 하지만, 세번째 글은 함께 홈스쿨링에 헌신하는 분들을 염두에 두고 쓴 것이기도 합니다. 비성경적이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자가 쓴 글의 미혹이 무엇인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6gJ/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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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들맘 2020-02-25 (화) 17:10 5개월전
정말 감사한글입니다...
저도 책이나 컨텐츠등을 고를때 더 주의 해야겠네요~
감사해요~

대구가 지금 코로나 때문에 난리인데 어떠신지. 힘내세요....

긴글들 눈에도 잘안들어오고 어려워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글쓰신 부모님께서 분명히 토지공개념 이란 말씀을 들었고
그것은 분명 사회주의시장경제임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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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나… 2020-02-25 (화) 17:15 5개월전
안녕하세요? 저는 진주에 사는 홈스쿨러 이영희입니다. 
1년도 안 된 초보 홈스쿨러이구요, 임종원 선생님 캠프 수료자이고, GPN 수양회도 참석했었습니다. 
임종원 선생님 캠프는 위에 언급된 입소문^^으로 알게 되었구요, 캠프를 통해서 홈스쿨도 결정하게 되고, 홈스쿨 방향성도 잡아가고 있습니다. 손경은 선생님, 유희진 선생님, 축복소망님, 장기영 선생님의 모든 글들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다들 글 써내려 가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손경은 선생님, 유희진 선생님, 축복소망님께서 저희와 같은 초보 홈스쿨러들을 깊이 염려해주시는 마음으로 이런 글들을 올려 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초보 홈스쿨러로 한 가지 부탁 말씀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같은 초보 홈스쿨러들을 위해서라도 홈스쿨 여행 캠프 같은 통로들이 계속해서 열려 있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일어날 홈스쿨 가정들에게 이런 통로가 혹시라도 배제되었으면 하는 의도가 있으시다면 부디 다시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세 분께서(또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을 포함해서)우려 하시는 부분은 홈스쿨 여행 캠프의 폐해 내지는 위험성이고, 그에 대해 '순진한 초보 홈스쿨러'들이 잘못 될까 하시는 우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 '순진한 초보 홈스쿨러'에 대해 드리고 싶은 말씀은...선배 홈스쿨러들이신 손경은 선생님, 유희진 선생님 등께서도 홈스쿨을 시작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이곳 저곳을 알아보며 결정하셨을까요? 홈스쿨이 아직 불법인 대한민국에서 홈스쿨을 하는 자녀를 키우는 3,40대쯤 된 부모들이 아무리 '초보'홈스쿨러라 한들 모임의 방향성 대한 문제점을 가려내지 못할 정도의 어리숙함과 미숙함을 가진 분들인지 저는 의문입니다. 아마 세 분과 같이 분명히 모두들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수없이 고민하고, 별의별 말을 다 들으며 생각하시고 시작하신 분들이라 문제가 있다면 분명하게 분별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GPN이라는 이름을 홈스쿨을 시작하면서 처음 들어보았고, 임종원선생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면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같은분도 홈스쿨을 하면서 처음 들었던 것처럼요. 제가 이런 분들의 모든 사상의 끝까지 뇌속에 들어가서 어떤 비성경적인 부분은 없으신가 조사하고 알아낸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제 개인적으로 임종원 선생님과 홈스쿨 여행 캠프를 진행하면서 결정적인 문제가 되어서 더이상 함께 하지 못하겠다라고 판단된 부분은 없습니다. 제가 분별력이 모자란 순진한 초보 홈스쿨러라서 그럴것이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주사파도 아니고, 이단사상을 가진 자도 아닙니다. 저는 제 자신이 비교적 건전하고 균형잡힌 신앙을 가진 신앙의 궤적을 그리며 신앙을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선상에서 홈스쿨여행 캠프와 임종원 선생님에 대해 특별한 문제를 발견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특별함은 발견했습니다. 그 분들께서 사명감을 가지고 홈스쿨의 불모지인 우리나라 상황에서 한 가정이라도 돕고자 애쓰시는 선한마음과 섬김과 겸손이었습니다.

 애초에 경남에 캠프가 열린다고 했을때 너무 거리가 멀어서(편도4~5시간) 못오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오셨습니다. 저는 1회에 15만원하는 강의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홈스쿨 캠프 진행하시면서 차비는 나오시는지 의문입니다. 그 분들이 우리 순진한 초보 홈스쿨러들을 접수해서 무엇을 얻고자 그렇게까지 하시는지 저는 도무지 가늠할 수 없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다면 저희가 직접 그 분들의 행적을 지켜보고 직접 판단할 것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 글을 써 달라고 요청 받은 일은 요즘 말로 1도 없습니다. 그 분들과 개인적인 관계는 전혀 없었습니다. 저도 원안크로스가 뭐지? 뭔가 이름이 이상한데? 했던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순진한 초보 홈스쿨러가 이미 넘어갔구나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더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순전한 마음으로 사역하시는 분들의 사역이 생각의 다름으로 이렇게까지 곡해를 받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에서 드리는 순진한 초보홈스쿨러의 부탁입니다. 그리고 초보홈스쿨러들에게 오히려 더 혼란이 되지 않을지 의문입니다. 판단은 그 분들이 하게 해 주세요. 홈스쿨, 들어와 보니 좁은 길이네요. 안그래도 좁은 길, 서로를 밀어내지 말고 이해하고 용납하고 함께 가기를 소원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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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들맘 2020-02-27 (목) 14:51 5개월전
[@아름다운나라]좁은길입니다..

좁은길입니다만,, 그안에서도 분명 분별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서로 밀어내는 일이 아니라
사회주의체제와 성경의 복음은 상반되는 것입니다~

다르다고 배제하려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아셔야합니다..


사회주의체제는 공산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고
그 뿌리는 맑시즘에서 나왔으며 맑시즘은 곧 다윈의 종의기원 즉 진화론에 그 뿌리를 두고있습니다.

어렵고 좁은길이지만 그러기에 우리는 그길을 어렵다고 생각하기보단
거룩하게 구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세상적인 홈스쿨을 하려다가
기독교로 개종한지 4년이 되었고 그로인하여 세상적 교육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기위해 좁은길도 마다 안고 십자가를 지고 
산넘어 산이라도 가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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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나… 2020-02-27 (목) 20:03 5개월전

[@세아들맘] 네, 세아들맘님 고견 감사드립니다. 홈스쿨 하시면서 기독교로 개종하시고 세상적인 교육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으로 분별하며 산넘어 산이라도 가시려는 마음 참 귀하고 저도 그런 태도를 본받고 싶어 집니다. 시대를 잘 분별하자시는 의도도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의견 주신 분들을 통해 거룩하게 구별되게 사는 삶이 우리 성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임종원 선생님과 홈스쿨여행캠프가 사회주의 체제를 지지하고 있지 않다라는 부분이 명백함에 대해 임종원선생님의 다른 글들과 입장을 밝히신 부분들을 읽어 보시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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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20-02-25 (화) 17:39 5개월전

좌우를 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3의 길로...

지금 전국이 코로나 사태로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있는데, 제 부덕과 불찰의 소치로 여러분에게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홈스쿨지원센터의 박진하 소장께도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개인적으로 박진하 소장과는 오래 전 온누리교회 청년부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고, 우리나라에 아임홈스쿨러 같은 홈스쿨 포털 사이트가 필요하다고 만들어보라는 아이디어를 냈던 사람이 저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거기서 제가 이런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네요!

 

아무튼 제 언어의 한계와 이런 인터넷 공간의 한계로 여러분의 지적에 대해 얼마나 충실히 답변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 아래의 답변이 또 다른 오해와 비난의 빌미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것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드릴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논란을 넘어 이해로, 나눔을 넘어 하나 됨으로, 좌우를 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더욱 깊이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장 먼저 저는 하나님의 특별 계시인 성경 66권을 권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성경을 기록할 당시의 문화나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문자 그대로 적용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임을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을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그에 관해서라면, 거기서 더 나아가 성경공부와 신학적인 탐구에 관해서라면 저도 어느 누구 못지않게 젊은 시절부터 열심히 그에 착념했던 사람(딤전 4:13)입니다. 그러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기 위하여 애썼고, 하나님 안에서 성경적으로 바로 서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였으며, 그 와중에도 넘어질까 스스로 조심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에 대해 사랑으로 깨우쳐 주시고 지적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많이 배우고 채워가며 자신을 성찰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점을 새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도 더욱 민감하고 세심하게, 그리고 주의 깊게 살펴보고 돌아보아야 한다는 교훈도 얻게 됩니다.

 

앞서 지적해 주신대로, 어떤 사람이나 기관이나 단체나 가르침이 그렇듯 저나 저희 홈스쿨 여행 캠프에서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것들이 완전하지도 않고 전적으로 옳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모든 질문에 대한 모든 답을 드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다만 여러분에게 이런저런 다양한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드리고 직접 판단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캠프를 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기보다 집단지성이 발휘되어 하나님의 뜻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이미 앞선 글들에서 많은 분들이 이미 여러 가지 논의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먼저, 동성애에 관한 부분은 저와 여러분의 견해와 입장이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분명히 동성애가 죄라고 생각하고 명백히 반대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속해 있는 사람들의 영혼에 대해서는 불쌍히 여기고 회개할 기회를 주고 거기에서 벗어나도록 권면하면서 사랑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고전 6).

저희 GPN 단톡방에서 그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지 못하도록 했던 것은, 여러 다양한 입장과 신념과 가치관을 가진 분들이 함께 모여 있는 곳이다 보니,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많은 분들이 탈퇴하기 때문에, 모두가 공감하는 홈스쿨에 관한 내용으로 한정해서 올리자고 했던 것입니다.

원안크로스+와 홈스쿨 여행 캠프에는 특별한 운영진이나 스태프가 없습니다. 캠프를 졸업하신 분들 중에서 경우에 따라서 제가 자문을 구하는 경우는 있으나, 이번에는 아무에게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홈스쿨 여행 캠프는 저와 제 아내가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운영해온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문제는 저에게 돌려주시고 저를 비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서 저를 변호하기 위해 애써주신 장기영 박사님/목사님께도 섣부른 판단과 비난을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여기에 글을 올리고 마음을 담아주신 분들을 모두 소중히 여기고, 그 지적을 제 마음에 담아 깊이 새기고 성찰하면서, 지금까지의 잘못과 실수와 불찰을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문제나 오해도 가능하다면 서로 만나서 해결하고, 그게 아니면 전화로 직접 통화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장 좋고 빠른 해결책이라고 생각하고, 손경은 사모님과 유희진 선생님과 곧바로 통화를 시도했으며, 손경은 사모님과는 다소 긴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유희진 선생님께서는 제 전화를 의도적으로 피하면서 최소한의 소통이나 해명의 기회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축복소망맘님은 자신의 성함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으셨기 때문에 누구신지 알 수 없어서 직접 소통의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이런저런 이야기들에서 정말 문제가 된다면, 저는 직접 만나서 서로의 마음과 생각들을 나누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며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가장 바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만약 필요하다면, 여기에 글을 올리신 분들이나 다른 분들도 다함께 만나서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는 것도 좋겠다고 제안을 드려봅니다.

