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자들만 위하여
이 책의 장점
여자들의 내면세계에 관한
솔직담백한 지침서

각 장마다 남자들을 당황하게 하고 어처구니없게 만들며, 때로는 분통 터지게 했던 여자의 속마음이 잘 설명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장마다 실천하기 쉬운 해답들도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은 짧고 단순하게 쓰여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해서 읽는다면 예전엔 도저히 납득이 안됐던 아내나 여자 친구의 행동들을 이해할 수 있는 눈이 점차 뜨일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표면적으로만 아내를 이해하려고 했던 수준을 뛰어넘어, 매순간 아내의 말과 행동에 담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단지 당신이 발견한 새로운 사실을 행동으로 옮기기만 한다면, 두 사람이 함께 변화되어 가는 경이로움을 경험하리라 굳게 믿는다.

“<패밀리 라이프 투데이>프로그램에서 션티의 책 『여자들만 위하여』가 크게 다루어졌을 때 방송국 전화기에 불이 났었다. 션티와 제프가 우리 방송국에 다시 나타난 지금, 나는 전화기를 더 많이 사다놓아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결혼생활에 필요한 새롭고 실제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무조건 읽어라!”
-데니스 레이니
패밀리 라이프 방송국 사장

> > 여자들만 위하여
이 책의 장점
이 책의 장점

수천 명의 남자들을 설문조사하고 인터뷰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책!
이 책의 저자 션티 펠드한은 전문적인 조사팀과 협력하여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인 정확한 통계수치를 제시하며 남자들의 내면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의 제목이 말해주고 있듯이 그 통계자료의 분석을 통해 여자들이 남자들과 어떻게 관계를 형성해 가야 하는지에 철저하게 집중하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책자들과는 달리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대한 비교나 남성의 보편적인 특징에 대한 기술에서 그치지 않고, 여자들로 하여금 보다 남자에 대해 많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남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남자(남자친구, 남편)를 돕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 > 남자들만 위하여
별지 - 빨리 찾기 도우미
션티가 여성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1. 여자들은 정말 즉흥적인가
당신에게는 여자들의 정신세계로 인도하는 새로운 지도가 필요하다.

2. 결혼 계약은 끝나지 않았다
왜 여자들이 말하는 “사랑해”란 표현엔 왜 항상 “당신은?”이라는 의미가 포함될까?
또 그때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3. 생각의 창들이 한꺼번에 열리다
여자들의 신비한 뇌구조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4. 남편의 참된 임무는 가정에 더욱 충실해지는 것
당신의 부양자로서의 본능이 아내를 불안하고 외롭게 할 수도 있다

5. 잘 들어주는 것이 문제를 푸는 열쇠이다
그 문제에 대한 여자들의 감정이 문제가 되는 이유와 고치라고 재촉하는 당신의 태도를 고치는 방법

6. 섹스에 대한 아내의 거절이 당신에 대한 거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여자들의 욕구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왜 당신은 상처 받을 필요가 없는가?

7. 거울 속의 소녀
아내 마음속에 있는 소녀가 당신으로부터 듣고 싶어 하는 말과 그 질문에 현명하게 대답하는 방법

8. 그녀가 결혼을 꿈꾸었던 남자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여자가 당신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

> > 여자들만 위하여
1_마음의 불을 밝혀라!
내가 알지 못했던 남자들의 내면세계를 알게 된 방법

2_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
사랑보다 존경이 더 필요한 까닭

3_인생에 있어서의 수행능력
그렇게 능력 있어 보이는 당신 남편이 자신을 이중인격자라고 느끼는 까닭

4_고독하게 지고 가는 짐
남편을 압박하는 부양자라는 책임감, 왜 그러고 싶을까?

5_만족스런 성생활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성관계가 남자의 감성을 여는 이유(그 열쇠는 누가 쥐고 있는가?)

6_시각적 저장소를 지닌 사람
남자들이 쳐다보는 것은 당연하고, 한 번 본 것을 잊지 못하는 이유

7_남자들도 낭만을 원한다
초콜릿, 꽃다발, 낚시…남자가 사실은 낭만을 원하는 까닭

8_당신의 외모에 관한 진실
남자들이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9_가슴에 담고 있는 말들
아내가 가장 알아주었으면 하는 것

감사의 글

 

- 아내나 혹은 여자 친구의 내면세계를 이해하고 싶은 모든 남성들
-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그리스도인
- 남편(남자친구)의 내면세계를 이해하고 싶은 여성들
- 결혼을 준비하는 그리스도인

 

션티와 제프 펠드한 부부
션티 펠드한은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여자들만 위하여』를 쓴 작가이다. 또 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공공정책 분석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하버드 대학에서 공공정책학으로 학위를 받았고, 월스트리트와 국회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 션티는 매주 《애틀란타 저널 컨스티튜션》Atlanta Journal - constitution 에 여성과 대중문화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제프 펠드한은 기술회사인 월드투원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이며 무료 변호활동을 하고 있다. 션티와 제프 두 사람 모두 하버드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였고 애틀랜타 지역교회에서 소그룹 리더로 섬기고 있으며, 교회 내의 홈 그룹을 통하여 부부들이 하나님과의 친밀함 뿐 아니라 부부 서로간의 친밀함을 발전시켜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슬하에는 두 남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