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짓기와 중고차 구입하기에 함께 중보해주세요..

네아이아빠 2011-09-10 (토) 22:53 6년전 8672  
https://www.imh.kr/b/B45-110
지체된 자로 함께 중보하고 도울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회원님도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6월 12일 한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차가 고장나서 다시 집으로~ 인천교회를 못가고 있어요. 차량을 위해 중보해주세요.

14년 타서 백만원이 넘게 수리비가 나온다 들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나 어찌 되었나 궁금해 쪽지를 통해 물어보았는데
8월 2일 전달받은 내용은 아래 내용이었습니다.
 
차량은 아직 미해결상태입니다. 그러나 어떤 분이 차량헌금을 해주셨어요.
5백만원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절반정도 채워졌어요.
남편에게 차량은 필수품이거든요. 함께 중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알고보니  97년식 37만Km를 주행한 차라 수리불가능 판정을 받았다하네요.
목사님이 양쪽에 목발을 짚고 다니셔야해서 차는 그야말로 필수품인데 두달이 다 되어가도록
차량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았더군요. 기도하면서 얼마의 헌금이라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좌를 물어보기도 그렇고 주소는 확인 가능하니 우편으로 보낼까 생각을 했었지요.
하지만 보내야지 하다가 차일 피일 시간은 흘러가고 여기까지 왔네요.
 
그리고 또 한달이 지난 지금도 역시 차량구입을 못하고 계시답니다. 벌써 석달째네요.
어떤 이들은 부족함이 없이 풍족한 삶을 누리지만 또 어떤 이들은 한편에서 힘든 생계를 유지해야하기도 하고 세상은 잘못보면
마치 불공평해보일지도 모르겠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한달란트 받은자와 다섯달란트 받은자가 있듯이 각자에게 받은 것이 다르
다고 생각합니다. 가진 것의 차이를 개인의 노력유무로 판단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논리가 모두에게 적용되진 않거든요.
일부러 빈 수레를 자처하는 이들도 있고 일부러 그 길을 걷는 이들도 있고 세상은 한가지 잣대로 판단할 수가 없는게지요.
 
엄청나게 비싼 향유옥합을 주께 가져와 깨뜨린 여인은 예수님의 장례를 예비하기 위해 기꺼이 그리하였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서는 기꺼이 그리할 수 있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말씀하셨지요. 눈
에 보이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할 수 없다면 보이지 않는 예수님에게 하기란 결코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우리의 소유가 아니고 하나님의 것임을 또 나는 청지기여야 함을 우리는 머리로 들어 알지만 실은 그것을 실천
하는 삶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내게 있는 작은 것을 함께 나누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오늘 자녀
들과 함께 외식때 사용할 몇만원의 돈이 또 다른 한편에서 지금 힘들어하는 지체에게 수십명이 함께 마음을 모아준다면 엄청난
위로와 힘이 될 뿐 아니라 작은 힘이 모여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올해 1월 홈스쿨컨퍼런스 가족발표회때 사회를 보면서 장애를 가진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존경한다며 글을 읽는
이 가정의 아들을 보면서 눈시울을 적신 적이 있습니다. 주님 나라를 위해 가난한 목회자의 길도 마다하지 않고 걷고 있는 이
가정에게 발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의 우리 지체가운데 어려움에 처한 가정이 있습니다.

지난 폭우때 대한민국 각처에서 엄청난 피해들을 입었지요. 경북 문경에 홀로 사시는 어머님의 집이 폭우로 물을 먹은 기와지붕과 서까래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 7월 12일 완전히 무너져 내렸는데  워낙 낡은 집이라 수리가 불가능하고 집을 새로 지어야 하는 형편이랍니다.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피해보상금 900만원과 저리로 대출해주는 2,000만원을 가지고 집을 지어야 하는데 15평 컨테이너 하우스로 짓는다해도  최소 4천만원정도 이상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집짓는 일이 항상 그렇지만 늘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들면 들었지 적게 드는 일이 없지요.
자녀들도 그리 형편이 넉넉지 못해 약간의 수리비가 아닌 집을 짓는 일에 별다른 도움을 줄 형편이 못되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
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진주에 계신 송병석 선생님이 본인 집의 건축이 마무리가 되면 문경에 가서 집짓는 일을 도우시겠다
하셨는데 누군가 가진 은사를 가지고 집짓는 일에 인적,물적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야말로 사랑의 집짓기처
럼 누군가는 건축자재 기부를 누군가는 재능기부를 누군가는 도배하는 것을, 페인트칠하는 것을... 이모 저모로 도울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 집이 산위에서 이번 폭우때 돌들이 내려와서 한쪽 지붕이 무너져내렸다합니다.
                    차량 우측에 있는 집인데 지반이 낮아 건축시 지반을 높이는 작업도 해야된답니다.
 