둘째로 문제를 제기해 주신 부분인데, 제가 생각하기에 희년과 성경의 토지법과 이를 오늘날 우리 사회에 적용하고자 애쓰는 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명령이자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을 현재 사회에 적용하는 방법이 바로 헨리 조지가 이야기한 토지가체세제이며, 이를 중심 사상으로 하는 것이 지공주의입니다. 지공주의를 주창했던 헨리 조지는 마르크스를 극렬히 비판했고, 톨스토이도 사회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였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에 예수원 설립자이신 대천덕 신부님의 가르침을 따라 성경적 토지 정의를 위한 모임에서 한때 간사로 섬겼던 인연으로 그 후신인 희년함께의 사역을 지지하고 전파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과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라 여겼기에, 문제라고 지적해 주신 분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행사들을 저희 카톡방에 공유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카톡 이외에 다른 SNS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 수양회에 초대한 분들 말고는 최근에 그런 분들이 어떤 발언을 했는지,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는지 유심히 추적해서 살펴보지 못했고, 그런 부분에서 불찰이 있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최철호 목사의 주사파 논란이나 김근주 교수의 동성애 논란을 전혀 알지 못했고, 이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거나 교제를 나눈 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단지 최철호 목사 같은 경우는 공동체 운동을 하는 분이고, 부산 지역 캠프에서 공동체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있어서 소개를 했던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분의 지적을 통해 두 사람에 대해서 더욱 분명히 정체성을 파악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요 며칠간 다른 분들을 통해서도 이 사람들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저런 분들이나 단체의 행사들을 소개하기에 앞서 충분히 세밀하게 그 사람이나 행사의 성격이나 성향, 이념적인 지향들을 살피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린 것에 대해서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주사파, 동성애도 분명히 반대합니다.

 

마지막으로, 헨리 조지의 토지가치세제/지대조세제에 관해 여러분이 오해하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관해서, 한 가지만 바로 잡고자 합니다. 토지가치세제(토지가치공유제)는 지금 우리나라와 같이 이미 사유화되어 있고, 각 개인의 소유물인 토지를 공산주의나 사회주의(토지공유제)처럼 다 몰수하여 국가가 갖는다는 게 아닙니다. 토지 가치(지대)에 대해서 세금으로 환수하겠다는 것입니다. 일정 기간 동안 상승한 지대(토지 가치)에 대해 세금을 내도록 하는 것이지요! 더 자세한 내용은 대천덕 신부님의 토지와 경제 정의희년”(홍성사) 같은 책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공주의에 관해서는 <한국 기독교 홈스쿨 운동을 바라보는 몇 가지 단상>이라는 제 글(11번 꼭지)에도 아주 간략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URd/531 제발 꼭 한번이라도 정독해 주시고, 충분한 이해의 바탕 위에서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강조해 드리지만, 제 모든 삶의 기준과 중심은 성경이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저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의 구원과 부활의 주인 되신, 우리의 길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다른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4:3)는 말씀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와 같은 일들을 통해 서로 마음과 생각을 열고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고 용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홈스쿨 여행 캠프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사역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저는 이 나라 어디든지 손을 들어 부르는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온 힘을 다해 선교를 하는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이 나라에 하나님의 세대, 하나님의 가정이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여러분과 동일합니다. 거기에 제 모든 것을 드리며 헌신하려고 합니다. 한 가정이라도, 한 사람이라도 더 믿음으로 세워지고, 이 나라 이 땅 가운데 곳곳마다 신앙 가문이 든든히 세워져 부흥의 물결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러분도 모두 함께 이 길을 달려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주변의 도움의 받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는 가정들이 세워지는 일에 마음과 뜻을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17:21-24).

 

감사합니다.

홈스쿨 가정 여러분을
응원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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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터 2020-02-25 (화) 19:28 5개월전
[@ljw2000]
1. 감사합니다. 외롭고 알아주지 않는 사역인거 잘 알고 있습니다. 

2. 홈스쿨이 뭔지도 잘 몰랐던 시기에 개념을 정리하여 주시고, 방향성을 찾게 하여 주신것에 대해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기수를 졸업한 모든 졸업생들도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3. 홈스쿨에 대한 자신감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를 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이고 세세한 삶의 접목에 대해서는 아직도 경험해야 하는 것들이 많지만,큰 원리를 처음에 잘 짚어주셨기에 그것에 기대며 한걸음씩 옮기며 홈스쿨을 하고 있습니다. 

4. 홈스쿨여행캠프를 접한 사람들마다 시선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댓가 바라지 않고 자신의 시간과 삶을 헌신하며 앞에서 가시는 분들에 대해서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드려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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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홈 2020-02-26 (수) 04:20 5개월전

[@ljw2000]

임선생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글을 쓰게 되셔서 반가운 마음입니다
전화를 피한 건 죄송합니다.
제가 가식적으로 반갑게 통화도 못할 뿐더러 할 말도 없어서요

 그러나 톡으로 주신 말씀에 알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아예 피한것은 아닙니다

 

전 글이 마무리 될쯤 선생님께서 글 남기실꺼라 추측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볼 땐 댓글을 주의깊게 읽어보신 건 아니듯 합니다.


또한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고란 말씀도 쓰실 줄 알았습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1:7)"

 

묵상했습니다
왜 여호수아를 후임으로 세우시면서 이 말씀을 주셨을까

임선생님께서 저보다 더 잘아십니다 

신학 하셨다고 들었으니까요
제가 왜 여호수아서 1장7절 말씀을 올렸을까요

 

요즘 동성애 반대하시는 염안섭 원장님께서

모교회의 사역중인 박전도사님을 게이라고 폭로했습니다
박전도사님은 현재 교회부임전 전교회에서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을정도로

신앙적으로나 성품을 봐서도 괜찮은 분이셨던것 같습니다.
댓글을 보니 믿음이 강하신 분이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는 댓글이 꽤 있었습니다.
그러면 염원장님은 믿음도 강하고 사랑이 많으시고

성품도 괜찮은 박전도사님을 왜 게이라고 폭로했을까요

 

총신대측에서 우리 학교는 게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버젓이 깡총깡총이란 동아리가 있는데도 말이죠
또한 이상원교수님은 목자를 양성하는 학교내에

동성애반대발언을 성희롱이라고 덮어씌어 부당한 징계를 내렸습니다


염원장님께서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는 박전도사님을 미워서 입니까
총신대측에서 분명 게이가 없다고 했는데
게이가 있다는걸 알리면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는거 아닙니까
사람이 미워서가 아니라 성경적이지 않으니 돌이키라는 메세지로 보이지 않습니까
율법을 다 지켜행하라는 말씀이 저에겐 성경적기준으로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말고 말씀안에서 흔들리지 말고

판단하라고 말씀하시 것처럼 들리는데요 아닙니까


박전도사님 측에선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이를 보십시요
4년이란 시간은 짧은시간이 아니죠

이 아이가 분별이 없던 아이일때 부터 접근했을텐데

아이가 성정체성 혼란을 겪을 정도로 박전도사님이 아이를 흔들어 놓은 것입니다.


제가 무엇을 말하는지 아십니까

개인적으로 임선생님께 폐끼치고
싶은맘 전혀 없습니다.

 

언급하신
(대천덕 신부님저자 통일을 위한 코이노니아)

 

"아이러니는 공산주의가 가난한 자를 위한 정의를 선포한
성경적 개념에 기초한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너무나 자주 주장했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거절하게 된 것이다

 

민주주의의 개념이
인본주의라는 가짜 신(神)에 기초를 두고 있다면,
공산주의의 가짜 신인 칼 마르크스보다 나을까요?
어떤 가짜 신이 다른 가짜신보다 나은게 있을까요? "

 

대천덕 신부의 내용을 보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모두 비판하는
양비론 같아 보이지만
대천덕 신부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둘 중 어떤 것을
더 선호 하는지 오히려 그 본심을 확인 할 수 있다.


대천덕 신부에 의하면
공산주의는 그 기초가 성경적이지만
가진자들이 예수 믿는 자라고 스스로 밝히며
가난한 자들을 착취했기에
공산주의가 무신론이 된 것이고
마르크스라는 자가 신(神)의 자리에 앉아있어서 나쁜 것이지만

민주주의는 그냥 그 체제 자체가 인본주의라는 거짓된 신(神)에 기초한다고 정리한다.

 

위 내용은 퍼온 글입니다

 

아래는 대천덕신부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토지세 올리고 노동세는 없애야/정의사회의 필수… 대만이 모델”

 

나는 복음은 항상
저 낮은 곳을 향해 흘러가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신학이 강단과 연구실에서만이 아니라
실제 삶속에서 구현돼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있다.
어린 시절을 중국에서 지내면서 나는
크리스천으로서 당시 전 중국에 퍼져있는
가난의 문제 등 사회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린 나이에 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단지 몇푼의 돈을 줌으로써
그들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이고 영원한 해결책을 모색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등학교시절 자연히 나는 사회주의에 열광했다.

대학교에 다니면서 많은 중국관련서적을 읽으면서
모택동과 홍군 그리고 대장정에 대해서 깊이 연구했다.

점차 나는 사회주의보다는
공산주의가 보다 실현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으며
마르크스와 레닌 스탈린의 전서적을 섭렵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선원노동조합활동을 하면서 나는
많은 사회운동가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소외된 자들을 위한

영원한 해결책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은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알게됐다.
나는 동일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려 노력했으나 결국 한명도 인도하지 못했다.


오랫동안 나는 교회에서 사회와 경제문제에 대해
나와 같은 관념을 가진 사람이나 그룹들을
발견하지 못했고 그것이 나를 괴롭게했다.
『성경적인 관점에서 모든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인가』라는 물음은
항상 나를 따라다녔다.


어느날 성공회여성대회에 참석했던 제인에게
어떤 사람이 헨리 조지라는 사상가에 대해 소개했다.
제인은 내게 헨리 조지와 함께 그의 책 「진보와 빈곤」을 가져다줬다.


나는 그 책을 주의깊게 읽으면서 헨리 조지의 사상이
성경말씀과 완전히 일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무릎을 쳤다.
경건한 성공회가정에서 태어난 헨리 조지는 책에서
하나님을 「창조주」로 묘사했다.


헨리 조지의 사상을 통해 나는 토지문제에 대한 확고한 정립을 하게됐다.
토지가 없는 자는 토지를 가진 자에게 종속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토지문제 해결이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이루는

 기본이라는 확신을 그때 본격적으로 갖게됐다.

 

"토지세는 올리고 노동세를 받지 말아야
정의로운 사회가 이뤄질 수 있다는 생각도 정립했다."

 

세월이 지나면서 나는 「조지이즘」이
현실과 동떨어진 공상적인 몽상가의 소리가 아니라
실제의 사회체계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현실적인 것임을 깨달았다.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도 헨리 조지의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았고
장개석은 대만에서 헨리 조지의 사상을 구현한 바 있다.
나는 토지와 관련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국도
이 사상을 도입할 것을 이 지면을 빌려서 간절히 권유한다.

 

임선생님께서는 대천덕 신부님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으셨습니다

쓰신 글 내용이 동일하니까요


또하나 볼까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oovision&logNo=22123493260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2018년도 추미애 의원이 올린 글입니다.


아래 내용은 일부 발췌내용입니다.

 

땅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결국 늘 땅을 가진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해야하고
땅을 가진 사람들은 땅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돈을 벌게됩니다.
결국 이 사회의 부익부빈익빈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죠.

 

다른 자연물들은 모두 자연공개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연자원, 주파수 등의 자연물들은 국가가 균형있는 배분을 위해 힘쓰고있죠.
그러나 우리나라는 유독 토지만을 '자연물'이라는 개념보다
'사익'의 개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익 추구로 사용되고 투기의 대상이 되는 토지를 이제 자연물의 성질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이런 토지의 막대한 불로소득은
투기, 부당한 빈부격차, 경제 효율 훼손이라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위해
토지공개념의 항목을 구체와 한 것이
문재인 개헌안, 즉 정부개헌안입니다.

