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가족사진컨테스트]새내기 홈스쿨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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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가족사진컨테스트]새내기 홈스쿨러입니다.

성정민 7 1,760 2012.05.30 15:28
이제 곧 홈스쿨한지 11개월차 됩니다. 6살 4살 두 아들을 두고있지요.
7년전 ATI EXCEL 훈련받으며 그때부터 홈스쿨링을 알게되어 아직까지도 홈스쿨링을 연구하고 있답니다. 홈스쿨러들이 많아져서 너무 좋네요 ^^ 수지에 살고있구요 가까이 계시는 홈스쿨러들 계시면 모여서 코업도 하고 서로 공유하며 함께 기도하며 나누는 모임이 커졌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모든 홈스쿨러들 화이팅입니다.!
 

Comments

워쉽 2012.05.30 21:42
반갑습니다.. ^^
지금 사진 보다는 아이들이 많이 커있겠네요..
두살 터울, 아들 둘을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시지요^^?? 안봐도 ㅋㅋ

엄마가 너무 미인이신데.. 딸이 나올때까지.. 함~~~ 힘쓰셔야겠는데요^^
성정민 2012.05.30 22:29
헤헤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딸을 위해  엄청 기도중이예여
아들들도 여동생을 기다리고있는데....-_-;;;
네아이아빠 2012.05.30 22:53
형제가 크기만 다른 쌍둥이처럼 닮았네요. 엄마는 낯이 익은 것을 보니 세미나때 오셨었나 봅니다. 옷을 맞춰 입으신 건가요? 아니면 스튜디오에서 빌려준? ^^  보니까 Love가 아니라 Loev가 되버렸네요. ㅋ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이라 확실히 실내임에도 불구하고 채광이며 아주 좋네요.
성정민 2012.05.30 23:56
네 세미나때 보고 홈페이지로 보니 더 반갑네요 둘째 돌기념으로 찍은거예요  티는 개인적으로 산건데 각이 안맞는다고 자리배치가 저렇게.... ㅋㅋㅋ
그래도 Lovely 한 가족으로  보이기를...^^
럭키라이팅 2012.05.30 23:56
축하드립니다. ;)
성정민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6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네아이맘 2012.05.31 13:28
연예인가족이라해도 될듯하네요.^^
아이들도 예쁘고 귀엽습니다.
사진으로지만 만나서 반갑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정민 2012.06.10 21:11
감사합니다~~~ ^^  제가 다니는 교회는 홈스쿨러가 전혀없어서 대화가 안되네요 오늘 우리 교회 목사님사모님이 초등학교보낼준비 미리해냐한다 하시고....  아이들 성품 가르치려다가 오히려 부모가 잡힌다 하고...... 나만의 시간 젊을 때 누리라고 하시고.....  어찌해야 할까요?  소통이 안되네요
힘이빠져요 이럴때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