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향한 부르심! 49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생방, 녹방수강 가능/ 재수강자 할인)

세미나


가정을 향한 부르심! 49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생방, 녹방수강 가능/ 재수강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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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강의 참석하신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셨던 강의 후기입니다. 
 

홈스쿨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제 소명임을 확실히 깨닫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녀를 제자 삼는 것에 더욱 부지런해지고 다른 무엇보다 우선해 집중하기로 결단하게되었네요. 호기심과 관심을 확신으로 바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하하남매님


남편이 불신자,홈스쿨도 반대하는 입장이라서 들을까말까 수없이 고민하다가 듣고싶은 마음 강하게 부어주셔서들었어요.

당장 홈스쿨을 하지 않아도 믿음의 가정이라면 부모님들이 들을 가치가 분명 있습니다.

자녀를 향한,부모를 향한 분명한 사명이 있음을 깨우치게 하고 특히 “악으로부터 내자녀를 보호하기위해서 벽을 치는게 아니라,빛을 받기위해서 벽을 치는것이다”라는 말씀이 깊이깊이 남네요.

저같은 경우는 무엇보다 남편을 우선 주님이 부르신 가정의 머리됨으로  돕는베필로서 세워야함을 느꼈습니다.

아이교육에 앞서 부부의관계가 먼저임을 깨닫습니다.

_복태님


5학년 정훈 3학년 채린이 아빠입니다.

좌경화 된 공교육에 아이들을 맡겨둘 수 없어서 홈스쿨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한마음으로 홈스쿨링을 이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소장님의 홈스쿨링 베이직 강의를 듣고 자녀교육의 소명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소개해 주신 책들도 읽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_정훈채린맘님


한 영혼이라도 진리를 알기를 원하시는, 그 마음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유달리 많이 내리는 비를 뚫고 가며 '잘한 일인가? 그냥 온라인 강의를 들을걸 그랬나..?'라는 생각으로 달려 도착한 그곳에서 함께 동반한 저희 아이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모습에 '직접 오길 잘했다.'라는 마음으로 바뀌며 다음 강의가 많이 기다려 지네요.

타인을 제자 삼는 것에 열심을 내면서도  정작 가장 가까운 자녀를 제자삼는 것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제게는 사회문제, 정치 문제에 문외한 이였던 것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_인땅님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을 보는 눈이 없었단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 강의를 들으며 성경적 세계관으로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ㅜㅜ

관심을 가지고 깨어서 다음세대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먼저 가족들과 가까운 이웃들과 나누겠습니다.

계속해서 배우겠습니다. 소장님의 용기와 열정, 응원합니다!

_댄서쭈님



참가신청을 하실 분들께

* 강사 박진하 소장은 크리스천은 보수주의자여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진보란 절대적 진리가 없음으로 끊임없이 변해야 한다고 믿는 것이며 보수는 절대적 진리가 존재하며 우리가 지켜야 할 전통적 가치가 있다고 믿는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크리스천은 보수주의자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절대적 진리를 인정한다는 기본적 전제하에 부분적으로 진보적일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정치를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리고 강연 내용 중에는 세계관 전쟁이란 꼭지에서 세계관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하며 이어 애프터케어에서도 연장됩니다. 현재의 공교육은 왜곡된 역사의식과 사고를 갖도록 유도하며 올바른 성 가치관이 아닌 왜곡된 성가치관을 갖도록 합니다. 이러한 사고를 깨뜨릴 열린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하단 후기와 해당 게시판의 그 외의 후기들을 면밀히 읽어보신 후 신중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후기 
눈이 떠지는 시간-35차 베이직 세미나 후기


41차 홈스쿨베이직 세미나후기(색안경을 벗다)

43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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