이런 급진적일 수 있는 사상을(급진적이라 여겨지는)
어떻게 헌법에 넣을 수 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에요


그러나 놀랍게도 대한민국은
원래 토지공개념을
현행 헌법도 규정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토지공개념와 토지가치세제를 제안한 헨리조지는
공산주의 사상의 대가 마르크스에 대항하여
진정한 땅과 자본이 존경받는세상,
누구나 열심히 일하고, 창업하고, 도전정신을 발휘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유시장경제를 옹호한 친자본주의 경제학자입니다.

(사유재산을 존중하였기 때문에
'토지 몰수'가 아니라 '토지 소유에 대한 세금'을 주장하며
토지 독점으로 인한 불평등과 부조리를
친시장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 것 이죠.)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6/19/2018061900090.html

 

발췌내용입니다

 

추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실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헨리조지와 지대개혁' 책 출간 기념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양극화·불평등·가계부채, 이 모든 근본 원인은 임대료와 지대에 대한 제동장치를 법제화하고 정책을 중심에 놓지 못한 경제학과 정치의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땅 사용권은 인민에게, 소유권은 국가가 갖는 '중국식'이 타당"

 

김정호 연세대학교 교수는 이날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움직임에 대해 "세금 인상으로 갈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헨리조지의 주장을 꺼내는 사람들의 지향점은 토지에 대한 사유재산권을 무력화 시키겠다는 것"이라며 "형식적인 토지소유권은 그대로 놔두지만 그 알맹이는 다 빼자는 것, 소유권은 있으나 마나 하게 만들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토지 소유권은 나라가 가지고 국민에게는 사용권만 주는 중국의 제도를 추 대표는 좋게 보는 발언을 하지 않았느냐"면서 "딱 부러지게 말은 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그런 것을 지향할 것인데, 이걸 직접 들고 나오는 것은 결국 토지세를 늘리자고 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추 대표의 주장대로 여권이 다시 추진하겠지만, 우려되는 것은 사유재산제 자체가 무력화될 가능성"이라며 "토지 국유화 비슷하게 갈까봐 걱정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토지세가 늘어나는 것은 거의 정해져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가치를 100% 세금으로 환수하자는 헨리조지의 제안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구분하지 않은 것"이라며 "여권의 토지공개념 추진은 부자들한테만 세금을 먹이겠다는 것으로, 헨리조지의 주장과도 다르다. 오히려 마르크스 주장과 비슷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놀랍습니다 느끼시겠지만 공통적인게 너무나 많습니다.
마치 짠 것처럼 말이요..

 

아무소리도 빛도 없이 살아간 제가..
중학생때 공부가 너무좋아 열정을 다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임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정보력이 있으신 분이 최철호, 김근주님이 이런 상태인지 몰랐다라고 하심이 무책임하게 들릴 뿐더러 회피로 들리십니다.

제가 알기론 책임감 강하고 성실한 선생님이신데요.. 

그리고 남기업님은 또 빼셨네요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다 했습니다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드린겁니다.
저도 처음엔 홈스쿨여행캠프가 성경적이여서 좋았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전 너무 좋습니다.
임선생님도 아십니다.
그래서 만나는 홈스쿨러마다 추천했습니다

특히 제가 속해 있는 모임에 적극 추천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그럴까요


하면 할수록 의구심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성경적으로 얘기하는것 같은데

성경적이지 않은것 같은 알 수 없는 이유를요..

그래서 제가 임선생님께 직접적으로 곤란한 질문하기도 하고

거침없이 제 생각을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재차 말씀드립니다
저는 임선생님께 폐끼치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공교육을 재껴두고 성경적으로 자녀를 양육하고자 하는

거룩한 기독교홈스쿨을 미혹하게 놔둘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 홈스쿨 가정은 세상의 귀한 보석입니다.
위 내용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저를 많이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전 정말 아무 소리도 빛도 없던 우리나라 일개의 홈스쿨러입니다.
힘도 없고 영향력 하나도 없는 자입니다.
상처받을꺼라 염려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우리 기독교홈스쿨러를 사랑합니다


세미나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베이직 세미나, 컨퍼런스도 있습니다.
홈스쿨 교제 모임도 있고 서적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홈스쿨 8년 ..
곧 만나주실 믿음 없는 사랑하는 나의 남편과
아이넷.. 기도하며 주님 붙잡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베이직 세미나 한번, 지역컨퍼런스 한번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홈스쿨 여행캠프 참여했습니다.
홈스쿨 선배님들을 통해 배우면서 차근차근 해온 것입니다.

그 분들의 삶을 보면서 배운것입니다.

 

기독교 홈스쿨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홈스쿨을 위해 잘 분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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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나… 2020-02-26 (수) 08:22 5개월전
[@에녹홈] 유희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간밤에 잘 주무셨습니까. 새벽까지 글을 써 내려가시느라 잘 못 쉬신건 아니신지요.. 임선생님께 드린 글에 제가 답글을 먼저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글 내용에 임선생님께 개인적으로 폐를 끼치고 싶은 마음이 없으시다는 말씀을 두 번이나 언급하셨는데, 그 말씀이 진심이시라면 이 일을 하시는 것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유희진 선생님과 생각이 같은분도 계시겠지만, 다른분들도 상당히 많으시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하여야만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홈스쿨을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선생님의 글을 읽어보면 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오해입니까)...그 생각이야말로 과연 성경적인 가치에서 나온 생각이시냐 여쭙고 싶습니다. 

 홈스쿨러들을 아끼시고 걱정해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유희진선생님의 생각으로 다른 분들이 하시는 일을 규정 짓고 '미혹'이라는 말씀까지 써 가시면서 염려하시는 것은 선생님의 생각이 가장 중심에, 가장 성경적이라고 주장하시는 듯하고, 성경이 아닌 유희진 선생님의 생각이 기준이 되는 듯한 인상을 받게됩니다. 

 송구스럽지만 조금 여유를 가져 보시면 어떨까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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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소망맘 2020-02-26 (수) 06:54 5개월전
[@ljw2000] 네 선생님 제가 누군지 개인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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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dom 2020-02-25 (화) 22:19 5개월전
저는 홈스쿨여행캠프를 수료한 서충석입니다. 인터넷에 댓글을 거의 달지 않지만 너무 안타까운 일이라 댓글을 씁니다. 한 인물을 바라볼 때 어떻게 이렇게 극렬하게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는지 놀랍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댓글에서 임종원 대표님이 마치 공산주의를 지지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분처럼 말씀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임종원 대표님을 2년여 동안 가까이에서 보고 경험한 저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유익한 강의를 소개하였는데, 거기에 나오는 강사진의 이력과 평판을 마치 임 대표님의 사상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억측과 과장이라 생각합니다.
 한 번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죠.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분을 소개해 줬는데 알고보니 그 분이 소개받은 사람의 입장에서 보니 그 사람이 부족하고 흠이 있었어요. 그렇다고 그 사람과 소개시켜준 사람과 같다고 할 수 있나요? 소개 시켜준 너도 그 사람처럼 부족하고 흠이 많다고 한다면 얼마나 억울하지 않을까요?  소개시켜준 사람은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알지 못할 수 있죠. 알지 못한 것을 소개해준 사람에게 죄를 다 뒤집어 씌운다면 이 또한 얼마나 부당하고 말이 안되는 일인가요?
 그렇다면 같은 맥락에서 왜 임 대표님이 건강하고 성경적인 세미나에 대해서 훨씬 더 많이 소개하고 알리신 것에 대해서는 잠잠하나요? 사람은 한 가지 일로만 평가받아서는 안됩니다. 그 사람의 전체의 삶을 가지고 평가를 해야지요. 그게 훨씬 정당하고 객관적판단 입니다.
 위 글에 몇몇 분들이 홈스쿨여행캠프  자체에 대해서도 부정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정신이 무엇인가요? 우리는 무엇을 믿나요?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을 믿는 것 아닌가요? 위에서 나눈 대화들이 과연 그러한 정신으로 대화를 하고 행동을 했다고 할수있을까요?
 홈스쿨을 하기 이전에 우리는 성도가돼야 겠지요. 이웃의 실수와 티를 들춰내고 공격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까요? 우리의 이러한 모습이 세상과 다를 바 무엇인가요? 거룩한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 홈스쿨을 하는데 서로 용납과 수용을 보이지 못하는 우리가 과연 교사가 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분명히 진리는 존재합니다. 이 진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우리는 기독교를 믿지 않아야겠지요. 하지만 그 진리는 어떤 진영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속해 있어야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너는 이편 나는 저편이라고 나눌 때 진리는 점점 더 멀어져 갈 거예요. 우리의 희미한 지식으로 서로를 재단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빛되신 주님께 우리의 왜곡된 마음을 비춰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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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신이 2020-02-26 (수) 01:24 5개월전
안녕하세요 저는 홈스쿨여행캠프시즌1을 수료한 안수영입니다.
저의 생각을 이곳에 나누고 싶어 짧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처음부터 손경은선생님께서 궁금하셨던 것은 임종원선생님께서 홈여캠 단톡방에 올리신'희년포스터'의 강사진들에 대한 부분이었죠?
그런데 임선생님께서는 gpn소개와함께 염려하지않아도 된다는 말씀 뿐이었습니다.오히려 애초에 자세하게 콕 짚어서 설명해주셨더라면 수 많은 사람들의 긴 공방이 이어졌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아직도 설득력있게 다가오지도 않고요
 
우리가 책을 읽을 때 꼭 보는 부분이 있습니다.작가 입니다
그 책에는 작가의 배경 즉 작가의 세계관이지요.작가의 생각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는 그 책을 우리는 읽게 되는것입니다.
논란이 된 그 강사분들은 당연히 불완전한 사람입니다.그 누구도 예수님처럼100%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옳은것은 옳다아닌것은 배우면 된다 무엇이든지 배우면 된다는 식은 어디에나 적용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가요속에서도 반드시 복음적인 부분이 있고, 술을 먹어도 배울게 있지요 반면교사로..복음적인 부분을 찾기위해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어디서나 배울 수 있다는 논리로 취할것은 취하고 버릴것은 버리면 됩니까?굳이 해명해가면서 그 분들을 강사진으로?

성경에서는 세월을 아끼라고 했습니다.때가 악하다고했습니다.
가요속에서 복음적인 부분 한 개를 찾으려 애쓸 시간에 찬송가 속에 녹아진 믿음의 선진들의 행보와 그 곳에서 복음을 누려야지요..
  많은 분들이 흑백논리다.정치색이다 좌다우다 하며
 또한 똑같이 판단하고 계신듯 합니다.

희년,토지공개념 좋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희년정신을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지요.다만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그 나라에서 진리가 우리 모두를 온전히자유케 하실때 말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정확무오한 하나님말씀임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 세대를 본받지말고 신앙으로 자녀를 제자화하도록 부르심을 입은 부모들입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  입니다.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로 부르시고 ,또 특별히 홈스쿨로 부르셔서 자녀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자들입니다.
또  대한민국땅에서 함께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이 땅은 하나님을 몰랐던 미개한 족속이었으나,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만세전부터 계획하신 선교사들을 통해 성경이 서천 앞바다에 들어왔고,
지금 양화진에는 고이 잠들어 주님 품에 안기신 선교사님들과 그 어린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희생이 이 땅을  복음으로 살아나게 했습니다.
하지만 6.25이 후 남과 북으로 갈라져야 했고
북은 김일성주체사상으로 인간이 신이되어버린 나라가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굽어 살피사 세계유일 전쟁으로 원조를 받은 나라가 다시 도와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선교사를 파송하며 선진한국을 이루었지요,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부흥하고 세계10대교회가 있는 나라가 되었 습니다.
북은 교회를 핍박하더니 결국 모든 예수믿는자는 정치범 수용소에 갇히거나 죽음을 당하였고, 북 주민들은 굶어죽지않기위해 지금도 수많은 어려움과 강간과 생명의 위험을 무릎쓰고 국경을 넘습니다.

