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가 보내 온 필리핀에서의 2개월을 돌아보는 에세이입니다.
사전 찾아가며 4,5시간 걸려 쓴 영어에세이라네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자신은 최선을 다해썼다고. 한글로 에세이를 쓰고 그것을 조금 축약하며 쉬운 영어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써갔답니다.
충분히 잘했다고 칭찬해주었지요~♡
페북에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유튜브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특히, 영어는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말라했는데....이러한 나눔도 필요하기에 공유해봅니다.
호아야!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