십시일반으로 함께 작은 힘을 모아 기부를 해주실 분은 아래 계좌로 기부를 해주시면 대신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계좌번호가
하나이므로 어떤 가정에 기부를 하는지 쪽지로 알려주시거나 아니면 아래와 같이 입금자명에 표시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차_성명, 집_성명, 집차_성명(둘다 절반씩 후원할 경우)
 
농협 3550011-144233 홈스쿨지원센터
 
자동차가 필요한 가정은 이번에 9월 17일 홈스쿨기초세미나때 인천지역에서 강의를 해주실 청지기가정학교 손명건 목사님 가정
이고 어머니의 집을 새로 지어야 되는 가정은 성경적자녀양육카페를 성실하게 운영해오고 있는 왕립가정학교 임종원선생님 가
정 이야기입니다. 집짓는 일에 도움주실 분은 직접 연락주세요. 010-2802-2767 
 

이 일을 위해 회원님도 함께 중보해주시고 아이들도 함께 기도하며 어릴 때부터 기부하는 문화를 자녀들에게 가르쳐주는
것도 자녀들의 생애에 있어서 더 없이 중요한 것을 가르쳐주는 산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아이맘 2011-09-13 (화) 08:13 6년전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음과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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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on 2011-09-16 (금) 22:37 6년전
네~~함께 기도하고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헌금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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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턱 2011-09-17 (토) 06:43 6년전
하나님! 아부지  기도 들으셨죠.
속히 응답될 수 있도록  함께  순간 순간 기도로 협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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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특유능맘 2011-09-17 (토) 23:16 6년전
참 감사합니다.
내 일이 너무 많은 세상에 내 일이 아닌 일에 대해 함께 중보하고 동참해주신다는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일인데, 이렇게 까지 나서 주실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이 글도 오늘에서야 보내요.
 
소장님 말씀대로 저희가정에게 차는 꼭 필요한 교통수단인데요,차 없이 지내는 3개월동안 차가 없으면 움직일 수 없다는 것조차 우리의 좁은 생각이었다는 것을 체험하게 하시네요..
남편이 장애가 있어 많이 불편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단 한번도 불평을 안하십니다~
늘 남편차에 의지해 편하게 다니던 제가 조금 더 걷고 조금 더 서있는다고 불평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은 아빠차를 조금 그리워 합니다.
큰아들은 들고다녀야 하는 짐들이 늘어났거든요. 자기짐도 스스로 챙겨야 하고, 아빠 옷도 들어드려야 하고,
아빠 클러치도 들어들어야 하고,,,그래서 힘들다고 합니다. 이해합니다. ^^*!~
작은 아들은 신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전철타는것을 행복하게 생각하거든요. 아빠와 계속 전철여행을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피곤하고 졸릴때는 어쩔수 없겠지요.
이것도 이해합니다.^^*!~
 
우리 가정에 이런 변화들이 있지만 그것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이 훈련의 여정을 지나고 나면 그때 예비하신 선물을 주실줄 믿고 있어요.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중보해주시고 격려해주시니까요!~
 