우리는 힘을 모아서 이 나라의 자유를 지켜내야 합니다.
내 목숨이 천개라면 이 조선땅을 위해 바치겠노라고 말하고 숨졌던 푸른 눈의 선교사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
내 가정
.내 자녀뿐만 아니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돌아보며
이 나라의 임금들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와도고와 간구를 하며
우리가 평안함과 단정함가운데 생활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 나라는 위기 입니다.한마음으로 기도할때입니다.
함께 좁은 길을 걷는  홈스쿨 가정들이 진리안에서 분별하면서 주어진 삶 속에서 주님 뜻을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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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미 2020-02-26 (수) 07:50 5개월전
와, 손경은 선생님..
쉽지 않은 글이셨을텐데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전국의 홈스쿨러들과 다음세대를 걱정하시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는 홈스쿨을 하기 된 계기가...
아임홈스쿨러에서 베이직 세미나를 듣고 집에 가는 길에 주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셨어요. 그래서 “네~” 그랬는데 두번을 더 물으시는데 “네~”라고 했는데 제 안에 “아닌가?”왜 물으시지?  의아한 순간, 말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많은 남자들 중에 너는 누가 진짜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이 가겠냐는 마음을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삶의 패턴을 갖고 있는 저의 삶이 보였어요. 그래서 주님, 저 진짜에요! 제가 제일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의 삶을 송두리째 맡기신)에게 심는거 우선순위로 둘게요! 라는 삶의 고백으로 홈스쿨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막상 시작을 했는데 이걸 How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겟더라고요. 맨땅에 헤딩하는 삶을 살던 때에 지인의 소개로 여행캠프를 했었습니다. 무식한 나는 뭔가 공부를 해야 홈스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말씀보다 지식을 의지했던 제가 보이네요..) 감사하게도 남편이 함께했고, 가까운 부부들도 함께 했습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알게 된것 같아 주변에도 추천을 했더랬지요..

모임을 가지면서 제 안에 부딪힌 가치관들이 있었습니다.

“인간은 죄인이다.”
저는 이부분이 가장 부딪혔습니다. 죄인이기 때문에 어리석고 그렇기 때문에 말씀으로 배워야하고 훈련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읽었던 책들은... “언스쿨....” 이란 부분이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임선생님께서는 죄인이란 부분을 부정하지는 않으셨지만, 그부분에 너무 집중한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일반적 은총을 누릴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어떻게 생각하면 맞는 말입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헷갈리는 영역입니다.그 때는 혼란스럽기만 했는데, 주의 은혜로 나중에야 깨달아졌어요.

내가 100%죄인일 때, 예수님의 은혜가 100%가 됩니다. 그래서 나와 자녀가 얼마나 죄인인가가 드러나고 집중되는 것이 부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 주님만이 우리의 구원자라는 것이 고백되어지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행캠프의 시작부터 이 부분이 생략됩니다. 솔깃한 샬롯메이슨으로요.. 내가 얼만큼 죄인인지 알고 싶지 않으니, 제 무의식에서도 “생략”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기초인지, 그리고 우리가 끊임없이 싸워야할 부분인지 모두가 아실것입니다. 제 이야기는 이것이 성경적이라는 말입니다. 여행캠프가 성경적홈스쿨을 지향한다고 되어있는데 어느 부분인지... 저와 함께 했던 이들과 소개했던 이들 모두 다 알고만 있지 이렇게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시대가 악합니다.
홈스쿨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쉽지않은 선택을 하고 좁은 길을 선택한 이들에게.. 희년에 대한 말씀을 가지고 토지공개념을 말하는 것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주사파가 하는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우리는 사회속에 살아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려면 질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정치입니다 그래서 정치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얼마전, 더불어민주당에서 선포한 것이 토지공개념과 종교재편입니다. 동성애 퀴어축제를 후원하고, 낙태법,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는 정당입니다.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사회주의를 선택한 나라들이 망한 것입니다.
인간이 죄인이기 때문에 경쟁을 촉구하는 자본주의 나라들이 잘 사는 것입니다. 자본주의도 돈이 우상이 되는것 처럼 사회주의는 국가/정부/사람을 우상으로 만듭니다.
전체주의...우상숭배. ..

성경적홈스쿨로 시작해서 그 끝이 사회주의 라니요...ㅠㅠ
미혹...ㅠㅠ

최철호, 김근주가 어떤사람인지 잘 모르셨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임선생님을 시즌1에서밖에 뵙지 않았지만 대충 하시는 분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선생님을 뵈었던 대다수의 분들이 그러실 것입니다. 지적이시고 성품도 좋으시고, 헌신적이신 선생님으로 정말 훌륭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영적인 부분은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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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20-02-26 (수) 08:05 5개월전

희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영 선생님과 보미 선생님도 반갑습니다.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희진 선생님의 열정과 명민함을 저도 좀 보고 배워야겠습니다. 이번에 올려주신 글들도 감사합니다.

 

성경적 토지 정의 문제와 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그 해결/적용 방안이 무엇일까를 탐색하며 질문을 던졌던 분들에게는 이미 전혀 새롭지 않은, 많이 익숙한 논란이고 토론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보미 선생님께서 제기하신 인간의 존재와 정체성에 관한 신학적인 문제도 치열한 토론이 필요한 아주 민감한 주제이지요.

 

이제 우리 각자 부르심을 받은 대로 자기 빛깔을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저마다 열심히 달려가며 애쓰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각자의 견해와 신앙과 신념도 다릅니다. 이제 자기 빛깔과 기준으로 서로를 비판하기보다 존중하는 마음으로 각자의 가정과 사역과 삶에서 드러나는 열매를 지켜보고,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과 분별은 우리 각 사람들과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맡겨드리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서로 치열하게 끝장 토론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어디서든지 만나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관심 있는 분들이 함께 모여 토론회를 열자는 제안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모두에게 평안을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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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농부 2020-02-26 (수) 08:51 5개월전

저는 홍근대목사입니다.

경남 합천에서 목회하고 홈스쿨도 하며 홈스쿨여행캠프는 시즌2까지 했구요.

GPN의 서부경남네트워크 코디네이터로 섬기고 있습니다.

에녹홈의 유희진님이 운영하시는 단톡방에서도 미력하나마 함께 하면서 평소 유희진님의 진리를 향한 열정과 이 나라의 주사파 좌파들의 잘못된 정책들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활동하시는 것을 보면서 감탄하기도 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리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좌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위선'입니다.

조국사태를 통해서 우리는 그것을 적나라하게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김부겸이나 임종석이나 대개의 좌파들은 반미를 외치면서도 정작 자신의 자녀들은 미국에 유학보내는 행태를 보여주고 봉준호 감독도 골수 반미주의자이면서 미국에 가서 오스카 상을 받고 환호하는, 위선의 끝판을 보여주었다고 봅니다.

 

불편해하실 분도 계실 것을 염두에 두지만 이런 이야기를 지면에 풀어놓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항상 뭘해도 "계산"이라는게 깔려있습니다.

그래서 정치평론가들은 '의도, 저의, 등을 분석하는게 주 업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임종원샘이나 저같은 사람들은 그런 "저의"라는게 사실 거의 없다시피 한 사람들입니다.

 

"람보"라는 영화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거기에는 베트남 전쟁영웅이 전쟁의 휴유증으로 고통하는 대목들이 있습니다.

저는 에녹홈님께서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적과 싸우다 보니 너무 예민해져서 이제는 비슷한 것만 보여도 공격성을 갖게 되는 경우 말입니다.

결코 나쁜의미로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에녹홈님이 가지신 예리함과 저의를 파헤치려는 집요함은 지금 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자들에게 향함이 마땅합니다.

여기서 힘 뻬실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GPN 수양회와 소개한 포스터에 대해서는 충분히 문제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읽어보시는 분들도 충분히 분별할 수 있을 정도로 자료들과 해명들이 제시 되었다고 보구요.

 

이제 문제가 된 지공주의나 희년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사실 저는 수양회의 주제로 "희년, 성경적 경제관"이 나왔을 때에 매우 반가웠습니다.

30년 전쯤인가요? 신학생시절에 관심을 가졌던 주제였고, 공동체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저는 그 주제 때문에 수양회에 참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알고 싶었던 것은 그동안 이 주제가 얼마나 발전이 되었을까? 하는 것이었고 실제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어떤 공동체적인 모델을 만들지 않았을까? 기대를 했었고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암튼 제가 수양회에 참석해서 느낀 소감은 매우 실망스러운 것이었습니다. 30년이 지나도록 이 주제에는 발전이 없었다는 것을 확인한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좌경화되고 추미애같은 사람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먹잇감이 되어버린 것에 매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추미애가 진정으로 성경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그런 어젠다를 내놓은 것은 아니겠지요.

 

저는 희년과 토지는 성경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셔서 가나안 땅(토지)에 인도하셔서 토지를 지파별로 분배해 주신 것은

그 땅 위에서 하나님의 법을 실현하면서 살라는 뜻이었고 그것을 위해 주신 다양한 율법은 구약의 핵심주제이고

선지자들에게는 사역의 기준이었습니다. 토지는 율법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토대를 제공하기 때문에 중요한 주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 앞의 어떤 글에서 "GPN의 끝에는 마을공동체가 있다"는 것을 본 것같습니다. 공동체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변질되어서 또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이겠지요. 저희 마을 옆에는 오두막 공동체가 있고, 저도 공동체에 대해서 현재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공연이라는 단체를 보니 거기 최철호의 밝은누리 공동체도 있더군요. 저도 몇 달 전에 처치타임즈에서 방송한 내용을 보고 알았습니다. 거기가 그런 곳일 줄.....

하지만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을 담그지 못하면 되겠습니까? 변질된 진리와 오해가 무섭다면 우리는 어떤 성경의 진리도 추구할 수 없습니다. 거의 모두 변질되어 있는 형편이니까요. 우리는 세간이 염려와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홈스쿨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한 사람들입니다. 모두 진리를 향한 열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글에 많은 댓글이 달리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정치와 연관이 있지만 우리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진리를 향한 순수성마저 의심하지는 말아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면 해명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저는 임종원샘이 그리스도안에서 나의 형제이며 동역자이며 스승이라는 사실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경적으로 또 주님의 교양과 훈계로 자녀들을 양육하기 위해 홈스쿨을 하시는 많은 가정들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GPN이 마을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면 저와 방향이 매우 비슷한 것입니다. 시골에서 진리대로 사는 것을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 쪽으로 향하고 있음을 봅니다.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도 경건한 부모들이 이루고 있는 마을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성경적 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도 성경적인 농업과 경제가 실현되고 있는 마을임을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 마을 공동체를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생태, 대안, 복지, 지속가능한 농업 등이 주제임을 알지만 제가 생각하는 마을은 구약의 룻기가 보여주는 베들레헴입니다. 사사시대 왕이 없서 제멋대로 행하던 시기에 베들레헴은 하나님의 법이 지켜지고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법을 통해서 이방인 룻이 보아스와 결혼하게 되고 예수님의 계보가 이어지지요.

저는 홈스쿨러들은 모험심과 진리를 향한 열정이 비교적 탁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염되고 왜곡된 세상속에서 우리는 도망자가 아니라 오히려 추구자임을 스스로 인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형제라면 연약한 부분도 끌어 안아 줄 것이고, 적이라면 한 점의 불순함도 적발해서 부수어야할 것입니다. 바라옵기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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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나무 2020-02-27 (목) 01:47 5개월전
안녕하세요. 저는 시즌 1을 수료한 정미현입니다. ^^
주변에 지인 2분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홈스쿨여행캠프를 시작했고 즐겁게 했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임종원 선생님 부부의 헌신에 감사하기도 하고 참 성실하시고 성품도 좋으신 분들이구나 싶었습니다.
또한 당시 제 기억에 전국을 오가며 일주일에 캠프 4개인가를 진행하고 계셨는데 정말 홈스쿨러들을 열심히 도우려고 하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여행캠프때 저는 다양한 홈스쿨 형태를 배워서 좋았습니다. 코트십이라는 개념도 처음 배웠고요.
다만 성경적 토지관과 그에 관련된 책 홈스쿨과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데 왜 이렇게 많이 추천되어 있을까하는 의문 정도를 가졌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홈스쿨 여행캠프에 대한 의견이 달려 저도 위 글들을 주의깊게 보았습니다.

