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가족사진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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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족사진 콘테스트

johnny 6 2,281 2011.08.17 13:29
지난달에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4시간정도의 위치에 있는 Okanagan Lake로 2박3일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호수와 직접따서 먹을수 있는체리의 맛을 잊을수 없는곳입니다.
BC주에서 와인이 제일 좋은곳이기도 합니다.
매년 다른가족과 함께 갔었는데 이번에는 저희가족만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
 
 

Comments

네아이맘 2011.08.18 07:52
반가워요 명순씨~
한국은 7,8월 장마로 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ㅋ
너무 부럽당~^^(체리를 그냥 따먹을 수 있다니..)
잘들 지내고 계시는것 같아 감사하네요. 아이들도 많이들 컸네요. 정현이 멋지당~^^
사진 종종 올려주세요. 보고 싶을때 볼수있게요^^
저희 가정도 올려놓도록 노력해 볼게요.(남편이 바빠서리..ㅋ)
사진 속 표정들이 너무 예뻐서...한표 꾹~^^
워쉽 2011.08.22 11:34
직접 따먹는 체리맛이 궁금하네요.. 울 아들 체리 엄청 좋아해요..^^
아름다운 자연속에 평화넘치는 가족입니다..
johnny 2011.08.22 12:02
정말 맛있답니다. 마켓에가면 많이팔지만 직접 따서 먹는맛과는 비교할수 없습니다.
가격은 파운드에 2불정도 합니다(대략 kg에 2500원정도)  칼럼 밴쿠버 홈스쿨란에
보시면 블루베리와 블랙베리 픽업하는 사진도 있습니다.
워쉽 2011.08.23 11:38
사진 보고왔습니다.. 매일 출석만 하다가 이렇게 좋은 칼럼까지 발견해서 대박~~ 했습니다..
자주 올려주실꺼지요?^^
두턱 2011.08.28 17:01
자연을 누리면서 사는 예쁜 아이들과 예쁜 아내 때문에 참 행복하시죠?
답변 주세요......ㅋㅋㅋ
바쁜 가운데 종종 재미난 탑 뉴스를 올려 주셔 언제나 고마운 마음으로 잘 감상 하고 있습니다.
예쁜 가족 파이팅!! 또 감사해요.
네아이아빠 2011.09.12 22:40
자연과 가까이 있는 캐나다의 모습은 언제나 부러움입니다. 한국에선 체리가 비싸사 잘 못 먹는 과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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