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홈스쿨 운동 탄압

네아이아빠 2013-04-16 (화) 12:20 5년전 398  
https://www.imh.kr/b/B19-464
스웨덴의 홈스쿨 가정이 탈출하는 경로 중 하나입니다.  얼음같이 찬 발트 해를 배로 2시간을 건너 올란드 제도로 갑니다. 핀란드에 속한 곳으로 지역인들이 스웨덴어를 사용하고 부모들은 자유롭게 홈스쿨을 할 수 있습니다. 한 살밖에 안 된 아기를 탁아소에 맡겨야 한다는 국가 기구에 의해 스웨덴의 홈스쿨 운동이 탄압당하고 있습니다.
 
요나스 히멜스트랜드 회장 / 스웨덴 홈스쿨 연합
“스웨덴 정부는 정부가 부모보다 아이를 더 잘 돌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나스 히멜스트랜드는 스웨덴 홈스쿨 연합의 회장입니다.
 
요나스 히멜스트랜스 회장 / 스웨덴 홈스쿨 연합
“아이들이 더 통제를 받고 학교에 머물러야 하는 경찰국가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히멜스트랜는 홈스쿨링에 대한 수천수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으로 협박을 당한 뒤 가족과 스웨덴에서 조용히 빠져나가 핀란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요나스 히멜스트랜드 회장 / 스웨덴 홈스쿨 연합
“여러 친구들이 나라를 제발 빠져나가라고 걱정된다고 얘기했어요.”
 
홈스쿨을 하는 매그너스와 시나 왈렌-헨릭센은 핀란드로 피난을 가기 전에 스톡혹름의 음악 산업에 종사했었습니다.
 
시나 왈렌-헨릭센
“그대로 있기가 두려웠어요. 아이들과 가족이 위험에 처해있었죠.”
 
매그너스 왈렌-헨릭센
“선택을 내리기는 정말 쉬웠죠.”
 
스웨덴의 홈스쿨러는 종교적인 이유로 홈스쿨링을 하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홈스쿨링으로 교육적, 사회적으로 발달한다고 봅니다.
 
시나 왈렌-헨릭센
“아이들이 배우는 방식을 즐거워한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아이들이 아주 빠르게 좋은 쪽으로 발전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정서적으로나 사회적, 지적으로도 그렇죠.”
 
2010년 전에는 스웨덴에서 홈스쿨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바뀌고 교육 정책이 대부분의 방법을 금지했습니다. 또 사립 학교에서 정부의 커리큘럼을 따르도록 강요했습니다. 스웨덴의 인권 변호사 루비 해롤드 클레이슨은 스웨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일을 부모재판이라고 부릅니다. 한 때는 스웨덴이 자유와 안전의 동의어와 같을 때가 있었습니다. 정치적인 망명자들의 천국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스웨덴은 정치적인 망명자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홈스쿨러들이 그렇습니다.
 
마이클 도넬리 대표 / 홈스쿨법적보호협회
“스웨덴은 교육 부분에서 부모를 대할 때 전체주의적입니다. 아이들을 태어날 때 데려가서 졸업할 때까지 통제하려고 합니다.”
 
홈스쿨법적보호협회의 대표인 마이클 도넬리는 스웨덴의 부모에 대한 대우는 인권 기준을 침해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클 도넬리 대표 / 홈스쿨법적보호협회
“인권 문서의 기본이라고 하는 1947년에 발표된 유엔의 인권선언문의 26조 3항을 보면 부모는 자녀들이 어떤 교육을 받을지 결정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가진다고 기록됐습니다.”
 
하지만 스웨덴의 주미 대사는 ‘스웨덴 정부는 홈스쿨링이 종교나 철학적인 이유에서 필요하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스웨덴 정부는 될 수 있는 한 어린아이를 원합니다. 부모들은 한 살 밖에 안된 아이 를 탁아소에 맡기도록 강요당합니다.
 
요나스 히멜스트랜드 회장 / 스웨덴 홈스쿨 연합
“한 엄마는 저에게 18개월 된 아들을 건강진단을 위해 데려갔는데 아직 탁아소에 가지 않았느냐면서 맡 겨야 한다고, 아이에게 필요한 일이라며 당신은 일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강제적으로 탁아소에 아이를 맡기게 될 때까지 남은 것은 시간의 문제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그들은 모든 아이에게 탁아소에 갈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부모가 방해받는 것은 권리가 아닙니다.”
 
도넬리는 스웨덴이 아이들을 통제하고 교육하려고 했던 역사적인 선례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세기의 독재 정권입니다.
 
마이클 도넬리 대표 / 홈스쿨법적보호협회
“스웨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정부가 아이들을 원하죠. 그들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아이들을 사회화하고 부모가 개입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리사 앵거스티그
“스웨덴은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을 키울지 결정할 권리가 부모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텍사스 출신의 리사 앵거스티크는 스웨덴인과 결혼해 4명의 아이들과 웁살라에 살고 있습니다. 홈스쿨링에 대한 벌금으로 부여받은 추가 부담금으로 법정 분쟁 중입니다.
 
리사 앵거스티크
“정부는 아이들을 집에 데리고 있으면 세뇌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 말은 부모가 부정적인 영향이라며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군요.
 
리사 앵거스티크
“바로 그들이 말하는 바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행동합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가족에 대한 정부의 통제 실험은 잘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웨덴 정부의 보고를 따르면 스웨덴 어린이들의 심리적 건강이 다른 11개의 유럽 국가에 비교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요나스 히멜스트랜드 회장 / 스웨덴 홈스쿨 연합
“문제가 되고 있어요. 왜 스웨덴의 젊은이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못하고 걱정이 많고 쉽게 우울해진다는 것은 18개월에서 5살의 93%가 탁아소에 있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교육 시험 점수 역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요나스 히멜스트랜드 회장 / 스웨덴 홈스쿨 연합
“스웨덴은 부유한 국가 중의 하나입니다. 전반적으로 교육 정도가 높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절대적으로 뛰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히멜스트랜드는 스웨덴 정부가 아이들을 단단히 붙잡고 가족을 조종해 사회 붕괴로 이어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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