논란이 된 것은 아마도 임종원 선생님께서 하셨던 수양회에 초청하신 강사님들에 대한 논란이 시작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좀 찾아봤습니다.

설마 임종원 선생님이 주사파인 사람을 강사로 모신다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거든요.

밝은누리 최철호 목사님이란 분을 찾아보니 그분 자체의 강의를 하나 잠깐 들어보았고, 밝은누리 공동체 홍보영상도 보았습니다. 이것만 보시고 아마도 임종원 선생님께서 공동체에 관심이 많으시니 더 알아보지 않았으면 그 내용만 보면 초청하셨을 수도 있었겠다 싶었습니다. 최철호 목사님이라는 분이 설교때 주체사상 이런 이야기 안하니까요.
 
그래서 그분이 주사파라는게 어디서 나왔지 찾아보았는데요....

그런 증거 사진과 기사들이 열거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웠던 것은 밝은누리 최철호 목사님이란 분과 위에서 언급된 김근주님이 속한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와 희년함께가 모두 한빛누리라는 한 단체에서 후원을 받더라고요. !!!! 거기에 뉴스앤조이까지요.
남기업님은 희년함께 공동대표셨었구요.!  

뉴스앤조이 가보니 거기는 동성애 옹호하는 입장이던데... 교회안에서 동성애 반대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도하더라고요. 아에 '동성애'란이 따로 있더라구요.  제가 본영상에서는 주사파와 관련 깊다고 나오네요.

임종원 선생님께서 좋은 뜻으로 홈스쿨여행캠프 하실거라 믿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하신다고요. 성경적인 개념을 이땅에서 진짜 실천하시려는 마음으로 하신다고요.

그러나 너무나 순수하셔서 혹시라도 나쁜 단체에 속지 않으셨으면 하는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성경의 내용을 실천하시는 그 움직임과 열정을 누군가 이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과 성경을 대적하는 무리에게 말이에요.. 

한빛누리 - 뉴스앤조이 -최철호목사(주사파, 밝은누리)-기독연구원 느헤미야(김근주)-희년함께(남기업)

이 연결고리를 보며 저는 많이 놀랐습니다. 


위에 임종원 선생님께서 SNS를 하지 않으셔서 잘 모르셨다고 하셨는데요..
희년함께도 뉴스앤조이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부디 다시 자세히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놀란 자료는 링크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AaORqDO-n4

더불어 다른 홈스쿨러분들에게도 영향력을 많이 끼치시니 전달하시는 자료나 내용에는 더 많은 검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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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쓰고 나서 찾다가 또   놀랍니다. ......



임종원 선생님.. 정말로 모르셨습니까... 
믿었는데...

희년함께에 남기업님이 공동대표고,
김근주님과 최철호 목사님이 지도위원입니다. 

위의 글을 쓸때가지는 우연이겠지 했는데.. 희년함께를 오랫동안 함께하신 임종원 선생님,
정말로 모르셨습니까.. 

갑자기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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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찾아보니,, 
문제가 되는 기독교청년아카데미에 희년함께가 연대되어 있네요. 밝은누리도 있고요.
주사파 의식화 교육을 하는 기독청년아카데미와 연대하는 희년함께 정말 괜찮은 건가요?
주사파인 최철호 목사님이 기독청년아카데미의 운영위원입니다. 

너무너무 염려스럽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이 넘겼는데.. 지금 찾을수록 심각해집니다. 

임종원선생님께서 잘 모르셨을 수도 있습니다. ...
희년함께 간사도 했고 거기에 사명감도 느끼시지만.. 옛날에 하셨으니 최근 소식은 모른다고...
그럴수도 있다고... 정말 그럴수도 있을수도 있죠.....
잘 납득이 안되긴 하지만요.

그러나,, 이건 작은 문제가 아니므로 임종원 선생님께서 소개하셨던 분들께 정확한 내용을 다시 전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내가 잘못 알았는데 이 단체와 이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이었다. 그러니 다른 분들도 주의하시라고요.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것이 홈스쿨러에서 선배되시고 홈스쿨여행캠프를 운영하시는 책임자로서의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임홈스쿨러에서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공지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정말 정말..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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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나… 2020-02-27 (목) 10:27 5개월전
[@사랑나무] 정미현 선생님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진주에서 홈스쿨 시작한 이영희 입니다. 그리고 저도 홈스쿨여행캠프를 수료했습니다. 혼란스럽다고 하시는데...부족하지만 혹시나 참고가 될까 해서 말씀 올립니다. 넓은 마음으로 제 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트십이나 다양한 형태의 홈스쿨 형태를 배우셔서 좋았다고 하셨는데, 성경적 토지관과 그에 관련된 책들은 홈스쿨과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데 왜 이렇게 많이 추천되어 있을까하는 의문을 가지셨네요. 그 말씀은 코트십 등의 개념은 홈스쿨과 깊은 관련이 있는데 성경적 토지관은 홈스쿨과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하셨다는 말씀이시겠죠. 그래서 의아하고, 위의 다른 글들을 또 함께 읽어보니 의심이 들고 어떤 의도성이 느껴지셔서 혼란스러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러실 필요가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성경적 토지관은 홈스쿨과 관련성이 있습니다. 
 언뜻 보면 홈스쿨이 아이들을 공교육 환경이 아닌 가정에서 어찌 양육할 수 있을지, 그에 관련된 공부나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홈스쿨 하면서 샬롯 메이슨 같은 사상가들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기독교 가정의 홈스쿨링에서는 자녀들을 어떻게 성경적으로 양육할 수 있을지 고심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성경암송도 해보고 가정예배도 드리고 홈스쿨만의 자유로운 시간을 이용해서 이러한 부분들을 많이 챙기신다고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샬롯메이슨은 자녀들이 공기를 들이 마시듯 가정의 분위기를 흡수한다고 읽었던 것 같습니다. 텍스트나 형태적인 교육도 중요하겠지만, 부모의 사고, 습관, 행동 방식 모든 것들을 자녀들이 공기를 마시듯 전수 받는다는 말이라고 이해합니다. 돈 문제, 경제문제는 사실 인간 삶에 떼어 낼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고 이에 대한 부모의 가치, 이에 대한 부모의 사고와 행동방식들은 자녀들이 그대로 전수 받기 쉬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돈문제와 경제문제는 토지 문제와 떼어 생각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이라면 땅을 딛고 살고 땅위에 집을 짓고 살기 때문에 땅의 문제를 다루는 토지문제는 우리 경제와 돈 문제의 핵심요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 토지 문제와 경제에 대해 어떤 생각과 가치로 살아가느냐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모두는 인식하든 하지 않든 어떤 경제적인 가치관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 그 가치관이 과연 성경적인지에 관한 문제는 점검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면에서 기독홈스쿨러에게 성경적인 경제관, 성경적인 토지사상에 대한 관심은 사실 필수적이며 지극히 합당한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예수께서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단언하셨는데, 우리의 물질관, 경제관, 토지관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에 가까운지 아니면 알고도, 혹은 무지하여 우리의 경제활동이 누군가에게(특히 가난하고 힘없는 분들)고통이 되지 않는지를 살피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이런 관심과 공부를 한다면 자녀들도 따라서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가능성이 클 것이라 예상되고 이것은 우리 기독 홈스쿨러들이 지향하는 성경적인 홈스쿨의 지향점의 한 방향이지 않을지 말씀드려 봅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경제관, 토지관 이에 대해 관심 가지는 것은 홈스쿨과 관련성이 있고, 더 나아가 기독 홈스쿨러에게는 필수적이고 중요도 높은 연관성이라고 저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2. 여타 링크해 주신 유튜브나 홈페이지 주소 등은 저도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 위에 다른 분들이 해명해 주신 내용이 있는데 넓은 안목으로 다시 한번 살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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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20-02-27 (목) 09:02 5개월전
희년에 대한 강의에 색깔론을 제기하신 분들께 여쭙습니다. 이 자리에서 토론에 참여하는 분 중 공산주의에 찬성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런 생각에서부터 오해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극과 극이기에 하나님을 섬기는 참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주사파로 몰아붙이는 것은 건전한 사고방식은 아닌 듯합니다. 

가짜 신천지가 진짜인 기독교를 모방한 것처럼, 사람을 죽이고 사회를 파괴하며 반기독교적인 공산주의는 진짜인 기독교를 모방한 것입니다. 가짜가 진짜를 흉내내지만 그 열매를 보면 진짜인지 가짜인지가 분명히 드러납니다. 사랑이 아닌 미움과 살인의 열매를 맺고, 가짜가 진짜를 억압해 진짜를 없애려고 했지요. 그러나 아무리 가짜가 진짜를 흉내내려 해도, 둘은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진짜를 지키려고 하는 노력은 매우 소중하고 귀합니다.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노력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신앙적 태도지요.

그런데 그런 노력을 하는 가운데 반대 극단으로 기울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가짜라고 하면서, 가짜를 닮은 것은 모두 가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지요. 그들은 공산주의는 가짜라고 말하면서 가짜와 닮은 것을 모두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다 보니, 가짜가 본뜨려고 모방했던 원형인 진짜 기독교까지 가짜와 닮았다며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논란이 바로 그런 종류의 논란 아닌가 싶습니다. 희년은 진짜고 공산주의는 가짜임에도,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논란은, 명품에 대한 연구와 실천이 짝퉁을 닮았다는 이유로 배척하자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산주의와 희년이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성경적으로 희년을 배워 오늘에 실천하기 위한 노력과, 짝퉁을 추종하는 공산주의자 사이를 구분하지 못하시나요? 짝퉁이 명품의 무엇을 본받아서 진품으로 보이는지, 짝퉁이 결코 본받을 수 없는 명품만의 특징과 가치가 무엇인지, 아무런 구별없이 짝퉁을 닮았으니 진품이 아니라는 것인가요?

저는 그리스도인이 희년을 연구하는 이유는, 우리가 속해있는 사회가 공산주의 사회가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기 때문에, 공산주의의 폐해를 고치기 위한 것이기보다, 우리가 속해있는 자본주의 사회의 병폐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고 봅니다. 복음과 하나님 말씀으로 죄로 타락해있는 자본주의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치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희년에 대한 연구와 실천의 노력은, 성경의 진품을 닮은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성경의 참된 진품과는 다른 물질숭배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간의 탐욕과 죄악이 가득한 자본주의 속에 기생하는 물질숭배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의 존엄에 대한 경시를 해결하려는 명품 그리스도인의 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짝퉁과 구분조차하지 못하고, 짝퉁을 닮았다며 정죄하려 하시나요? 심지어 인간의 죄악으로 가득한 자본주의의 병폐를 고치려는 신앙적 노력을, 공산주의로 몰아부치려 하시나요?

희년을 공부하는 일에 왜 하나님을 모르는 정치인을 언급하면서 그들의 주장과 닮았으니 참된 그리스도인의 노력도 가짜로 오해하시나요? 희년을 공부하고 실천하기 위한 그리스도인 홈스쿨러들의 노력에, 왜 짝퉁 정치인들을 잔뜩 언급하면서 마치 그리스도인들이 그들 짝퉁을 추종하는 것같이 순서를 바꾸어 말씀하십니까? 또 그들의 주장이나 추구하는 방향 중 기독교적 가치를 흉내낸 것이 있다면, 그런 짝퉁이 기독교를 닮았기에 성경적 주장을 하는 기독교인마저 짝퉁으로 몰아부쳐야 하나요? 

