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가족사진 콘테스트

사진앨범


8차 가족사진 콘테스트

애거씨 5 1,938 2017.05.10 21:44

2016년 10월 12일, 결혼 8년만에 태어난 예안이 아빠 강준수, 엄마 탕웨이 입니다.

 

병원에 가면 항상 탕웨이씨라고 부르면 순간 사람들이 전부 쳐다봅니다. 영화배우 탕웨이가 온 줄 알고.

 

지금 저희 부부는 홈스쿨지원센터 근처 복정동에 살고 있지만 이제 곧 마포구 아현동으로 이사를 갑니다.

 

지금 여의도에서 제가 목회를 하고 있어서 이사를 갑니다. 지금 선교와 중국어예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의 어설픈 중국어 설교를 듣고 싶으신 분은 저희 교회 방문해주셔도 됩니다.

Comments

네아이맘 2017.05.14 23:04

오메!!!!!!!!!!

귀하고 소중한 선물 예안이를 축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목사님 ㅋㅋㅋㅋ죄송한데요 어머머~ 하면서도 자꾸 목사님 배만 보이네요.ㅎㅎ

 

소중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

목사님 가정에 예안이를 8년 만에 맡기신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기대하며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사진 잘 보고갑니다..^^*

 

크리스탈 2017.05.22 08:09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네아이아빠 2017.05.22 17:37

엄마 배는 없어졌는데 아빠 배는 그대로시네요. ㅎㅎ

저렇게 사진 찍으실 생각을 다하시다니 ㅋ

복정동 사시니 선물로 받으실 티셔츠는 직접 받으러 오십시오. 택배비도 절약하게요.(미리 전화주시고 ^^)

온유인내 2017.05.27 00:02

사모님 만나면 싸인 받아야겠습니다. ^^

탕웨이씨에게 싸인 받았다고 지인들에게 말하면, 거짓은 아니잖아요....ㅋ

 

예안이를 통해 기쁨과 감사가 갑절이시겠어요.

소중한 예안이와 함께 매일이 미소짓는 날이시기를 축복합니다.

 

추천 꾸욱~~

샘선수엄마 2017.06.08 08:06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태중의 아기가 짠하고 벌써 저렇게 컸네요. 목사님의 과감한 노출 용기에 박수를...ㅎㅎ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