홈스쿨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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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맘 2011-09-19 (월) 23:13 6년전
서로 어려울때 함께 중보하며 협력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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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 2011-09-21 (수) 21:13 6년전
응원합니다.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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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09-21 (수) 21:26 6년전
저희 집 공사 진행 상황은,
지난 주에 내려갔을 때, 이사-> 집 허물기-> 저지대 집터 성토 작업까지 끝내고 올라오려고 했지만,
시청 건축과 담담자를 만나 서류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인공위성 사진과 지적도를 겹쳐서 프린트해 놓은 서류를 보니,
저희 집터가 절벽 속으로 들어가 있는 등 너무 오차가 심해서 정확한 측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일(21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문경시지적공사에서 나와 측량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결과에 따라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첫째, 측량 이후에도 여전히 집터가 현재 위치보다 한참 뒤로 물러나 있을 경우,
기존 집을 수리해서 사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측량으로 집터가 제 위치를 찾게 되면, 그 다음 날 집을 허물고,
그 자리에다 25톤 트럭으로 60-70대 정도의 흙을 갖다 붓는 성토 작업을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성토 작업이 끝나면,
건축설계사무소에서 도면 설계를 진행하고,
그 다음에는 이 도면에 따라 기초 작업을 실시하게 될 것입니다.
 
기초가 끝난 이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건축을 진행할 것인지를 결정해야겠지요!
아마 꿈쟁이 송병석(진주), 광야 손승형(여주), 원준서 이범교(천안) 선생님 등이 조언해 주시기로 했고요,
다른 필요한 영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비타트처럼 각자 재능과 시간을 기부하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이 가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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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1-09-21 (수) 21:49 6년전
홈스쿨가정의 집짓는 전문가 3분이 모두 합류하셨군요. 이모 저모의 실질적인 도움을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까운 이웃의 어려움을 무덤덤하게 보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알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한 마음으로 돕는 긍휼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 있습니다. 사랑은 나누어 주는 것이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진답니다. 아임홈스쿨러 회원들의 중보기도와 더불어 이모 저모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자녀들의 천원, 이천원 작은 돈을 모아 1만원을 헌금을 한다했을때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기억하게 하는 귀한 배움의 현장이 되지 않을까 감히 말씀드립니다. 헐벗은 거지가 내 눈 앞에 있을때 내가 그 거지를 위해 축복의 기도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은 그 거지에게 배고픔을 달래줄  빵을 줌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우선은 더 중요할 것입니다. 부담되는 큰 돈이 아니라 작은 1만원의 성금이라도 기부하는 수십,수백명의 기부천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는 요한 1서 3장 18절 말씀처럼 행함으로 비록 내가 모르는 이들이라 할지라도 사랑을 표현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금의 크고 작은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과 정성이 더욱 중요한거 같습니다. 여러분 함께 힘을 모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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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09-23 (금) 21:15 6년전
오늘(9월 23일, 금) 진행된 저희 시골집 공사 현장입니다.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URd/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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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09-24 (토) 20:22 6년전
9월 24일 흙붓고 터 돋우기 작업(성토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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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2011-09-26 (월) 08:10 6년전
의인들이 부르짖으면 여호와께서는 그 소리를 들으시고 그 모든 고난에서 그들을 건져 내십니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 내십니다.
힘내시고 후원과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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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09-30 (금) 11:50 6년전
지금 단계는 최종 설계 도면(평면)이 완성되어,
이를 토대로 몇몇 건축 업자들과 접촉하여 견적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자원봉사자들을 모아서 집을 짓기에는 시간적으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
공사를 맡기는 방향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또 원래는 목조나 흙집(생태건축)도 생각해 보았으나,
여러 가지 여건상 쉽지 않아서
조립식(판넬)으로 지을 예정입니다.
 
이번 주 안으로 견적서가 들어오면
그것들을 서로 비교 검토하여 한 곳을 선정하고,
다음 주 정도에 기초 작업이 진행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10월 말에 입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 늦어지면 많이 추워지게 되어서
지연이 되더라도 11월 초에는 이사를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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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1-10-04 (화) 13:40 6년전
지금까지 들어온 후원금입니다. 입금시에 집, 차 이런식으로 후원하고자 하는 곳을 명시해달라 요청하였고 집차를 한꺼번에 명시한 경우에는 절반씩 후원할 경우라고 표기하였습니다. 아래 금액을 양쪽에 이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원하실 분들은 입금자명에 집이나 차라는 이름을 넣어서 입금해주시면 차후에도 이곳 게시판 댓글을 통해 명시하고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명시하지 않거나 알려주지 않으시면 다른 용도로도 통장을 사용하기에 확인이 불가함)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체일
 금액 
거래기록사항
9월 14일
    50,000
강현석_집
9월 17일
  100,000
집_리바이벌
9월 21일
  100,000
차강민수
9월 21일
  100,000
차-강성환
9월 23일
  100,000
집차
9월 23일
    50,000
중고차
9월 29일
  212,000
집차다니엘홈
10월 1일
  100,000
이태진임종원
 