진품인 기독교는 공산주의와도 다르고 자본주의와도 다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두 짝퉁이 모두 진품을 훙내낸 것이기에, 진품인 기독교에는 공산주의처럼 보이는 요소도 있고 자본주의처럼 보이는 요소도 있습니다. 진품을 흉내낸 요소는 공산주의에도, 자본주의에도 있습니다.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자는 짝퉁에 속은 자들이며, 자본주의를 추종하는 자도 짝퉁에 속은 자입니다. 자본주의를 추종하면서 공산주의만 반대하거나, 공산주의를 추종하면서 자본주의만 반대하는 자세 모두, 진품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양극단의 자세입니다. 모두 하나님 나라를 모르는 사람들의 세상적 시각일 뿐입니다. 

희년 사상을 연구하는 진품 그리스도인을 짝퉁 공산주의자, 짝퉁 자본주의자와 혼동하는 것은 아닌가요? 진품을 알아보지 못하시는 것인지, 진품과 짝퉁의 닮은 점과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시는 것인지, 그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정치적인 관점으로 색안경을 끼고 주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고자 하는 홈스쿨링 가족을 나누기 시작하면, 짝퉁이 진품을 흉내낸 것이기에 어쩔 수 없이 짝퉁과 닮은 면이 있는 진품마저 짝퉁으로 몰아부칠 위험이 큽니다. 

희년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의무이자 마땅한 태도입니다. 희년에 대한 논의를 인간의 체제인 자본주의나 공산주의 논의 아래 종속시키지 마시고, 그것을 초월하는, 그보다 더 뛰어난 하나님의 계시의 빛 가운데서 이해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지식과 의를 주님의 뜻을 따르고자 배우고 실천하기를 원하는 홈스쿨러 공동체 위에 높이지 말고, 주님의 뜻을 따르려는 공동체의 노력 아래 스스로를 낮추어야 합니다. 공동체 안에 임하셔서 이 나라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시는 주님의 권위 아래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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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찬맘 2020-02-27 (목) 09:42 5개월전

다들 힘든 시기에 또 하나의 문제로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처음 문제제기를 한 저 뿐만 아니라

그 당사자이신 임종원선생님과 아임홈의 운영자인 박진하소장님

그리고 이 글에  글을 달아주신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요.

 

간밤에 사랑나무님도 그러셨던것 같아요.

저도 몇 번 글을 쓰다가 키보드 에러때문에 포기하고 지금에서야 다시 들어왔는데

덕분에 제가 쓸 부분이 줄어서 감사합니다.

 

임선생님의 최종답글 뒤에 몇 분들이

왜 열심히 사역하시는 분을 격려는 못 할 망정

힘들게 하냐고 질책해주셨는데

저의 문제제기는 단순한 딴지가 아니라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이었습니다.

 

지공주의가 임선생님께서 꼭 읽어보라고 올려주신 것처럼

사회주의체제에서와 의미에서 차이점은 있지만

그것을 적용하는데 있어서는

홍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좌파 정치인들의 먹잇감이 되기 쉬운 것입니다.

그것을 저는 임선생님께 투박하게 적용하는 부분에서 사회주의정책과 맞닿아있다고 표현을 드린것이구요.

홍목사님께서 말씀 하신 좌파정치인의 먹잇감이 되기 쉽다는 것이 무슨 말일까요?

시장경제체제와 반하는 이 개념은 좌파정치인들의 주요 레퍼토리이고

공정한 토지제도를 위해 그들에게 표를 주면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교회말살을 위한 차별금지법입니다.

 

유희진선생님과

이선영선생님께서

제기한 문제도 합리적의심이 가능한 문제이지요.

동성애문제는 현재 교회의 존립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인데

그것을 지공주의보다 덜 중요한 것처럼 생각하시는 듯한

반응을 하셨기때문에 일어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최철호, 김근주, 남기업씨와 희년함께에 대한 부분은

사랑나무님께서 잘 말씀해주셔서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성서한국도 이 부분과 연결되어있고 성서한국 협력단체에

사랑나무님께서 얘기하신 많은 단체들이 연결되어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최철호, 김근주씨의 이름이 여기저기에서 나옵니다.

 

홍목사님께서 마을공동체 얘기하시면서

한공연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지난번 원안크로스 소식지에선가 한공협이라고 본 것 같아요.

임선생님께서 같이 하신다고 본 것 같은데

같은곳인가요? 다른곳인가요?

 

분별이 필요한 때입니다.

 

끝으로 희년의 법과 헨리 조지의 토지법은 상관이 있는가?라는 논문을 올려드립니다.

짧은 내용은 아니지만 읽어보시면 유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https://m.blog.naver.com/davidycho/221611849262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데 쓰임 받는 아임홈가족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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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나무 2020-02-27 (목) 11:53 5개월전
[아름다운 나]님과 [웨슬리]님께 

오늘 아침에 임종원 선생님께서 전화주셔서 통화했습니다. 
임종원 선생님도 제가 쓴 글을 보시고 희년함께가 문제가 많다는 것을 이제야 아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변질된것 같다고요.
그리고 ......목사님도 이에 대해서 염려하시는 것 같다고도요.
이제 명명백백히 밝혀져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하셨고요.

이 부분에 대해 희년함께에 확인과 회개를 촉구할 것이며,
회개하지 않을 시 희년함께와 더이상 함께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저는 이 부분에 대해 선생님께서 소개한 것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을 여행캠프 하셨던 분들께 
공지해달라고 요청 드렸으니 
임종원 선생님께서 직접 희년함께가 잘못됨을 말씀하실 것입니다. 


저는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린것이 아니라 강사진들과 그들과 함께한 공동체들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임종원 선생님께서도 
이 단체들이 이렇게 비복음적이며 반성경적으로 된 것을 개탄하시며 
참 진리대로 살기 어려운, 혼탁한 시대 같다고 하셨습니다. 


전에 제가 올린글이 임종원 선생님께도 도움되었듯이 하기 링크가 두분께도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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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20-02-27 (목) 12:15 5개월전
[@사랑나무] 잘 된 일입니다. 앞으로도 짝퉁이 진품을 본뜸으로 인해 진품과 짝퉁을 구분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진품을 가짜로 오해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구에게도 억울한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도와 정확한 진심을 확인하는 과정 없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확증하는 일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혹 누군가의 사상에서 위험한 요소가 보이거나, 해명을 바라는 일이 발생한다면, 공적으로 이의를 제기하시는 과정에서 반드시 당사자의 의도와 진심을 확인하는 과정을 꼭 거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런 과정을 거친다면 오해의 많은 부분은 해명이나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누군가의 진심을 확인하지 않고 오해하는 일을 피하기 위해, 루터나 칼빈, 웨슬리와 같은 분들은 그리스도인 공동체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도 없이 정죄하는 죄를 피하도록 하기 위해 성경적인 문제해결의 과정을 꼭 거쳐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SNS라고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누군가 자신의 의도와 진심과 상관없이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되고,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그럴 경우 어떤 과정을 거쳐 문제를 확인해야 하는지 주님께서 주시는 분명한 지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도 당사자의 의도나 진심을 확인하지 않고 의혹에 기초해 심증을 확증해 버리는 일을 피하기 위해 성경적 문제해결의 원리를 아래에 잠시 옮겨 봅니다.

.......................

갈등의 중재 

1. 험담의 치료 

존 웨슬리의 설교 “험담의 치료”의 성경 본문은 마태복음 18:15-17이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a. 험담하지 말라

웨슬리는 예배 공동체 내에서의 개방성과 솔직함, 상호 책임성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했다 [설교 #49, “험담의 치료(The Cure of Evil Speaking, 1760), B 2:251-62; J #49, VI:114-24]. 그는 성경이 갈등을 중재하는 규칙을 주의 깊게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본문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단계는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라는 말씀이다. 그러나 만일 듣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두 번째 단계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는 것이다. 만약 비공개적인 중재가 실패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독교 공동체가 실행해야 할 제3단계가 있다.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는 것이다(마 18:15-17).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이기에, 그분을 주님으로 부르는 공동체라면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이 중재 과정에서 기억해야 할 기본 전제는, 신자는 누구에 대해서도 험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험담은 누군가 그 자리에 있지 않아 자신을 변호할 수 없을 때, 비록 사실이더라도 그에 대해 나쁜 말을 하거나 그가 연루된 나쁜 일을 말하는 것이다. “험담이란 본인이 없는 곳에서 그에 관해 나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b. 험담의 민낯

뒷담화와 고자질, 비정한 말은 모두 험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리스도인은 삶에서 이 모두를 주의 깊게 억제해야 한다. 험담은 때로 그 대상에 대한 호의의 표현과 함께 부드럽고 경건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타인에 관해 쉽게 속단하는 신자가 이런 유혹에 빠지곤 하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하나 됨을 유지하는 일에 장애가 된다.

험담은 재미있게 비꼬는 유머러스한 형태를 띨 수도 있다. 그러나  유머를 가장해 자기 독선에 빠져 일시적으로 우월감을 느끼는 것일 뿐이다. 또 험담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자기 잇속을 챙기는 것일 뿐이다. “우리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어떤 부분에 관해 남의 잘못을 말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자존심을 높이는 데서 희열을 느끼려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면서도 의분을 참지 못하겠다는 듯 가장해 타인을 공격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이러한 육체의 시험에서 면제되지 않는다. 이것은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일반적으로 저지르는 죄며, 사랑으로 연결된 그리스도인 신자의 공동체는 이 죄를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

그러나 험담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묵상하면 피할 수 있다. 성경을 길잡이로 삼을 때 신자 공동체는 대체로 이 죄에서 벗어나게 된다. 우리는 앞에서 언급한 세 단계를 거치는 방법으로 모든 험담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 주님께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과 험담을 피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2. 비공개적 권고 

a. 어떻게 잘못을 깨닫게 할 것인가?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첫 단계는 어렵지만 간단하다. 즉 “너와 그 사람만 상대해 그의 잘못에 대해 권고하라”는 것이다.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 이웃과 대화하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지켜주시고, 당신의 마음에 빛을 비추시며, 당신의 혀를 지도해주셔서 그가 복 주시기를 기뻐하실 말을 할 수 있게 해주시도록” 기도하라. 우리가 항상 간구해야 할 은혜를 결여한 채로는, 이러한 중재의 행위가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근원이 될 수 있다. “책망의 성공은 많은 부분 우리가 어떤 태도로 책망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 만약 사랑이 패배하지만 않는다면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게 됩니다. 바울은 ‘너희의 참된 사랑을 이웃에게 나타내라’(고후 2:8)고 말씀합니다. 그렇게 하면 그의 마음은 따뜻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마음과 말 모두에서 “교만이나 독선, 자신을 높이고 거만하게 구는 듯이 보일 수 있는 모든 눈빛과 몸짓과 말과 말투를 피하라.” 거만함은 중재의 과정에 치명적이다. 웨슬리는 “상대를 업신여기거나 고압적이거나 경멸하는 태도를 극히 주의하십시오. … 사랑 외에 다른 뜨거움은 조금도 존재하지 않게 하십시오. … 증오나 악감정, 씁쓸한 마음이나 표정의 불쾌함이 조금도 나타나지 않게 하십시오”라고 경고했다. 

b. 대면하기를 피하지 말라

얼굴을 마주하며 개인적으로 대면하는 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그의 잘못이 무엇인지 침착하게 글로 적은 후 당신이 서명해 보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방법은 특히 건설적인 비평조차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성급한 젊은이들에게 유용할 수 있다. 누군가 “성품이 불 같고 충동적이어서 질책을 견디지 못한다면” 그런 사람에게는 글을 써서 보내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대면해서 하는 말은 참지 못하면서도 같은 내용을 글로 읽는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그 글이 처음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더라도, 그들이 두 번째 읽고 다시 생각해 본 후에는 처음에 신경 쓰지 않았던 책망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도 있다.”

