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늦지 않으시는 하나님

보아스 2017-10-11 (수) 08:25 8개월전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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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늦지 않으시는 하나님
 

우리는 지금 모든 요구와 필요에 즉각적인 응답을 기대하는 조급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항상 사람들의 조급한 요구대로 응답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우리가 답답해할 정도로 천천히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그런 경우 성미가 급한 그리스도인들은 그 응답을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 방황하기도 하지요.

이와 관련해서 우리는 요한복음 11장에 나오는 마리아와 마르다 그리고 나사로의 이야기를 상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 세 사람은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중 예수님 앞에 가장 가까이 있었던 사람이었지요. 그래서 이들은 나사로가 중병에 들었을 때 예수님께서 즉시 오셔서 고쳐주실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나사로가 죽고 장례가 끝난 지 나흘이나 지나서야 도착하였습니다. 이때 마리아는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라고 말하면서 예수님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물론 예수님도 심령에 민망히 여기셨다고 했지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나사로의 무덤으로 가셔서 그를 불러내어 살리시는 극적인 기적을 행하셨지요.. 주님은 결코 늦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이 계획하셨던 바로 그때에 오신 겁니다. 언제나 그러셨던 것처럼 이 경우에도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에 가장 알맞은 그리고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신 것이지요.

이처럼 우리의 기대보다는 늦게 응답하셨던 그 베다니 사건을 오늘날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 속에서도 종종 경험합니다. 예수님은 종종 우리가 당면한 어려운 상황 때문에 울고 걱정하다가 기진맥진해진 다음에 찾아오십니다.

우리가 정밀 진단을 받는다고 진땀을 뺀 후에 또는 사업의 어려운 터널을 통과하면서 속이 타들어가는 경험을 한 후에 우리를 찾아오시기도 하십니다. 만약 기간에 맞춰 오셨더라면 우리는 예수님이 안 오셨기 때문에 받았던 그 모든 스트레스들을 피할 수도 있었겠지요. 그렇지만 사실 나사로의 경우처럼 예수님은 결코 늦게 오신 적이 없으십니다. 예수님의 시간에 맞춰 오셨는데 그 시간표가 우리의 시간표와 다를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와는 다르게 시간과 능력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는 바쁜 일에 쫓기는 모습이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더욱이나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하나님 자신을 설명해 주시지 않으십니다.

물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은 우리의 계획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아는 것은 하나님은 정의로우시며 그분의 시간은 항상 완벽하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가장 적절할 때에 우리를 찾아오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기 전에는 함부로 속단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서로 모순되는 것 같은 많은 일들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으로 하나님 되시게 하라는 믿음을 굳게 견지할 뿐입니다. (강안삼)

 

 

 

 

침묵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피트 그리그 | 미션월드

우리의 기도는 왜 응답되지 않는가?
발작과 경련이 함께 찾아오는 끔찍한 질병과 싸우는 아내와 그런 아내를 고통스럽게 바라보며 오직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기도밖에 없는 피트.
기도로써 간구하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이런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저자 피트 그리그는 응답되지 않는 기도와의 힘겨운 싸움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기도에 반응하시는 하나님의 원리와 침묵의 끝에서 기다리는 빛나는 선물에 관해 친절하게 이야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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