  8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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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1-10-31 (월) 22:40 6년전
10월 30일 '차이태진' 이란 입금자명으로 10만원이 입금이 되어 손명건 목사님 계좌로 방금 이체 완료하였습니다. 이태진 목사님 가정의 아이들이 구제헌금으로 모아두었던 돈을 헌금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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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10-05 (수) 11:49 6년전
여러 모로 관심과 성원과 기도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몇몇 건축업자들에게 받은 견적서를 토대로 비교/검토/평가 작업을 거쳐서(아래 문서 참조 바람) 1곳을 선정하여, 의견을 교환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계약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선정한 건축사무소에서는 건축 신고에 필요한 나머지 설계 도면을 완성하여(아래 문서 참고 바람) 
어제(10월 4일, 화) 시청에다 건축 신고 서류를 모두 접수하였다고 합니다.
이제 일주일 내외로 심사 과정을 거치고 승인이 떨어지면 본격적인 건축 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건축 작업은 기초 공사 배관 작업에서부터 시작하여, 콘크리트 타설 작업, 양생 과정(굳히기 작업, 일주일 내외), 뼈대 세우기 작업, 벽체 세우기 작업, 지붕 올리기 작업, 내외부 마무리 공사, 전기, 설비 작업 따위의 순서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아래 건축시 검검 목록 파일 참고 바람)

.
 
계속 많은 성원과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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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10-05 (수) 11:51 6년전
* 4개 부문, 13개 항목으로 평가, 각 항목 100점 만점, 총 1300점 만점
 
건축업자/견적서 장단점 비교 검토 평가서
 
A. 건축 기술 부문
 
1. 전문성                             장진덕  80        김영조  85        황국범  70
 
-> 지금까지 시공 실적이나 경험 면에서 김영조 사장이 가장 앞서는 것으로 판단됨(장진덕, 김영조 직접 공사 진행)
-> 황국범 이장은 이제 막 집 짓는 경험을 쌓기 시작한 사람으로 2-3채 정도 시공 경험 있는 것으로 파악
              
2. 시공력                             장진덕  85        김영조  85        황국범  70
 
-> 장진덕 사장이나 김영조 사장이 대동소이한 것으로 판단, 기본 파넬에다 시멘트 사이딩 마감 후 페인트 도색, 화장실 벽돌 쌓아서 마감(김영조)
-> 황국범 이장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됨(사이딩 판넬 사용, 화장실도 판넬 벽에다 타일 마감)
 
3. 진취성                             장진덕  85        김영조  80        황국범  70
 
-> 장진덕 사장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여 몇 년 전에 창구로 낙향, 생각과 판단이 빠르고 가부간의 결정이 신속함
-> 모두 한결같이 비용적인 측면으로만 접근하기는 하지만, 김영조 사장이나 황국범 사장은 지나치게 비용 측면에만 사로잡혀 있음
 
4. 작품성                             장진덕  85        김영조  80        황국범  70
 
-> 장진덕 사장은 지붕 모양이나 형태에 대한 의견이나 제안 피력, 미적인 감각 추구
-> 김영조 사장은 작품성보다 실용성 추구, 황국범 이장은 역시 비용적인 접근
 
B. 인격/인간적인 부문
 
5. 책임성                             장진덕  85        김영조  85        황국범  85
 
-> 세 사람 모두 끝까지 책임있게 일을 진행할 것으로 보임
 
6. 성실성                             장진덕  80        김영조  75        황국범  70
 
-> 장진덕 사장은 공사 기간에 대한 분명한 제시(25일), 세 사람 모두 농사일, 다른 공사 등으로 성실성 담보하기 쉽지 않을 듯, 특히 황국범 이장은 동네 일, 소먹이는 일 등 여러 가지 일들로 공사에 집중하기 힘들어 보임
 