혹 당신의 마음속 염려를 바르고 정확하게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줄 믿음이 가는 형제나 자매를 찾아볼 수도 있다. 그러나 얼굴을 마주 보며 진심을 담아 말하는 것이 더 낫다.

성경이 말씀하는 첫 단계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  “주님은 절대적 명령으로” 우리가 다른 방법을 시도하기 전에 반드시 이 첫 단계를 시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이 첫 단계를 시도하기 전에 다른 방법을 사용하거나, 첫 단계를 배제하고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예배 공동체가 선의를 가지고 행한다면, 많은 경우 이 첫 단계를 행하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충분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이 해를 입을 수 있는 긴급한 상황에서는 예외가 있을 수 있다. 합리적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웨슬리는 이런 예외적 상황에 관해 “그 자리에 없는 누군가가 다른 사람이나 자기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그 사람의 잘못을 알리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책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런 드문 경우조차도 예외적인 조치는 가능한 한 적게, “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정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다른 모든 경우에는 ‘너와 그 사람만 상대해 그의 잘못에 대하여 권고하라’는 첫 번째 규칙을 지켜야 한다.”  이 첫 단계는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 위한 합리적 지시사항이자 성자를 통해 말씀하신 성부 하나님의 명령이다. 이 첫 단계를 지연시키거나 회피하지 말라.

3. 듣지 않으면

그러나 듣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주님은 그럴 경우를 위해서도 분명하고 충분한 지시를 주셨다. 중재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마 18:16). 증인이 될 사람은 관련된 모든 사람이 잘 알고 존경하는, 평판이 좋고 신뢰할 만한 사람, 특히 겸손한 사람이어야 한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만 증인으로 데리고 가라. 겸손으로 옷입고, “온유하고 관대하며, 인내하고 오래 참으며,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 하늘로부터 지혜를 받아 이성적이고, 차별과 편견과 어떤 종류의 선입견으로부터도 자유해 치우치지 않는 사람”,  그래서 관계가 소원해진 이웃이라도 수용할 만한 사람들을 데리고 가라. “그들로 부드럽고 애정 어린 태도로, 상대방에 대해 어떤 분노나 편견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자신들이 온 것은 선의에 의해  원칙을 지키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말하게 하라.”

오늘날 많은 독자가 중독행위에 빠진 사람을 돕기 위한 가족 상담에서 겪는 대립적인 상황에 익숙하다. 그들은 문제 해결의 두 번째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면서도 동시에 희망을 주는 일인지 즉각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두 번째 단계는 화해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어떤 선택권이나 차선책을 주시지 않고, 이것을 하라고 분명히 명령하셨다. 그것 대신 다른 것을 하라고 명령하지도 않으셨다. 주님은 언제 이것을 행해야 하는지도 지도해주셨다. 그보다 빠르지도 늦지도 않게, 즉 첫 번째 단계를 행한 후와 세 번째 단계를 행하기 전에 두 번째 단계를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이 길을 내게 해야 한다. 사랑이 대화의 태도와 품격을 결정짓게 하라. “사랑이 사건의 성격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진행해 나가야 할지 알려줄 것이다.”

4. 신앙 공동체에 알리라

a. 어떻게 알릴 것인가?

중재의 세 번째 단계는 세상의 방법을 뛰어넘는다. 이 방법은 구원 공동체 안에서 은혜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자에게는 타당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것은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는”(마 18:17) 것이다.

사람의 영혼을 돌보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상태에 대해 책임을 진 자들이다. “교회 지도자나 지도자의 모임, 당신이 속한 그리스도의 양무리를 돌보는 자들에게 그 사실을 말하십시오.” 이 알림은 법적 과정이 아닌 대인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여기서 ‘교회 지도자’란 공동체에서 지혜가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많은 분쟁을 보아왔으며, 사람들 가운데 역사하는 은혜에 관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문제를 그들에게 가지고 가라. 가장 지혜로운 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라. ‘교회’에 알린다는 것은 공식적으로나 공개적으로 고발하는 것이라기보다 화해의 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중재 과정에 문제를 맡긴다는 것을 말한다.

이 세 번째 단계는 “순서상 그 이전의 두 과정을 거친 후에 이루어져야 하며, 두 번째 단계보다 앞서거나 더더욱 첫 번째 단계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 그래야만 신앙 공동체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들이 관련된 모든 요소를 고려해 다툼을 공정하고 선명하게 검토할 수 있다. 공동체를 책임 맡은 사람은 공동체 전체의 지속과 건강을 고려해 대인관계의 갈등을 중재하게 된다. 그들은 사태에 대한 바른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 은혜를 구할 것이다. 그리고 성경 말씀의 빛 안에서 그 다툼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모든 권위를 가지되 … 할 수 있는 한 모든 부드러움과 사랑으로 책망”하는 것은 본래 그들의 직분에 포함되어 있는 역할이다. 지금까지의 화해를 향한 모든 노력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충분하지 않았다면, 이제는 신앙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들이 권고하거나 책망해야 할 때다. 그러나 그 일은 언제나 온화하게,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서 이루어져야 한다.

b. 그 일에 매이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라

신앙 공동체가 이 세 단계를 모두 성실히 수행했다면 더는 책임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이것을 행했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 또는 사랑의 법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그의 죄에 참여한 자가 아니며, 만약 그가 멸망한다면 모든 책임은 그 자신이 져야 합니다.”

어떤 다른 사람을 대할 때와 같이 당신에게서 새로운 생각이 자라나도록 마음을 열어두라. 그러면 당신은 적어도 당신의 영혼이라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험담과 고자질과 중상모략을 피하는 것을 참 신자를 구분 짓는 지표로 삼으라.” 다른 사람들이 “보라, 이 그리스도인들은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는가!”라고 말할 수 있게 하라. 이 지표는 책임감 있게 결과를 함께 나누는 공동체를 위한 하나의 본보기가 된다.

c. 입술에 파수꾼을 두라

주님께서 말씀하신 중재의 세 단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매우 적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신자는 시대의 격류에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 이 세 단계 중 불가능한 것은 없으며 주님이 그 모두를 명하셨기에 신자는 이 간단한 세 단계에 순종할 수 있다. 웨슬리는 “지금 이 순간부터 여러분은 입술에 파수꾼을 두십시오”라고 권고한다. 혀를 절제하라. 

이 세 단계를 순서대로 지킨다면 험담은 매우 줄어들 것이다. 이 과정을 온전히 지켜나가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훨씬 풍성해지고 관계의 끈은 더 돈독해질 것이다. 

출처: 토머스 C. 오든 지음, 『존 웨슬리의 기독교 해설 III: 목회신학』, 장여결 옮김 (부천: 웨슬리 르네상스, 2020), 9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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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홈 2020-02-27 (목) 15:03 5개월전
[@웨슬리]
웨슬리님
신학교 교수님이시라는 분이 횡설수설 하지 마세요
무슨 얘기십니까
주제 논재가 뭔지 모르시는건지
그래서 대천덕 신부님과 최철호목사님과 김근주목사님과 남기업님 희년함께와 임선생님과 연관이 되어 있는데 해명을 해달라고요 왜 기독교홈스쿨러에게 위 인물의 강의와 사상이 들어간 얘기를 들어야 하는 이유가 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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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20-02-27 (목) 18:07 5개월전
[@에녹홈]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세상적 가치관으로 색안경을 끼고 순수한 신앙적 노력을 기울이시는 분을 근거없이 비난하고 폄하하는 분들의 모습이 안타까워서였습니다.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하나 됨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라는 위대한 영적 스승들의 권고를 "횡설수설"로 말씀하시는 분이라면, 그 분의 주장보다 문제가 되는 것이 신앙적 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스도인의 대화를 이렇게까지 비아냥거림과 비난조의 말투로 일관하셔야겠습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인간의 죄로 가득한 정치색을 기독교와 혼동하는 분으로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 말씀하신다면 예의를 갖추어 말씀하시고, 근거없는 비난보다 본인의 해명을 직접 듣고, 마음으로 대화하시기를 권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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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홈 2020-02-28 (금) 03:51 5개월전
[@웨슬리]
네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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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20-02-27 (목) 13:20 5개월전

이번 코로나 사태에 다들 무탈, 무고하신가요?

저를 신랄하게 비판하시는 분이든, 저를 옹호해 주시는 분이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이번 일을 통하여, 여러분의 지적과 비판과 토론과 대화 과정에서,
저도 참 많이 배우며 각성하고 성찰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하여 모든 사실과 진실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오늘 오전에도 코로나 때문에 분당에서 모이지 못하고 화상으로 캠프를 진행하느라 아직 충분히 생각을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 조만간 제 입장을 밝히고, 바로 앞에서 장기영 목사님이 올려주신 성경의 절차와 방법대로 구체적인 대처 방안들을 적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위치와 처지에 있든 하나님의 자녀로서 서로 더 사랑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전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의 기본적인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여기에 글을 올리고 마음을 담아주신 분들을 모두 소중히 여기고, 그 지적을 제 마음에 담아 깊이 새기고 성찰하면서, 지금까지의 잘못과 실수와 불찰을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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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20-02-27 (목) 18:53 5개월전

여러분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아픈 지적과 비판을 통하여 저와 홈스쿨 여행 캠프도 더욱 자신을 성찰하고, 아프지만 성숙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며, 경각심을 갖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각자 처한 입장과 신념과 가치는 조금씩 다르지만 이런저런 모양으로 적극적으로 토론과 대화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역시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혼탁한 세상입니다. 정말 혼란스러운 세대입니다. 어지럽고 혼미해지기 쉬운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한편으로 이런저런 소셜 미디어 세계와 소통의 문을 닫고 홈스쿨 사역과 관련된 최소한의 관계만을 유지해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토론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역사와 질곡과 분단과 분열의 아픔이 절절이 느껴져 옵니다.

 

저는 청년 시절부터 현대사회 문제와 기독교적 답변”(존 스토트 저/ 기독교문서선교회) 같은 책을 읽으며 비기독교적 사회 속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현재와 같은 사회구조적인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개인 구원의 문제와 더불어 사회적인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게 할 수 있을지를 놓고 열심히 탐구하고 천착해 왔습니다. 그 결과로 제 나름대로 찾아낸 답과 제 평생 삶의 지향점으로 삼아야 할 길을 공동체와 성경적 토지정의, 홈스쿨로 잡아서 아무런 사심 없이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희년함께”(, 성경적 토지정의를 위한 모임)는 젊은 시절 가운데 한때를 보냈기에 저에게는 소중한 곳이었습니다. 제가 간사로 섬겼던 96~98년 사이(결혼 전후)에는 물론이거니와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희년함께는 그 이후로도 건강하고 복음적인 단체였었습니다.

