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훈련, 기쁨으로 크는 자녀」 2탄!
• 실제 상담사례집!! 출판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미국에서 45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 독자들이 자주 묻는 다양한 질문과 답변 사례를 통해 검증된 자녀 양육의 실제 지침서!
이 책은 부모들에게 자녀 양육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보여줄 것이다. 우리의 자녀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또 부모들의 생각과 마음을 조종하는 작은 심리학자들의 의도를 읽어내고 하나님과 부모로부터 온전히 다스림 받는 자녀가 되도록 도울 것이다. 나아가 자녀들을 대하고 다루는 방식에 따라 자녀들이 작은 폭군에서 순종적인 자녀로 변화되어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 목차
001. 기쁨의 향기
002. 대중매체의 위력 제2탄
003. 그건 책의 잘못이에요
004. 화를 잘 내는 어린이?
005. 나의 어린 얼간이
006. 올바른 일
007. 내 동생은 재수 없는 녀석이야
008. 인간쓰레기
009. 배변훈련
010. 나비들과 뒷문
011. 화해자이신 예수님
012. “아빠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
013. 배변훈련 제2탄
014. 부모의 뿌리
015. 조율하기
016. 채찍 없는 훈련이 가능한가?
017. 그는 못박는 일을 가지고 자녀 훈련을 했다
018. 교회냐 자녀냐
019. 두 푼짜리 내 이야기
020. 어린이 성명서
021. 학대하는 남편
022. 예방 훈련
023. 어린이 성명서에 대한 반박
024. 추파를 던지는 숙녀
025. 두서없는 이야기
026. 나의 여정
■ 저자 및 역자
마이클 펄 & 데비 펄
엠피스와 테네시의 가정에서 태어나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영성 있는 부모 밑에서 자라났다. 마이클 펄 목사는 중남부 성경 대학(Mid-south Bible College)을 졸업하고 복음주의 교회에서 활동했으며, 청소년 사역도 했다. 25세 때 엠피스의 유니온선교회에서사역하면서 많은 군인 가정의 사역을 담당했다. 이후 테네시 외곽으로 이사해 가정 성경공부 사역을 했으며, 믿는 사람들의 지역 단체에서 정기적인 모임을 이끌었다. 그리고 교도소 사역도 이 무렵 시작했다.
하나님은 그들을 자녀 양육과 가족 관계에 관한 사역으로 이끄셨고, 현재 그들은 이것이 삶의 목적이며 부르심이라고 믿고 있다. 또한 자녀 교육과 목회 뿐만 아니라 교도소 사역, 선교, 성경공부 그리고 가정생활을 모두유기적으로 잘 조화시켜 활동하고 있다.
펄 목사 부부는 32년의 결혼 생활을 통해 5명의 자녀들과 2명의 증손자를 두고 있다. 자녀들도 부모의 사역에 밀접히 연관되어 있고 항상 관여해 왔기에 전적으로 사역을 통해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다. 1994년 발간한 「온전한 훈련, 기쁨으로 크는 자녀」(To Train UP A Child)는 영문판만 45만 부가 출판되었고,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으며, 그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