7. 명확성/투명성/정직성         장진덕  80        김영조  80        황국범  80
 
-> 세 사람 다 별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나, 비지니스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라 주의가 필요해 보임 
 
C. 사후 관리 부문
 
8. 신뢰성(A/S(하자 보수), 공사 지연 문제 등) 
장진덕  85        김영조  85        황국범  80
 
-> 성실성 부분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신뢰할 만한 사람들로 보이나, 여러 가지 다른 일들로 말미암아 공사 지연이 생길 수 있는 소지가 많아 보임, 하자 보수에 대해서는 황국범 이장의 경우 2년 제시, 다른 사람들은 무기한?
 
9. 주변(고객) 평가/평판           장진덕  85        김영조  90        황국범  70
 
-> 장진덕, 김영조 사장에 대한 건축주의 평가는 상당히 높고, 자기 집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높음. 황국범 이장은 건축주와 빈번한 갈등. 시공 방식과 능력에서 우려됨 
 
D. 공사 진행 부문
 
10. 자재 수급                       장진덕  80        김영조  95        황국범  70
 
-> 김영조 사장은 친구와 판넬 생산 공장을 직접 운영, 싱크대 공장도 친구가 운영, 자재 구입 비용 절감할 수 있음
-> 장진덕 사장도 점촌에 친구 중에서 싱크대 공장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다고 함
-> 황국범 이장의 경우에는 아는/들은 바 없음
 
11. 공사 기간                       장진덕  95        김영조  85        황국범  65
 
-> 장진덕 사장 25일 제시, 김영조 사장은 계약 체결 시점으로부터 50일 제시(단축/조정 가능), 황국범 이장은 50일 이상 제시
 
12. 공사비 적정성                   장진덕  70        김영조  95        황국범  60
 
-> 장진덕 사장의 경우 250만원x17평(4,080만원) 제시, 김영조 사장의 경우 기본 250만원x15평(3,750만원, 석축/화장실 추가 비용 견적, 보일러실/창고 서비스) 제시, 황국범 최종 견적서 미제출
 
 
13. 건축주 의사 반영/존중도     장진덕  80        김영조  80        황국범  70
 
-> 기본적으로 비용 문제와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의사 관철하기 힘듦, 그러니까 건축주 의사를 경청하여 존중하고 반영하기까지는 난관이 많음
 
총점:       장진덕  1,075        김영조  1,100        황국범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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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10-05 (수) 11:54 6년전
시골집 건축 관련 점검 사항 목록
 
A. 전기/전화/전자 부분
(기초 공사 이전, 배관 공사 완료)
 
1. 스위치 높이: 1.2~1.3미터 사이
2. 스위치 위치: 방1, 다용도 방, 현관 내(센스등), 현관 외등(거실), 실외등(3개, 거실),
외부 수도 실외등(2개, 다용도방, 거실), 거실(주스위치, 보조등 스위치), 화장실 1, 2, 주방(주스위치, 싱크대, 식탁), 보일러실, 외부 창고, 발코니
3. 콘센트 위치: 방 1(2개), 거실(2), 주방(3), 다용도방(2), 화장실1(1), 화장실2(1), 발코니(1)
4. 전화 단자: 방1, 다용도방, 거실, 주방
5. 텔레비전 단자(Sky Life): 방1, 다용도방, 거실, 주방
6. 실내등 위치: 방1, 거실(주1, 보조6), 주방(3, 주1, 싱크대, 식탁 위), 다용도방,
화장실 1, 2, 현관안(센스등), 보일러실, 창고, 발코니
7. 실외등: 외부수도 2개, 현관 외등, 데크용 외등 2가닥 전선 매설 요망
8. 주방 환풍기, 화장실 1, 2 환풍기
 
