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열정적인 강의를 잘 들었어요. 블로그에서만 뵙던 길미란 사모님을 뵈니 연예인같았어요. 주께 하듯 헌신해서 자녀들을 제자화해야 할 사명과 예수님앞에 부모가 매일 엎드려야하는 것들을 깨달았어요.. 너무 어려운 일이지만 너무도 중요한 일이라는 거요.. 부지런히 주님께 나아갈게요~~ 당장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훈련부터 해야겠어요.
그리고 정말 오프라인으로 듣길 잘했다 생각되요..그 열정과 헌신을 느낄 수 있어서요. 다음주 강의도 정말 기대되요. 가는데 한시간 오는데 두시간 걸려도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