누구든지 어느 단체든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서 하는 일이라 때때로 넘어지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하고 세월이 지나면서 혹은 변질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8:7)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오래 전(2003)부터 저는 홈스쿨 사역에 전념하느라, 특히 홈스쿨 여행 캠프가 진행된 이후로는 더욱 더 이곳을 유심히 돌아보거나 살펴보지 못했던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더욱 열심히 참여했었더라면 이런저런 최근의 흐름들과 문제점들에 대해 더 소상히 내막을 파악하고 이런저런 부분들을 정확히 제대로 점검할 수 있었을 텐데, 문제가 있었다면 오히려 용감하게 막아설 수 있었을 텐데, 지금은 외부인이고 실질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 보니, 현재 그 안에서 누가 어떤 사람들이 어떤 사상적인 지향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지, 또한 회장으로 있는 남기업 소장 같은 분이 현재 어떤 사람들과 만나서 교류하고 있는지, 내부 사정을 속속들이 알지 못합니다. 최근에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다니 저로서도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앞서, “<홈스쿨 여행 캠프>를 진행하는 저희 원안크로스+는 원안으로서의 홈스쿨링을 복음적으로 재해석하여 오늘 우리 삶의 자리에 적용하도록 돕기 위해 연구/훈련/자문하는 사역 기관으로서 1. 원안적인 삶의 양식 회복 2. 복음적인 교육 방식 추구 3. 공동체적 마을 살이 지향 등과 같은 3가지 방향성과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제가 생각하기에 희년과 성경의 토지법과 이를 오늘날 우리 사회에 적용하고자 애쓰는 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명령이자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을 현재 사회에 적용하는 방법이 바로 헨리 조지가 이야기한 토지가체세제이며, 이를 중심 사상으로 하는 것이 지공주의입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믿음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지만, 그럼에도 성경의 희년 제도와 토지법, 그리고 이를 복음적으로 재해석하여 오늘날에 적용하는 문제, 그게 헨리 조지가 이야기한 토지가치세와 얼마나 관련성 있는지에 관해서는, 좀 더 치밀하고 치열하게 공부하고 연구해 보겠습니다. 그리하여 이것을 <홈스쿨 여행 캠프>에서 3가지 원안적인 삶의 양식(교육, 결혼, 경제) 가운데 하나로 계속해서 소개할 수 있을지를 다시 한 번 판단해 보겠습니다. 그에 따른 결론에 이를 때까지 지금 논란 가운데 있는 이와 같은 부분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에 관한 제 지식과 인식과 관점이 20여 년 전의 수준에 그대로 머물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먼저, 손경은 사모님께서 공유해 주신 조덕영이라는 분의 논문을 읽어보았습니다. 이분이 누구인지, 어떤 신앙과 신학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분인지 더 세밀하게 차분히 알아보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이 이야기한 것처럼 저 자신은 신학자도 아니고 경제학자도 아닙니다. 그러니 이분 말씀대로 양쪽 다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이분은 구약 성경에 나오는 희년법을 율법폐기론자나 반율법론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분은 희년의 토지법을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에게만 주신 것으로 아주 좁게 해석하고 있는 듯합니다. 헨리 조지의 지대 공유제와 지대 균분제가 얼마나 성경에 근거한 것인지, 그게 현대 사회의 문제와 얼마나 연관성이 있고 유효적절한 것인지에 관해서도 다른 많은 견해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의 이 모든 논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홈스쿨 부모로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그분에게 내놓을 열매는 우리 자녀들일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잠시 맡겨두었던 자녀들은 잘 키워놓았니?”라는 질문에 우리 모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면서 든든한 믿음의 가정, 경건한 신앙 가문과 다음 세대를 세워가도록 합시다.

 

여러 모로 부족하겠지만, 이 모든 해명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더 많은 & 깊은 토론과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앞서 두 번이나 제안을 드렸다시피, 여러분 모두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도록 합시다. 이번 코로나 사태가 좀 진정되고 나면 언제든, 어디서든, 누구든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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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홈 2020-02-28 (금) 03:48 5개월전
[@ljw2000]
희년의 상징성?-인간의 진정한 자유 선포와 약자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사실 안식년 율례는 이스라엘조차 지키기 쉬운 법이 아니었다. 그 이유는 당연히 우리 인간이 가진 보편적 죄성(罪性) 때문이다. 유대 랍비들이 안식년 때에도 우기 후에는 땅을 갈아엎는 일을 허용하고 대신에 안식년 직전 여름에 쟁기질하는 것을 금하는 방법으로 금지 계명을 어기고 타협한 것은 안식년 규례가 지키기 쉬운 법이 아님을 증거하고 있다.&#160;희년은 7년마다 돌아오는 이 안식년을 일곱 번 바르게 지킨 다음, 곧 49년이 지난 다음 50년째가 되는 해의 대 속죄일인 7월 10일 전국적으로 수양 나팔을 불며 이 날을 거룩한 해로 정하고 땅에 사는 모든 백성에게 자유를 선포하는 율례였다.&#160;안식년과 대 속죄일을 지키고 양각 나팔을 불지 않는 희년이란 희년이 아니다. 헨리 조지의 토지법에는 약자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배려도, 안식년도, 대 속죄일도, 참된 자유함도, 양각 나팔도 당연히 없다는 점에서 헨리 조지의 토지법에 희년의 상징성을 덧입히는 논리는 바른 신앙과 신학적 적용이라 보기는 어렵다&#160;하겠다.&#160;


희년과 믿음&#160;

희년은 안식년과 관련된 법이요, 반드시 수양 나팔을 불어야 하는 법이요, 50년마다 돌아오는 법이요, 대 속죄일과 관련된 법이라는 점 말고도 몇 가지 규례가 첨가되어 있었다.&#160;

먼저 희년에는 안식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안식년처럼 파종과 경작과 추수가 금지된다. 경작 금지는&#160;안식년 포함 희년까지 2년이 연속되므로 유대인들은 파종하여 거두는 3년차 수확 때까지 도합 3년을 경작 없이 지내야만 했다.&#160;이 규례를 준수한다는 일이 과연 믿음 없이 가능한 일이었을까? 랍비들이 비유대인들이 만들어낸 과학적 자료들을 인용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던 이유도 문자적으로 성경의 규례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는지를 보여준다.

하나님은 6년째 되는 해에 추수할 때까지 묵은 양식이 떨어지지 않도록 복을 내려 대풍년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렇게 경작 없이 3년을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경작 없이 하나님께서 3년을 먹여주신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보통의 믿음이 아니다. 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히12:6). 그리스도를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이 더 복된 이유다. 희년 속에는 이렇게 보이지 않는 믿음의 요소가 담겨있다. 헨리 조지의 토지법에 믿음으로 3년 경작 금지나 3년 토지세 면제 제도 같은 것을 적용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헨리 조지의 토지법이 믿음으로 지키는 희년의 상징성에 부합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외에도 희년 속에는 613 가지 율례 가운데 (336) 무엇을 사거나 팔 때에 부당한 이익을 남겨서는 안 되며(레25:14). (337) 땅을 사고 팔 때 속이지 말며(레25:14) (338) 말을 함부로 하여 이웃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되며(레25:17) (339) 땅을 아주 팔지는 못하며(레25:23) (340) 희년에는 땅을 본래의 주인에게로 돌려주어야 하며(레25:24) (341) 성곽 안에 있는 집을 판 경우에는 일 년 안에는 언제든지 다시 살 수 있으나, 일 년이 지나면 그렇게 할 수 없고 희년이 되어도 집은 본래의 주인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레25:29, 30).

그 외에도 (342) 제사장 가문인 레위 사람의 땅과 집에 관한 규정(레25:32-34), (343) 가난한 사람에게서 이자를 취해서는 안 되는 규정(레25:36, 37), (344) 가난하여 종이 된 동족(同族)을 노예 부리듯 하지 말 것(레25:39), (345) 동족인 종은 팔 수 없고(레25:42), (346) 동족인 종을 심하게 부려서는 안 되며(레25:43), (347) 종이 가나안 사람인 경우에는 그를 영원히 부릴 수 있다(레25:46). 그리고 (348) 이교도들에게 동족이 종으로 팔려갔으면, 값을 치르고 그를 다시 되돌려 와야 한다(레25:53)는 10여 가지 율례 항목이 추가되어 있다. 이렇게 모세가 시내 산에서 계시로 받은 율례인 희년의 법과 단순한 땅의 토지법이요 경제법 체계인 헨리 조지의 토지법과는 전혀 유사성이 없는 것이다.&#160;

.희년을 경제법이나 토지법이라 볼 수 있나?&#160;

희년은 신앙 없는 세상 사람들이나 성경을 겉핥기식으로 아는 미숙한 신자들이 제멋대로 아전인수식으로 이해하는 그런 단순한 토지법이 전혀 아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백 년 애굽의 노예로 체념하며 살다 모세를 얼떨결에 하나님의 선지자요 지도자로 인정하고 애굽에서 탈출한 집단이다. 희년은 땅이 없던 이들 이스라엘 민족이 앞으로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를 창조주 하나님이 보내신 수장으로 모시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치열한 전쟁 수행을 통해 이방 가나안 족속들을 점령하고 하나님이 모세에게 내린 율례를 따라 안식년과 연계하여 지켜야 되었던 쉽지 않은 규례였다. 희년의 내용이나 은혜 시대의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어디에도 토지법만 바꾸면 모든 경제 문제가 해결된다는 실마리는 없다. 희년이나 예수님이나 토지법 문제가 ‘메시지의 중심’은 당연히 아니었던 것이다.&#160;

오히려 희년을 포함한 모든 율법에는 참된 인간 영생과 구원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 사도 바울은 율법은 구원의 길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죄만 깨닫게 만드는 도구일 뿐임을 분명히 한다(롬3:20). 여호와께서 엄하게 명한 율례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희년을 제대로 지켰다는 역사적 기록이 없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희년을 토지법이나 경제의 법으로 치환하는 것은 결국 영생과 구원의 십자가의 도(道)보다 땅의 법에 천착하는 누(累)를 범할 수 있다.

조덕영 교수의 희년의 법과 헨리 조지의 토지법
내용중 발췌

임선생님께서

그에 따른 결론에 이를 때까지 지금 논란 가운데 있는 이와 같은 부분을 언급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홈스쿨 여행 캠프의 방향성과 추구 목표중 공동체적 마을살이 또한 지향한다 하셨습니다

위 내용은 지금은 하지 않지만 추후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

선생님 기독교홈스쿨러는 하나님께서 극진히 사랑하시는 가정입니다.
우리는 겉모습으로 판단하나 하나님께선 중심을 보신다하셨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은 선생님만 있으신게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가정들도 동일한 마음이라는 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같은 종류의 안타까움은 아닙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더 깨어 분별해야 된다는것,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것,
사랑하는 마음 만큼 행동해야 된다는것..
사랑하는 자들에게 알리고 보호하고 기도해야 된다는것,또한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것..
감사합니다
주소
 
 
 리사 2020-02-27 (목) 23:13 5개월전
저는 정말 잘모르지만 ,제마음의 감동대로 적고자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정말 홈스쿨러는 잘모르지만 정확히 아는건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는것.
기독교는 살아있는 신앙이고,삶이라는점.그러한점에서 지금도 역사하시고 지금도 살아움직이시는 그분이 우리들 마음과 이곳에서 주장하심을 믿습니다.
아임홈스쿨러가 주님의 참된뜻에 어긋나지않고 순결한 신부처럼,이 마지막 어둡고 힘든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처럼 빛과소금의 사명 감당할 것을 믿습니다.첫 홈스쿨컨퍼런스에서 눈물로 기도하시는 소장님 보고 가슴이 미어지고 내안의 성령님께서 탄식하며 울며 기도한것이 지금도 선합니다.
부디 살아계신 성령님의 뜻에 거슬르지 않는 우리모두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하루속히 나라를 위해 더욱 눈물로 기도하는 가정들로 넘쳐나시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소장님께 감사드리며,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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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20-02-28 (금) 18:55 5개월전
[공지] 홈스쿨지원센터의 공식 입장문을 공지하였습니다. 앞으로 본 게시물에서 더이상 이 건으로 논박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옳고 그름의 영역은 보시는 하나님께서 아실 것이며 각자 보는 분들이 각자 판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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