B. 문/창호/현관문
 
<문>
1. 문손잡이 ㅡ자형으로
2. 실내 나무 색상: 베이지색을 기본으로
3. 화장실문: 70x200 크기 2개
4. 방문 1: 90x220 크기 1개, 다용도방 85x220 크기 1개, 다용도방 뒤쪽 철문 1개
5. 현관문 1개: 알루미늄/쇠 재질을 피하라(단열/기밀성에 문제가 많다), 나무나 플라스틱도 좋고, 기성 문짝 중에서 금속 재질이 아닌 것으로 선택하라. 방충망 시공
6. 현관 중문: 서로 딱 맞물리도록 중문 선택/시공, 중간에서 락(lock)이 되도록 시공 요망
7. 보일러실 문짝 1개(좀 크게), 창고 문짝 1(보통)
8. 슬라이딩 도어 방충망(현관문, 다용도방 뒷문)
 
<창호: 이중창, 5T 이중 유리>
1. 방1(중간 크기) 2개
2. 다용도방(중간 크기) 1개
3. 화장실(소) 2개
4. 싱크대창 1개
5. 미닫이문(거실/현관) 2개
6. 마름모 or 원형(거실 남쪽, 현관) 2개
 
C. 싱크대/장 종류
 
1. 싱크대 1자형
2. 안방 붙박이장 400(360 길이) x 60(폭) x 230(높이) 3단/4단
3. 화장실장 160(길이) x 150(폭) x 90(높이), 2단/3층, 슬라이딩 도어(2), 앞면 거울, 2개
4. 신발장 1
 
D. 수도/온수관/배수관(하수관)/배수구/오수관
(기초 공사 이전, 배관 공사 완료)
 
1. 배수관(주 배수관 150T 매설, 깊이 1미터 이상 매설): 화장실 1(세탁기, 세면대, 샤워), 화장실 2(세면대, 샤워)/ 주방/ 외부 수도 3군데, 보일러실, 발코니(달아낼 경우 대비)
2. 배수구: 화장실 1(세탁기, 세면대, 샤워 등 3개), 화장실 2(세면대, 샤워 등 2개)/ 주방 1개/ 외부 수도 3개, 보일러실 1개, 발코니(달아낼 경우 대비)
3. 수도/온수관/수도꼭지: 화장실 1(세탁기, 세면대, 샤워 등 3개), 화장실 2(세면대, 샤워 등 2개)/ 주방 1개/ 외부 수도 3개, 보일러실 1개, 발코니(달아낼 경우 대비)
4. 수전/샤워기 종류: 외부 수도(기본형), 화장실과 주방 원터치 방식 기본, 샤워기 일체형,
화장실 1에는 해바라기 샤워기, 세탁기 수도꼭지 제외, 발코니(달아낼 경우 대비)
5. 오수관: 화장실 1, 2
7. 샤워실 유리 칸막이, 세탁기 놓은 자리와 동일
8. 배수관/오수관 분리 배설(주 배수관/오수관 150T 매설)
 
E. 세면대와 변기
 
1. 세면대 배수전 누르기 방식으로
2. 변기 물통 적은 것으로
3. 세면대와 변기(도기류): 대림이나 케림으로
4. 수전(수도 꼭지): 적어도 싱크대와 샤워기는 로얄 토토로
 
F. 방 1, 다용도방 난방 배관 방식
 
1. 기초 위에 스티로폼 깔기
2. 반사 단열재 시공
3. 엑셀 파이프
4. 강자갈
5. 시멘트 마감
6. 바닥 시공: 장판 까는 방식/강화 마루 까는 방식/데코 타일(PE계열) 붙이는 방식(평당 3만원)
 
G. 기초 공사
 
1. 철근 10 밀리미터
2. 30센티미터 간격, 2중으로 겹치게 하여 15센티미터 간격 유지
3. 고국환 그림 참조
 
H. 내벽과 천정 공사
 
1. 외부 노출벽(방1/ 거실 & 주방/다용도방) 석고보드 안에 30~50T 스티로폼 대고 마감하기
2. 천정 위쪽 50T 판넬 대고 석고 보드 마감하기
3. 지붕(방수 비닐 입히고, 이중 싱글 마감)
 
