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가족사진콘테스트] 추억의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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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가족사진콘테스트] 추억의 가족사진

덕승재 8 2,467 2012.05.18 16:49
아이들 어렸을때 놀러갔던 펜션입니다
행복했던 한순간입니다^^
 
지난 성탄에 교회에서 찍은 사진이 있어
스캔해서 올립니다
우리아이들도 많이 자랐지만
엄마 아빠도 많이 성숙해졌네요^^

Comments

네아이아빠 2012.05.18 17:45
덕승재란 생소한 닉네임이 실명인가 했었어요. 덕씨가 있을리도 없고 ㅋ  찾아보니 덕이 재주를 이긴다는 뜻이더군요. 제가 무식한 거겠지요. 닉네임이 덕승재면 그래도 보통이들보단 덕이 많으실것 같네요.^^ 사진 올려주셔서 덕승재님의 얼굴을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낯익은 얼굴은 아니네요. 어렸을 때 사진이면 최근 사진도 한번 올려주시지요. 새로 촬영해서라도요.
럭키라이팅 2012.05.18 17:45
축하드립니다. ;)
네아이아빠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9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johnny 2012.05.19 10:08
저도 아이들이 지금은 얼마나 컷을까 궁금하네요^^
네아이맘 2012.05.21 06:49
와~ 집이 너무 멋지다~하고 봤는데 팬션이었네요.^^
이 집과 잘 어울리시네요.^^
행복한 가족에게 한표 꾹~
덕승재 2012.05.22 21:56
감사합니다 다같이 찍을기회가 생각밖으로
힘드네요 조만간 찍어 올릴께요^^
네아이아빠 2012.05.29 10:07
맞아요. 마음 먹고 찍으려 해도 잘 안되는듯... 저희 가정도 이 기회에 벼르고 벼르다 날짜 임박해서 어제 찍어 올렸습니다. 꼭 새로 찍은 사진 아니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이왕이면 다양한 사진 구경하면 좋겠지요. ^^
두턱 2012.06.08 19:02
우리 멋진 가족 한번 뵙고 싶었는데....
사진으로나마 뵙게 되네요.
언제 한번 예쁜 실물도 보여주세요.  ㅎㅎ
실제 모습이  훨씬 더  미남 미녀인데... !!!! 카메라가 가격이 저렴한가~~~~~~ㅋㅋㅋ
네아이아빠 2012.06.08 19:37
지금 보니 먼저번 올리셨던 펜션에서의 사진이 없어졌네요. 저는 새로 누가 올리신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갑자기 지난번 사진이 다시 보고싶을 정도로 얼굴이 전혀 달라 보이네요. 지난번 사진과 몇년이상의 갭이 있나봅니다. 너무 차이가 나서 없애셨는지 ㅋ  이전 사진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