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다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우도환 목사)

shine 2011-08-31 (수) 11:23 6년전 6355  
https://www.imh.kr/b/B45-83

지난 8월 27일로 선균이 환송식을 다 마쳤습니다. 금년 4월부터 갑작스럽게 선균이 심장에 이상이 온 이후로 지금 이 시간까지 하나님의 길은 정말 바다와 같았습니다. 어디가 출구인지 모를 여정에서도 주님께서는 혼돈과 충격속에 있었던 우리를 안으시고 주님의 주권과 계획을 보여주셨습니다. 울컥 떠오르는 그에 대한 추억과 아쉬움은 평생 가야 할 몫이겠지만, 그의 삶을 통하여 보여주신 주님의 그 놀라운 은혜와 섭리앞에 전율하고 있습니다.

한 인간을 세상에 보내셔서 이토록 계시적인 삶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은혜에 감사하며, 남은 우리 가족들은 더욱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받을 것입니다. 그동안 선균이 첫 번째 입원했을 때부터 이 시간 까지, 너무도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특히 ‘ I'm Homeschooler' 포털 사이트를 통하여 보여주신 여러분들의 기도와 격려에 정말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진하 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 심지어 잘 모르는 분들까지 참여해주신데 대해 어떻게 다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감사의 말씀드리고, 기회 되는대로 더 깊은 감사와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홈스쿨 운동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고 가정과 교회들이 새로워지며, 일찍이 이 땅에 선교사로 온 26세 청년 언더우드의 꿈- 한국을 성경의 바탕위에 세우는 그 복된 꿈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우선균 성도의 동역자된 우도환/우성희 올림. 


네아이아빠 2011-08-31 (수) 11:52 6년전
또다시 눈물이 날 것 같이 제 눈에 눈물이 글썽입니다. 자식이 죽으면 무덤이 아니라 부모 마음에 묻는다고 아무리 천국에 갔을지라도 육신의 몸을 입은 부모의 아픔은 오래도록 가시기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날 이렇게 갑자기 갈 줄이야 누가 알았겠나요. 심장이 온전치 못해 힘들게 사느니 고통없는 천국, 영화로운 그 거룩한 곳에 더 빨리 간 것이 어쩌면 감사한 것이겠지만 남아있는 자들에게는 슬픔과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니까요. 시간이 약이 되겠지만 모쪼록 빨리 회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짧던 길던 우리 모두가 죽어서 결국은 하나님의 나라로 갈 것인데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데 귀하게 쓰임받는 목사님 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에 위로하심과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기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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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쉽 2011-08-31 (수) 14:57 6년전
짧은 인생속에서도 그의 사명 다 마치고 한알의 밀알되어준 우리 선균군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믿음의 눈으로 봅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과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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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2011-08-31 (수) 21:25 6년전
우도환 목사님! 이 땅에 목사님의 아들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을 위해 힘내시고 화이팅! 우도환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큰 역사가 넘쳐나길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온 가족이 주님의 위로하심 속에서 평안과 감사가 넘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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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맘 2011-09-01 (목) 00:20 6년전
개인적으로 선균이를 통해 기독교 홈스쿨을 향한
우리 홈스쿨러들을 향한 주님을 뜻을 다시금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귀한 목사님 사모님~
선균이가 남기고 간 영적 유산을 함께 누리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알의 밀알로 드려진 선균이를 통해 주님을 많은 열매를 거둘실겁니다.
 
다 감사한데~
그리움이 아픔일 날들 동안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강물처럼  목사님 가정을 덮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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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나타 2011-09-01 (목) 21:57 6년전
글쎄요...이런 상황들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시는 목사님 내외분께 오히려 감사하고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모두가 다 그렇게 하신 하나님이 하신 일들에 대해 이해할 수 없지만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겠지요?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이 우리 각자에게는 얼만큼의 분량이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선균이처럼 최상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또한 우리 홈스쿨러들의 삶에 새로운 다짐을 더해 봅니다. 목사님 가정에 성령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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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2011-09-02 (금) 17:09 6년전
주님의 크신위로와 평안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죽음앞에 남은 사명을 다시 붙잡아야 할때인듯 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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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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