I. 사후 작업(처리) 비용
 
1. 가람건축사무소 설계/신고/준공 절차 비용 100만원
2. 보일러실 + 창고 콘크리트 치기(3x3 제곱미터), 뒤뜰 콘크리트 치기(3x8.6 제곱미터), 발코니(베란다) 콘크리트 치기(1x4 제곱미터)
3. 보일러실 + 창고 달아내기(3x3 제곱미터)
4. 뒤뜰 지붕 달아내기(철판 or 플라스틱 재질(렉산/폴리카보네이트) or 함석)(3x9.0 제곱미터)
5. 거실 전면 발코니(베란다) 달아내기(1x3 제곱미터), 발코니 천정 건조대 시공
6. 외부 데크 설치 비용(1.3x2.2 + 0.3x4.0 + 1.8x2.2 + 4.0x3.7 + 2.0x7.0 =
2.86 + 1.20 + 3.96 + 14.80 + 14.00 = 36.82 제곱미터 = 11.62평)
7. 석축 쌓기/ 조경 공사
8. 황국범 팀 인건비(22만원 + 2만원 + 20만원)
9. 황원규 중장비 한나절(20만원)
 
J. 기타 사항
 
1. 인부들 식사?!
2. 한전 심야 & 일반 전기 연결
3. 전화 연결(KT)
4. 공사비 계약금 20%(800만원), 중도금(1,500만원), 막대금(1,700만원, 준공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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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10-05 (수) 12:02 6년전
견적서 제출 업체가 지은 모델 하우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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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10-05 (수) 12:07 6년전
견적서 작성/제출시 요망사항(건축업체)
 
* 전반적인 내용
 
1. 공사 기간 명시(10월말 이내)
2. 총비용 명시
3. 기초 콘크리트 치는 방식(출근 굵기/ 엮는 방식) & 비용 명시
 
* 외부 공사
 
1. 지붕 모양/시공 방식(더블/싱글) & 비용
2. 외부 데크 크기/비용/방식(나무 종류 등) -> 준공 이후
3. 조경공사(돌쌓기) 비용 명시(계단 + 경사로 2군데) -> 준공 이후
4. 사이딩(시멘트/색깔) 비용
5. 정화조 설치, 하수관과 오수관 분리 매설(150T)
6. 외부 수도 3군데 설치(현관/밭 쪽, 북쪽 다용도실 외부, 뒷쪽 보일러 실 옆)
7. 물받이 종류(철, 동, 스테인레스)와 비용, 색상
8. 보일러실(심야 + 기름) 달아내기(수도/전기/배수관 연결) -> 준공 이후
9. 외부 창고(도장) 달아내기(전기) -> 준공 이후
10. 베란다 달아내기(수도/ 전기/ 배수관 연결) -> 준공 이후
11. 뼈대 구조물 설치/시공 비용(100X100T 각 파이프, 지붕 50X100T 각 파이프)
12. 지면 더 높이기(회관 벽과 동일한 높이로, 59만원 비용 발생, 25톤 13차 x 3만원, 중장비 한나절 20만원)
 
* 내부 공사
 
1. 아일랜드 싱크대(ㄷ자형) (-> 활용도, 비용, 공간 측면에서 부적합 판단/결정)
2. 안방 붙박이장 설치할 경우 비용, 화장실장 2개
3. 방 문턱 없이 마감(바닥 문틈 막는 마감재)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포기)
4. 창호/문/현관문 갯수, 종류(일자형 손잡이 사용), 가격 명시
5. 150T 판넬 사용숫자와 비용
6. 내벽도 역시 150T 판넬로 시공
7. 외부에 그냥 노출되는 벽체는 내부에 50T 스티로폼 대고 석고보드로 마감
(예: 방1, 다용도방)
8. 천정 덴조 시 50T 판넬 대고 석고 보드로 마감
9. 천정 높이 250 이상
10. 화장실 벽돌 쌓고 타일 붙이기
11. 화장실 욕조 대신 유리 칸막이 & 유리문
12. 다용도실 타일 붙이고 세탁기 놓기(수도꼭지/배수관 설치)(-> 방2로 용도/설계 변경,
다용도방으로 사용)
13. 거실 미닫이(?! 여닫이)문 바닥까지 내리기
14. 조명등/스위치/콘센트/전화(인터넷 단자)/텔레비전 단자 종류 + 비용 + 위치
15. 도배/장판의 종류 비용
 
