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홈스쿨입니다.
▲ 아들셋과 화곡동서 홈스쿨 4년차입니다. 날마다 좌충우돌이지만 하나님을 시원케 해드리고 싶습니다.
▲ 홈스쿨 하면서 좋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면서 자라길 소원합니다. 생김새 성격 다 다른 아이들이지만 생각하면 웃음을 짓게 하곤 한답니다.
▲ 앞으로의 삶가운데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훗날 이런 시간을 기억하면서 감사의 고백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실 사진도 맘대로 올리지 못하게 할 정도로 이젠 컸답니다 ㅋㅋ
축복합니다. 요셉이 키가 아빠 키만큼 커버렸네요. 와~ 작년 사진을 보니 정말로 많이 컸네요. ^^
다움이가 좋아하는 요셉이형과 또 동갑내기인 요담이랑 매주 만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서로 의지하고 연락하고 도움주는 그런 관계로 성장하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우와 ,,,사모님...,시스터!!! ㅋ ㅋ 언제 봐?! 시간이 너무 빨라요~~
날마다 좌충우돌이지만 하나님을 시원케 해드리고 싶다는 소원 이루어질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