* 기타 사항
 
1. 공사비 지급 방식
2. 하자 보수 문제(A/S)
3. 공사 지연 문제
4. 초과 비용 청구(x)
 
* 연락처 임종원
- 전자우편 ljw2000@hanmail.net으로 늦어도 10월 2일(일)까지 견적서 제출 바람
- 기타 문의는 010-2802-2767로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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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10-06 (목) 15:51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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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10-06 (목) 15:54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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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10-06 (목) 15:55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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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쉽 2011-10-11 (화) 11:32 6년전
계속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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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10-18 (화) 13:13 6년전
지난 10월 10일(월)부터 17일(월)까지,
제가 시골 문경에 머무는 동안 벌어진 일들입니다.
 
기도로, 성원으로, 후원으로, ....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으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계속 순조롭고 원활하게 모든 과정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마을에서 꽤 멀리 떨어진 마장밭에서 들깨를 떨다가....|
회관 쪽 돌담 쌓기 & 수도관 연결하기
거푸집 만들기, 하수/오수관 배관, 철근 배근 작업
2011년 10월 16일 주일예배(이곡교회)|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남편의 부재, 아빠의 부재로 이런 달콤함을(이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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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11-03 (목) 18:57 6년전
골조 공사를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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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11-14 (월) 18:01 6년전
시골 집짓기 소식 - 벽체, 지붕, 보일러 공사가 진행되다!(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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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쉽 2011-11-17 (목) 14:53 6년전
추운 겨울이 되기전에 멋지게 완공되기를 이시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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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2000 2011-12-07 (수) 16:31 6년전
지난 여름 폭우로 무너기 전 모습, 무너지고 나서 모습에서부터 최근 새롭게 완공된 모습까지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을 올려놓은 게시글들입니다.
 
(1) 7월 12일(화), 오전 8:30-9:00 사이에, 기습 폭우로 시골 기와집이 무너지다!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URd/668 (무너지기 전 모습)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URd/662 (시골집이 무너지는 날 쓴 글!)
 
(2) 두 달 열흘 뒤인 9월 23일(금), 집 허물기를 시작하다!(1)-(6)
 
 
(3) 9월 24일(토), 터 돋우기를 진행하다!(1)-(4)(25톤 트럭 65대 분량)
 
 
(4) 9월 27일(화), 모델 하우스 3곳을 방문하다!(1)-(2)
 
 
(5) 10월 14일(금), 회관 쪽 돌담 쌓기 & 수도관 연결하기
 
(6) 10월 15일(토), 거푸집 만들기, 하수/오수관 배관, 철근 배근 작업 
 
(7) 10월 17일(월),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
 
(8) 10월 29-30일, 골조 공사가 완성되다!
 
(9) 11월 둘째주, 벽체, 지붕, 보일러 공사가 진행되다!(1)-(2)
 
 
(10) 11월 셋째주, 전기/전화/TV 배선 공사, 집안 내부 천정 마감 작업,
     지붕 방수포 설치 작업, 외부 벽체 사이딩 마감 작업이 진행되다(1)-(2)
 
 
(11) 11월 넷째 주, 정화조 묻기, 타일 붙이기: 주방 & 현관(1), 타일 붙이기: 화장실, 보일러 설치 & 연결(2)
 
 
(12) 11월 마지막 주, (1) 외부 공사(지붕 싱글 덮기, 전화/심야전기/가스 연결 작업, 전기 안전 점검 등)
      (2) 내부 공사(시트 붙이기, 문짝 달기, 도배, 장판, 전기, 화장실 공사 등)
      (3) 신발장 & 주방 싱크대 공사
 
(13) 11월 30일(수) 1차 공사 완료, 12월 1일(목) 감사 예배, 12월 2일(금) 동네 집들이 행사 & 축하 연주
 
그동안 모두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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